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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785건

  1. 2017.04.07 명상치유와 과정인식의 중요성
  2. 2017.04.06 안을 향한 마음 내관
  3. 2017.04.05 포즈윈 수행과 삶에 관한 사유력
  4. 2017.04.04 사랑의 적용 인식과 몸의 변화

명상치유와 과정인식의 중요성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7. 4. 7. 07:07

의식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0407

 

 

 

 

 

 

 

 

오늘 포즈윈 이론에서는 과정 인식력이 실제 삶에서 미치는 영향력을

 

설명하겠습니다. 

 

 

게임중독에 빠진 사람들은 현실에서 자기효능감이 없기 때문에 초월적

 

캐릭터에 빠져들게 됩니다.

 

 

 

초월적 캐릭터는 과정을 무시해야  생각의 홀림이 증가되는데 게임안

 

에서 전체질서를 무시하고 홀로 존재해야 합니다.

 

 

 

현실에서 자기효능감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 경향을 보이며 어떤 초월적

 

캐릭터를 기다리거나 자기 삶에서 그것의 도래를 예언하는 것에 빠집니다.

 

 

 

과정인식력이 없는 것은 몸 감각이 꺼져 있거나 공상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결코 울수 없는 나무로 만든 닭 앞에서 닭이 울기를 기다리는 상태와 같습니다.  

 

 

 

나무로 만든 닭은 울 수 없지만 과정에서 참된 교훈을 얻을 수 없는 상태의

 

사람들은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닭이 우는날 누리게 될 결과에 대한 공상

 

속에 사로 잡혀 버립니다.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현실에 시간축을 두고  임해야

 

열쇠를 얻게 됩니다.

 

 

어제는 아는 후배가 사업상 사기를 당해서 멘붕 상태에 있었습니다.

 

심각한 상황까지 가는것 아닌가 매우 염려했지만 다행히도 상담과정에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누구에게나 삶은 평탄하지 않습니다.

 

예기치 않은 상처와 통제불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소에 짧게 실천한 과정인식력은 우리가 만나게 될 위급한 상황에서 초월적

 

캐릭터를 구함으로써 더 깊은 함정에 빠져드는 위기를 막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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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안을 향한 마음 내관

행복의 일곱날개/내관 2017. 4. 6. 06:47

인식이 창조이다    posewin  introspection

 

 

 

 

 

 

 

나를 모르는 병 자만심은 자기를 느끼지 못할 때 일어납니다.

 

 

고금의 가르침은 삶의 풍요가 내면으로 돌아가는 횟수와 비례

 

 

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밖을 향한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안을 들여다보려는 내관에

 

주목할 때 입니다.

 

 

생각으로 나를 키우면 안의 소리와 멀어질 것 입니다.

 

호흡조차 안을 향한 호흡을 하는자 밖을 향한 호흡을 하는 자로

 

나누어집니다.

 

 

행위는 같아 보이나 삶의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는 경계면이

 

어디일까?

 

 

매순간 인식의 방향이 삶의 질적 차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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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포즈윈 수행과 삶에 관한 사유력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4. 5. 07:21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0405

 

 

 

에

 

 

 

어제 수련은 인문학 빈곤이 현실에 어떻게 불리하게 작용하는지를

 

살폈습니다.

 

 

구글의 알파고 탄생은 철저하게 인문학적 기반에 가능했음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자주 들어본 현존력이 치유력에 연결되는 경로를 설명해

 

두었습니다.

 

 

 

방법을 구하는 행동과 의미를 구하는 행동이 결과적으로 무슨작용을

 

일으키는지, 치유의 대상이 무의식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당장 도토리 하나를 줍는 것에 실존감을 느끼고 도토리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관련된 실존성에 관한 물음에는 귀를

 

막고 있습니다.

 

 

 

동서고금의 많은 사례들은 삶에 관한 사유력이 삶의 질적 향상을 가능하게

 

만들며 삶의 방법에 관한 사유만으로 질적 향상은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우리들이 하는 고민의 대부분은 삶의 방법에 관한 사유에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삶 자체에 관한 사유력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삶의 방법에 관한 사유에 치우친다면 대상이 무엇인지 모르고 도구를

 

구하는 결과를 맞게 될 것입니다.

 

 

포즈윈 수행과 인문학적 검토는 실제수행에서 흩어진 정신을 하나로

 

모으는데 탄탄한 이론적 기초가 될 것입니다.

 

 

어제 수련도 많은 웃음과 기쁨을 하나로 나누었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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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사랑의 적용 인식과 몸의 변화

행복의 일곱날개/사랑 2017. 4. 4. 07:38

중력연결의 힘    Posewin  Empathy

 

 

 

 

 

 

인간의 몸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피부와 근육과 장기는 단백질 성분으로  그것의 원활한 작용은

 

어떤 정보가 유통되는 통합적인 시스템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반생물학으로 접근한다면 인체내부 세포차원의 형성됨과

 

정보교환은 설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세포가설은 분자 내부에서 특정한 호르몬이 작용하므로 열림과 닫힘

 

작용으로 호르몬을 교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분자와 분자 내부의

 

호르몬의 크기를 추정할때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양자론을 연구한 과학의 입장에서 단백질 내부에 양자 힘들이 단백질을

 

확정하여 동일한 모양을 만들고 이것은 다시 근육과, 장기, 몸으로 형성되어

 

특정한 인간행동에 관여하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특정한 단백질 형태가 결정되는 지점은 양자물리학과 입자물리학의 교차점

 

으로 행동과 감정적 좋고 나쁨이 결정되는 지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적의를 품고 비난과 저주를 했을 때  언어는 공기를

 

타고 상대에게 전달되지만  자신에게 세포차원으로 비난과 저주가 전달되는

 

경로는 어디일까... ?

 

 

 

특정한 에너지가 세포차원으로 흡수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몸은 어떤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것을 힐링 할 수단은 무엇일까...?

 

 

 

이미지화된 추상적 사랑이 아니라 실제적인 사랑을 이해하고 치유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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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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