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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5 혼란의 시대 중심잡기
  2. 2018.01.04 의식의 깨워짐
  3. 2018.01.02 2018년 새로운 출발
  4. 2017.12.29 심장 순환과 손

혼란의 시대 중심잡기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8. 1. 5. 07:19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105

 

 

 

 

 

 

 

 

 

새벽에 일어나 오전에 할 일을 마치고 茶를 

 

 

 

마시고  있는데  어느 방송사 인지는 몰라도

 

 

 

 

결혼전략 연구를 한다는 결혼 투자 회사 대표

 

 

 

가 기획된 인터뷰를 합니다...

 

 

 

 

 

참 뜬금 없는 소리라고 무시할까 생각이 들었지만

 

 

 

잠깐 지켜 보았습니다.

 

 

 

 

저런 내용이 왜 새해 아침부터 들어야 할 뉴스로

 

 

취재 되었을까...?

 

 

 

 

 

요즘 처럼 자존감이 무너진 세태에 병든 사람들 

 

 

 

이야기를 정상인 듯 오해 할 수 있는 문제들....

 

 

 

 

자존감이란 자기가 추구했던 미래의 나와 지금

 

 

현실의 나를 두고서 일어 나는 심리적 상태입니다.  

 

 

 

 

자긍심은 자기가 추구했던 미래의 나를 향해서 어느

 

 

정도 향해 가고 있을때 느끼는 심리적 상태입니다.

 

 

 

 

여기에 거론 되는 아버지는 자존감은 없고 자긍심을

 

 

자존감으로 알고 살았던 사람으로 보입니다.

 

 

 

 

아버지에게 그동안 알고 있었던 자기의 자긍심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자긍심이 무너지면 없는 자존감의 실체가 드러날 것

 

 

 

인데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렸을 것입니다.

 

 

 

 

이야기의 중심은 * 칭이란 이름을 가진 결혼 투자 회사

 

 

 

대표가 나와서 얼마 전 아파트 게시판에 사윗감을 찾는

 

 

 

 

다는 아버지의 결혼 구인 광고를 매우 훌륭한 판단이라고

 

 

치켜 세우며 부동산 분석하 듯 내용을 하나 하나 집어가며

 

 

인터뷰 하는 형식입니다.

 

 

 

 

뭔가 머리가 단단히 잘못된 사람들이 모여서 방송 기획과

 

 

 

이상한 투잡스한 결혼 투자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느낌...

 

 

 

 

 

유망지역 부동산 해설 하듯 결혼도 그렇게 해야 현명한 판단

 

 

이라고 서슴 없이 주장하는 투자회사 대표의 말속에는 아버지의

 

 

똑똑함을 칭찬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똑똑한 이유는 서울에서 대표적 중산층 거주지

 

 

에서 아파트 시가가 높은 단지에서 결혼할 상대를 고르려는

 

 

 

시도는 매우 합리적이고 유리한 판단이라는 철저히 상품성과

 

 

투자 이론적 접근을 하고 있는데 한번 놀랐고...

 

 

 

 

그 아버지의  역할  이면에 존재하는 이상한 정신적 흐름을

 

 

놓치고 있는 지적 결함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과연 원하는 사윗감이 나타났을까요...?

 

 

알수 없는  일이지만 요즘 결혼 정보 회사의 판촉 대상이

 

 

 

되어 시달리고 있을 것으로 보이고 광고성 호재라 어떤 식으로

 

 

일을 만들어 회사를 홍보하려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요즘 같은 때 저런 공해를 방송이라고 취재 하느라 고생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딸은 현재 의사이고 자신은 13억 되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그냥

 

 

먹고 살만한 서울의 중산층입니다. 

 

 

 

 

왜 아버지가 같은 동네 게시판에 글을 올릴 만큼 나서야

 

 

했을까요...?

 

 

 

 

딸이 너무 너무 매력이 없거나  아버지에게 정신이 종속되어

 

 

있거나...   아니면 남 모를 사연이 있을지도 ...

 

 

 

 

결국 행복하지 않을 삶을 살고 있다는 반증이며 타인보다 잘

 

 

 

살고 있다는 자존감이라고 알았던 자긍심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는 위기감이 행동을 일으킨 사례입니다.

 

 

 

 

현실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않으면 무의식은 오염됩니다.

 

 

 

별거 없는 것을 별거 있는 것으로 오해하 고 살아 갑니다.

 

 

 

 

수업중 인간 자존에 관한 이론을  명확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칩니다.

 

 

 

 

오늘 계획된 글은  포즈윈 중력이론 이었지만 한 번 쯤 집고서

 

 

넘어 가도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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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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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깨워짐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8. 1. 4. 05:4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104 

 

 

 

 

 

 

 

 

 

 

일깨워진다는 것은 인식이 새롭게 열린다는 것입니다.

 

 

어제 수련은 오랜기간 왜곡된 인식으로 살아왔던 분의

 

 

강력한 깨임을 목격하는 자리였습니다.

 

 

 

 

 

포즈윈 수련을 하기 전까지 몸 중력은 무너질대로 무너져

 

 

 

온몸은 퉁퉁 부어 오르고 수련 때 눈물만 흘리던 기억...

 

 

 

 

 

 

반중력 수련을 인식하며 수련을 마무리해 갈때 즈음 마무리

 

 

 

종이 울리자 막혔던 머리속에서 강력한 자율 진동이 발생하고

 

 

 

머리를 감싸며 뇌가 가려워요... 뇌 전체가 가려워요 한다...

 

 

 

 

3분 가량 그러더니 얼굴빛이 안정감을 되찾고 찜질방에서 나온

 

 

사람처럼 이완되고 건강한 모습을 합니다.

 

 

 

 

 

 

 

공간 에테르를 마신 탓일까...!

 

 

여성으로 생리적 시간이 5 년 정도 뒤로 퇴행된 듯 생기가 돈다...

 

 

매력이 솟아나고 자력 같은 것이 느껴진다...

 

 

 

 

가끔은 성형수술이란 필요가 없을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형태를 바꾸는 방법이 물리적인 것으로 한정 된다면 눈 앞에서 일어

 

 

나고 있는 美의 변화는 무엇이란 말인가...? 

 

 

 

그저 신비로울 뿐이다... 반대의 경우라면 두렵기도 하고...

 

 

 

 

사실 뇌 자체가 가렵다는 것은 해부학적으로 불가능한 경험

 

 

입니다.

 

 

 

 

뇌는 스스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뇌 수술때 메스로

 

 

잘라 낸다고 해도 환자는 아무런 고통이 없는 기관이 뇌입니다.

 

 

 

 

수련 지도를 많이 해보지만 이번처럼 뇌가 가렵다는 경우는 처음

 

 

이고 결과도 아주 좋아서 매우 흐믓합니다.

 

 

 

 

정말 이 일은 멋진 신세계란 생각과 볼수록 사람의 몸은 미스테리

 

 

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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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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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로운 출발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8. 1. 2. 07:5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102 

 

 

 

 

 

 

 

 

 

17년 마지막 날 회원들과 모여 조촐한 파티와

 

 

새해 수련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었던 온기는 따뜻함 이상

 

 

마음을 위로 하였고 참 괜찮은 1년을 보냈다고

 

 

스스로 자평하고 싶습니다.

 

 

 

 

 

 

 

 

 

 

예쁜 엽서에 마음을  담아서 글을  써주고

 

 

번호를 넣고 무작위로 뽑아 서로 나누는

 

 

행사는 어떤 사람과 연결될지 궁금합니다. 

 

 

 

 

혹자는 어떻게 연구소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모일 수 있을가 궁금해 합니다.

 

 

 

 

어떤 술수나 마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이론적 우수성...

 

 

 

우리연구소 이론적 힘은 특강 등을 통해서

 

 

접할 수 있는데 희망적인 사실은 이 분야에

 

 

 

 

기초 지식이 없어도 이해가 빠른 사람들이

 

 

많다는 점 입니다.

 

 

 

 

사람에게 지혜란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

 

 

무엇에 가리워진 것을 실감합니다.

 

 

 

적합한 지혜를 접할 수 없었을 뿐이지 내부에

 

 

근본 뿌리가 상실되지 않은 희망입니다.

 

 

 

 

신년을 맞아 계획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 되며

 

 

오늘은 새로움과 다름에 관한 이해를 적어 보

 

 

았습니다. 

 

 

 

 

새로운과 다름은 닮은듯 하지만 이질적인

 

 

언어로 보입니다.

 

 

 

 

지금의 연장이 새로움이고 다름은 지금이

 

 

결여된 것...

 

 

 

과거를 부정한 기대는 막연히 다름을 추구

 

 

하는 것이고 과거를  받아  들이고  이것을

 

 

 

 

기반으로 다름을 만들어 가는 것은  새로움

 

 

입니다.

 

 

 

무술년 새해의 계획을 만들때 현재 경험하는 

 

 

불만족을 벗어나기 위한 막연한 다름을 추구

 

 

한다면 또 다시 실패한 1년을 반복 할 수 있습니다.

 

 

 

 

새해의 계획은 지금의 불만족과 실패를 과거로

 

 

띄워 보내는 방법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합니다.

 

 

 

 

어제의 불만족과 실패와 결별한다는 방법으로

 

 

2018년은 과거의 답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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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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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순환과 손

일상을 새롭게/몸을 새롭게 2017. 12. 29. 07:1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28

 

 

 

 

 

 

 

 

 

손은 우리의 예상보다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요즘 연말이라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데 어제

 

 

 

 

만난 사람은 손끝이 터져서 연고를 바를 정도로

 

 

심합니다.

 

 

 

 

몸에서 손끝이란 심장 상태를 알 수 있는 외부

 

 

게이지 역할을 합니다.

 

 

 

 

겨울이라 어느 정도 건조한 것은 사실이지만 유독

 

 

심하게 갈라지고 터진다면 우선 심장에서 혈액을

 

 

밀어내는 힘이 약하다는 것...

 

 

 

그리고 모세혈관이 충분히 확장되지 않아서 열과

 

 

영양소가 전달되지 못함을 추정 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으로 주변에서 뇌 순환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 손 순환이 안되어 갈라지고 터지는 현상

 

 

이 보였습니다. 

 

 

 

 

손끝이 유난히 차고 겨울이 되면 건조의 단계를 지나

 

 

터지고 피가 난다면 뇌를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치매가 국가적 재난으로 인식되는 요즘 젊었을때 부터

 

 

이런 전조를 예상 할 수 있다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정말 심각한 발견이지만 우리의 무지

 

 

상태 (위기를 맞기 까지 그대로 행동 습관을 유지하려는 것)

 

 

가 염려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손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요점은 전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걷는다는  행동을  잘 관찰해 보면 어느 정도 답이

 

 

보입니다.

 

 

 

 

 

코 감기에 걸려본 사람중에 비염성 재채기를 경험한 사람은

 

 

 

생각이 코주변 혈과을 확장하고 이것은 점막을 자극하고 재채

 

 

 

기를 유발한다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재채기가 안 나오는데 뭔가 생각하면 신기

 

 

 

하게 재채기가 나온다는 것...

 

 

 

 

 

생각의 조짐 만으로 피가 머리로 몰린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발견해야 합니까...

 

 

 

 

 

손끝에 혈액이 가장 빈약한 상태를 발견하는 것인데

 

 

걸을때 손끝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고 몸의 혈액순환

 

 

 

 

과정에서 손은 버리진 난민처럼 소외되는 시간이 걷기

 

 

입니다.

 

 

 

 

걷는다는 것은 우선 혈액은 다리로 가고 그 다음 남은

 

 

여력을 온몸으로 돌려야 되는데 무의식적으로 잡 생각

 

 

 

이 많은 사람의 걸음은 혈액 분배에 있어서 다리가 첫

 

 

번째 그리고 머리가 두번째 손끝은 거의 신경이 꺼진

 

 

상태로 두고 걷습니다.

 

 

 

 

걸으면서 잡 생각을 하지 않아도 여력의 혈액이 몸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머리가 끌어다 쓰다 보니 상대적으로

 

 

손끝에 도달 할 여력이 부족한 것 입니다.

 

 

 

다리는 걸어야 하고 또 걷기 동력으로 혈액 순환을 일으

 

 

키고  있으니 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머리는 잡 생각으로

 

 

 

 

혈액을 끌어다 쓰고 있어서 손끝에 도달할 열과 영양소가

 

 

부족한 것 입니다.

 

 

 

걸으면서 번심을 없애는 것만으로 잡 생각으로 머리가 사용

 

 

하는 혈액을 몸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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