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연결의 힘 Posewin Empathy
인간의 몸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피부와 근육과 장기는 단백질 성분으로 그것의 원활한 작용은
어떤 정보가 유통되는 통합적인 시스템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반생물학으로 접근한다면 인체내부 세포차원의 형성됨과
정보교환은 설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세포가설은 분자 내부에서 특정한 호르몬이 작용하므로 열림과 닫힘
작용으로 호르몬을 교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분자와 분자 내부의
호르몬의 크기를 추정할때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양자론을 연구한 과학의 입장에서 단백질 내부에 양자 힘들이 단백질을
확정하여 동일한 모양을 만들고 이것은 다시 근육과, 장기, 몸으로 형성되어
특정한 인간행동에 관여하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특정한 단백질 형태가 결정되는 지점은 양자물리학과 입자물리학의 교차점
으로 행동과 감정적 좋고 나쁨이 결정되는 지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적의를 품고 비난과 저주를 했을 때 언어는 공기를
타고 상대에게 전달되지만 자신에게 세포차원으로 비난과 저주가 전달되는
경로는 어디일까... ?
특정한 에너지가 세포차원으로 흡수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몸은 어떤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것을 힐링 할 수단은 무엇일까...?
이미지화된 추상적 사랑이 아니라 실제적인 사랑을 이해하고 치유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