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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18 예측의 힘
  2. 2019.01.17 가장 큰 외침
  3. 2019.01.16 story 老子 : 열린시간
  4. 2019.01.15 안의 체험

예측의 힘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9. 1. 18. 07:1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118

 

 

 

 

 

 

 

 

 

 

 

 

예상은 기차와 같이 느린 걸음으로 기억이고...

 

 

예측은 번개와 같이 빠른 직관이다.

 

 

 

 

예상은 생각이 그린 그림이고 예측은  직관의 발현...

 

 

두려움이란 피하고 멀어지고 싶은 부정적 예상...

 

 

 

 

 

 

 

 

 

 

 

어떤 사람이 산을 바라볼때  불현듯 부정적 감정이 있어났다면...

 

 

예상의 관점으로 그것은 산에 대한 기억 즉 멧돼지에게  위협을

 

 

당했던 기억이 떠오른것으로  지금의 산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수련후 반응들을 예측의 관점으로 바라볼 것을 강조한 것은

 

 

예상의 관점으로 보면 즐거움과  두려움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상은 특정한 시간에 발판을 두고 기억과  감정이 이끌어 가는

 

 

대로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예측은 지금이란 시간에 발판을 두고  기억과 감정의 영향력을

 

 

최소화하여 현실을 직시하는 힘 입니다. 

 

 

 

 

모든사람은 예측력이 갖추어져 있지만  사기꾼들은 상대로하여

 

 

예상을 유도하여 안에 기억에 이끌려 감정이 사고를 지배하도록

 

 

유도합니다.

 

 

 

 

작년 그 피해액수가 3000억이  넘어선  보이스피싱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미스테리로 남습니다.

 

 

 

 

이럴때 아마도란 말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다른사람보다 두려움이란 화약이 많이 축적된 사람들이

 

 

있는데...

 

 

 

 

예상의 삶을 반복한 사람들은 고압으로 축적된 감정을 예상하도록

 

 

유도하면 스스로 발화하여 멘붕이 일어나고 이때 회피반응이 일어

 

 

 

 

나는데 이때 범죄자들이 깔아놓은 안전지대로 들어가는 것 입니다.

 

 

안전지대란 냉장고 안, 지하철 사물함, 공원 의자아래 등입니다...

 

 

 

 

조금은 극단적 사례이지만 패턴화된 생활속에 안주하고 적응하면

 

 

환경에 따라서 비슷한  오류들이 반복될 것입니다.

 

 

 

 

자신의 사고와 행동방식을 천천히 살펴보면 어떤 강한 감정적인

 

 

동기들이 실제 행동을 좌우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감정에 따라서 옳은 것도 싫게 되고 싫은 것도 옳게 되는 선택을

 

 

하고 남겨진 것은 오도가도 못하는 몸이 남습니다.

 

 

 

수련후 인터뷰를 해보면 지금 자신이 느끼는 감정적 괴로움이 

 

요즘의 일로 드러났지만 실제로는 과거 그것도 아주 먼 과거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예상이 중심이 될때 지금 느끼는 변화들에 쉽게 환호하거나 쉽게

 

 

두려움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단순하고 담백한 원리지만 반복해서 나의 것으로 만들기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어제수련에서도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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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가장 큰 외침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9. 1. 17. 07:1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117 

 

 

 

 

 

 

 

 

 

 

세상에서 가장 큰 외침은 ...  자신을 향한 질문...!

 

 

 

어디에도 나를 향한 질문보다 큰 외침은 없다 ...

 

 

 

 

우리가  자신에게 질문하지 않는 삶을 살게되는

 

 

특별한 조건은 스스로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격

 

 

하기 때문이다...

 

 

 

 

타인에게 관대하다는 것만으로  질문이 나를 향하게

 

 

만든다...

 

 

 

자신에게 엄격하다는 것은  에고의 만족을 넘어서

 

 

올바르게 본다는 뜻...    

 

 

 

 

 

 

 

 

 

 

요즘 수련생들의 질문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 

 

 

하나 하나 귀중한 체험들입니다.

 

 

 

 

질문으로 배운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 가장 큰 선생님은

 

 

질문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에게 질문은 말의 채찍처럼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경험하는 몸과 마음의 현상들이 이처럼 다양하고

 

 

많은데 정말 놀랍습니다.

 

 

 

 

수백명의 사람에게 같은 물감과 도화지를 나누어 주었는데

 

 

한 사람도 같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신기함...

 

 

 

 

무엇으로 대비해야 할까요...?

 

 

평소에 자신을 향한 질문입니다.

 

 

 

 

노트와 수첩을 분리해라...

 

 

통찰이 깊은 친구가 며칠전 조언한 것은 노트와 수첩에

 

 

대한 분리였습니다.  

 

 

 

 

우리분야에서 질문에 대한 답은 아주 쉽게도 아주 어렵게도

 

 

준비되어야 하는데 분야가 인문학적으로 방대하고 전문성을

 

 

띠고 있는 경우  지식만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평소에 꾸준하게 수련하고 연구하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는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지혜를 얻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부분

 

 

답은  질문속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상당한 분량의 경험들이 축적되고 있으며 그것은 다시 수련생들

 

 

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으니  참 기분좋은 결과입니다.

 

 

 

오늘 하루도 적극적이고 긍정적 시간을 함께 만들어 보면 좋겠습

 

 

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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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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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老子 : 열린시간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9. 1. 16. 07:35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116

 

 

 

 

 

 

 

 

 

 

 

兆(조)란 비물질이 물질이 되는 미세한 순간의 간극...

 

 

 

초감각 그것은 눈, 코, 혀, 몸이 느끼기전 일어나는 그것을

 

 

넘어선 메타감각...

 

 

 

 

 

兆(조)에 관한 것은 일의 열린시간... 시간간극을 느끼는 것...

 

 

 

 

동이틀때 초를 켜두는 것이 불필요한 수고이듯...

 

 

어둠이 시작될때 초를 두고 길을 나서는 것이 위기를 향하듯...

 

 

닫힐때 들어가면 고단하고 열린때 들어가면 환영받는 이치...

 

 

 

 

 

 

 

 

 

 

 

 

어제 우리가 공부한 것은 지금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실천...

 

 

 

 

 

天 里 之 行 (천리지행)   始 於 足 下 (시어족하)

 

천리의 행함도          한걸음 아래에서 시작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의 문제로 보았

 

습니다.

 

 

 

작은 것을 무시하거나 지금 현재에서 할 수 있는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가 미약한 상태로는 뜻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생각은 천리밖에 있은데 지금 한걸음에 실망한다면 포기로

 

이어지고 결과는 자신이 스스로 담아야 합니다...

 

 

실천없는 자조적인 비관 보다는 한 걸음 앞으로 갈 수 있는

 

실천과 희망이 필요한 시대...

 

 

 

 

 

 

學 不 學 (학불학)  復 衆 人 之 所 過 (복중인지소과)

 

불학으로 배우며   대중이 지나쳐 버리는 것을 회복한다.

 

 

 

 

不學이란 오해를 부르는 단어로 배우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學의 결과로 들어오는 것은 지식만이 아니라 교만이 깃드는 것

 

 

을 경계한 것으로 보입니다.

 

 

 

 

不學이란 배움으로 일어나는 에고의 강화를  경계한 것으로써

 

 

남보다 우월하다는 생각, 남이 모르는 귀한 것을 지녔다는 생각

 

 

이런 것들을 통칭하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지식너머에 그 지식을 사방으로 융통시키고 참되게 하는 것은

 

 

學이 아니라 不學임을 밝힌 것 입니다.

 

 

 

 

과거시대에  勞(노)는 의무였고 숙명이었지만 學이란 일종의 특권

 

 

이었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2019년 재편된 도덕경 학습의 구조변경은 예상보다 큰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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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안의 체험

행복의 일곱날개/허용 2019. 1. 15. 06:1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115

 

 

 

 

 

 

 

 

 

 

 

 

힐링은 잠자리를 잡듯 의식이 인식한 그것을 찾으려 하는

 

 

방식으로 한계를 갖는다... 

 

 

 

 

융은 무의식의 내용이 의식적 영역으로 드러날때 치유가

 

 

일어남을 발견했는데 우리는 그 통로를 허용으로 본다 ...

 

 

 

 

우리가 무엇을 얻으려 할때 얻을 수 없는 역설을 마주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꽃을 바라보는 것과 꽃을 체험하는 것...

 

 

 

사진속 주인공은 두사람입니다.

 

 

 

그가 농장 주인이라면 ... 그가 좋아하고 있는 이유는 이성중심

 

 

이고...

 

 

 

시인이라면... 그가  체험하고 있는 것은  안을  열어서  자연을

 

 

맞아 들이고 있을 것입니다... 

 

 

 

 

" 머리의 일은 이성이 만나고 심장의 일은 가슴이  만난다..."

 

 

 

이성은 아무리 갈고 닦아도 이성이지만 심장은 갈고 닦으면

 

 

 

기적이 되고...

 

 

 

 

 

 

 

 

 

 

 

뭘해도 안되는 사람이되었다는 것은  생전 처음 만나는 사람을

 

 

이유없이 불쾌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심장의 일로 보입니다...

 

 

 

 

 

평소에 감성을 키우고 내면을 가꾼다는 것은 가장 실질적인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요리레시피로 말하면  흉내낼 수 없는 나만의 레시피가 생긴

 

 

다고 할까요...

 

 

 

 

오늘 글을 정리하면서 지나간 가을일이 떠오릅니다.

 

 

 

어떤 회원분이 질문을 합니다.

 

 

 

 

" 선생님  가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지나갔어요...! "

 

 

 

 

가을은 아직 지나가지 않았는데 마음은 벌써 가을을

 

 

지나쳐 다른곳으로 향하니 바라는 마음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가실때 늘 보이는 하늘 한번 처다보세요...!

 

 

아마  다시 보시면 그 하늘이 아닐 겁니다...!

 

 

 

 

몇 달이 흐른뒤 이분은 몸과 얼굴과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주변에서 이미 그것을 알고 이야기를 하니 얼마나 신비합니까...

 

 

그래서 심장을 갈고 닦으면 기적이 된다고 한 것입니다...

 

 

 

 

치유의 변화를 자신이 가장 먼저  체험하고 변화된 결과에 행복해

 

 

하니  구스타프 융이 발견한 치유가 반복되는 것을 확인한 것이죠...!

 

 

 

요즘은 포즈윈 연구와 재미있는 결과들을 직접 관찰하는 즐거움이

 

 

큽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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