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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28 막연한 기대...같은 반복
  2. 2017.12.26 지혜의 거울
  3. 2017.12.21 구름 걷어내기
  4. 2017.12.20 재미와 즐거움

막연한 기대...같은 반복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2. 28. 07:4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28

 

 

 

 

 

 

 

 

어제는 1년 만에  사회 친구를 만났습니다.

 

 

밤 10시에 주변을 둘러보니 적당한 곳이 없어

 

 

 

 

선 술집에 들어 갔는데 주인은 불을 쬐고 손님

 

 

은 떨어야 하는 분위기 이상한 나라의 주점...

 

 

 

메뉴에 탕 종류가 많은 것으로 보아 영업 전략

 

 

아닌가 하는 웃음... 

 

 

 

여러  관심사를 이야기 하면서  이분도 역시

 

 

가치 중심의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가격 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과 가치 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

 

 

으로 나누어 집니다.

 

 

 

 

가격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변동이 심하고

 

 

 

주로 계약적 만남이 많으니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

 

 

 

입니다.

 

 

 

 

전화기에 연락처가 1000개니 2000개니 자랑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 되고 필요에 따라 연락하고

 

 

 

필요에 따라 끊습니다... 별로 반갑지 않은 대상들

 

 

 

 

 

가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변동이 완만하고

 

 

 

정서적 만남을  중요시 합니다.

 

 

 

주변에 가치 중심 사람이 없으면 행복한 삶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 윤선생 강추위에 우리가 여기에 왜 왔다고 생각해...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이분은 말은 놓은지 오래 되었다."

 

 

 

" 글쎄요 이해의 관점으로 보면 별로 소득이 없는 만남

 

 

아닐까요 하면서 웃었다." 

 

 

 

" 난 오늘 올해가 지나기 전에 윤선생 만나는 것을 중요한

 

 

가치라고 여겼기 때문에 우리가 만난 것이라 봐." 

 

 

 

 

느낌을 중요하게 다루는 의식은 가치를 선택하는 삶

 

 

생각을 중요하게 다루는 의식은 가격을 선택하는 삶

 

 

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맘때 누구나 한번쯤 소망하는 그 말...

 

내년은 달라지고 싶어요... 하지만 이것은 말에 불과

 

 

합니다. 

 

 

 

 

기대를 표현하지 말고 어떻게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10중 8.9 내년도 지금을 반복 하거나 관습적 도피를

 

 

변화의 매개로 잡을 가능성이 커지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 보아야 합니다.

 

 

내년은 가격을 중심의 삶의 비중보다 가치 중심의 삶을 늘려

 

 

나가야 한다는 것을... 

 

 

 

 

인맥자랑 하며 전화기 속에 알 수 없는 각계 각층 전화번호가

 

 

빼곡한  착각하는  삶에서 벗어나 가격보다  가치가 중심이 된

 

 

계획을 세워보기 바랍니다.

 

 

 

해가 가기전 주변에 사람들 얼굴을 떠올려 보기 바랍니다.

 

 

어떤 얼굴을 하고 살았고 지금의 얼굴은 어떤 모습인가...

 

 

이것이 내년 함께 그려야 할 밑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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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지혜의 거울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7. 12. 26. 06:5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27

 

 

 

 

 

 

 

 

 

 

" 집중은 성과를 이루지만 허용은 도약을 만든다. "

 

 

 

이 말은 본질의 門은 규약된 것으로 열리지 않는다는

 

 

내밀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써 이목이 쏠려 있는 집중이 아니라 허용으로

 

 

새롭게 인식된 집중 상태....

 

 

 

 

연휴기간 노자를 정리 하면서  사람들에게 이것을 많이

 

 

알려야 겠다는 어떤 마음... 

 

 

 

 

지금 우리는 이것은 아닌데 하면서 어떤 사회적 흐름속에

 

 

주저 앉은 상태에 있는데  집중의 대상이 눈앞에서 없어진

 

 

상황은 아닐까...!   

 

 

 

 

마치... 미국 서부에서 일어났던 일들처럼...

 

 

 

초창기 미국의 서부는 황무지이고 개발이 안되며 위협이

 

 

많아서 정착하려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인구가 유입되어야 하는데 가려는 사람들이 없어서 고민했던

 

 

시대에 금이 있다는 과장된 소문을 누군가 퍼뜨렸고 이말을

 

 

믿고 목숨을 걸고 사람들이 서부로 달려 갔습니다.

 

 

 

금을 발견하기 전까지 사람들은 희망이 있었고 활력이 넘쳤지만

 

 

충분한 금이 없다는 것을 뒤에 깨달았을때 모래 바람과 함께 느껴

 

 

졌을 망연 자실함...

 

 

 

 

우리들이 믿었던 서부... 누군가 이렇게 하면 금(행복)이 있을 것이니

 

그렇게 해라... 열심히 살아 왔지만 어떤 망연 자실함 속 모습이 모래를

 

움켜쥔 서부의 개척민을 닮았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집중하게 만들었을까...?

 

 

무엇이 우리에게서 허용을 잊게 만들었을까...?

 

 

 

 

주변 여기 저기서 들려 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선생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전혀 나지 않아요...

 

 

 

과연 크리스마스 분위기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아들이 교회에 가서 과자와 캐롤송을 받아왔습니다.

 

 

캐롤이 없는 크리스마스에 실망한 어떤 아이돌이 자비로

 

 

캐롤을 만들어 교회에 무료로 나누어 준 것 같았습니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노력들이 여기 저기서 보이지만

 

 

분위기는 안에서 일어나야 하는 것인데...

 

 

 

 

지금 기분은 광고 문구처럼  참 좋은데 글로는 한계가 있다는

 

 

속상함 같은것...

 

 

 

 

인문학에 목마른 시대... 사람들이 느끼는 갈증은 금이 아니지만

 

 

금으로 알고 있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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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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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걷어내기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2. 21. 07:11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21

 

 

 

 

 

 

 

 

 

 

굿모닝 입니다...  : )

 

 

굿모닝이라 굿모닝이 아니라 굿모닝 했기

 

 

때문에 굿모닝이 되는 새로운 이치...

 

 

 

 

 

입으로 내뱉는 순간 그렇게 되어 가는 이치가

 

 

 

새롭게 발견된 자연의 비밀인데 생산자와 상속자

 

 

 

가 나누어 지지 않은 한 명...

 

 

 

 

고립된 방식의 삶에서 고립된 결과만 나 올 뿐이다.

 

 

이 말은 마음 상태를 두고 한 말입니다.

 

 

스스로 그렇다고 여기는 순간 그렇게 되어감의 법칙...!

 

 

 

 

누군가 묻습니다.

 

 

내년 계획은 어떤가요...?

 

 

 

 

조금 달라져 야죠... 불만족

 

 

확 달라져 야죠...    좌절용기

 

 

기대하지 않아요... 포기

 

 

 

이런 경우 확실한 정답은 없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첫 번째 사람은 욕심이 많은 사람

 

 

두 번째 사람은 에너지가 많은 사람

 

 

 

세 번째 사람은 내년에도 같은 소리를 할 사람

 

 

 

감정과 불만족은 지금 느끼는 생생한 현실이지만 그것을

 

 

끌어올린 동기는 습으로 굳어진 몸이 뿌리입니다.

 

 

 

20세기 들어와 인간이 대상을 인지하는 경험의 성질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가 진행되어 수십년간 결과가 나왔는데 놀랍게

 

 

감정과 느낌의 반응은 이미 구조화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감정적 특질이 이미 몸으로 구조화 되어 있어서 돌맹이를 맛

 

 

있는 것으로 구조화 되면 스프를 넣고 돌 스프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예전에 태국 사람이 형광 등을 아삭 아삭

 

 

맛있다고 먹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도 같은 맥락 입니다.

 

 

 

 

[ 26년간 형광등을 맛있게 먹는 태국 아저씨 ]

 

 

 

형광 등을 날계란 깨듯 퍽퍽 깨뜨리고 흰 가루는 버리고 유리를

 

 

국에 말아서 아삭 아삭 먹으며 맛있다고 했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이것은 맛 있음이 형광등으로 몸화 되어 있어서 가능한 일 입니다.

 

 

2006년 당시에 새로운 인식론이 보편되 되지 않았을때 그저 기인

 

 

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나"라고 여기는 지금 생각을 너무 믿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몸화된 프로그램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극단적으로 형광등은 아닐지라도 무의식에서 일어 나는

 

 

행위의 반복은 한 순간 만이라도 그것을 의식의 영역에서 알아차

 

 

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형광등을 먹는 사람은 도리어 형광등을 먹느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 습관에 충실할 따름입니다.

 

 

 

 

습관화 되고 쾌락과 불쾌락이 바뀌어 있으며 인식이 안되며 늘 행동을

 

 

지배했던 정체 모를 상대가 있습니다.

 

 

 

 

포즈윈은 차이를 드러내 한 순간에 개입함으로 이것을 깨뜨립니다.

 

 

우리는 이것을 구름을 걷어 낸다고 표현합니다.

 

 

 

 

우리는 관계와 변화를 통하여 이러한 무지를 타파하고 있습니다.

 

 

고착된 감각에 대비되는 관계성...!

 

 

 

 

이것은 의식을 가리고 있는 먹구름을 제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작이지만 반대편의 사람들은 이것을 도리어 막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딘가 빠져 있다는 것...!

 

 

관계성의 단절됨을 의미합니다.

 

 

 

사이비 종교 집단은 개인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성을 맺지 못하도록

 

 

함으로 의식속에 먹구름을 가득 채우려 시도합니다.

 

 

 

 

미리 몸에 심어 놓은 불안, 두려움, 신비 등의 망상을 일으키는데 있어서

 

 

자신들과 다른 이질적  관계성  회복은 그 사람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여기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S N S로 연결된 사람들이 비슷한 재미로 연결된 상태가 대부분인데 변화를

 

 

방해하는 구름 역할을 합니다.

 

 

 

 

집단 무지가 실시간성을 확보하면서 더욱 깊은 무지로 빠져드는 환경이 지금

 

 

입니다. 

 

 

 

 

구름 걷어 내기에 있어 우리가 발견한 가감이 없는 진실은 몸의 실존적 감각

 

 

회복입니다.

 

 

 

 

 

오늘도 역시 글로 표현 하기에 어려움이 느껴집니다.

 

 

 

제가 전하려는 뜻을 반복해서 본다면 진심이 통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의 변화를 기다리거나 탓하지 말고 스스로 변화를 위한 행동을 취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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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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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즐거움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7. 12. 20. 07:35

의식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20

 

 

 

 

 

 

 

 

 

몇일 전 2 년만에 후배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

 

 

습니다.

 

 

 

대뜸 차를 바꾸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과

 

 

내차에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나 또한 자동차 종류를 줄줄이 식별할 만큼은 아니라

 

 

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차는 얼마 줬어요...?

 

 

2년전 토탈 3500 정도...!

 

 

 

헛 웃음을 지으며 스튜핏...! 

 

 

요즘은 개도 기침할 때 스튜핏이니 별대다 써먹는

 

 

말입니다.

 

 

 

 

뭐가 스튜핏이란 말인가... 걸어 다니란 말인가...?

 

 

돌아온 대답은 조금 더 주고 외제차 사지 왜 그랬어요

 

 

얼마나 산다고 재미 없게 살아요...

 

 

 

 

살면서 내가  재미 없게 산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재미란 뭘까...

 

 

나는 여전히 흥미롭고 즐겁게 살고 있지 않은가...!

 

 

 

 

 

요즘들어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재미가 없다고 푸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과연  재미와 흥미와 즐거움이란 무엇일까요?

 

 

재미 [滋味]를  어원으로 보니 더욱  맛속에서 그 맛에

 

 

빠지는 것입니다.

 

 

 

 

언어를 보니 즐거움은 마음에 가깝고 재미는 몸의 일차적

 

 

감각중 좋아하는 감각에 가깝습니다.

 

 

 

 

어느 치과 의사가 수 년간 발견한 바에 따르면 충치균이

 

 

단맛이란 재미를 미끼로 우리를 유혹하여 단것을 먹도록

 

 

만든다는 쇼킹한 발견...!

 

 

 

 

놀랍습니다... 뇌  없는 충치균이 단맛이란 재미로 우리를

 

 

유혹하여 결국 이를 빼도록 만든다니...

 

 

 

 

대처법도 특이하고 우리의 방법을 닮았는데 갑자기 단것을

 

 

과도하게 먹고 싶다면 충치균 네가 나를 감히 하면서 알아

 

 

차리는 것이 급선무라 합니다.

 

 

 

물고기의 미끼... 쥐덫속 치즈... 멧돼지 올무...  포유류인

 

 

인간이 인간을 사냥할때 사용하는 모든 미끼들...

 

 

 

결국 재미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비극의 단초

 

 

가 아닐까 합니다. 

 

 

 

재미의 위협에 대처 방법은 충치균에 대한 대처법과 동일하게

 

 

그것이 일어 나는 즉시 빠져들지 말고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후배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즐겁게 살고 있지만 재미는 없는거

 

 

맞습니다.

 

 

 

 

이 글을 읽고 지금 자신에게 무엇이 재미로 다가와 있는지 알아

 

 

차린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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