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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은 같지만 느끼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향기를 들이는 코는 같지만 느끼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감각의 질은 행복의 질을 결정하지만 경험하는 외부사실과
별개의 영역입니다.
잠든 가슴을 깨움과 동시에 삶은 경탄과 환희의 문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감각의 질적 개선은 행복의 길이며 개발 될 수 있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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