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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8.17 수련과 수행 그리고 고요
  2. 2021.08.11 연결된 에너지체
  3. 2021.08.09 햇볕과 꽃
  4. 2021.08.06 돼지와 바베큐

수련과 수행 그리고 고요

행복의 일곱날개/환희 2021. 8. 17. 08:00

 

 

 

 

수련중에 경험하는 고요가 있으며 고요에는

두가지 속성이 드러난다.

 

첫번째 고요는 어떤 자극이나 소리가 최소화

되어있는 물리적 고요이다... 사람들에게 익숙한 고요이다.

 

역설적으로 우리들은 물리적 고요상태에서

더 많은 생각을 일으키고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한다.

 

따라서 수련의 실천과 물리적 고요를 필수적

조건으로 알고 있다면 잘못된 이해이다.

 

물리적 고요에 대한 오해는 명상이 사람들에게

벽으로 느껴지는 가장 분명한 이유였다.

 

이상하게도 물리적 고요에 도달할수록 

고요를 대신하여 생각이 크게 드러나 혼란스럽다.

 

물리적 고요는 먹기 어려운 버섯과 닮았다.

어린시절을 비유하자면 어느날 엄마가 아이에게

맛은 없지만 건강에 좋으니 버섯을 참고

먹어야 한다고 강요한다.

 

표정은 협박... 언어는 사랑이다...

건강을  위해서 참고 삼켜야한다는 엄마의 강요에

몇번은 먹게 되지겠만 결국 실천은 불확실하다.  

 

직접 수련을 지도해왔고 내가 체험한 결과를 참고해도

명상은 현대인들이 몸과 감정적 고통을 치유하는데

이보다 우수한 명약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접근방식에서 아쉬웠던 점은 버섯처럼 건강에

좋으니 접근성이 없어도 그냥 참고 삼켜야 한다는

방식은 생각해 볼 시점이다.

 

 

 

 

 

 

두번째로 우리가 몰랐던 고요의 또 다른 얼굴...

물리적인 고요가 아니지만 내면은 절대고요에 

도달한 상태로 사마타적 (집중상태) 고요가 있다.

 

명상을 수단으로 생사고해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면 물리적 고요, 또는 사마타적 고요의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바로 절대고요로 도달이 가능하다.

 

효과는 가장 궁극적이지만 일반대중이 접근하기에는

너무힘든 장애물과 강인한 노력의 지속이

요구되는 수행자의 영역이다.

 

완화된 접근 방법으로 중력수련은 사마타적 (집중상태)

고요에 도달하기 위한 촉진자로

사운드힐링을 사용한다.

 

그동안 명상수련은 시대적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적용의 대상과 공간적인 배경에 아쉬움이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수행자란 생사고해의 이치를 깨달으려 현재 삶의

궁극적 괴로움을 예견하고 출가한 분들이다.

 

수련자란 지금에 고통을 해결하고 좀더 편안함을

구하려는 사람들 중심이다.

 

수행과 수련은 비슷하지만 그 동기를 바라볼때

방법의 적용은 전혀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수행과 수련의 적정함에 관한 정리를 해보면

명상수련은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이 될 것이다.

 

 

깨달음을 구하고 궁극적 해탈이나 평정을

구하려는 동기가 확실하다면 이것은

수행자의 길이다.

 

 

정신, 신체의 에너지를 효율화하고 개선하므로

내삶에 제약요인을 제거하며 내적인 힘을

기르는 동기라면 수련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속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

또는 사화적인 관계사이... 생각과 생각 사이에

지속적인 긴장과 불만족이 흐르고 있다.

 

고통을 회피하려는 인간의 심리적 경향은

긴장과 불만족을 애써 외면하거나 무의식의 영역으로

보내고 있지만 축적된 긴장과 불안은 드러나지 않는다.

 

쌓여가는 긴장과 고통의 에너지는 결국 터질 날만

기다리며 그림자로 남아 있다가 몸과 에테르체 이하에서

 감정체의 손상으로 발전한다.

 

손상된 감정체는 반드시 치유 되어야 하는데 방법은

경험과 전문성이 요구되며 그 조건은 정신물리적

고요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포즈윈 중력수련이 발전해 오면서 고요를 어떻게

쉽게 사용하면서 힐링의 목적과 함께 할 것인가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내가 찾아낸 혁신의 열쇠는 고요를 2가지 특성으로

나누고 지금 시대에 맞는 고요를 치유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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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연결된 에너지체

행복의 일곱날개/공명 2021. 8. 11. 07:10

 

 

어제는 오전에 연락 받은 친구와 늦게 만났다.

의식의 톱니바퀴 현상을 이야기 했는데 참으로

타당한 조언으로 보였다.

 

마음의 병이란 추상적 형태가 몸의 병으로 

드러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였는데 

그 관찰력에서 매우 탁월함이 느껴진다.

 

놀라운 통찰력과 뛰어난 관찰력을 가지고 있는

지인이 주변에 있으니 든든하다.

 

다중 우주론에 따르면 존재란 자신이 선택한

특정한 파장의 물리적 형태라는 것인데

유유상종도 같은 뜻일 것이다.

 

인간의 모든 만남이 이와 같다면 눈앞에

현실이란 자기 에너지장이니 

기이한 현상이다.

 

채움이 손실이 되고 비움이 충족이 되는

논리 밖에 역설이 모두 이해되는 순간이다.

 

중력수련의 몸,에테르적 활성화와

감정적 승화가 불러오는 육체 차원의 힐링은

톱니바퀴처럼 함께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 휴가를 마치고 오랜만에 수련에 참여한  회원은

촉진 단계가 끝나고 명상으로 들어가자 비자발적

몸작용에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감정의 에터르적 침범이라고 말한다면 보다 적당할

것이지만 이해가 쉽게 무의식 불안정한 연소작용이라

짧게 일러주니 이내 미소를 짓는다.

 

 

 

 

명상은 촉진작용이 가장 중요한데 아직까지 촉진작용에

관한 이해가 거의 없이 수련이 이루어는 것이다. 

 

충분한 촉진작용이 없는 명상상태는 쉽게 도달되기

어려운 힐링공간... 마치 먹을 수 없는 그림속 떡이다.

 

이것은 마치 달구어진 쇠가 아니고서 어떤 변형도

기대할 수 없는 이치와 같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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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과 꽃

행복의 일곱날개/공명 2021. 8. 9. 07:01

 

 

햇볕을 쬐는데 이유가 있을까?

그냥 좋으니 쬐는것은 아닌가 싶지만 어떤 시인에

햇볕 관찰이 참으로 이채롭다.

 

" 정오무렵 햇볕은 인생의 햇볕을 쬐는 것과 같다.

그 햇볕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때문이다... "

 

 

 

 

인생의 햇볕이란 꽃이란 동기를 제공하고

그래서 꽃은 행복이며 희망이다.

 

정오무렵이란 내가 원하고 가고자 하는 공간이며

인생이란 나에게 주어진 삶의 미션이다.

 

햇볕이 있는 공간에서 정오라는 시간적인 때에

머물게 되면 행복이란 꽃을 얻게 된다는 것.

 

중력수련의 동기와 그 결과로 행복한 상태를

이보다 잘 표현한 시가 있을까 싶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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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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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바베큐

행복의 일곱날개/사랑 2021. 8. 6. 07:00

 

 

매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깜짝 놀라게

무성해진 나무에 모습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체감하고 있다.

 

올해들어 목표를 가장 뛰어난 3가지 프르그램을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말처럼 쉽지 않아 8월이 되어서야

이제 1개의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이게 될까 스스로 반신반의 했지만 결국은 큰 산을

넘어섰는데 나무가 저렇게 무성해지고 있음도 잊을 만큼

몰입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리더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스스로 즐기고 리더가 된

사람과 리더라는 목표를 이루고 리더가 된 사람이다.

 

어느정도 규모의 그룹을 이끌어가는 나 또한 리더라고 한다면

즐기고 있는 경우가 아닌가.

 

수련과 수련방법이란 측면에서 수련은 음식의 재료이고

방법은 레시피이다.

 

사냥꾼이 돼지를 잡아와도 레시피가 없으면 버려지던가

아주 낮은 단계로 이용될 뿐이다.

 

과거 나의 경험을 비추어 한마디 하자면 최근에 명상붐은

어디선가 정말 맛있는 돼지 바베큐를 먹었고 바로 이거야라며

 

감동을 받았는데 살펴보니 보이는 것이 생고기를 숯불에

굽는것이 전부였던 것이다.

 

별거없군 하며 좋은 경험을 나눌 목적으로 생고기를 가지고

요리를 했지만 맛이 완전히 딴판인것...

 

되돌아 가려니 남은 고기에 불판에 숯까지 넘쳐난다.

그냥 굽자 굽다보면 입맛이 변할꺼야 기대하는 것.

 

고기는 도처에 널려 있지만 정작 레시피가 없는 것이다.

바베큐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불에 그을린 고기를

바베큐로 알고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몇달 뒤면 포즈윈이 한남동으로 이전한지 3년째 접어든다.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들이 지나고 있는데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개인적인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있다.

 

자의반 타의반 펜데믹 핑계삼아 레시피에 몰두하고 수련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절을 지내고 있어 감사하고 있다.

 

 레시피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단이다.

바베큐는 욕망이고 불필요하니 그것을 없애는 것이 수행이니

애써 바베큐를 찾을 필요가 없다란 식은 완전한 왜곡이다.

 

이분야에 이미지가 언제부터 알 수 없으나 현실을 떠나서

뉴토피아를 강조한 탓에 아직도  그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가장 타당한 레시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앞으로도 어떤 형태의 붐도 오래 지속될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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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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