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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28 즐거움과 흥겨움
  2. 2019.05.24 비움의 허(虛)와 융합
  3. 2019.05.23 수련중 빠른 깨어남
  4. 2019.05.22 전체와 7퍼센트 1

즐거움과 흥겨움

행복의 일곱날개/환희 2019. 5. 28. 06:43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528

 

 

 

 

 

 

 

 

 

 

 

즐거움이란 단발적인  경험이 주는 행복이다.

 

 

흥겨움이란  즐겁지 않고서도 일어나는

 

 

행복이다.

 

 

 

 

즐거움은  어떤 단절된 경험이 가져다 준다면

 

 

흥겨움은 이보다 막연하다.

 

 

 

 

흥을 잃고서 도를 얻을 수 없지만 락을 잃으면 도를

 

 

얻는 겻이다.

 

 

 

 

참 기묘한 차이가 있으나  표면적으로 무엇이라 딱

 

 

구분하기 그렇다.

 

 

 

 

 

 

 

 

 

 

 

 

명상수련은 우리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이것은 즐거움보다 흥에 가까운 감정인데

 

 

 

 

 

어제 수련에서 쉽게 흥의 초입에 도달한 수련생을

 

 

 

보면서 큰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누군가 자신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는 즐거움

 

 

상태에 있는데 그것의 결과는 괴로움이라면... 

 

 

 

 

 

이성적 설득으로 그것의 결과는 괴로움이니 지금의

 

 

즐거움을 끊으라 한다면...

 

 

 

 

 

수련으로 의식이 커지면 쾌락은 줄어들고 행복은

 

 

커집니다.

 

 

 

 

행복은 즐거움을 포함하지만 그보다 큰 것이란

 

 

당연함... 

 

 

 

 

어제수련은 가르치는 사람도 흥이 있었고

 

 

배우는 사람도 흥이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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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비움의 허(虛)와 융합

행복의 일곱날개/허용 2019. 5. 24. 07:03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524

 

 

 

 

 

 

 

 

 

 

 

 

비움의 허란 단지 비어있음이 아니다.

 

 

비움의 허란 가능성의 허이며 가능성의

 

 

동력은 비움이다.

 

 

 

 

 

 

 

 

 

 

 

 

 

내안에 있는 힘을 통합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그것을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과 거리가 있습니다.

 

 

 

 

 

구글을 비롯한 세계적인 기업들이 메디테이션의

 

 

도입을 서두른이유는 개별적인 힘을 최대화하는

 

 

원리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구글창업자 페이지는 사막에서 친분있는

 

 

소수들과 함께 자신을 비우는 창조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명상수련의 최대 난제는 그 방법이 아니라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선입된 이미지들을 비우는

 

 

것입니다...

 

 

 

 

 

 

 

 

 

 

 

 

 

최고의 힘은 최선의 낮춤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매우 신비합니다.

 

 

 

 

세계최고의 특공대 네이비실이란 곳이 있습니다.

 

 

이들이 배우는 것은 적을 향해서 잘쏘는 방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네이비실이 세계 최강인 이유는 대원들이 잘쏘는

 

 

방법보다  쏘지 말아야 할 순간을 터득하는데

 

 

훈력의 핵심을  둔다는 점입니다.

 

 

 

 

 

전세계에서 뽑힌 백발백중의 명사수란 누구보다

 

 

자만과 아만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선택될때 이미 최선의 체력조건과  개인적인 재능이

 

 

 

뛰어난 네이비실 대원 개개인에게  백발백중 명중보다

 

 

 

어려운것은  가장 잘하는 쏘기를 그만두는 것.

 

 

 

 

 

인간의 마음이 극단적 재능에 과신을 두게되면

 

 

극단적 이기심이 풀처럼 자라고...

 

 

 

 

 

풀은 어느순간 넝쿨이되어 자신을 휘감아 버리고

 

 

자유로운 움직임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자라고 있는  자만의 풀이 어느순간 자신을

 

 

휘감는 넝쿨이 될 수 있다는 점...

 

 

 

 

내삶을 즐기는 것과 삶에 중독되는 것은 다릅니다.

 

 

넝쿨 풀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것을 적정하게 끊어내면

 

 

즐기는 삶이 될 것이고 갇혀 버린다면 중독된 삶입니다.

 

 

 

 

비움의 허와 융합에 대하여 할 말은 많지만

 

 

오늘은 이야기는 여기가 적정할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참 좋은 햇살이 비추고 먼지란 용어가

 

 

 

언론에 잘 노출되지 않으니 세상이 조용합니다.

 

 

 

모든분들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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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수련중 빠른 깨어남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9. 5. 23. 06:54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523

 

 

 

 

 

 

 

 

 

 

깊은 명상은 잠과 같다...

 

 

무엇이 잠이고 잠이 아닌지 모호한 상태

 

 

 

 

그래서 와선은 좌선보다 어려운데 깨어 있다가

 

 

수마라 불리는 잠으로 빠져들기 쉽상이다...

 

 

 

 

어제 밤 와선은 잠과 깨어난 상태의 경계에서

 

 

있었는데 외부적 조건으로 중도에 그만 두게 되었다.

 

 

사소하지만 변수가 많은것이 도시생활이다.

 

 

 

 

 

 

 

 

 

 

어제밤 수련생들을 보내고 오랜만에 깊은 집중상태에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온다...

 

 

 

 

밤10시가 넘어가고...

 

 

이완과 집중의 경계면에서 이제 되었다 싶다 할때...

 

 

한참이 흘렀을까...

 

 

 

좌선상태를 깨우는 어떤 사람의 큰소리...

 

 

차 빼주세요...!

 

 

헐...

 

 

 

 

1층 주차관리 하시는 분이 퇴근하면서

 

 

내차를 다른차 앞에 놓고 간 모양이다.

 

 

 

급하게 일어나 차를 다른곳으로 주차했지만

 

 

강제로 잠에서 깨어난듯 가볍지 않다...

 

 

 

 

수련생들이 자주하는 질문은 명상후 깨어날때

 

 

바로 일어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당연히 깨어날때는 아주 천천히 천천히

 

 

일어나야 합니다.

 

 

 

어제같은 경우는 참 드문 경우인데 결국

 

 

다음수련에서 깊은 이완단계로 들어갈때 약간의

 

 

어려움이 있게됩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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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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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와 7퍼센트

일상을 새롭게/몸을 새롭게 2019. 5. 22. 06:3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522

 

 

 

 

 

 

 

 

 

 

 

 

 

 

어떤 사람들은 완전무결함을 추구하지만

 

 

자연의 법칙은 이것이 허구임을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퓨어와 비퓨어의 관계의 비율인데

 

 

물리학자들은 비퓨어의 최소치가 7.4% 임을 밝혀

 

 

두었다.

 

 

 

 

이론에 따르면  하나의 퓨어상태가 건강하게 존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7.4 퍼센트의 비퓨어를 필요로 한다는

 

 

아이러니한 발견이다.

 

 

 

 

 

100명의 착한 사람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7.4 명의 나쁜

 

 

사람이 공존해야 가능하다는 말인데 그렇다고 자신이

 

 

 

 

선을 위해서 남의 물건을 훔쳐왔다고 주장한다면

 

 

지식의 남용에 해당될 것이다.

 

 

 

 

7.4 퍼센트의 결과를 생산성과 연계한 일본의 통계는

 

 

생산성이 최상인 회사는 전직원이 모두 열심히 일하는

 

 

 

회사가 아니라 7.4 퍼센트 정도의 직원들이 딴짓을 

 

 

할 수 있는 회사였다.

 

 

 

 

 

 

 

 

 

 

 

 

여기에서 오해하면 안되는 부분이 딴짓이란 개인적

 

 

 

행동이 아니라 전체의 구조적 상태이다.

 

 

 

 

 

흔히 말하는 일과 휴식의 조화란 이것이 아닐까...?

 

 

사회공학적 의미로 뒤집어보면 일년중 법정 공휴일이

 

 

 

7.4 퍼센트 범위내에서 유지되면 생산성이 높지만

 

 

이보다 길거나 짧으면 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포즈윈 한남에 오디오를 설치할때 자문으로 참여한

 

 

 

음향전문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출력시 백색소음을 조금 넣었습니다.

 

 

 

너무 깨끗해도 견디기 어려워요...!

 

 

 

 

그러면서 씨디와 엘피의 차이는 소음의 차이란

 

 

 

점을 알려줍니다.

 

 

 

백색소음이 없는 씨디는 도리어 뇌를 피곤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백색소음이 있는 엘피가 도리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는 원리인데 오늘 글과 일맥상통하는

 

 

자연의 원리입니다.

 

 

 

 

초음속 전투기 조종사는 야간비행을 두려워하는데

 

 

비행 속도가 엄청나고  불빛이 없는 바다로 나가면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모호해서 고도를 높인다고

 

 

해놓고 바다로 그대로 곤두박질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이것과 저것이 극명히 드러난 바다와 하늘

 

 

뿐이지만 결과는 참담한 사고입니다.

 

 

 

 

우리 사고가 이분법에 빠져있다면 하나를 바라볼때

 

 

반드시 그 반대편에 서야하므로 당연한 실패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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