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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2.14 겨울수련
  3. 2017.12.11 2017 일요수련
  4. 2017.12.08 호르몬 역치와... 망나니 칼

목표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2. 15. 07:1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15 

 

 

 

 

 

 

 

 

수련 상담을 하다 보면 의외로 목표에 관한

 

 

질문과 방황이 많이 발견됩니다.

 

 

 

선생님 목표가 뭔지 모르겠어요...

 

 

결혼이 목표라고 볼 수 있나요...

 

 

목표가 없으니 무기력 합니다...

 

 

 

 

목표란 도달해야 할 먼거리 별처럼 우리의

 

 

시선을 끌어 들여 지금을 대신 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목표한 미래를 향한 마음이 크게 일어

 

 

날 때 목표 부재에 관한 불안과 무기력이 강화

 

 

되기도 합니다.

 

 

 

 

이런 불안을 경험 하면서 외부에서 보상의 관점으로

 

 

목표를  찾으려 할 수록  별빛을 쫒는 것처럼 현실은

 

 

흐려지기도 합니다.

 

 

 

 

목표를 아는 것은 원하는 욕망의 대상을 아는 것과는

 

 

다르지만 당장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과정속에서 터득해야 할 적절한 의미를 해독

 

 

하지 못 한다면 자신이 목표로 알았던 것들은 어느새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공허감을 발견합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타인의 이미지화 된 성공을 지켜보고

 

 

저것이 성공이로군 하는 허위적 사실이 진실인 듯 기억

 

 

으로 남습니다.

 

 

 

 

남자들은 20대 후반에 실장님이고 고급 외제차에 회장님

 

 

아들이며 멋진 여주인공과 신데렐라 관계를 통해서 태생적

 

 

의미를 확인하는 스토리들... 

 

 

 

 

실장님 아닌 우리들은 모두가 무엇인가...?

 

 

실장님을 목표로 살아야 할까요...!

 

 

아버지가 회장님 이지만 그 회장님은 아니고...?

 

 

 

 

예전에 시골 버스를 타고 가는데 누가 시집을 잘 갔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들으려 듣지 않았는데 군청 다니는 남자와 농협 다니는 손녀

 

 

의 환상적 결합을 으쓱대며 이야기하고 주눅이 든 할머니는

 

 

연신 찬탄하고 또 찬탄합니다.

 

 

 

 

내릴 때 보니 두분 모두가 더 없이 행복해 보입니다.

 

 

자기가 행복한 이유를 격없이 이야기 했을때 시기와 질투 없이

 

 

진심으로 축하하며 마음을 다하는 사귐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은 사람이고 그런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는 일정한 조건이 목표라면 실천할 수 있는 현재

 

 

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처음 연구소를 열었을때 주변에서 우려의 목소리들이 한 마디씩

 

 

들려 왔습니다.

 

 

 

눈에 잡히는 것을 택해라...그런 것은 목표가 될 수 없다...

 

 

정신 못차리고 순진한 생각으로 살고 있어서 걱정이다...

 

 

 

오랜 세월이 흘렀고 지금에 와서 누가 행복할까요...

 

 

누구인지는 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이것은 과정을 이겨낸 힘이며 그 속에서 의미를 찾은 것

 

입니다.

 

 

 

연구소에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은 세련되고 매력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것을 누려도 충분 할 사람들이 공부에 고민하고 수련에 보람을

 

 

느끼고 진리를 궁구 하고 있으니 이보다 멋진 일이 있겠습니까?

 

 

 

 

자기 삶의 목표를 설정 하면서 그 중심에 사람에 대한 애정을 배제하면

 

 

모든 것은 신기루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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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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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수련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2. 14. 07:3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14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따라서 사용되는

 

 

신경계가 다르게 설정 될 수 있다는 생물학적 발견...

 

 

 

 

긴장과 스트레스 염증을 만드는 신경회로 대신에

 

 

안정 회로를 택할 수 만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마음 대로 선택 되지 않는다는 점이죠. 

 

 

 

 

화요일 미리 예고 했듯이 겨울 수련은 인문학적 내용과

 

 

함께 우리 내부 신경의 실제 변화에 관한 이론을 집중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생각 보다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것이며 그만큼 가치가

 

 

있는 시도가 되리라 봅니다.

 

 

 

사람들은 생각 이상 세련된 이론과 수련을 원하고 있지만

 

 

걷 넘은 생각을 불식시켜 줄 강력한 프로그램을 만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그냥 앉아 있다가 마칠 때가 되면 눈동자가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실망이 많아서 마음을 닫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불 나방은 불이란 현상을 쫒으며 스스로 파괴 됩니다.

 

잡 지식과 정보가 넘쳐 나는 시대에 일어 나는 현상을

 

쫒으며 살아 가기에 아까운 시간들 입니다.

 

 

겨울을 맞아 함께 공부하고 고민할 수 있다면 의미가

 

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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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일요수련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2. 11. 07:51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11

 

 

 

 

 

 

 

 

 

 

  토요일 늦은 저녁 문자가 옵니다.

 

 

" 선생님 저 내일 수련 참여 하려구요..."

 

 

 

 

결혼 후 집이 멀어져 수련이 어렵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은 늘 함께 했던 사람입니다.

 

 

 

 

주변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자신도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 보람이 큽니다.

 

 

 

 

일요일...!

 

 

2017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

 

 

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부가 오늘 분위기를 미리 알아 본 듯 오늘 우리들에게 

 

 

적절한 내용이었는데 ...

 

 

 

 

  

아들이 어머니 품에 기대 듯이 의지하고 다른 사람으로

 

 

인하여 우정이 깨지지 않는 사람이 친구이다...

 

 

 

기분 좋은 것만 함께 행하고 비위를 마추느라 여념이

 

 

없는 사이는 친구가 아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을 가까이 하며  때 맞추어 지혜를

 

 

공부하는 것... 이것이 행복이다...

 

 

 

요점을 정리 하면 친구와 행복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과학적 발견  부분으로 개인의 사귐  성향이 사람의

 

 

 

뇌 구조를 급속히 재편성 시키고 있다는 신경 생물학

 

 

의 새로운 발견을 주목해야 겠습니다.

 

 

 

뇌 과학의 발견은 사귐의 대상에  따라서 중간 전두엽의

 

 

급격한 변화를 보고 하고 있습니다.

 

 

 

감정의 균형력,  타인과 의사 소통력, 공포 감소, 통찰력,

 

 

공감력, 도덕성, 직관력 등이 감소하면 신체적 변화로써

 

 

 

자율 신경계의 혼란과 행복 호르몬 시스템의 오류 등으로

 

 

이어지고 정신과 몸의 문제 등이 발생합니다.

 

 

 

뇌에 물리적 무엇을 한다기 보다는 관계 설정을 어떻게

 

 

두고 있는가 만으로 뇌 구조가  급격하게 변화 한다는 것.

 

 

 

여기에는 참 중요한 사실들이 포함 되는데 개인이 내부적

 

 

으로 설정하는 친구란  정의에  따라서 뇌 사용의 방식도

 

 

급속한 구조적 변화를 격는다는 발견...

 

 

 

 

중간 전두엽 분야로 간단히 정리하면 미세한 부분을 다루는

 

 

관계에서  벗어난  거친 차원의 상호작용 만으로 뇌는 이전의

 

 

미세한 분야의 신경 세포를 스스로 차단하고 거친 영역으로

 

 

급격히 자신의 신경 연결의 구조를  변경 시킨다...

 

 

 

 

이제부터  즐거움이나  자극의 대상 또한 자극된 신경세포에

 

 

알맞게  급속히 변질되고 있지만 자신은 그것을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무엇을 향해서 어떤 개인적 취향이나 기호가 변화되는 것은

 

 

각자의 과제 이지만 어제 새롭게 배웠던 지혜와 과학의 결과에

 

 

의하면  크게 경계해야 할 부분을 발견한 것입니다.

 

 

 

달력을 보니 12월  두 번째 수련이 지났습니다.

 

 

2017년 일요 수련이 두번 남짓 남은 것 같습니다.

 

 

 

 

함께 열심히 함께한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수련하고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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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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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역치와... 망나니 칼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2. 8. 07:29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08

 

 

 

 

 

 

 

 

요즘 가상 화폐에 관한 기사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건 뭘까...?

 

 

2원짜리 전자 상거래 수식 암호가 2000만원으로 거래 된다는

 

 

 

소식에 눈이 뒤집힌  사람들이 회사까지  그만 두고 뛰어 들고

 

 

있습니다.

 

 

 

 

호주 출신의 수학자가 개인 간 상거래에 사용 가능한 암호화

 

 

수식을 비트코인이라 이름하고 자신은 98만개 계산식을 써버에

 

 

저장해 둘 때 수식 하나의 가격은 고작 2원 ...

 

 

 

 

이것은 다른 사람들이 먼저 사용한 암호 보다 더 어려운 암호를

 

 

중복되지 않게 개인간 거래에서 인증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한

 

 

비밀이 보장된  계산식에 불과 합니다.

 

 

 

 

 

먼저 암호를 만든 사람들이 많을 수록 중복되지 않고 숫자를

 

 

조합해야 할 경우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찾아야 할 함수가

 

 

 

복잡 해지고 비용과 노력이 한 없이 들어가는 중독성 있는 작업을

 

 

이들은 채굴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도박 중독에서 보듯  뇌에서 도파밈 분비가 안되는 투기적

 

 

뇌를 가진  사람들이 대거 몰리고 있는 곳 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가상 화폐가 어떤 미래 가치를 가질 것인가를

 

 

따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호르몬 역치와 투기적 상황과 뇌의 중독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역치란 의학 용어로 Threshold 입니다.

 

 

만일 통증에 대한 역치가 높다고 하는 말은 통증을 느끼는

 

 

감각 자극이 무딘 것 입니다.

 

 

 

 

다시 말해서 행복의 역치가 낮다는 것은 행복이란 현상을 해석

 

 

하고  뇌가 호르몬을 분비 하는데  있어서 작은 일에도 해피한

 

 

호르몬이 펑펑 나온다는 뜻 입니다.

 

 

 

 

역치의 개념을 호르몬 분비로 적용하면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경험을 하면서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을때 반드시

 

 

뇌에서 해피 호르몬이 적정량 분비 되어야 합니다.

 

 

 

 

 

만일 로또에 당첨 되었지만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다면 현상과

 

 

무관하게 어떤 흥겨움도 누릴 수 없을 것 입니다.

 

 

 

 

호르몬이란 양날의 칼인데 너무 많이 분비 되도 안되고 너무 없어도

 

 

곤란합니다.

 

 

 

 

상황에  맞게 적정량 분비 되어야  삶에 의욕도 있고 행복을 느끼고

 

 

살 수 있습니다.

 

 

 

 

만일 24시간 분비 상태가 지속 되거나 역치가 너무 높아져 일상의 경험

 

 

 

만으로 호르몬 분비가 전혀 되지 않는 상태라면 어떨까요...?

 

 

 

 

이 대목이 중독과 호르몬 역치와 관련하여 주목할 부분입니다.

 

 

정상적 생활을 포기하고 한방을 노리는 마음으로 가상 화폐에

 

 

 

 

전력 한다는 것은 하루에도 수십 퍼센트 등락을 보이는 가상

 

 

화폐의  변동성에 뇌는 엄청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

 

 

현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단 비정상으로  길들여진 뇌 호르몬 시스템은 너무 급격하게

 

 

빠지고 들어오고 하면서 정상적인 작동을 멈추는 상태가 되는데

 

 

중독 현상입니다.

 

 

 

 

투기성 변화에 중독되면 현실에서 계획을 두고서 살아가는 방식은

 

더 이상 뇌 호르몬을 자극하지 않으며  세상을 바라볼 때  기분장애,

 

조급증, 망상을 경험 하면서  폐인이 되어갑니다.

 

 

 

 

옛날에 망나니란 직업이 있습니다.

 

 

 

일명 사형 집행인...

 

 

 

 

 

 

 

망나니 칼춤이란 것은 사형수에게 현실 감각을 빼았으려

 

 

춤과  칼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호르몬 역치 원리가 들어

 

 

있습니다.

 

 

 

 

사형수는 극도로 긴장된 상태에서 망나니가 칼 춤을 반복

 

 

으로 추고 번쩍이는 칼날이 목덜미에 다을때 극도의 호르몬

 

 

분출을 경험합니다.

 

 

 

 

벨 것 같은데 안 베고 춤추고 또 벨 것 같은데 안 베고 춤추고

 

 

 

또 칼날을 목에 대고 떼고 대고 떼고...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무엇과 닮았는지 알 것입니다.

 

 

 

망나니 춤의 반복적 시도에 긴장한 뇌의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

 

 

시스템이 망가지고 현실을 완전히 이탈하게 됩니다.

 

 

어느 순간 현실을 포기하고 받아 들였다 싶을때 번쩍하고 보냅니다.

 

 

 

 

투기성 거래에 참여한 사람이 목숨 같은 전재산을 투입 하는데

 

 

망나니 칼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한 목숨을 담보로 한 긴장입니다.

 

 

 

 

언론에서 말하는 투기성 거래의 상상 이상의 등락율은 자극적인

 

 

칼춤 효과를 일으켜 사람들을 더욱 끌어 들이는 촉매제 입니다.

 

 

 

 

 

하루 오르고 내리는 등락율이 클수록 망나니 칼 효과를 발생

 

 

시켜서 취약한 사람들을 더욱 현실을 마비 시키는 것... 

 

 

 

 

오를 듯 내릴 듯 24시간 혼을 빼놓는 곳으로 온 신경이 쏠리면

 

 

호르몬 시스템은 어느 순간 제 기능을 상실 합니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상당수가 호르몬 철수가 안되는 병으로

 

 

병원 신세를 진다는 통계는 오늘 글과 맥이 같습니다.

 

 

 

 

자기 돈으로 무엇을 하던 책임과 투자 방향은 자유이지만 이런

 

 

부분도 있다는 최소한의 지식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져 개인적 파멸에서 벗어나고 모든 분들이 행복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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