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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새롭게'에 해당되는 글 477건

  1. 2019.08.29 혼자가 고독이 된다면
  2. 2019.08.27 도로와 길
  3. 2019.08.26 리듬교란과 불안
  4. 2019.08.23 기쁨과 즐거움

혼자가 고독이 된다면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9. 8. 29. 08:33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829

 

 

 

 

 

 

 

 

 

혼자문화와 축소인지...!

 

 

혼자문화의 확산은 다양한 경험보다는

 

 

폐쇄적인 인지축소 경향을 보인다. 

 

 

 

뇌과학은 이것을 인간두뇌중에 전두엽의

 

 

퇴화를 경고하고 있다.

 

 

 

매력을 팔수있는 짧은기간  편리할 순 있어도

 

 

 생물학적인 붕괴를 부르고 있는것...

 

 

 

 

 

 

 

 

 

인간성장의 조건은 관계와 만남...

 

 

성공적인 삶의 완성은 높은지능, 재력이 아니라

 

 

관계맺기에 달렸다고 합니다.

 

 

 

인간의 행위를 주도하는 앞쪽뇌의 발달이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합니다.

 

 

 

자신이 교류하는 관계망과 전두옆 발달이 일치성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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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도로와 길

일상을 새롭게/몸을 새롭게 2019. 8. 27. 07:2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927

 

 

 

 

 

 

 

 

 

길을 바라보며 어떤 사람은 그냥 말합니다.

 

 

도로잖아...!

 

 

또 다른 사람은 어머 낙옆이 멋진 길이네라고

 

 

말합니다.

 

 

 

도로라고 말한 사람과 낙옆이 멋진 길이라고

 

 

말한 사람은 인생의 후반기에 뇌에 완전히 다른

 

 

변화를 보인다고 합니다.

 

 

 

오늘이야기는 치매와 알츠하이머 발병에 관하여

 

 

 참고가 될 정보입니다.

 

 

 

 

 

 

 

 

 

치매와 알츠하이머는 암보다 무서운질병

 

 

입니다.

 

 

 

 

부양하는 가족뿐만 아니라 환자 당사자에게

 

 

다가오는 삶의 질적하락은

 

 

재난수준입니다.

 

 

 

 

한국에만 100만명이 발병하고 미래에 의료보험

 

 

파산을 부를만큼 치뤄야할 비용과 

 

 

댓가가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85세 기준으로 절반이 치매와

 

 

알츠하이머성 뇌질환에 걸린다는 섬뜩한 통계...

 

 

 

지금은 젊음과 건강이 있다고 자신하지만 모르면

 

 

어느날 자신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소개되는 내용은 치매환자를 관찰하고 사후동의를

 

 

받아서 뇌를 해부하고 분석한 결과 도출한

 

 

정보인데 그 가치가 매우 큽니다.

 

 

 

생활습관이 비슷하고 어떤 관리가 가능한

 

 

표본집단... 그리고 사후에 뇌를 기증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실험집단... 성직자

 

 

 

실제로 치매와 알츠하이머 연구를 위해서

 

 

당사자들 동의하에 600명이 넘는 치매와 알츠하이머 발병

 

 

수녀들을 관찰 추적한 결과는 예상과 너무 다른 놀라운 사실...

 

 

 

즉 뇌세포는 파괴되고 위축되었는데 어떤 사람은 치매로

 

 

고통을 받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증상으로 고통받지 않고

 

 

정상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600명이 넘는 수녀들이 써온 일기를 분석했고

 

 

여기에서 중요한 단서를 찾게 됩니다.

 

 

 

일기속에 언어사용이 풍부한 수녀들은 뇌세포가 파괴되고

 

 

퇴화했지만 해마세포가 증상을 이겨냈고...

 

 

 

일기속에서 언어사용이 메마른 경우에는 전두엽 세포파괴의

 

 

결과가 인지능력 상실등 질병의 증상으로 발현되었다는 사실

 

 

입니다.

 

 

 

자신만의 인생노트를 시작하기에 지금 계절이

 

 

 참 좋습니다.

 

 

 

마음에드는 예쁜 다이어리를 준비하고 자연과

 

 

 교감을 멋진 언어로 적어보기 권합니다.

 

 

 

감성적 풍부함은 저절로 얻을 수 있고 해마세포의

 

 

확장으로 치매와 알츠하이머로부터 인지능력을

 

 

보호한다니 참 멋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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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리듬교란과 불안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9. 8. 26. 08:19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926 

 

 

 

 

 

 

 

 

 

 

인체를 구성하는 기본단위는 세포이다.

 

 

세포의 90% 이상은 물이고 물은 생각에

 

 

영향을 받는 물질이다...

 

 

 

의식과 무의식에 차이가 있다면 지금 그것을

 

 

느낀다면 의식이고  느끼지 못하면

 

 

무의식이다...

 

 

 

동떨어진 두개의 주제는 오늘 이야기를

 

 

위한 사전지식이다.

 

 

 

 

 

 

 

 

 

생명력이란 정지된 상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순간도 멈추어있지 않은 규칙적인 진동상태인데

 

 

우리는 생명의 리듬이라고 부릅니다.

 

 

 

불안상태란  심장에서 만들어내는 깨진진동인데

 

 

모든세포에 전염되는 부정적인 영향의 자기장을

 

 

 만들어냅니다.

 

 

 

 

 불안은 타인에게 가장 잘 감지되는데 수련공간이나

 

 

치유공간에서는 빠르고 즉각적으로 확산됨을

 

 

알 수 있습니다.

 

 

 

 

 

 

 

 

 

불안과 리듬교란의 선후는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경험에 따르면 정적인 상태를

 

 

관리하는 능력이 리듬교란과 불안을

 

 

제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습니다.

 

 

 

불안과 리듬교란에 관련된 이야기는 흥미롭고

 

 

가치가 높기 때문에 추가로 거론할

 

 

가치가 큰 분야입니다.

 

 

 

교란이란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무질서에

 

 

적응하는 상태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교란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것...

 

 

교란된 행동을 가지고 살아가는것...

 

 

 

 

본인은 느끼지도 어떤 문제의식도 모르고

 

 

살아가지만 결국은 생리학적 문제가 건강의

 

 

문제로 드러나게 됩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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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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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즐거움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9. 8. 23. 07:24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923

 

 

 

 

 

 

 

 

 

 

기쁨과 즐거움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즐거움 대신에 기쁨을 강요하는 문화는

 

 

역행이란 퇴보의 길을 걸었다.

 

 

 

 

 

 

 

 

 

아기의 놀이는 기쁨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이것은 인간이 존재하는 가장 첫번째 주춧돌이며

 

 

생존의 본능에 해당된다.

 

 

 

 

 

 

 

 

 

 

중세시대에 인간은 단지 신을 기쁘게하기

 

 

위한 수동적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중세는 활력과 생기보다는 통제와 제약이

 

 

거미줄처럼 촘촘히 인간이 누릴 즐거움을

 

 

철저히 봉쇄하고 감시하는 사회였습니다.

 

 

 

어두운 중세시대가 막을 내린 것은 기쁨보다는

 

 

즐거움을 추구했던 르네상스란 문화혁명이 만들어낸

 

 

결과였는데...

 

 

 

개성의 탄생 그리고 개인의 행복추구는 즐거움에

 

 

해당됩니다.

 

 

 

신을위한 헌신 또는 어떤 신념이나 ~주의, ~ism의 

 

 

실현은 그것을 통제하는 권력집단의

 

 

 기쁨에 해당됩니다.

 

 

 

 

 

 

 

 

 

오늘 살펴보니 문화인류학과 경제학이 결합된 새로운

 

 

경제학 분야가 있는데 그들이 전세계를 누비며 발견한

 

 

놀라운 결과가 있습니다.

 

 

 

번영하는 문화가 지니고있는 어떤 조건에 관한

 

 

탐사였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즐거움을 기쁨으로 대체하지

 

 

않는 유연성을 가지고있는 문화였습니다.

 

 

 

기쁨을 추구하는 사회는 관념적 기쁨과 사회적

 

 

활력을 바꾼 기형적 형태로 변질됩니다.

 

 

 

기쁨의 중독자들은 무엇을 했는가보다

 

 

무엇을 하지 않았는가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인간의 정신흐름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자신의 주변이 변화하는 것을 보면서

 

 

또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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