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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과학, 성찰의 지혜 포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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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새롭게'에 해당되는 글 477건

  1. 2017.07.10 무의식의 연결과 망고 알레르기 발견
  2. 2017.07.07 호흡을 아는것 자신과 화해
  3. 2017.07.03 아우라에 관한 조언
  4. 2017.06.30 특별한 수련 경험과 3가지 덜어냄

무의식의 연결과 망고 알레르기 발견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7. 10. 04:3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710

 

 

 

 

" 세계는 연결되어 있으며 부분으로 나누어진 퍼즐은

 

  부분의 깊은 곳에 전체의 성질을 포함한다....! "

 

 

" 어떤 사건의 원인은 사건과 연속된 이어짐으로 존재

 

  하지 않으며 다른 공간속에 원인이 잠재 될 수 있다...! "

 

                  from 포즈윈 시스템 트레이닝

 

 

 

집중 수련을 마치고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기 저기서

 

알 수 없는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포즈윈 시스템 트레이닝으로 망고 알레르기를 찾아낸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사례자는 손님 들이 자주 가져 오는 망고 말린 것을 맛있게

 

먹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가끔 급성 두드러기와 피부가 벌겋게 달아

 

오르는 증상으로 한번에 수일 내지 한달 가까이 고생하며

 

생업에 지장을 받아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었고 다만 알레르기 물질로

 

추정되니 큰 병원에서 찾아보라는 진단 결과 였습니다.

 

 

알레르기 물질을 찾는 것은 우리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

 

다고 합니다.

 

 

200종 이상 원인자를 반복적으로 찾아가는 방식인데

 

쉽게 찾을 수 없을 뿐더러 과정이 너무 복잡합니다. 

 

 

 

복잡하고 불확실한 방법이라 여기고 단념하고 있었는데

 

급성 알레르기란 가장 큰 두려움의 대상을 감기처럼 받아

 

들이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고 합니다.

 

 

포즈윈 수련에 써클 수련이 있는데 무의식을 연결하므로

 

잠재된 정보를 끌어내는 수련 입니다.

 

 

10년간 꾸준히 진행된 필수 수련으로 이번에 새로 발견된

 

이론을 적용하였습니다.

 

 

우리는 포즈윈 시스템 트레이닝이라고 부르는데 수련 후에

 

연결된 힘에 의해서 어떤 퍼즐 들이 맞춰 지고 다른 공간의

 

원인을 지금 알게 되는 기이한 결과들이 나타납니다.

 

 

사례자는 자신을 괴롭혔던 무시무시한 발진과 두드러기의

 

원인을 알고 싶었을 것이고 포즈윈 시스템 트레이닝의 도움

 

을 받아서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원인을 찾아낸 과정도 매우 흥미롭지만 개인적 프라이버시가

 

있어서 자세히 적지는 않습니다.

 

 

꿈에도 생각치 못했던 엄마들이 함께 먹기 위해서 기분 좋게

 

가져온 망고가 원인일 줄이야 ...

 

 

포즈윈 시스템 트레이닝은 나의 잃어버린 연결고리를 찾아

 

내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련으로 판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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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호흡을 아는것 자신과 화해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7. 7. 06:3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707

 

 

 

 

 

 

 

항공기 기술중 하드웨어 부분에 좌우 날개를 

 

생산하는 기술은 최첨단 기술입니다.

 

 

포즈윈 수련에서 시간에 관련한 내용은 항공기

 

날개에 비견됩니다.

 

 

엔진의 출력이 좋아도 날개의 정밀함이 뒷 받침

 

되지 않으면 항공기는 추락합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공산권을 제외한 유일한 전투기

 

수출국이지만 주익( 좌-우 날개)를 만들지 못합니다.

 

 

포즈윈 수련에서 호흡과 시간을 이해하는 것은

 

항공기의 엔진과 날개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호흡은 추진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엔진과 같고

 

시간 인식은 수련중 균형을 잡는다는 점에서 날개

 

입니다.

 

 

 

명상을 심신을 단련한다는 관점으로 가볍게 수련

 

하는데는 깊숙한 이론이 없이도 가능할 것으로 보

 

 

이지만 인간은 영적인 동물이라 이론적 납득이 없

 

다면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론적 깊이는 그것의 실제적 효용 보다도

 

초보자가 수련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으로 작용한

 

다는 점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4년된 엉덩이 통증이 중력 수련으로 말끔히

 

사라진 사례를 접했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아무 대답 없이 자기 호흡을 온전히

 

알아차리세요라고만 멘트를 했습니다.

 

 

과연 이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 것일까요...?

 

명상 워크샵에 참여해 본 사람이라면 많이 들었을

 

당연한 멘트인 호흡을 알아차리세요 !

 

 

 

어제 수련은 호흡을 통해서 알아차려야 할 것과

 

그 의미 그리고 과학적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시간에 관하여 중요한 비밀을 발견하여

 

포즈윈 수련을 구성하는데 참고하였습니다.

 

 

명상을 쉽게 정리하면 무의식과 의식의 화해를

 

주선하는 것입니다.

 

 

4 년간 끝없이 괴롭혔던 엉덩이 통증에서 해방된

 

분은 그것으로 감사 할 따름입니다.

 

 

기도를 했던 굿을 했던 병원을 다녔던 아무런 차도가

 

없었을 것이고 다만 이번에 주선한 자리에서 화해가

 

이루어진 것으로 가볍게 생각 했으면 합니다. 

 

 

그냥 어떤 댓가를 바라지 않고 좋은 선물을 받았다고

 

여기고 아래로 도움을 줄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되겠습니다.

 

 

호흡 알아차림과 시간 중력의 중심을 관통함으로써

 

밖의 인식과 안의 무의식이 화해를 했습니다.

 

 

통증은 사라졌고 같은 원인으로 두 번 다시 통증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늘로부터 받은 재능이 하나 쯤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냐 저것이냐 구분하기 보다는 그런 재능중

 

하나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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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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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에 관한 조언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7. 3. 07:00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0703

 

 

 

 

 

대뜸 아우라가 뭔지 알아...?

 

글쎄... 아마도 인간 주변에 있는 어떤 에너지 같은것 아닐까...?

 

 

철학을 전공한 조카가 나에게 알려 주고 싶은 아우라에 관한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연구소에 돌아와 아우라에 관련된 책을 찾아 보았지만 관심이

 

없어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보니 아우라는 라틴어의 공기라는 뜻에서

 

기원했고 1936년 발터 벤야민이란 사람이 최초로 예술작품

 

의 가치를 평가하면서 사용한 것 입니다.

 

 

이어서 아우라의 정의를 보내 조카가 왜 나에게 이 말을 전해

 

달라고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아우라는  지금 여기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일회성 현존이란

 

뜻 입니다. 

 

 

복제품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한가지가 빠져 있는데 시공간이

 

차지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현존성이 없기 때문이다......!

 

 

 

세월의 풍상에 깍이고 다듬어진 바위 조차도 고유의 완숙된

 

形氣가 드러나 있습니다.

 

 

오래된 골동품에서 아우라가 느껴지듯 어떤 분야에 오랜 기간

 

일관성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들에게 발광 되는 기운이 아우라

 

입니다.

 

 

복제된 삶이 아니라 자신만의 아우라를 만들기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힘이 되는 말이 아우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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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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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수련 경험과 3가지 덜어냄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6. 30. 06:41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630 

 

 

 

 

 

지난 7일간 서울을 떠나서 10년간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잊고

 

살아왔던 영성에 관련된 터닝 포인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여행을 기회로 3 가지 무거운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깊은 수련을 경험하면서 신비적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에게

 

친절하지 못했던 습관이 굳어진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12년전 명상과 몸에 관심이 있어서 평생교육원에서 뼈를 교정

 

하는 과정을 이수하였고 이때 지도를 했던 사람과 인연이 되어 대학교

 

과정에 명상을 새롭게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3 시간 수업중 명상 과정은 제가 진행하고 나머지는 지도를 했던 사람이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에 회원모집이 안되어 고민이 많았고 개강 1주일 남겨 놓고 등록은

 

3명 정도...

 

 

처음 대학 출강을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컸던 시절이라 일주일 밤낮

 

으로 꼬박 회원을 모집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다시 그렇게 하라고 한다면 할 수 없을 열정에 불타는 시절...! 

 

 

기적적으로 3명이 6일 만에 38명이란 숫자로 늘어났고 저의 첫 대학교

 

출강은 순조로운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뭔가 잘못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과목을 담당한

 

출강자의 이름이 학교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함께 강의를 했던 협회장이 내 이력을 고의로 누락

 

시키고 유령 강의를 원한다는 숨겨전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월급은 거의 없는 수준에서 일주일 내내 강의 준비로 밤을 지세워야 하는데 강의

 

형태는 유령강의를 요구한다는 억울함이죠...

 

 

아마 자기 어머니도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를 너무 당연히 했던 것인데 지금 생각

 

하면 매우 우스꽝 스러운 기억의 파편입니다

 

 

 

3주째 강의를 마치고 학교에 내 이름을 공식으로 출석부에 올려줄 것을 요구하니

 

그자는 발로 폭행하며 학교 관계자 앞으로 나를 데려가 해고 한다고 엄포하였고

 

 

원장님이 말하길 해고는 당신들 사정이고 맡은 강의는 책임지쇼... 안그러면 학교에

 

주는 피해를 요구하겠다는 엄포에... 하기 싫은 강의를 6월까지 마치게 된 것이죠.

 

 

 

잠시 이 사람을 폭행으로 고소할까 생각하다가 학생들을 모집하며 한 껏 칭찬했던

 

 

이 사람의 화려한 이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던 나의 이중적 태도가 적응이 안되어서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외국에서 받았다는 학위는  가짜라는 사실을 알았고 나도

 

속았는데 다른 사람을 또 겹으로 속인 꼴이 되어 참담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쫒껴난 것이지만 어찌 되었던 이 사람과 결별하고 3년간 마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어느날 전화가 왔는데 가을 학기 대학교에서 명상 강의를 해줄 수

 

있는가 여부를 묻습니다.

 

 

 

당연히 좋은 마음으로 대학로에 강의를 개설하고 열성을 다했는데 어느 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개강 일주일 전 모르는 여자가 학교에 찾아와 저 사람만은 안된다고 행정실에서

 

행패를 부리며 자신이 알고 있는 교수가 더 잘한다고 사무실에서 버티기를 해서

 

쫒겨났다는 것 입니다.

 

 

학교 관계자가 누가 왜 이런 상식에 벗어난 일을 하죠...

 

혹시 생각 나는 사람이 없나요...? 

 

너무 창피해서 모르겠습니다 했던 기억이 지나갑니다.

 

 

 

나중에 어떤 간호사라고 주장한 여성이 과정을 들었는데 수료 마지막날 이상한

 

점을 추궁하고 그 사람의 이름을 대니 얼굴을 떨구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며

 

부끄러워하며 도망을 갔는데 아직도 함께 목격했던  사람이 주변에 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뒤에서 많은 헤꼬지를 벌였던 자의 실명을 확인하는 순간

 

이었고 이후 많은 부분을 좀더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연구소에서 특강을 하는데 어떤 남녀가 들어와 앉아 있더니 여자가 대뜸

 

목을 교정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나를 모를텐데 말이죠

 

 

이때 남자가 밖으로 나가 전화를 했는데 밖에 있던 우리 회원이 통화속에서 그 사람

 

의 이름이 거론됨을 듣게 됩니다.

 

 

목뼈 교정같은거 안한다고 하고 보내고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굳어서 앞뒤를

 

철저히 관리하게 되었는데 12년간 주변에 머물며 지속적으로 해꼬지를 했던 사람의

 

이름을 확인한 유일한 사건 이었습니다.

 

 

 

이후 눈에 보이지 않게 연구소에서 일어난 이 사람의 집착은 정신의학 교과서를

 

만들 표본처럼 진화를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진화된 방법들은 범죄의 교과서라 할 온갖 다양한 방법이 나열되어 있는데 참

 

놀랄만 한 일이었습니다.

 

 

이번 초월명상 과정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점은 내안에 분노의 뿌리가 12년간

 

스토킹을 멈추지 않는자의 탓으로 보았지만 실제로는 내 마음속 일에 불과했습니다...

 

 

신비적 체험에서 이 부분이 지나고 나자 또 다른 분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속인이 아끼던 제자를 꼬여서 너의 선생은 사주로 보면 너의 운을 빼았으니

 

멀리하지 않으면 가족이 다치거나 패망한다는 저주 같은것...

 

 

최근 정치에 무속이 개입할 때도 늘 같은 레퍼토리지만 인간의 마음은 약한지라

 

꺼림직한 상태로 스스로 밧줄을 끊어버리는 것이죠...

 

 

졸지에 터무니 없는 저주의 대상으로 지목되었다는 분노 보다는 제자가 걱정

 

되었습니다.

 

 

걱정이 걱정을 낳고 또 걱정이 쌓이고 하면서 마음에 짐이 커져갔습니다.

 

이것도 어떤 개인적인 억울함 보다는 내 마음속 일에 불과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판단하고 옳고 그르고 억울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신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다르게 보여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

 

 

 

참 신기하게도 초월적 상태란 잊고 있었던 기억의 파편들을 아주 디테일 하게

 

끄집어 내며 나의 내부에서 어떤 감정 작업이 진행 되고 있었습니다...

 

 

특별한 호흡법을 따라가면 몸에서 땀이 나고 아득한 정신을 경험하고 특정한

 

이미지가 떠 오르며  기억과 현실을 초월한 의식상태에 도달 합니다.

 

 

호흡이 깊어질수록 어떤 감정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고 대상을 향한 분노의 뿌리가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냅니다.

 

 

이번 명상수련은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차원의 깊은 뿌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글이 길어서 아주 오래된 처리되지 않은 기억에 관한 체험은 다음 글로 기록하려

 

합니다.    긴 글 읽느라 수고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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