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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14 씁쓸한 오해
  2. 2017.09.13 건포도와 운석의 질감
  3. 2017.09.12 긍정과 단정
  4. 2017.09.11 어디선가 내려놓기

씁쓸한 오해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9. 14. 07:3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914

 

 

 

 

 

 

 

 

가을이 되니 말대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계열사를 수십개나 거느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루를 견딜까  살짝 존경심이 일어

 

 

나고 있는 차에... 휴대전화 소리가 울린다.

 

 

 

동창생이 전화였다... 

 

 

바로 해야 될 일들이 있어서 상황이 여의치

 

 

않다... 

 

 

 

하던 일을 마치고 2 시간 뒤 전화를 했더니

 

 

받지 않고 문자가 온다...

 

 

 

 

10년간 만나지 않다가 최근에 다시 만나기

 

 

시작한 친구인데 2 시간 前 연구소 근처에

 

 

왔었고 나온 차에 전화를 했다는 것...

 

 

 

 

자동차 정기점검으로 멀리 있었는데 통화가

 

 

되었어도 다음을 기약할 상황이었다.

 

 

 

 

섭섭함이 묻어 나는 문자를 보면서 왜 섭섭

 

 

할까...      잘못이라도 한 것일까...?

 

 

 

 

내가 마음이 너무 여린가... 신경이 많이 쓰여

 

 

기분이 그렇다...

 

 

 

 

뭐하는데 그리 바쁘니...

 

 

 

이제 여유를 가지고 가도 될 것 같은데...

 

 

 

불립문자이니 책을 버려라...

 

 

 

수련은 깨닫는 것이지 지식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이런 충고를 했던 불립문자를 추구했던

 

 

사람들은 링에서 퇴출되어 역사의 화석이 되었다.

 

 

어줍잖은 선지식 흉내 내기가 얼마나 위태로운가...

 

 

 

 

개인적으로 지금 시대는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지식과 지혜의 대 융합기로 생각합니다.

 

 

몇 만년 만에 만나는 기회중 기회이죠...

 

 

 

 

그래서 가급적 시대의 트랜드를 많이 담아서 펄펄

 

 

살아 있는 활어를 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세월 만큼 빠른 것도 없고 흥미 진진한 과학의 발견과

 

 

몸에 관련된 최신의 정보들도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개인적 시간을 할애하여 내 수련도 해야하고

 

 

포즈윈을 원하는 사람들도 지도해야 합니다.

 

 

 

 

그 친구가 글을 읽는다면 뭔가 바쁜척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저친구 열정을 가지고 살고 있구나

 

 

 

 

이해하면 좋을 것이고...

 

 

아니여도 내 마음이 아닌 이상 어찌 할 수는 없는

 

일이겠죠...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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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건포도와 운석의 질감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9. 13. 06:4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913

 

 

 

 

 

 

 

 

 

굿모닝...

 

 

밤새 안녕 하셨어요...

 

 

 

 

아침에 만났을 때 인사가 그 시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던 우리

 

 

과거 사람들의 삶을 아침 인사가 말해

 

 

주고 있죠...

 

 

 

 

어제 수련에 함께 했던 분들에게 아침

 

 

인사는 어중간하다고 해야할지...

 

 

 

 

의식이 물질을 결정한다는 어제의 수련은

 

 

어중간함의 극치였습니다.

 

 

 

 

우리는 어제 수련에서 건포도의 질감을

 

 

가능성의 질감이라고 공부했습니다.

 

 

 

마음챙김명상 세미나에 참여하면 단골로

 

 

건포도 맛보기가 있습니다.

 

 

 

무엇인가 대단한 스케일을 기대했던 사람은

 

 

내가 얼마를 냈는데 고작 10원도 안되는

 

 

건포도를 만지작 거리며 30분을 보내다니...

 

 

 

 

그런데 왜 이 분의 양자 에너지는 완전히 고갈

 

되어서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 분 한분의 책임이라고 단정해서도...

 

 

세미나를 주최한 사람의 책임이라고 단정해도

 

 

곤란한 경우입니다.

 

 

 

어제 이론적 공부가 같은 상황데 대한 충분한

 

해답을 드린 것입니다.

 

 

 

건포도는 너무 흔한 주변에 물질의 하나이고 더

 

이상 알고 싶지 않은 뻔한 소재입니다.

 

 

 

어떤 유능한 지도자가  오늘은 운석을 가지고 명상

 

 

을 해보겠습니다라고 했다면...

 

 

 

 

여러분 앞에 놓여진 운석으로 말하자면 화성 탐사

 

 

로봇 큐리어시티가 캐낸 운석으로써 ... 이목은 집중

 

되고 흥미는 진지할 것입니다.

 

 

 

세미나 후 최종 제목은 급히 수정해서 화성운석에

 

관한 재발견 쯤으로 마무리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엄청난 흥미와 시간 가는 줄 모를 세미나가

 

될 수는 있어도 건포도를 탐색하는 만큼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 주지는 못할 것이란 사실이 역설이죠. 

 

 

 

주변에 평범하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을 발견하는 능력을 통찰이라고 하는데 통찰의

 

힘은 개발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얼마나 흔한 것들이 새롭게 인식되는가

 

여부... 이것은  여러분들의 미래 힘이 될 것입니다.

 

 

 

어제 수련의 핵심은 일상을 새롭게 하므로 숨겨진

 

에너지를 발견하는 것 이었습니다.

 

 

 

가을 바람과 풀벌레 소리가 함께 했던 밤수련 이었

 

습니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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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긍정과 단정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9. 12. 07:06

몸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912 

 

 

 

 

 

 

 

 

 

긍정적이란 자주 사용되는 말이지만 

 

 

긍정적이고 싶어도 긍정적이 안되는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떤 상황이 긍정을

 

 

만들고 부정을 만들고 있다고 믿어버

 

 

리는데 이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우리는 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환경

 

 

속에서 살아가지만 어떤 상태에 따라서

 

 

원하는 성질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반복적인

 

 

출근을 합니다.

 

 

 

어떤 뚜렷한 삶의 목표를 두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긍정을 긍정적 이어야지라고 해서 된다면

 

 

무엇이 걱정이겠습니까...

 

 

 

하지만 긍정적이란 상황의 가능성을 열고

 

 

바라본다는 의미에서 변화하는 세계속에서

 

 

생존력과 직결됩니다.

 

 

 

긍정을 이해하지 않으면 단정이 일어나고

 

 

단정을 한 이후 부터 모든 가능성은 닫혀서

 

 

삶은 그리로 흘러갑니다.

 

 

 

 

숨을 알아차림 하세요...

 

 

숨이란 개념속에서 머물지 마시고 생생한

 

 

숨에 머물러 주세요...

 

 

 

 

연구소 수련 장면을 잠시 여기로 가져와 보았

 

 

습니다.

 

 

 

 

처음에 단순하게 숨을 알아차림 한다는 목표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숨을 알아차린다는 행동속에 작은 목표가

 

 

만들어집니다.

 

 

 

 

제가 여기서 목표라고 한 이유를 다시한번 깊이

 

 

있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물개가 화려한 쇼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박수 환호를 보내고 있는데 중간 중간 조련

 

 

사의 손은 무엇인가를 물개 입에 넣고 있습니다.

 

 

 

 

물개는 조련사가 원하는 행동을 했을때  생선을

 

 

즉각 보상받게 됩니다.

 

 

 

호흡수련을 물개쇼처럼 한다면 들숨에 멸치한마리

 

 

날숨에 멸치 한마리를 입에 넣어줘야 할 겁니다.

 

 

 

이렇게 하면 호흡이란 과업은 아주 잘 이루어질 수

 

있지만  호흡수련의 본질과 전혀 다른 운동입니다.

 

 

 

호흡을 알아차린다는 과정속에서 보상을 생각하고

 

그것을 기다리면 물개호흡이 됩니다.

 

 

 

호흡수련중 일어나는 반대적 요인들을 접할때 생선

 

이란 보상을 요구하는 뇌가 작용하고 있음을 알아

 

차립니다.

 

 

 

 

호흡알아차림을 실천하면서 호흡의 과정을 목표로

 

하고 당장의 보상 여부에 관련 없이 지속하는 것...

 

 

호흡수련에 대한 충분한 성취는 여러분이 앉아 있는

 

지금 그 자리에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과도

 

통합니다.

 

 

극적인 중력수련의 효과 또한 도 호흡수련에 얼마나

 

충실했는가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호흡수련의 보상은 삶 전체가 대상이므로 규칙적인

 

시간을 할애하여 실천해보기 권합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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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어디선가 내려놓기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9. 11. 07:4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911

 

 

 

 

 

 

 

 

 

혜*씨 수련 시간이 너무 빨라요...

 

 

과정속에 있어야 하는데 결과를

 

 

재촉하고 있네요...

 

 

 

어제는 가을 해가 잠시 구름 사이로

 

숨어서  야외 수련하기 적당한 일기

 

였습니다.

 

 

 

 

야외로 나가서 수평공간 수련을 진행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수련생의 진행속도가 너 무

 

빠름을 보고 시간을 지적한 것입니다.

 

 

 

요리가 잘 된 요리사가 음식이 손님들

 

 

입에 들어갈때 의기 양양하 듯...

 

 

 

 

오전 수련에서 지금 수련의 효과를 바라본

 

 

터라 내심 만족과 자긍심이 가을 하늘에 다아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 )

 

 

 

 

중력 수정의 많은 잃어버린 조각들 가운데

 

또 한 조각을 찾았다고 생각하고 최상의 방법

 

 

 

을 실현하려는 직전에 지정된 프로그램 보다

 

빠르게 수련을 진행하는 것을 보았던 것...

 

 

 

이것은 완전히 생각에 몸이 절여진 상태로구나...

 

 

20분 정도 강렬한 자기 저항이 멈추고 연결된

 

 

 

에너지 장의 펼침 그리고 정보차원 에서 드러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요...!

 

 

 

무엇에 관한 현실인지 여부는 내가 알아야 할 것

 

은 아닌듯 싶었다...

 

 

 

타인을 힐링하는 사람으로 이 부분이 중요한데

 

원인을 찾아 들어가야 할 때인지 지금 멈추어야

 

하는지를 가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알려는 것이 아니라 들여 마시는

 

숨의 정지가 무의식적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만

 

중요합니다.

 

 

 

 

가을은 깊어 가고 우리의 수행과 학문적 성과도

 

커지고 있지만 예기치 못한 변수들을 만나게 되면

 

밤을 세워서 고민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제의 결실은 무의식적 인식이 숨을 내쉬는 것을

 

막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란 점....

 

 

 

머지 않아 포즈윈 중력 연결로 숨의 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될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변할까...

 

기적 같은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공상

 

이 아닌 현실이 된지 오래 입니다.

 

 

 

포즈윈은 원인의 측면에서 결과로 들어가지 않으며

 

결과의 측면에서 원인으로 들어 가지도 않습니다.

 

공간은 인과를 넘어선 철저한 양자의 세계입니다.

 

 

어제의 고민은 이미 해결의 단초를 얻었고 곧 해결

 

될 것입니다.

 

 

한결같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 웃고 수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해 가을은 수련과 함께 충분히 누리고 싶다는 생각

 

이 큽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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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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