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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18 화요수련
  2. 2017.10.17 인간경험과 행동의 정체
  3. 2017.10.16 자연명상학교
  4. 2017.10.13 현실 변화의 가능성

화요수련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10. 18. 07:09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018

 

 

 

 

 

 

 

 

지난 토요일, 일요일 자연명상학교 이후에 새로운

 

 

 

마음으로 화요일 수련을 위해 모였습니다.

 

 

 

 

 

역시 가을과 어울어진 야경의 모습은  멋지다는

 

 

 

표현 외에 별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자세론과 관련하여 포즈윈은 교정이나 처치 등은 전혀

 

 

필요치 않지만 효과는 근본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원리는 원점을 인식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진속 모델은 매우 안정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원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본적 자세를 통하여 사마타를 만들고 수평 중력을

 

 

일으키는 단계로 접어 들었습니다.  

 

 

 

 

본래 중력이란 알 수 없는 힘이지만 뉴턴 이후

 

 

한정된 방향의 힘으로 오해된 면이 있습니다.

 

 

 

 

 

 

 

 

 

힘을 사용하는 것과  힘과 하나가 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입니다.

 

 

 

 

 

포즈윈 중력 수련은 힘을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라 힘과

 

 

하나 되는 수련입니다.

 

 

 

 

이것은 어떤 방법을 구해서 도달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부분이 쌓이고 쌓여서 이루어지는 경지입니다. 

 

 

 

 

어제 이론에서 강조했던 자연연결의 뜻...

 

 

연구소는 다양한 수련 용어를 다듬어 왔는데 그중에

 

 

자연연결이란 말이 있습니다.

 

 

 

 

깊은 이해 없이 좋은 의미 정도로 알고 사용하는 경우

 

 

가 있는데  본래의 뜻과 전혀 다르게 오용되고 있습니다.

 

 

 

 

 

 

 

 

수련은 현장에서 결과를 내야 하는 고도의 설계를

 

 

포함합니다.

 

 

 

 

단순히 숲으로 놀러 가거나 소나무를 껴안았다고 해서

 

 

자연연결이 아니란 점을 강조했고 반대로 이분법의 강화

 

 

로 흐를 수 도 있다는 점을 사례로 설명했습니다.

 

 

 

어제 수련은 상체와 하체의 통합성에 관한 수련이 중심

 

 

이었고 참여자 모두 적정한 단계를 체험한 것 같았습니다.

 

 

 

날씨가 쌀쌀 하지만 수련에 대한 흥미와 결과로 일어나는

 

 

활력이 주어지니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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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인간경험과 행동의 정체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0. 17. 07:2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017

 

 

 

 

 

 

 

 

 

오늘은 인간의 상상력을 제한하고 판단 오류를

 

 

일으키는 일화적 기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어떤 현상을 보고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있어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된 동기가

 

 

너무 취약 하다는 발견이 일화 기억입니다.

 

 

 

 

인간의 행동을 분석하는 사회 과학자들은 뇌가

 

 

어떤 사건을 판단할 때 기억하기 쉬운 일화기억

 

 

을 중심으로 진실을 만든다는 오류를 발견 했습

 

 

니다. 

 

 

 

 

경험을 표면적으로 받아들이고 쉽게 기억으로

 

 

남아버린 일화 기억을 마치 현실성이 높은 사건

 

 

 

으로 착각한 채로 어떤 판단을 구조화 한다는

 

 

사실입니다.

 

 

 

 

다단계 회사에 일원이 되면 성공이 손에 잡힐

 

 

 

것 같은 목격 담이 눈앞에서 보여지고 이것은

 

 

 

 

무의식적 일화 기억이 되어 앞으로 자신이 판단

 

 

을 하는데 있어서 허황된 결정의 기초 인출 기억

 

 

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가장 심각한 일화 기억을 만들고 있는

 

 

모체는 티브이를 포함한 각종 미디어류 입니다.

 

 

 

 

살인자의 양심에는 살인을 정당화 하는 일화

 

 

기억이 있습니다.

 

 

 

 

사기꾼은 다른 사람을 속여서 돈을 갈취하는

 

 

일화 기억이 있습니다.

 

 

 

 

일화 기억은 무의식적이라 통제하기 어려우며

 

 

평범한 사람도 이것에 준하여 자신도 모르도록

 

 

뇌가 행동을 결정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건과 관련되어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바다에서 상어에 물려 죽을 확률이 높습니까...?

 

 

 

높은 고도를 날고 있는 비행기에서 어떤 부속품

 

 

이 지상으로 떨어져 머리에 맞고 사망할 확률이

 

 

높습니까...?

 

 

 

 

사람들 기억속에 상어가 일화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이 상어에 물려 죽을 확률이

 

 

크다고 대답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는 비행기에서 물체가 떨어져 죽을 확률이

 

 

 

30배가 많다는 점이죠...

 

 

 

 

 

인간의 뇌가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착각

 

 

 

을 일으키는데 기억하기 쉬웠던 기억을 꺼내

 

 

 

그대로 판단에 적용한다는 것...

 

 

 

 

저녁을 방금 먹었지만 광고가 지나가고 스스로

 

 

치킨을 먹고 싶다는 욕망이 일어 났는데 그것은

 

 

일화기억이 인출되기 때문입니다.

 

 

 

불 필요한 야식을 함으로 성인병과 경제적인 낭비

 

 

가 반복 되지만 스스로 그렇게 결정 했노라 믿는것... 

 

 

 

 

사물에 관한 깊은 사유와 숙고가 없다면 전재산을

 

 

놓고 운명의 갈림길에서 결정해야 되는 상황에서

 

 

일화 기억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핵심은 표면적 현상에 관한 사유와 숙고를 통해서

 

 

경험이 일화 기억으로 정착되지 못하도록 만드는

 

 

알아차림이 필요합니다.

 

 

 

분야가 복잡하고 욕망이 커져버린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긴요한 지식이라 생각합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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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자연명상학교

함께 이어지다/워크샵 2017. 10. 16. 07:25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016

 

 

 

 

 

 

 

 

가을의 단풍이 깊어 가고 있는때 자연명상학교를

 

 

열고 집중수련을 하였습니다.

 

 

 

정비된 정원은 마치 숲속에 있는 것  같았는데

 

 

가로형으로 늘어진 정원이 걷기 명상을 하기에

 

 

적당한 곳 이었습니다. 

 

 

 

 

 

 

 

들어올림- 앞으로-놓음...

 

 

단순하므로 도리어 놓치기 쉬운 평이함 속에는

 

 

상상할 수 없는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냥 하라고 하니 아는 건데 하면서 답습하듯 하더니

 

 

이론을 설명하니 다들 눈이 반짝 거리며 의욕이 솟아

 

 

납니다... 

 

 

 

 

오픈 수련은 몸에 쌓여 있는 정전기를 방출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밀고 밀고, 밀고 나가는 수련...

 

 

 

 

촘촘히 이어진 수련에 중간에 마련된 단체 게임

 

 

조차 할 시간의 여유가 없었던 말대로 수련을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된 수련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진행하려니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30분 ...

 

 

 

 

12시쯤 1차로 수면이 필요한 사람들은 들어가서 

 

 

수면을 취하라 하였고 원하는 사람들만 자율적

 

 

으로 심야 수련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침 7시 40분 잔디 마당에 모였습니다.

 

 

수련의 효과인지 피곤한 기색이 없었고 서울에서

 

 

숙면을 취한 것보다 머리가 맑다고 합니다. 

 

 

 

이번 수련의 하일라이트가 남았는데 안정된 집중력

 

 

이 필요한지라 걱정을 했는데 다행입니다.

 

 

 

 

 

지난밤 5 시가 넘도록  진행될 공간수련 점검으로

 

 

1시간 30분 정도 잠을 잤는데 그다지 피곤하지는

 

 

않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공간수련중 참여자의 상태와 반응을

 

 

고려해서 최적의 것을 실행하는 것이 관견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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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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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변화의 가능성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10. 13. 07:34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013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루 사이에 10도 이상 기온 변화가 있을때 건강

 

 

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화요 수련에서 양자 이론의 상태론을 공부 했는데

 

 

이해가 부족하다는 질문이 왔습니다.

 

 

 

 

어떤 현상을 이해할 때 그것을 상태로 바라 볼 것

 

 

인가...아니면 결과로 바라볼 것인가는 전적으로

 

 

내부 의식에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현상론에 눈이 가리워진 입장에서는 상태론 이거나

 

결과론 이거나 그게 왜 중요하냐고 말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어떤 원리로 적용되고 어떻게 현실에

 

 

영향을 주고 있었는지 이미 이론을 공부하고 몸으로

 

체험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외과 의사가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던 뇌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고 그것을 지켜보던 분야의 사람들은

 

 

경이로운 눈으로 환호를 보낼 것입니다.

 

 

 

 

그러나 분야를 모르는 사람들이 볼때 그 저 어려운

 

 

수술이 잘 되었나보군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연구하고 수련하는 분야에 모든 사람들이

 

환호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듯이 실제 수련에서 직접 느끼고

 

그것을 몸으로 체득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20세기 들어와 과학적 발견과 함께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철학적 발견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오랜 시간의  노력은 과학이 철학이 만들어 놓은

 

길을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현실은 의식이 만든 그림자 임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과학의 성과라기 보다는 본래 있었던 철학적

 

깨우침에 과학의 외피를 입히고 폭넓게 개방화 하였다는데

 

의미가 큽니다. 

 

 

 

 

경험이 무엇과 비유 되었던 그것이 일어난 원인은 의식

 

 

문제이고 의식이 변하지 않으면 현실은 수평으로 변화

 

 

하거나 아래를 향해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상태론이란 결국 경험을 만들어가는 의식이 결정론을

 

 

따르지 않고 있음을 밝힌 것입니다. 

 

 

 

 

의식이 결정론에 물들게 되면 자신과 근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상호 교류하면서 나누었던 부지 불식간 대화가

 

 

미래 선택을 좌우하게 됩니다.

 

 

 

 

그것이 부정적인 결과라면 어느 순간 물들어 버려서 그렇게

 

 

되어 버린 자신을 발견 하겠지만 이미 물들어 버린 의식으로

 

 

잘못된 상태를 합리화하고  스스로 깊은 늪속에 잠기게 될 것

 

입니다.

 

 

 

 

무엇이 되자고 권하지 않아도 도적과 어울리면 서서히 도적이

 

 

됩니다.

 

 

 

 

함께 어울리고 따라 다니고 보고 듣고 말하다 보면 의식은 사물

 

을 판별할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의식의 상태론은 자신이 도적에 물들어 가고 있음을 알게 하고

 

 

의지의 깨어남을 주어서 늪에서 빠져 나오게 만들어 줍니다.

 

 

 

 

조금 어려운 듯한 이론을 이야기 했지만 직접 체험으로 수련이

 

 

병행되지 않으면 미묘한 상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추정 하기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상태론은 다음 수련에서 다시 한번 깊게 다룰 예정입니다.

 

 

긴글 읽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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