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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12 옳고 그름
  2. 2019.03.11 둔감하고 민감하게
  3. 2019.03.08 비젼
  4. 2019.03.07 2019 영성수련3 (체험)

옳고 그름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9. 3. 12. 07:09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312

 

 

 

 

 

 

 

 

 

 

 

 

 

싫고 좋음을 떠나야 옳고 그름을 알 수 있다.

 

 

 

처음부터 옳고 그름을 선택하려는 인간의 시도는

 

 

 

대부분 실패하고 만다...

 

 

 

 

우리는 감정에 의해서  옳다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싫다고 옳은 것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취약함이 있고

 

 

 

개인에게 재난에 가까운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정의는 분노와 같은 형제인데 감정이 취약한 사람에게

 

 

 

둘의 분별은 무의미하다는 점이 위기이다.

 

 

 

 

 

 

 

 

 

 

 

싫어함과 좋아함을 극복해야 옳음과 그름을 알 수 있는데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취하는 방식이 아닌 또 다른 세계의

 

 

열림을 경험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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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둔감하고 민감하게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9. 3. 11. 07:2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311

 

 

 

 

 

 

 

 

 

 

 

 

 

집중수련이후 열린 감각이 아직 충분히 닫아지지 않았는지

 

 

미세한 것들이 민감하게 들어온다...

 

 

 

 

 

깊은 곳에  쌓여있는 불편한  에너지들이 주로 오른쪽으로 

 

 

분출되었는데  화산폭발후 잔존 연기와 열이 나오듯 아직

 

 

완전히 분화활동을 멈춘 것은 아닌 것 같다...

 

 

 

 

어제는 핸즈온을 적용했는데 평소와 다르게 미세한 곳까지

 

 

정보가 전달되는 느낌이 확연히 전달되어 온다.

 

 

 

 

참으로 엄청난 힘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소프트한 파워가 이렇게 강력한 힘이라니... 

 

 

 

 

외부에서 느끼는 것은 둔감하게하고 안에서 느끼는 것은

 

 

민감하게 해야한다는 지혜가 일어난다.

 

 

 

 

다른 형태의 3가지 에너지가 있는데  통증, 이미지, 촉감각...

,

 

같은 부모에게 태어난 쌍둥이 3 형제라고 해야 적당할지...

 

 

 

 

드러난 결과는 통증이고  그것의 변화된 에너지가 이미지...

 

 

둘 사이에 버튼이 촉감각이다.

 

 

 

 

 

 

 

 

 

 

 

힐러는 어떤 흔적을 단서로  숨겨진 본래 에너지를 이끌어

 

 

내는 능력을 개발한 사람이다...

 

 

 

 

치료자는 외부로 드러난 에너지를 다루는 전문분야이다. 

 

 

힐러는 외부로부터 둔감해야하고 치료자는 외부로부터

 

 

민감해야하는  감각인식의 방향이 반대성을 가지고 있다.

 

 

 

 

어제 일요수련에서 핸즈온 기법에 관련한 새로운 방식을

 

 

설명했는데  그 원리는 여기에 써놓은 것과 같다.

 

 

 

 

외부는 바뀜이 없는데  사람들은 바뀌었다고 하는데 참

 

 

미묘한 변화를 잘도 느끼는 사람들이 내 앞에 있는 사람들

 

 

아닌가...?

 

 

 

치유에  관련된 일을  할때를 제외하고 적당히  무뎌져야

 

 

한다는 안으로부터 울림이 있다...

 

 

 

 

오른쪽의 불편한 에너지가 거의 빠지고 있고  당분간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그대로 바라보려한다.

 

 

올해는 여러가지로 감사할 일들이 많아서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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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비젼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9. 3. 8. 07:14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308

 

 

 

 

 

 

 

 

 

 

 

 

비젼과 실무라는 것이 있는데 둘은 적절하게 균형되어야

 

 

한다. 그러나 비젼란  빛을 잃은 실무는  노역이  되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성찰하면서 비젼을 키워야만

 

 

한다...

 

 

 

비젼이 만들어지지 않는 반복된 실무는  안으로 지지가

 

 

없기 때문에  달성하고도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상상력은 비젼과 다르지만 비젼은 상상력을 필요로 합니다.

 

 

 

사고에는   머리 중심의  사고와  몸 중심의  사고가  있으며

 

 

 

 

수련의 경험으로 본다면 몸 중심 사고가 비젼으로 이어지는

 

 

 

것같습니다.

 

 

 

 

어제 수련에서 비슷한 사례로   어떤 정당의 전당대회에서

 

 

 

유명한 수학강사 출신의 사람이 지지연설을 하는데 그 몸

 

 

 

 

놀림이 너무 우스꽝스러워서 정당의  이미지도  큰 타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향해서 간다는 것은 공상이 아닌

 

 

 

몸이 가는 것인데 몸은 안가고 공상만이 앞서 버려서 기괴한

 

 

 

부들부들 연설이 된 것이죠...!

 

 

 

 

수학을 잘하는 사람

 

 

수학을 잘 가르치는 사람

 

 

수학을 잘푸는 사람

 

 

 

 

비젼의 에너지는 첫번째이고, 실무의 에너지는 두번째이고

 

 

노역의 에너지는 세번째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나와 대상과의 관계중심이고 세번째는

 

 

혼자만의 에너지 같습니다.

 

 

 

나와 대상과의 관계중심은 몸이고 나혼자의 에너지는 머리

 

 

생각 중심입니다.

 

 

 

부들부들 연설의 주인공은 세번째 에너지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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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2019 영성수련3 (체험)

함께 이어지다/워크샵 2019. 3. 7. 06:5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307

 

 

 

 

 

 

 

 

 

 

 

 

 

어린시절  심하게 장난을 쳤는지  고막이 뚫렸는데

 

 

불편함 없이 그럭저럭 살아왔다...

 

 

 

 

여름에 물놀이를 가면 귀가 자주 탈이났는데 고막탓은

 

 

아닐까 생각은 했지만 다시 그럭저럭 시간이  흘러서

 

 

몇십년이 흘렀다.

 

 

 

 

대기오염이 심해짐에 따라서 귀로 먼지가 들어온듯 느낌이

 

 

들때면 감기보다 심하게 기관지 염증이 느껴졌다.

 

 

 

 

어느순간 고막이 외부 먼지를 걸러주지 못해서 그럴수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종합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니 오른쪽 고막이

 

 

뚫렸다는 것이다.

 

 

 

 

그동안 왼쪽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른쪽이라니 새로운 소식이다.

 

 

그렇게 인공와우수술이란 생소한 고막재생 수술을 예약하려하니

 

 

독일에서 수련 1개월 전이다. 

 

 

 

 

비행기를 타고 고도위로 올라가면  수술해 놓은 고막이 압력에

 

 

떨어진다는 우려이다.

 

 

 

 

고민하다가 수술을 독일일정 1개월 이후로 미루었는데  2018년

 

 

여름에 일이다... 놀랍게도 그동안 나는 이것을 잊고 있었다...

 

 

 

 

 

 

 

 

 

 

병원 대기실에 앉아서 수술을 생각하니 여간 불편한 일들이

 

 

떠올라서 걱정이다... 솜으로 두툼하게 1달 가까이 귀를 막고

 

 

있어야하니 음악도 잘 듣기가 어려울 수 있고...

 

 

 

 

모양도 그렇고  그게 뭔가... 한참동안 스타일 구기게 생겼는데

 

 

불편함도 많다니 하지만 이번에 하지 않으면 그냥 영원히 둘 것

 

 

같았다...

 

 

 

 

주치의는 마지막 검사를 위해서 진료실로 나를 불러서 촬영용

 

 

기계를 넣는다... 잠시뒤 표정이 바뀌더니 다른쪽 귀를 보자고

 

 

한다.

 

 

 

 

고개를 이리저리 뭔가를 생각하더니 전화로 여자의사 선생님을

 

 

불러서 화면을 보면서 자기들끼리 뭐라고 이야기를 하더니 다시

 

 

어디로 전화를 거니  과장님같은 분이 내려오셨다.

 

 

 

 

" 고막이 생겼네요...!

 

 

가끔은 이런일이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거짓말같은  이야기를  듣고나니  홀레뷰  수련때 일어났던 깊은

 

 

무의식 상태속  스토리가 말하려는 의미가 깊게 다가왔다.

 

 

 

 

기적은 우리주변에서 늘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는 충분히

 

 

알아차리지 못하고 살고있다... 그것은 감사를 잊고 살아간다는

 

 

것이기도 하고...

 

 

 

 

 

 

 

 

 

 

 

이번 수련은 성과가 크기도 했지만  2017년 이후 수련의 본질적

 

 

의미를 이제야 터득할 수 있었다는 면에서 가장 귀중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믿는다.

 

 

 

 

내노라는 자기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에고를 내려놓고 하나가

 

 

되어 수련에 임했고 진정한 친구들로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야말로

 

 

가장 큰 기적이란  생각이들었다.

 

 

 

 

요점은 어떤 기술적인 진보가 있었는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과정을 우리모두 무사히 마쳤다는 것이다.

 

 

 

 

수련말미에 모두가 걱정할 만한 작은 위기가 있었지만 우리들의

 


바람대로 원만하게 안정을 찾았고  밝은 얼굴로 다시  만날때를

 

 

 

 

아쉬워 했고 머지않은 미래에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가  참 귀중한

 

 

일들을 해내겠구나란 뿌듯한 마음이 일어났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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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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