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과 중력 공간을 넘나들다

의식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0328

 

 

 

 

 

 

두개의 원자를 반대 방향에서 아주 빠르게 회전시켜 충돌을 유도하면

 

 

원자가 깨지는데 입자 가속기가 그것이다.

 

 

상상을 초월한 속도로 두개의 원자를 충돌시켜 깨뜨리면 물질계의

 

 

존립 근거인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란 쉽게 말해서 물질이 에너지가 되고 에너지가

 

 

물질의 된다는 것으로  공간이 폐쇄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추정된

 

 

물리이론이다.

 

 

가습기에 1리터의 물을 넣고 기체로 만들어도 폐쇄공간 내에서 물의

 

양은 동일하다는 것이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다.

 

 

 

하버드 대학의 이론물리학자 하메드는 중력이 전파되는 시공간의

 

차원과 빛이 전파되는 시공간의 차원이 다름을 주장한다.

 

 

 

4차원이란 막속에 빛과 모든 힘은 갇혀 있지만 중력만이 10차원으로

 

확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주가 4차원으로 인식되는 이유는 빛이 4차원 내에 갇혀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 폐쇄공간이라면 두개의 원자를 충돌시켜

 

깨뜨려 보면 물질이 에너지로 전환되어도 총량은 같아야 한다.

 

 

 

그러나 입자 충돌 실험 결과는 공간내에서 입자가 사라진 것으로 물리적

 

상식으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과학적인 추정은 사라진 입자가 공간을 탈출하여 다른 곳으로 빠져나갔

 

다고 추론한다.

 

 

 

우리가 연구한 포즈윈 이론은 물리학적 아이디어에 근거를 둔 것으로

 

다른 방식의 입자 충돌 효과를 관찰한 결과와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