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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과학, 성찰의 지혜 포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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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새롭게'에 해당되는 글 477건

  1. 2018.12.17 여가를 보내는 법
  2. 2018.12.14 담배와 게임
  3. 2018.12.13 시야와 시선
  4. 2018.12.11 세운시계 누운시계

여가를 보내는 법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8. 12. 17. 07:3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1217 

 

 

 

 

 

어떻게 얼마나 많이 일을 했는지 보다도 일과 일 사이에

 

여유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성공적인 삶이 일하는 시간량보다 여가를 보내는 시간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면...

 

 

인간기억의 놀라운 사실은 1달간 자신이 일했던 스토리는

 

정확하게 챙기면서 일과 일 사이는 완전히 망각의 영역에

 

방치하고 있다...

 

 

 

 

미래의 질적 향상은 어떻게 일했는가의 결과에 못지 않게

 

어떻게 일과 일 사이를 보냈는지가 결정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일하는 자체보다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더욱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쉬는 것과 다른 여가를 보내는 방법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성공적인 삶은 일에서 발생한 경우보다 여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방식이 결정합니다.

 

 

미래 발전을 위해 여가를 사용하기는 일보다 어려운데

 

일은 외부의 힘에 의해서  강제로  실행되지만   여가를

 

 

보내는 것은  무제한  주어지는 많은 유혹들과 그속에서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관리자급으로 올라가면 시간이 많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자리만 지키고 올라오는 결제서류만을

 

 

검토하는식으로  그 사이 시간의 여가가 많지만 게임이나

 

온라인 도박의  고수가 되는 경우를 많이봅니다.

 

 

아까운 시간들이죠...

 

미래발전을 위해서 독서를 하거나 합당한 시간을 사용한다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니...

 

 

한쪽은  지치도록 여유가 없거나 한쪽은 그 반대이거나...

 

문제는 입장이 바뀌어도 같은 선택을 반복하게 되리라는 점...

 

 

일과 여가에 관한 확실한 정의를 세워두지 않는다면  어느날

 

자신에게 주어진 미래시간이란 귀중한 자원을 다르게 허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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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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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게임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8. 12. 14. 07:0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1214

 

 

 

 

 

뇌파의 종류중에 알파와 베타가 있다...

 

보통사람의 뇌파는 알파와 베타가 분리되어 나타난다...

 

치매에 걸린 사람의 뇌파는 알파와 베타가 섞여서 나타난다...

 

게임에 익숙한 사람의 뇌도 이와같이 알파와 베타가 섞여서

 

나타난다.

 

 

 

인간이 담배를  피운지는 오래되었지만 ( 최소2000년이상 ? )

 

담배가 해롭다는 계몽은 1950년대에 와서야 시작된 것 같습니다.

 

 

구정물을 그냥 먹으면 세균에 오염되어 죽을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물을 끓여먹기  시작한  것에  비하면 너무  긴시간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았은 것입니다.

 

 

담배는 수천년 걸려서 그 유해성이 증명되고 사회적으로 인식이

 

정착되었는데 담배보다 100배이상 해로운 것... 게임에 관해서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게임에서 만난 두 여성이 만났는데  한 여성이

 

남장을 하고 남자 행세를 하자 이것을 눈치챈 여성이 자리를 피하려

 

 

하자 칼로 찔러버리는 이해불가의 사건이 일어났는데 앞에서 살핀

 

뇌속에   알파파와   베타파가  혼합된  전형적인  게임뇌  증상으로 

 

보입니다.

 

 

4차 산업이다... 기타 이상한 논리로 인간의 뇌를 파괴하는 행위를

 

장려하는 듯 하는 분위기들...

 

 

일단 중독되면 게임을 하지 않아도 뇌는 알파 베타의 분리상태가

 

지속된다는데 섬뜻하기도합니다.

 

 

게임뇌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100만 좀비를  길거리에  풀어놓은 것  같이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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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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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와 시선

일상을 새롭게/몸을 새롭게 2018. 12. 13. 06:5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1213

 

 

 

 

 

순간의 바라보는 경험속에 과거의 많은 경험이 함께

 

겹쳐져있다... - 내력연구가 시모조 신스케 -

 

 

지금 바라보고 있는 광경은 반드시 과거 경험을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시선은  보려하는 의도가 포함되고, 시야는 실제로 보이는

 

반경이다...

 

 

수련이 진전되면서  수평 시야가 360도까지 확대되는 경우가

 

있었고  안으로 수직시야도 열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얼마전 수련후에 이런 질문을 받았는때 상식에 마추어 대답을

 

해주어야 하는지 조금은 난감하기도 합니다.

 

 

우리분야에서 사물을 보는 주체는 눈이 아니라고 하는데 실제

 

수련에서 체험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지만 밖에 상식으로는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설프게 그것은 마경이니 빠지지 마시요라고 무책임하게 그냥

 

한마디하는 것도 옳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이죠...

 

 

내부 깊숙한 곳에서 무의식이 해소되면서 일어나는 현상까지 마경

 

론으로  몰아붙이면  수련생은 치유를 위한 무의식 작용을 스스로

 

차단할 염려도 있습니다.

 

 

수련으로 시야가 확장된다는 의미는 보는 뇌가 그만큼 안으로

 

활성화 되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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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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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시계 누운시계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8. 12. 11. 07:4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1211

 

 

 

 

 

현실과 감정을 구분하지 못하고 감정에 현실을 맞추면

 

평균의 함정에 빠진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서 우리

 

내면의 에너지는 흐르기도, 정지하기도 한다.

 

 

시계를 세우거나 눕히거나 그것은 자신의 의식이 결정

 

하고 있을뿐 세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점...

 

 

물동이를 나르는 일에는 물을 흘리는 것을 포함하지만

 

관념론자들은 물흘림에 강박적 반응을 보인다...

 

 

처음에는 한 바가지를 흘려서는 안된다고 했다가 이어서

 

반 바가지 그리고 한 방울까지 포함된다...

 

 

아무도 더이상 물동이를 가지고 물을 길어오는 것보다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할때  서서히

 

시스템은 아래로 가라앉기 시작한다...

 

 

 

 

요즘은 새로운 도전보다는 사회전체가  평균의 함정에

 

빠진것 같습니다.

 

 

중국 진나라의 멸망은 호혜의 변덕만큼 법을 만들기가

 

쉬웠기 때문인데  지금은 신용카드 긁듯이 법이 대중적

 

 

감정에  따라서 뚝딱 만들어지고 며칠 안되어 그 법을 만든

 

사람 자신이 법을 위반하는 일까지 생긴것...

 

 

결국 대중적 감정에 편승한 얄팍한 법만들기는 사회를 얼려

 

활력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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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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