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0810
선생님 말을 하려고 하면 고개가
자기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뭘까요....?
수련을 하다가 보면 인간의 몸은
우주와 같다고 느낍니다.
그 반응들의 종류를 헤아 릴 수도
없으며 다양한 스토리는 한편의
시나리오 같습니다.
어제 우리는 이론 공부를 하면서
습관이란 과거에 형성된 에너지를
새롭게 풀어내는 수련을 했습니다.
경험이란 어떤 행동과 언어가 동시에
같은 파이프를 타고 기억화 됩니다.
반중력 수련으로 과거의 네거티브한
부분들이 풀려져 나올때 기억된 특정
부분에서 언어 없이 행동이 일어나고
또는 언어와 함께 행동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새끼줄을 꼰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에너지를 수평으로 저장해 두고서
끝을 봉합해 놓으면 새끼줄 입니다.
누군가 봉합된 새끼줄 끝을 풀면은
에너지는 처음의 반대 방향을 향하며
풀어질 것 입니다.
선생님 새끼줄 끝을 풀었더니 반대
방향으로 올이 풀어집니다...
앞에 질문과 같은 말입니다.
꼬여진 새끼줄은 경험과 기억이 일어
날때 에너지가 봉인되는 현상과 같습
니다.
이때 봉인은 백사장에서 바늘을 떨어
뜨린 상태로 망각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현상은 지속적으로 나의
행동을 제약하지만 풀어낼 방법이 없었
지만 포즈윈 반중력 수련은 잘못된 꼬임
의 입구를 찾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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