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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21 트라우마 제거를 위한 연결힘
  2. 2017.08.18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원더
  3. 2017.08.17 커피와 연

트라우마 제거를 위한 연결힘

함께 이어지다/워크샵 2017. 8. 21. 06:50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0821

 

 

 

 

 

 

 

선생님 힘이 연결된 이후 목 부분이

 

걱정될 정도로 진동이 일어납니다.

 

 

 

목이 손상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다섯 시간 후 통화를 하니...

 

선생님 완전히 좋아졌어요...

 

 

목 뒷 부분이 항상 뭉쳐 있었던것 같은데

 

정말 가볍고 말끔해요... 

 

 

 

어제 수련은 처음으로 포즈윈 4번 호흡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우리는 포즈윈 4 번 호흡을 통해서

 

트라우마를 제거하는 연결힘을 사용했

 

습니다.

 

 

 

야외 수련으로 계획 했으나 비가 내렸고

 

기타의 기술적인 효과를 위해서 실내로

 

 

 

수련 장소를 변경 했는데 마침 빗줄기가

 

굵어지니 잘 했다는 안도감... : )

 

 

 

사실 어제 수련은 포즈윈 프로그램 중에

 

상위 단계의 과정입니다.

 

 

 

수련 설계에 2 년이 걸린 대작이라 해야

 

하나요...

 

 

외부에서 보아서 아무것도 발견이 안되는

 

매우 정적인 시스템 입니다...

 

 

 

내심 못 따라오면 어쩌나 걱정이 있었지만

 

2 명을 제외한 나머지 수련생 중에서 힘이

 

연결 되었습니다.

 

 

 

연구소로 돌아오는 길...

 

서울지역 호우 주의보로 세찬비가 내렸지만

 

 

 

 

포즈윈의 정교한 이론적 씨앗이 열매로 드러나

 

사람들 얼굴에 환한 미소로 변화하여 행복을 주

 

었습니다.

 

 

 

잠시 쉬고 있는 마음으로  속도 조절을 하고

 

있는 지금 주변의 제반 여건들이 감사하게도

 

연구소에 많은 힘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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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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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원더

행복의 일곱날개/환희 2017. 8. 18. 06:4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818

 

 

 

 

 

어~

 

저건 포즈윈 원더아냐...

 

 

 

지나쳐 버렸을 다큐 형식의 프로그램...

 

거기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잠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몽마르뜨를 걷고

 

있었습니다...

 

 

 

야~  참 저사람 대단하네...

 

그냥 걷고 있는 사람을 화면으로 보면서

 

 

 

나도 모르게 연신 감탄을 하고 있었는데

 

대단한게 뭐야...?

 

 

 

앞에 아이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 질문에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그래 네가 이해 하기엔 너무 고차원 언어다.

 

아주 힘이 쎈 번개맨 같은 거야라고 말하고

 

넘어갔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보았을지 모르지만

 

저는 분명히 베르나르가 포즈윈 원더의

 

 

 

원리를 터득하고 있음을 직감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이성의 발달은 뇌 생리학으로 뇌 피질이

 

두터워 진 것이지만 발달된 뇌피질이 그

 

 

 

효과를 발휘하는 무대는 유형화의 세계

 

입니다.

 

 

 

대뇌는 대상들을 유형화 하므로 스스로

 

유형화된 것들을 자신과 관계 설정을 하

 

는데 이것이 자기의 세계입니다.

 

 

창조는 규정된 것과 다르고 초감각적인

 

재능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 자랑으로 여기고 있는 대뇌의 발

 

달이 도리어 초감각적 지각을 짓누르고

 

 

이것이 창조성의 문을 틀어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성과 확신과 유형화는 대뇌 발달의 선

 

물이기도 하지만 창조성과는 거리가 먼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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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커피와 연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8. 17. 07:2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817

 

 

 

 

 

상상과 환상의 차이를 모르고 살아

 

간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이요...!

 

뒤를 향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힘차게 주문 내용을 말하는 알바...

 

 

 

아니요 따뜻한 아메리카노 인데요

 

당황하며 죄송해요... 다시 뒤를 보고

 

따듯한 아메리카노 입니다.

 

 

간단한  이야기속에 환상과 상상이

 

들어 있습니다.

 

 

 

새로 오픈한 커피 전문점에 들어가니

 

사진에 윤기 흐르는 원두가 보입니다.

 

 

따뜻한 커피향이 생각이 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합니다.

 

이것은 상상입니다.

 

 

 

손님의 주문을 받는 알바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달라는 주문을 잊고

 

 

얼음 넣은 차가운 음료를 달라고 뒤를

 

향해 소리칩니다.

 

이것은 환상입니다.

 

 

 

만일 그 결정이 커피 한잔이 아니었다면

 

경우에 따라서 잘못된 행동으로 운명이 

 

뒤바뀔 수 있는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작은 문제라서 상대가 실수를 실책으로

 

확대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환상에 의해 행동을 하면서  전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상상력과 환상은 금과 쇠처럼 다른 영역

 

입니다.

 

 

 

 

 

 

바람이 잘 부는날 연을 날리고 있습니다.

 

하늘을 보니 형색이 다른 연들이 날고 있

 

는데 얼핏 보아서 차이가 없습니다.

 

 

 

자세히 바라보니 하나는 연줄이 땅과 연결

 

되어 있지만 다른 하나는 연줄이 끊어졌는지

 

바람 따라 제 멋대로 날고 있습니다.

 

 

 

연줄이 붙어 있는것은 상상입니다.

 

연줄이 떨어져 바람이 운명을 쥐고 있는 것이

 

환상입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환상이 이성보다 클때

 

입니다.

 

 

현실을 개선하는 힘은 상상력입니다.

 

그러나 상상을 환상과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면  환상의 피해자로 전락할 것입니다.

 

 

 

지금 처럼 환상이 마케팅 도구가 되어서 사람들

 

머리속에 무차별적 영향력을 일으킨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상상도 환상이 되는데 경험을 받아

 

들이는 인식의 취약함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무의식이 환상을 감정적 선호로 이끌고 있는 상태란

 

어떤 것일까요...?

 

 

 

게임중독...

 

 

도박중독...

 

 

코스프레... 

 

누드모임... 등을 환상이다 라고 규정하기 보다는 그것을

 

인식하는 어떤 주도적인 상태...?

 

 

 

 

특정한 것을 규정하기 보다는 현실을 부정하고 가공의

 

세계로 몰입되어 현존성이 취약한 상태가 되면 상상이

 

 

 

아닌 환상으로 생각되지만 현존성을 유지하고  있다면

 

상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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