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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27 주말 집중수련... 言 事
  2. 2017.11.24 심장
  3. 2017.11.23 앉음의 기술
  4. 2017.11.22 화요수련... 창조성에 관한 양자이론

주말 집중수련... 言 事

함께 이어지다/워크샵 2017. 11. 27. 07:1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127

 

 

 

 

 

 

 

 

 

 

" 말은 언어 너머에 본질을 보아야 하고

 

 

 

  일은 그것의 일관됨 속에 본질이 있다 "   - 노자 -

 

 

 

 

시대를 거스르는 문자의 향기를 시작으로 집중

 

 

수련을 시작 하였습니다.

 

 

 

 

10월에 열렸던 자연명상 프로그램의 감동을 잊지

 

 

못한 분들 중 일부가 집중 수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었고 이번 주말을 맞아 실천 하였습니다.

 

 

 

 

우리는 중력 이론을 2 가지 관점의 새로운 방법으로 수련에

 

 

적용 하였고 매우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중력을 이해하고 좌선이란 도구를 가지고 몸이란 외부적인

 

 

힘으로 안을 관찰하는데 사용해야 내부로 부터 외부로 일어

 

 

나는 심신의 트러블이 해결 될 것입니다.

 

 

 

 

수련력이란 결과적으로 안으로 향한 힘을 유지하는 능력

 

 

입니다.

 

 

 

 

 

안을 벗어난 모든 행위는 결국 정신적인 고갈을 일으킬 것이

 

 

 

고, 그것을 잊기 위하여 다시 외부의 것에  이목을 빼았기는

 

 

 

반복된 행동이 무지가 아닌가 합니다.

 

 

 

 

 

창밖은 오랜 만에 겨울비가 세차게 내리고 천둥 소리까지 들리는데

 

 

 

우리는 이미 깊은 안정감을 느끼는 명상 상태에 접어 들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기분이나 분위기가 결국 철저히 내부에서 일어 나는

 

 

주관적 체험이란 사실을 확인 시켜려는 듯 수련장 내부는 더 없는

 

 

편안함과 안정된 기운이 흐르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 입니다...

 

 

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밖은 어수선 함과 질척거림 스산한 바람과

 

 

추위가 느껴 지고 안은 한 없이 평화로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수련으로 도달된 안의 입장에서 바라보니 몸이란 밖은 어수선함, 질척거림,

 

 

스산한 바람, 추위와 같은 것은 아닐까...?

 

 

 

결국 현실에서 상처는 따뜻함과 평화로움이 깃든 안을 깨워 치유해야 된다는

 

 

작은 깨우침...

 

 

 

 

 

 

 

마치 대기권이란 열린 창을 사이에 두고서  영하 270도의 우주란 차가운

 

현실과 어느 해변에 누워서 파란 하늘을 바라 보며 느끼는 따사로움...

 

 

 

가장 차가운 것과 가장 따뜻한 것 모두를 알고 서야 느낄 수 있는 존재와  

 

세상 너머의 신비를  터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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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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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1. 24. 07:2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124

 

 

 

 

 

 

 

 

 

요즘은 길을 가다가 보면 차도 반대편

 

 

으로 달리는 구급차를 자주 봅니다.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응급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막힌 도로를 피해 반대편 차로

 

 

로 급하게 역진행 합니다.   

 

 

 

 

기온이 떨어 지면서 발생하는 응급 상황은

 

 

거의 대부분 심혈관 질환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빈번한 것이 심장 질환입니다.

 

 

오늘은 심장 질환의 원인 중에 새롭게 밝혀진

 

 

이야기 입니다.

 

 

 

 

심장 혈관이 막혀서 근육이 산소부족으로 괴사

 

 

하면서 펌핑을 할 수 없는 증상이 심근경색 입니다.

 

 

 

 

그동안 의학은 혈관속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그것이 혈관 벽에 침착 되어 일어나는 현상이 심혈관

 

 

질환의 첫번째 요인으로 진단했습니다.

 

 

 

 

상당한 설득력이 있었고 추론을 해보아도 완벽한

 

 

혈중 콜레스테롤 원인설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명백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고혈압, 동맥혈전, 연조직 석회화, 고지혈증, 동맥

 

 

경화 등이 어떤 물질의 결핍이라는 연구가 발표되

 

 

었는데 마그네슘 입니다.

 

 

 

 

혈액속에 마그네슘이 부족한 상태인  低마그네슘

 

 

이 심장질환의 원인이라는 주장...

 

 

참고해서 나쁠 것 없겠죠...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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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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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음의 기술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1. 23. 07:49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123

 

 

 

 

 

 

 

 

 

알아차림은 평범함을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앉음과 알아차림이 결합되면  앉음은

 

 

더 이상 단순한 신체적 행동에 머물지

 

 

않습니다. 

 

 

 

 

하나의 일어난 습관적 행동을 알아차림

 

 

함으로 그속에 그물 처럼 얽혀 있는 다른

 

 

요인들을 함께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배움에는 學習이 있고 習學이 있습니다.

 

 

學習은 배운 것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지만

 

 

習學은 습성화 된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선[禪] 수련에 알아차림이란 본래 자리로

 

 

돌아 간다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본래 자리란 텅 비어 있고 스스로 비추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경계

 

 

라고 했는데 不二의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不二란 하나의 성질과 반대의 성질이 동질화

 

 

된다는 것으로 한정하기 보다는 경계를 헤아리

 

 

지 않는다는 편으로 깊은 이해가 요구 됩니다.

 

 

 

 

포즈윈에서 sitting은 통상적으로 널리 알려진

 

 

기능적 개선이 아니란 점 입니다.

 

 

 

그동안 수련을 지도하면 바라본 결론은 기능적

 

개선을 위한 훈련은 단편적 효과 밖에 기대 할 수

 

없었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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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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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수련... 창조성에 관한 양자이론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11. 22. 06:4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122

 

 

 

 

 

 

 

 

어제 수련은 삶의 목적을 향해서 나간다는 의미와

 

 

그것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생 시키고

 

 

있는지를 공부했습니다.

 

 

 

 

우리가 외부를 바라볼 때 일어나는 작용이 단순히

 

 

기억이나  경험의 인출이  아니라  깊은  내면에서

 

 

 

 

분석이나 설명할 수 없는 단계에서 발생하고 있음

 

 

을 아는 것이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형상인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형상인을 이해 하는 것은 우리가 현실을 경험하고

 

 

있는 대부분의  일들이 결국 우리  자신이  만들고

 

 

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쉽게 말한다면 자신의 현실에 대한 인식이 무엇인가

 

 

에 따라서  물리적 현상이  달라진다는 조금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고양이를 보았지만 고양이는 간데 없고 사자가 대신

 

 

보였고 자시 삶의 결정과 투자 방향을 그것에 따라서

 

 

정했다면 결과는 비참해 질 것입니다. 

 

 

 

 

자기 주변의 현상을 질료인으로 이해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경험의 원인을 작용인 단계로 해석하고 그

 

 

것을 진실로 믿어 버립니다.

 

 

 

 

한 무리의 돼지들이 우리 속에 살아 갑니다.

 

 

한참을 놀다가 보니 배가 고파 집니다.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온통 머리속에 가득

 

 

한데 기적이 일어납니다.

 

 

 

눈앞에 김이 모락 모락 밥이 있습니다.

 

 

와~ 꿀  와~ 꿀  환호하며 밥을 먹습니다.

 

 

 

 

대장 돼지가 말합니다...

 

 

이곳은 돼지들이 꿈꾸었던 낙원임을 선포한다.

 

 

 

 

모든 돼지들이 환호하며 기쁨을 누릴 때

 

 

영리한 돼지 몇 마리가 번뜩이는 눈빛으로

 

 

현실을 바라봅니다.

 

 

 

 

잠자고 일어나면 따끈한 밥이 놓여있다.

 

 

이건 뭘까...?

 

 

 

다음날 새벽 똑똑한 돼지 몇 마리는 잠을

 

 

자지 않고 기다립니다...

 

 

 

 

첫 닭이 울기 전 놀랍게도 마음씨 좋게 생긴

 

 

아저씨가 뭔가  중얼 거리며  따끈한 밥을

 

 

담고 사라집니다.

 

 

 

한 마리 돼지가 찬탄하며 역시 이것 이로군

 

 

대장 돼지의 말이 옳았어 여기는 돼지들이

 

 

 

꿈꾸던 낙원이 맞아라고 발뼘을 치며 기뻐

 

 

합니다.

 

 

 

 

그러나 옆에 있던 다른 돼지는 눈앞에 밥이

 

 

생긴  원인에 관한 추론을  넘어서  형상인으로

 

 

 

한 순간 그것의 결과와 연결 되었고 그 의미를

 

 

깨닫습니다...

 

 

 

 

결국 자기 삶의 방향을 정하고 발뼘을 치며

 

 

좋아하는 돼지들을 뒤로 하고 안락한 우리를

 

 

탈출합니다.

 

 

 

그리스 철학에서 말했던 현상에 관한 네 가지

 

 

원인론을 이해가 쉽게 돼지들  이야기로 만들

 

 

어 보았습니다.

 

 

 

질료인은 현실에 주어진 밥에 환호하는 단계

 

입니다.

 

 

 

작용인은  어떤  마음씨  좋은  아저씨가 밥을

 

 

몰래 두고 갔다는 원인을 아는 단계입니다.

 

 

 

 

형상인은 마음씨 좋은 아저씨가 실은 돼지들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양자 역동에 의한 결과

 

 

를 직관한 단계 입니다.

 

 

 

 

양자물리학은 형상인의 단계와 연계되어 작용

 

 

하고 있습니다.

 

 

 

 

돼지 우리를 탈출한다는 것은 많은 고민이 되는

 

 

현실적인 포기가 수반 됩니다. ... 돼지 밥

 

 

 

 

이야기속 아저씨는 결국 돼지 멱을 딸 예정된 위기

 

즉 목적인에 해당됩니다.

 

 

그 미소는 질료인과 작용인 단계로 해독이 어렵고

 

 

보이는 대로 믿어 버리게 되는 살인 미소입니다.

 

 

 

 

현대인은 철학이 깔아 놓은 사고의 레일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철학이란 고전 물리학으로 일명 뉴턴 물리학

 

 

이라고 합니다.

 

 

 

 

우리 생각은 돼지 우리란 뉴턴 물리학을 벗어나서

 

 

무엇을 생각하고 추론할 여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대로 믿고 그것이 전부라고 여기는

 

 

오류의 뿌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뉴턴 물리학을 질료인과 작용인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한 것이며 우리의 사고와 행동도

 

 

 

 

재단을 한 듯 고전 물리학의 레일을 따라서 발생

 

 

하고 있지만 현실을 잘 깨닫지 못 할 뿐입니다.

 

 

 

 

삶의 위기와 거의 모든 문제가 경험을 질료인 단계

 

 

즉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 조각을 전체로 인식하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인식이 안되는 철저히 무의식으로 발생하고

 

있음... ]

 

 

 

놀라운 사실은 평소에 나와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철학적 사유 방식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믿기 어려운 사실이죠...

 

 

 

겨울은 초입을 지나 깊어 가고 함께 공부하고 수련하는

 

 

기분 좋은 시절입니다.

 

 

 

어제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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