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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새롭게'에 해당되는 글 477건

  1. 2017.07.20 분리된 두 사람의 연결
  2. 2017.07.17 포즈윈 생기현상
  3. 2017.07.13 검객과 검술사
  4. 2017.07.11 리더의 조건과 공간열기

분리된 두 사람의 연결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7. 20. 06:51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0720

 

 

 

 

 

 

 

 

물 방울은 물의 정보와 연결되어 있다...

 

물 방울은 결국 물과 하나가 되며 순간 일어난 

 

분리된 효과는 잠정적 순간 일 뿐 물과 하나이다.

 

 

개체는 서로 분리되어 있어도 양자 얽힘에 의해

 

연결된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얼마 전 친구와 내가 경험한 특별한 초월 상태를

 

이야기를 했습니다.

 

 

친구도 이 분야의 전문가라 대화 중에 배우는 것

 

이 많습니다.

 

 

우리 둘은 기본적인 관심사가 같습니다.

 

그러나 둘은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야도 있는데  일종의 텔레파시적 현상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친구와 관심 분야와 기본적인 생각은 거의

 

같은 곳을 향하고 있지만 딱 한가지 좁혀지지

 

 

않는 이견이 있는데  텔레파시 효과에 관련된

 

것 입니다.

 

 

어느 때와 같이 이야기가 무르익어 최근 분리된

 

사람의 인식이 분리되지 않은 사람에게 경험되

 

 

는 최신 결과를 가지고 친구와 이 부분을 다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대뜸 친구는 그렇지 않다 그것은 인간의 관념이 만

 

들어 낸 허상이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만났다고 했을때

 

대부분 십자가에 못이 박힌 부분이 실제의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

 

 

그 당시 십자가형의 못 부위는 팔목위 둘로 갈린 뼈

 

사이인데 사람들이 체험했다는 모습은 손바닥이다.

 

 

만일 그들이 직접 예수를 만났다면 십자가의 모습이

 

사실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인간이 과거의 기억을 일으키고 이것을 어떤 체험이

 

라고 주장하는 확실한 증거이다."

 

 

 

개인적으로 이 친구의 이야기를 동의할 수 없는것

 

은 나의 실제적인 체험 때문입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의 발현이 장소에 구애되지 않

 

는다는 특성을 발견하였습니다.

 

 

프랑스의 물리학자 아스펙트는 양자가 시공간을

 

초월한 상태에서 상호 영향을 주고 있다는 기존의

 

양자이론을 실험으로 증명한 과학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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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포즈윈 생기현상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7. 17. 07:1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717

 

 

 

 

 

 

 

어제는 결혼 후 육아 문제로 장기간 수련에 참여하지

 

못했던 회원이 오랜 만에 수련에 참여하였습니다.

 

 

 

30분 정도 포즈윈 중력 수련을 진행하였고 수련후 변화

 

가 매우 인상적 입니다.

 

 

 

중력 수련으로 일어 나는 생기의 변화는 연구소의 경험

 

으로 보아서 좌선 후 혈색이 달라지는 변화와 완전히

 

다른 현상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눈앞에 바라보는 얼굴 형태를 음영으로 구분하려

 

한다면 기계가 포착할 변화는 미미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됩니다.

 

 

 

과연 무엇이 변화한 것이고 그 미미한 에너지 흐름이 이토록

 

크고 극명하게 인식되는 것은 놀라운 현상입니다.

 

 

하루 종일 근무하고 피로에 눈을 뜨지 못하던 사람도 중력

 

수련 후에 생기를 되찾고 스스로 놀랍니다.

 

 

한 시간 남짓 시간에 하루의 피로 물질이 제거될 수 도 없을

 

텐데 말입니다.

 

 

어쩌면 잊고 있는 어떤 인식의 대상을 깨워 놓은 것은 아닌지...

 

이제 긴 휴식을 끝내고 일요 수련에 참여 하기로 했으니 한참

 

수련때 처럼 생기적 변화들이 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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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검객과 검술사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7. 13. 06:33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713

 

 

 

 

 

긴장마 끝에 간짜장을 먹었습니다.

 

함께 나온 노란무, 단무지를 보았는데

 

어떤 희열이 묻어 납니다.

 

 

 

갑자기 왜...?

 

어울리지 않는 주제... 손과 단무지

 

 

그리고 희열이란 알 수 없는 감정적 흐름

 

 들이 잠시 스치듯 지나가고.

 

 

 

요즘 최상의 상태로 변화를 거듭 하는 손을

 

자주 바라 보게 됩니다.

 

 

 

특정한 기술을 반복하다 보면 다루는 능력으로

 

스킬이란 것이 향상됩니다.

 

 

 

지속적으로 반복하다 보면 어떤 경우 神의 영역

 

에 들었다 할 만큼 경이적인 단계에 도달 합니다.

 

 

단무지에는 손과 스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검술사와 검객은 칼의 스킬이란 면에서 같습니다.

 

둘의 차별성은 칼이란 부분에서는 알 수 가 없고 

 

안의 방향성에 의해서 구분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단무지를 먹으며 우연히 떠오른 

 

마인드와 테크닉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중국집에 다꽝이란 무조림을 아실 겁니다.

 

표준어로 단무지, 친숙한 언어로 다꽝이죠

 

 

 

그런데 본래 다꽝은 사람 이름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다쿠앙 선사는 일본의 전설적 검술사 타지마노

 

카미의 스승으로 실존 인물입니다. 

 

 

 

타지마노 카미는 일본 열도 전체에서 당할 자가

 

없는 최고의 검술 달인이었습니다.

 

 

 

타지마노는 검술이란 테크닉의 최정상에 도달

 

하였고 부귀와 영화를 손에 쥐었지만 무언가 하나

 

빠져 있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승자들이 빠진

 

다는 허무의 늪에 빠져 버립니다. 

 

 

 

너무 괴롭고 우울해서 죽을 결심도 했겠지만 인연이

 

되어 다꾸앙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게 됩니다.

 

 

 

다꾸앙 선생은 큰 성공을 거두었던 타지마노에게 주로

 

반찬으로 노란무를 주었습니다.

 

 

소금으로 절여진 단순한 무를 반찬으로 주었고 잃어

 

버린 타지마노의 감각은 되살아 납니다.

 

 

타지마노는 최고라 자부했던 자기의 검술에 인간애가 빠져

 

있음을 가슴으로 느꼈고 더이상 검객으로 살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소금에 절인 노란 무는 특별한 이름이 없었지만

 

당시에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 대상이었던 타지마노가 예고

 

없이 사라진 후 갑자기 다시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누구와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가 무척 궁금

 

했을 것은 당연합니다.

 

 

 

당연히 다꾸앙 선생이 사람들에 입에 오르내렸을 것입니다.

 

예전에 재미 있게 보았던 내용인데 다시 봐도 흥미롭습니다.

 

 

 

의식 변화를 위한 수행과 절식이 중요한데 요즘은 단무지가

 

 

기름진 음식의 뒷맛을 개운하게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검객은 칼의 기술을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데 사용하는

 

사람으로 도덕성과 인간애는 없습니다.

 

 

검술가는 술사의 단계를 뛰어 넘은 상태로 검의 도를 완성한

 

사람입니다.

 

 

검의 道이던 초밥의 道이던 무엇의 道이던 성질은 하나로서

 

우리 마음에 흐르는 공통의 道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배우고 그것의 능력을 올린다는 것 ...

 

그것이 무엇이든 깊게 들어가면 공통된 하나와 만나고 있습

 

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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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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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조건과 공간열기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7. 7. 11. 07:21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711

 

 

 

 

 

 

리더란 앞서 먼저 경험한 사람입니다.

 

리더는 공간 사용이 자유로운 사람입

 

니다.

 

 

리더가 될 수 없는 사람은 공간에 몰입

 

된 사람이거나 자신의 공간을 남에게

 

위탁한 사람입니다.

 

 

 

지금 포즈윈 공간 이론을 설명할텐데 그

 

영역과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범위는

 

실로 엄청납니다.

 

 

공간에 몰입 된다는 것은 부수적 요인

 

으로 공간과 연계된 조건들에 의해서

 

감각과 흥분이 의식을 가리는 상태로

 

접어든 상태입니다.

 

 

 

이런 방식의 오류가 일어나면 공간은

 

부분으로 쪼개져 전체를 파편으로 인식하는

 

실패를 부릅니다.

 

 

전체를 파편으로 인식하면 인간의 영적

 

발달과 의식적 흐름에 심각한 문제가 발

 

생합니다.

 

 

사업적 판단의 실패와 성공, 기타 인간이

 

타인을  만남으로 결정하는 거의 모든 일이

 

공간 열기의 과정속에서 갈리고 있습니다.

 

 

 

포즈윈 수련은 공간과 정보를 다루며

 

치유적 관점과 인식의 관점이라는 큰

 

흐름을 기준으로 나누어 연구됩니다.

 

 

 

일상에서 공간수련을 심화하면 특정한

 

상황속에서 공간의 축소로 발생하는 몰입

 

이 가져다 주는 실패를 차단해 줍니다.

 

(칙센트 미하이의 몰입론과 다름을 참고)

 

 

 

가끔 길을 가다 보면 친하지 않지만 익숙한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도를 아십니까...!

 

복이 많습니다...!

 

  

우리는 한번 쯤 전국에 수 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같은 멘트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멘트의 전제는 나는 도를 이미 알고 있는데

 

너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

 

 

나는 이미 복을 받았는데 그 복을 나누어

 

주려 나왔는데 마침 네가 운좋게도 여기에

 

있구나 입니다...

 

 

 

결국 무의식적 공간이 자기들이 상위자이고

 

우리는 하위자란 설정이 있는 겁니다. 

 

 

공간수련을 하면 안보이는 것이 드러나고 숨겨진

 

본질들이 읽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은 속여도 몸은 속이지 못하는게 생리적인

 

사실인데 신이 인간에게 길을 잃었을때 남겨둔

 

최후의 수호천사와 같습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가거나 타인에게 지배되고

 

속임을 당했는데 스스로 전혀 인식이 안되면

 

문제가 커집니다.

 

 

이것은 공간이 결박된 상태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양심이란  마음 깊은 곳에서 특정한 신호가 나타납

 

니다.

 

 

몸은 통증이나 이상 감각을 드러내며 공간 결박의

 

상태에서 깨어나려는 현실적 신호를 주게됩니다.

 

 

이때 사람을 속이거나 특수한 관념 속에 가두려는

 

사이비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경계하는 상태가

 

몸 신호입니다.

 

 

피해자의 무의식은 이미 속임을 깨닫고 현실로 깨어

 

나려고 몸의 통증이나 감각신호를 증폭합니다.

 

 

이때는 사이비 사람들은 일어난 감각을 자신들 만의

 

언어로 덮어 버립니다.

 

 

피해자의 깨어 나려는 몸 감각을 공포가 포함된 언어나

 

칭찬이 포함된 언어로 바꾸어 이야기 해줌으로 감각적

 

탈출로를 생각속에 가둡니다.

 

 

물 밑에 고기는 미끼를 행운으로 보고 낚시꾼은 보이지

 

않습니다.

 

 

만일 물고기의 공간이 확대 된다면 매우 우스꽝스러운

 

낚시꾼을 보게 될 것입니다.

 

 

공간수련은 인간에게 관계된 거의 모든 분야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과학적인 수련입니다. 

 

 

얼마전 미국의 세계적인 증권 투자가와 점심을 함께

 

하는데 십억이 넘는 점심 값을 지불한다는 외신 보도

 

가 있었습니다.

 

 

 

무엇을 먹으려 저 큰 돈을 점심 값으로 지불하는지...?

 

메뉴가 세상에 없는 재료가 아니라 그 사람의 공간을

 

공유하려는 댓가로 보입니다.

 

 

 

한 시간 남짓 공유된 공간속에서 충분한 투자 이익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인기 있는 상품이라고 하는

 

데 분석의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모은 공간 수련에 관련된 자료를 나열하면 상당

 

히 많은 사례를 축적했습니다.

 

 

 

살다가 보면 될 일도 안되게 만든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불가한 일도 되도록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여전히 미스

 

테리한 영역입니다.

 

 

 

좀비는 타인에 의해서 공간이 지배된 사람인데 상상의

 

재료조차 지배된 상태라면 최악입니다.

 

 

 

도시는 자본의 효율과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서 점점

 

공간을 옥죄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결핍된 영양이 보충되지 않으면 질병에 걸리 듯이

 

특히 도시인들에게 공간수련은 필수적 대안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반복되는 삶의 방식과 적응 상태를

 

보면 공간에 갇히는 것은 감옥에 갇히는 것보다 위태

 

한 결과를 만들수 있다는 염려가 있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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