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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11 일상이 패턴화 될때 위기
  2. 2017.05.08 물동이와 스마트폰
  3. 2017.05.04 아이의 미래와 지혜로운 칭찬
  4. 2017.05.01 좋아해와 사랑해의 차이

일상이 패턴화 될때 위기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5. 11. 07:18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511

 

 

 

 

 

어제는 명상수련을 지도하는데 몇 분이 잠자는 뇌 상태가

 

되었습니다.

 

 

당장 무엇을 말하기 보다는 잘못된 것이라도 우선 체험하고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포즈윈 수련은 이론적 적합도가 수련의 질적 차이를 발생시

 

 

킵니다. 

 

 

외형으로 보여지기는 것은 같아 보이지만 전혀 다른 효과로

 

일어나는 비밀은 포즈윈 이론에 있습니다.

 

 

아래 글은 어제 수련중 설명이 필요했던 패턴화의 위기를

 

정리한 글 입니다.

 

 

예전에 강원도 인제강 어부의 얼음낚시 방법은 알아차림이

 

감소된 현대인들이 배울 것이 있습니다.

 

 

처음 어부가 고기를 잡으려고 얼음을 깨면 소리에 놀란

 

물고기들이 모두 달아나 버립니다.

 

 

오랜 경험의 결과 어부는 고기를 잡기 전 막대기로 얼음

 

표면을 규칙적으로 두드리면 얼음아래 고기들은 감각의

 

과잉상태로 패턴화 된 무기력 속에 빠져들고 맙니다.

 

 

때를 기다린 어부는 얼음을 깨고 무기력 상태에 빠져있는

 

고기를 주워 담습니다.   

 

 

스마트 폰이나 개인 sns의 발달로 외부 감각오염이 심각한

 

현대인들의 위기와 인제강 물고기 상태는 정확하게 닮아 있

 

습니다.

 

 

일본의 의학자들은 패턴화된 일을 장기간 반복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뇌의 순환성에 의해서 발병하는 뇌졸증 사례를 보

 

았더니 패턴화된 업무와 뇌졸증이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

 

을 밝혀냈습니다.

 

 

알아차림이 개발되지 않은 사람들은 반복적 움직임에 쉽게

 

인제강 물고기처럼 패턴 무기력에 빠집니다.

 

 

미국의 명상연구가들은 단조로운 딸깍, 딸깍, 딸각 소리를

 

들려줄 때 소리에 의하여 패턴무기력이 발생하는 빈도를

 

조사하기 위해서 일반인과 명상수련자들을 상대로 뇌파

 

실험을 했습니다.

 

 

일반인들은 딸깍 딸깍 소리가 들린지 얼마 안되어 잠자는

 

뇌 상태가 되었지만 명상을 규칙적으로 실천한 그룹의

 

뇌파는 생생하게 살아 있었다고 합니다.

 

 

명상수련과 알아차림의 지속적인 실천은 우리를 위협하는

 

패턴 무기력을 끊어내고 일상을  생생한 경험으로 변화시켜

 

줄 것 묘약 입니다.

 

 

어제 포즈윈 호흡수련은 패턴과 생각 그리고 감각의 관계를

 

실수련과 연계하여 설명드렸습니다.

 

 

추가로 첨가할 부분은 수련중 일어나는 눈물은 창피하다고

 

억제하면 안됩니다.

 

 

있는 그래로 외부의 평가를 염두하지 마시고 그대로 감정이

 

흐르도록 놓아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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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물동이와 스마트폰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5. 8. 06:25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508

 

 

 

 

 

 

요절(夭折)이란 말은 젊은 시절 일찍 죽었다는 의미 입니다.

 

그런데 본래의 뜻은 목이 굽은 사람은 일찍 죽는다는 뜻입니다.

 

 

상수도가 없던 시절  물을 구하기 위해서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멀게는 몇키로를 걸어야 했습니다.

 

 

목은 주요한 운반수단으로 혹사당했고 압박에 의해서 목이 변형

 

되고 수명에 치명적인 요인이 되었을 것 입니다.

 

 

부락 단위로 살던 시대에 동네사람은 매일 매일 서로의 거울처럼

 

외형의 변화를 쉽게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눈에 나이 어리게 죽은 사람들에게 공통성이 발견되었고

 

바로 목의 형태였을 것입니다.

 

 

외형적으로 확연히 드러난 목이 굽은 사람(夭) 그리고 사망(折)의

 

반복적 경험이 요절하다의 뜻이 퍼지게 된 경로 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물동이가 사라지고 50년도 넘었는데 요즘 과거처럼

 

목질병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과거는 생존을 위한 물을 얻기 위해서 물동이가 목을 압박했지만

 

지금은 불안을 회피하려 스마트 폰이 목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어떤 학생이 있었습니다.

 

상담을 요청받았지만 시간도 적당치 않았고 연구와  정리해야할

 

자료들이 많아 몇 번 거절을 했습니다.

 

 

 

문뜩 떠오른 생각이 연구소가 재능기부 시기를 가지고 일정시간

 

사람들에게 좋은 역할을 해보자고 다짐하고 있는 시기가 요즘인

 

데 초심이 흐려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의 중학교 시절 체육시간 농구공에 맞아 코뼈가 휘어지고 숨쉬기

 

어려웠던 때에  누군가에 의해서 전문적 케어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 까란 아쉬운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중학생... 생기 넘치고 발랄할 나이입니다.

 

학생이 포즈윈 정보를 접한다면 큰 변화가 가능할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상담을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생기가 전혀 없고 압박된 목 때문에 몸은 괴로워

 

하고 마음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외부와 차단된 상태였습니다.

 

 

관찰해보니 잠시 틈만 나면 목을 길게 늘어뜨리고 스마트폰 홀릭

 

상태에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가족 중에 의학적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있었는데 왜 저런

 

상태로 두었을까...?

 

 

걱정이 되어서 요절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포즈윈 중력수련중 제로합 수련의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실천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꾸준히 실천한다면 가을 즈음 매우 안정적 상태가 될 것이란 희망도

 

전달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현대인들은 과거에 요절자들이 물동이를 목에 올려 놓고

 

압박했듯이 스마트폰 홀릭이란 무거운 물동이로 자신의 목에 지속적

 

인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수련에 앞서 교육과 인식의 개선이 우선되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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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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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와 지혜로운 칭찬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5. 4. 07:4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504

 

 

 

 

 

 

내일은 어린이날 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칭찬이 심리적으로 어떤 반응을 부르게 되는지

 

살피려 합니다.

 

 

칭찬에 관한 오해는 고래도 칭찬을 받으면 좋아하므로 칭찬은 무

 

조건 좋을 것이란 추정입니다.

 

 

수년전 포즈윈 수련으로 방화벽을 치유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이상하게 아무데나 불을 지르는 습관이 있었고 정작 자신은

 

그것을 뚜렷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곳으로 전문가를 찾아다니고 미술치료와 심리치료 상담 등을

 

받기도 했지만 전혀 개선의 기미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사립학교에 진학하면서 방화벽은 학교에서 퇴교

 

조치가 고려될 위기가 찾아옵니다.

 

 

절친한 지인의 긴급한 S.O.S로 포즈윈 수련을 지도하기로 하고

 

과정 스토리를 탐색하였습니다. 

 

 

밝혀진 사실은 관심과 칭찬의 문제로 모아졌습니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 모든 관심과 칭찬을 독차지 했었는데

 

어느 날 여자동생이 태어납니다.

 

 

이후부터 아빠와 엄마의 관심은 여자동생에게 모아졌고 소외

 

감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우연히 엄마 아빠가 동생에게 정신이 팔려 있을 때 거실에서

 

불을 지르게 되는데 이때 일시에 동생을 향했던 엄마 아빠의

 

관심은 자신에게 모아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이쿠...! 어디 다친 거 아니지 괜찮지...!

 

주방에서 놀란 동생인 울었지만 아무도 동생에 관심을 두기보다

 

자신에게 모든 관심과 사랑을 주었다는 기억이 무의식으로 침습

 

하게 됩니다.

 

 

이후로 동생을 향한 엄마 아빠의 관심을 자신에게 모으는 방법이

 

불이란 학습을 하게 되지만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면서 실내 방화

 

는 큰 꾸지람으로 마무리 됩니다.

 

 

사물에 관한 판단이 흐린 시절 불을 지를때 아이에게 얼마나 칭찬

 

과 관심을 주었는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다행이 아이는 포즈윈 공간수련으로 방화벽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물개와 고래를 조련할 때 칭찬을 사용하는데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

 

반사라고 합니다.

 

 

 

인간은 고래가 아니기 때문에 고전적 조건반사형 칭찬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칭찬에도 지혜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앞의 사례를 설명

 

드렸습니다.

 

 

아동심리학자들은 2가지 형식의 칭찬을 두고 관찰을 해보았는데

 

성취한 아이에게 칭찬의 이유를 지능과 노력으로 나누어 적용해

 

볼때 아이에게 미래에 미치게 될 영향력 입니다.

 

 

결과를 보면 부모의 잣대로 너는 지능이 높다고 칭찬을 받은 아이

 

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가 됩니다.

 

 

이것은 완벽성에 관한 집착과 결과를 추구하는 정신사용을 의미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는 실패로부터 새로운 교훈을 얻

 

는 아이가 된다고 합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정신사용은 위기와 고난에 처했을때

 

융통성과 도전으로 위기를 벗어나는 정신적 자원이 됩니다.

 

 

 

조련사의 칭찬은 노력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단순한 결과를 따른것

 

에 대한 선물이고 지혜를 갖춘 인간의 칭찬은 과정의 실패를 포함한

 

노력에 칭찬을 주어야 하는 사례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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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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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와 사랑해의 차이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5. 1. 06:0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501

 

 

 

 

 

 

 

오늘은 5월의 첫날 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바라 보면서 어떤 사람은 야! 오월이네라고

 

말 하지만 또 다른 사람은 어이쿠 벌써 오월이네 한해가

 

다갔네 다갔어! 라고 말합니다.

 

 

같은 오월인데 어떤 사람은 계절이란 테두리 안에서 오월을 바라

 

보고 있고 다른 사람은 세월이란 큰 그림 안에서 오월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두 가지 방식으로 계절을 바라 보는 관점에서 무엇이 높고 낮다는

 

우열을 나누기는 어렵지만 현실을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가를 두고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오늘은 인간의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두개 이상의 카테고리가 겹쳤

 

을때 발생하는 행동의 모호성을 살피려 합니다.

 

 

어려운 분야지만 천천히 보면 얻을 바가 클  것 입니다.

 

 

예전에 어떤 시인이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 다를까요?

 

란 질문을 했습니다.

 

 

"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고,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꽃을 꺽지

 

  않는다"가 답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꽃을 꺾고서도 사랑이라고 인식하고 또 어떤 사람은

 

꽃을 사랑하기 때문에 꺾으려는 동기 자체가 없어서 갈등할 이유조차

 

없습니다.

 

 

 

경험은 무의식이란 특정한 범주 속에서 두 가지 이상 뿌리를 두고서 

 

일어나는 일방성을 가지고 있으며 행동은 거울에 비친 무의식에 불과

 

합니다.

 

 

 

 

 

 

 

무지개를 바라 보면서 문화권에 따라서 다섯 빛깔 무지개와 일곱 빛깔

 

무지개로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본다는 관점에서 인간의 눈이 차이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무지개에

 

관한 바라봄은 내부 인식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입니다.

 

 

 

주기적인 성찰의 과정을 취하지 않게 되면 무의식은 어떤 사물에 대한

 

이해의 기준을 무지개처럼 경계를 모호하게 파악합니다. 

 

 

 

도둑들이 감옥에 가는 것을 학교에 다녀온다고 합니다.

 

학교와 감옥은 범주가 다르지만 도둑의 무의식은 둘의 경계를 구분해

 

놓지 않아서 반성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 버리게 됩니다.

 

 

 

평범한 우리들도 무의식에 포함된 어떤 개념의 영역이 충분히 성찰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 된다면 꽃과 잡초를 하나로 인식하고 행동이 표출되는

 

상태를 감수해야 합니다.

 

 

 

좋아함과 사랑함의 이유를 성찰한다는 의도적 행동은 무의식 속에 꽃과

 

잡초는 다르다는 경계를 구획 짓는 효과로 일어나 행동이 일어나기 전에

 

그릇된 의도를 차단해 줍니다. 

 

 

 

오늘 이론은 조금 어려운 이론이지만 포즈윈 수련에서 자주 사용되는

 

부분입니다.

 

 

 

높은 산을 쉬어 올라가야 하듯 다음에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내력을 가지고 끝까지 읽느라 수고 했습니다.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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