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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9 화요수련 에너지 간섭
  2. 2018.12.18 단순함과 모든
  3. 2018.12.17 여가를 보내는 법

화요수련 에너지 간섭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12. 19. 07:0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1219

 

 

 

 

 

어제 수련의 중심은 에너지 간섭...?

 

에너지 간섭이란 사물이나 사람에게 자신도 모르게 영향을

 

받는 상태이다.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고진동 에너지와 저진동 에너지...

 

바나나 껍질은 저진동 에너지이고 몸은 고진동 에너지입니다.

 

 

몸은 가볍게 바나나 껍질을 피해서 갑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피한것에 더하여 껍질을  다른곳으로

 

치우고 갑니다.

 

 

가지고 있는 물건하나... 주변에 교류하는 사람까지도 간섭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성립하고...

 

 

오늘 어떤 스리랑카인은 한국 영주권을 최초로 얻었는데 그는

 

불길속에서 죽을 운명의 할머니를 구했습니다.

 

 

그가 원하듯 영주권은 불법체류를 벗어나 합법적인 거주근거가

 

되었고 머지않아 국적까지 취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어떤 여자 팝아티스트가 시대의 사기꾼과 사귈때 사람들은

 

사기꾼인줄 알았지만  자신만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욕심이 너무 커서 스스로 저진동 상태에 있었기 때문이지

 

상대가 속인 것은 아닌데 말이죠...

 

 

죽음의 불길이란 저진동이  고진동의 스리랑카인에 의해서 삶의

 

공간으로 변했고...

 

 

예술적 감수성이란 고진동이 중국 재벌이란 공상허언증 사기꾼의

 

저진동으로 파괴된 사례입니다.

 

 

사물이나  주변의 사람이 저진동으로 변화하면 자신도 그 저진동

 

영향을 받습니다.

 

 

어제는 자존감과 자존심에 관해서도 다시 공부했습니다.

 

자존감은 고진동 에너지이고 자존심은 저진동 에너지이다.

 

 

자존감이 높은 것은 권하지만 자존심이 높은 것은 피해야 합니다.

 

자존심이 높을수록 비교하고 판단하고 고통이 따르지만 자존감이

 

높을수록 행복이 커진다고 했습니다.

 

 

무작정 자기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면서 찾으려는 무엇

 

이 있지만 그 무엇은 정해진 바 없고 자기 의식이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찾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있고, 그냥 주웠어도

 

원하는 것인 경우도 있는데 의식문제라고 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함께 인문학을 공부하고 스스로 되비춤의 시간을  가졌

 

습니다... 예정시간보다 1시간이 늦춰질 만큼 꽤 많은 질문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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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단순함과 모든

일상을 새롭게/몸을 새롭게 2018. 12. 18. 07:3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1218

 

 

 

 

 

단순함은 모든의 열쇠이다...

 

복잡하게  모여있는 것은  그 전체가 성질의 변화를 이루기

 

 

어렵다... 매우 단순한 한개의 조각을 깨고 들어갈 수 있을때

 

전체에 개입할 강력한 힘이 생긴다... 

 

 

 

 

 

수련후 일어나는 극적인 인성의 변화는  어디에  원인이 있을까...?

 

몰랐던 자기를 알면서 일어나는 반응은 스스로 불쌍하게 여기는

 

반응으로 시작되어 주변에 대한 반성으로 이어집니다. 

 

 

당신의 잘못은 이것, 저것, 요것 등등 입니다...

 

그런데 이런류의 접근은  그 사람의 무의식적 저항에 직면하고

 

나름대로 심리적 방어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의 잘못은 저것이 방패가 되어주고  저것의 잘못은 요것이

 

방패가 되고 요것의 잘못은 이것이 방패가 되는 구조이다.

 

 

어느쪽을 말해도 반대쪽을 가져와  내용을 왜곡시켜 버립니다.

 

이미 몸의 감각구조 자체가 오염되어 있어서 그대로 행동습성을

 

무한히 반복하는 상태입니다.

 

 

선반에 올려진 접시 하나를 내리는 모양을 보고도 몸과  의식의

 

전체성이 외부로 드러나고  영향력은 주변으로 일파만파 퍼지고

 

있지만 당사자는 상상조차 못합니다.

 

 

세계는 꾸준히 탐구하고 호기심을 가질 만큼 흥미롭다는 의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대로 연습만 한다면 단순한 수련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습니다.

 

단순함의 외피를 깨고 조금만 들어가도 다양함이 발견되기 때문

 

입니다.

 

 

물질이 풍부한 시대에 행복과 만족의 본질은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함의 깊이 속에 건강한 몸과 감각구조 개선 그리고 행복한

 

마음이란 세마리 토끼가 있습니다.

 

 

하나 하나 잡으려 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겠지만 하나만 제대로

 

잡는다면 나머지 두개는 딸려오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오늘 글의 제목은 단순함과 모든으로 정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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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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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를 보내는 법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8. 12. 17. 07:3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1217 

 

 

 

 

 

어떻게 얼마나 많이 일을 했는지 보다도 일과 일 사이에

 

여유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성공적인 삶이 일하는 시간량보다 여가를 보내는 시간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면...

 

 

인간기억의 놀라운 사실은 1달간 자신이 일했던 스토리는

 

정확하게 챙기면서 일과 일 사이는 완전히 망각의 영역에

 

방치하고 있다...

 

 

 

 

미래의 질적 향상은 어떻게 일했는가의 결과에 못지 않게

 

어떻게 일과 일 사이를 보냈는지가 결정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일하는 자체보다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더욱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쉬는 것과 다른 여가를 보내는 방법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성공적인 삶은 일에서 발생한 경우보다 여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방식이 결정합니다.

 

 

미래 발전을 위해 여가를 사용하기는 일보다 어려운데

 

일은 외부의 힘에 의해서  강제로  실행되지만   여가를

 

 

보내는 것은  무제한  주어지는 많은 유혹들과 그속에서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관리자급으로 올라가면 시간이 많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자리만 지키고 올라오는 결제서류만을

 

 

검토하는식으로  그 사이 시간의 여가가 많지만 게임이나

 

온라인 도박의  고수가 되는 경우를 많이봅니다.

 

 

아까운 시간들이죠...

 

미래발전을 위해서 독서를 하거나 합당한 시간을 사용한다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니...

 

 

한쪽은  지치도록 여유가 없거나 한쪽은 그 반대이거나...

 

문제는 입장이 바뀌어도 같은 선택을 반복하게 되리라는 점...

 

 

일과 여가에 관한 확실한 정의를 세워두지 않는다면  어느날

 

자신에게 주어진 미래시간이란 귀중한 자원을 다르게 허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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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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