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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새롭게'에 해당되는 글 477건

  1. 2018.03.30 한번 더 두드림
  2. 2018.03.29 자세의 힘
  3. 2018.03.27 걷기와 머리헤딩
  4. 2018.03.26 태내체험

한번 더 두드림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8. 3. 30. 07:11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330

 

 

 

 

 

 

 

 

주변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한번더 두드림의 습관이 있습니다.

 

 

 

작은 것을 무시하지 않고 큰 것을 다루듯 최선을

 

다합니다.

 

 

 

 

가끔 비싼 보이차를 판매하는 가게에 들려서 차

 

한잔 얻어 마시다 보면 자신의 가게에 평균단가

 

 

수십에서 수백만원짜리 물건을 팔면서도 1500원

 

짜리 악세사리 물건을 묻거나 살때도 정성과 친절이

 

배어 있습니다...

 

 

 

약국에 들려서 건강 보조제를 물었을때

 

일반적으로 약국은 물건이 없어요로 끝납니다...

 

 

 

어제 들렸던 약국의 약사는 매우 적극적 입니다.

 

 

" 지금은 없습니다.

 

주문하시면 원하는 가격에 맞춰서 준비해 놓겠습

 

니다."

 

 

 

아~ 이분을 어부로 본다면 같은 동작을 하면서 바다를

 

 

향해서 그물을 2개를 던지고 있구나...

 

 

 

 

다른 사람은 같은 시간에 1개의 그물을 던지는데 2개를

 

 

던지고 있으니 탄탄한 부를 이루었구나...

 

 

 

 

이것은 단순한 멘트가 아닙니다.

 

 

친절이라는 그물과 배려라는 그물을 세상을 향해서 동시에

 

 

던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세차장에서 보았던 사장님 또한 비슷한 마음 씀을

 

 

가지고 있었는데 순간 순간의 행위가 자기 주변에 직원도

 

 

괜찮은 사람들로 채워지고 큰 시너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었는데 안경을 한번 조정하러 갔다가 나쁜

 

 

기운이 아직도 느껴지는 안경점...

 

 

 

명동에 어떤 백화점 안경코너에 갔더니 안경을 진열해 놓았

 

 

는데 사람들 눈에 잘 보이는 곳에 금테 안경이 가격표와 함께

 

 

있었는데 가격이 무려 1200만원...

 

 

 

만일 금값을 포함 했다면 안경 무게에 코가 땅이 침하되 듯

 

아래로 눌려서 납짝코가 되었을 것...

 

 

 

 

그리고 그 옆으로 380만원 120만원대 안경들이 즐비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닻내림 효과라 부릅니다.

 

 

 

 

최초의 가격을 1200만원으로 노출 시켜서 상대적으로 고가의

 

 

380만원 120만원 안경이 저렴하게 보이도록 유도하는  나쁜

 

 

상술입니다.

 

 

 

순간 기분이 싹 나빠지고 이곳에 모든 시스템은 속임수로

 

 

가득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을 속이는데 머리가 발달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보이는데

 

 

자기 스스로 심오함에 빠져있고 잔머리 경향과 몸에 잡병이

 

 

많다는 것입니다.

 

 

 

진실은 진부하다 느끼고, 스스로 구성한 속임수가 지름길

 

 

이란 착각이 너무나 커서 쾌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삶은 점점 곤궁해지지만 스스로 안되는 이유를 남탓을 하며

 

 

살아갑니다...

 

 

 

어제는 사소한 행동속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한번

 

 

더 두드리는 습관이었습니다.

 

 

 

약국을 들려 30초간 약사와 대화를 통해서 배운것...

 

없어요가 아니라

 

 

주문하시면 원하는 가격에 맞춰서 준비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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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의 힘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8. 3. 29. 06:47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329

 

 

 

 

 

 

 

 

 

 

과연 경쟁율이 500:1이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필기시험을 통과후 면접만 3회를 거치고 최종합격자

 

 

3명 안에 든다는 기분이 어떤 것일까...! 

 

 

 

 

" 정말 포즈윈 덕분입니다.

 

 

면접에서 여러가지 긴장요인들이 생길때 마다 수련의

 

 

힘을 체감했습니다...

 

 

 

면접관들은 예상치 못한 압박 면접으로 마음을 흐트리려고

 

 

했고 순간 순간 반응으로 몸이 무너지며 탈락될 것이라 생각

 

 

 

했던 사람들이 예상대로 다음 면접에 얼굴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서 제대로 수련의 힘과 위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자신이 경험한 미세한 움직임과 그것이 면접관들에게 미치게

 

 

된 영향력에 관한 체계적인 사례가 미국인 학자에 의해서 관찰

 

 

된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 그건 어떤 추정이 아니라 과학이야...

 

자세는 평면적 세계를 의미하지 않거든... 짧게 말해주었고 "

 

 

 

요즘같이 삼성이나 SK등 대기업 들어가기도 어려운 시대에

 

 

그보다 어려운 시험에 합격했으니 축하한다고 격려를 해주

 

 

었습니다.

 

 

 

 

아무리 포즈윈이 좋은 수련이라도 자신이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을텐데 결국 자신이 이룬 것.

 

 

 

사람들은 궁금해 합니다.

 

 

정말 그래... 인사치레 아니야.

 

 

 

그렇다면 노력이란 뭐란 말이야... 어떤 테크닉적 방법 여부에

 

 

따라서 결과가 그렇게 크게 달라지는데 시험과목도 아니라면...

 

 

 

포즈윈을 테크닉적 방법으로 알고 수련을 한다면 테크닉이 되고

 

 

마인드로 알고 접근하면 마인드가 됩니다.

 

 

 

 

슬롯머신에 중독된 도박자들은 자신이 동전을 묻어 두었던 기계에

 

 

집착을 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의 사건이 연속된 것이란 착각을 일으키는 것

 

 

인데 도박이 아닌 일상에서 우리도 같은 경험을 합니다.

 

 

 

경험은 관계의 상대성으로 순간 순간 문 열림의 열쇠 구멍이 위치를

 

 

달리하고 있지만 우리들은 어제 눈여겨 보았던 열쇠 구멍의 위치만

 

 

고수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대하는 것과 현실의 갭으로 고통받는 상당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련이란 이것을 깨우치는 몸과 정신운동이라고 해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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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머리헤딩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8. 3. 27. 07:09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327

 

 

 

 

 

 

 

 

 

신선한 계란도 자주 흔들면 속이 골아서 상한다...

 

 

권투선수의 스파링은 머리를 많이 펀칭 당하는 것이다...

 

 

 

사극을 보면 자기 머리를 땅에 헤딩하며 죄를 고하는

 

 

반복된 행동이 있다...

 

 

 

 

뇌와 주변 구조에 관한 해부학적 이해가 없던 시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소프트한 충격이 누적되어 건강을

 

 

잃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걸으면서 머리헤딩 효과를 불러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엄청난 뒷꿈치 찍기로 육중한 발걸음을 내며

 

 

퍽~ 퍽~ 퍽~ 걷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갑자기 그림이 오버랩 되며 사극속에 죄인이 거적을 깔고서

 

 

머리를 땅에 퍽~퍼~퍽~ 헤딩하는 장면이 떠오르는데 충격면

 

 

에서 대등소이하다는 생각...  

 

 

 

 

발목관절, 무릎관절은 충격 완화를 위한 자신의 역할을 잃고

 

 

육중한 체중을 그대로 바닥을 찍으며  압력을 머리로 전달하고

 

 

있는 발걸음이지만 자신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유독 쿵쾅 발걸음을 일으키는 사람들이지만 자신은

 

 

깃털처럼 걸었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쇠로 만든 고관절이라도 매일 작은 망치로

 

 

때리는 효과를 일으키는데 무사할까...?

 

 

 

또 충격이 관절에서 완화되지 않고 뇌로 그대로 전달되는 걸음

 

 

이 반복되는데 뇌가 무사할까...?

 

 

 

그냥 스치듯 지나치는 병을 만들고 있는 발걸음을 바라보면서

 

 

잠시 걱정을 해보았는데 인연이 되는 사람이라면 설명을 해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 만이라도 스스로

 

 

알아차림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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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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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내체험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8. 3. 26. 06:46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326 

 

 

 

 

 

 

 

 

 

언어를 익히기 전에 들었던 언어가 언어를 터득한 뒤

 

해석될 수 있을까...?

 

 

 

3세 이전에 기억은 해마의 충분한 발달이 없어서 의식

 

적인 기억으로 뇌가 되살리는 것은 불가한가...?

 

 

 

두 가지 의문에 대한 뇌과학의 결론은 불가하다 입니다.

 

 

 

 

그렇지만 어제 질문을 받은 포즈윈 수련의 결과에 따르면

 

 

뇌과학의 결론은 틀렸다는 것...

 

 

 

심리치료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로 떠오른 태내 체험이 출생

 

 

후에 건강을 결정한다는 과학의 발견이 있었지만  직접적인

 

 

체험을 들은 것이 아니라 수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한

 

결과를 추정하고 증명한 방식 이었습니다.

 

 

 

태내 경험이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과학적인

 

 

증명은 2차대전중 독일의 식량 봉쇄로 굶어야 했던 북유럽

 

 

 

산모에게 태어난 아기들이 성인기가 되어서 당뇨병, 비만등

 

 

성인병이 급증한 것을 두고서 그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태내 기억의 영향력이 어쩌면 과학이 발견한 객관적

 

 

데이터의 시초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토요일 경험한 수련인의 태내체험 경험은 직접적

 

 

경험이어서 데이터 처리의 방식과 전혀 다르게 이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포즈윈 중력수련 후에 집에 도착했고 수련을 더하고 싶어서

 

배웠던 호흡을 하는데 불현듯 아기처럼 웅크리고 누우려는

 

몸에 신호를 따라서 누웠습니다.

 

 

 

아주 따뜻하고 평화롭고 보호받고 있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상태에 그대로 있었고...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 오는데 기대와 기쁨에 가득찬 손에는

 

치킨이 들려 있었지만 엄마는 그 냄새가 너무 싫어서 거부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보이는 치킨 냄새가 역겹고 싫은 것을 한 몸이 된듯

 

똑같이 몸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엄마의 자궁속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 신기한 것은 엄마와 아빠가 나누고 있는 대화를 들을 수 있고

 

그 의미까지 알 수 있다는 신비한 경험입니다.

 

 

 

엄마가 치킨을 거부하고 수박을 사달라고 하더니 수박을 먹는 

 

엄마와 함께 수박향이 너무좋아 덩실 덩실 춤을 추고 있었던 기억

 

들을 생각이 아닌 태아 때 그대로 체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태내체험에서 깨어난 뒤 너무 행복했는데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때 보았던 아빠와 대화 내용과 알고 싶었던 사실을 묻자 엄마도

 

너무 놀라고 있음을 알았고 지금 체험이 나의 태아때 기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밤 11시가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자신의 태내 체험이 너무 신기해서 물어 보려고 전화를 한 것입니다.

 

 

치유의 자원으로 태내체험은 가장 뜨거운 트랜드로 전세계 학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원초적 기억이 건강과 행복한 감정상태를 좌우한다는 과학의 발견을

 

참고로 보아도 인간문제의 근본 뿌리를 치유하는 접근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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