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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2 2018년 새로운 출발
  2. 2017.12.28 막연한 기대...같은 반복
  3. 2017.12.21 구름 걷어내기
  4. 2017.12.18 망년회 보다는...

2018년 새로운 출발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8. 1. 2. 07:5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102 

 

 

 

 

 

 

 

 

 

17년 마지막 날 회원들과 모여 조촐한 파티와

 

 

새해 수련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었던 온기는 따뜻함 이상

 

 

마음을 위로 하였고 참 괜찮은 1년을 보냈다고

 

 

스스로 자평하고 싶습니다.

 

 

 

 

 

 

 

 

 

 

예쁜 엽서에 마음을  담아서 글을  써주고

 

 

번호를 넣고 무작위로 뽑아 서로 나누는

 

 

행사는 어떤 사람과 연결될지 궁금합니다. 

 

 

 

 

혹자는 어떻게 연구소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모일 수 있을가 궁금해 합니다.

 

 

 

 

어떤 술수나 마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이론적 우수성...

 

 

 

우리연구소 이론적 힘은 특강 등을 통해서

 

 

접할 수 있는데 희망적인 사실은 이 분야에

 

 

 

 

기초 지식이 없어도 이해가 빠른 사람들이

 

 

많다는 점 입니다.

 

 

 

 

사람에게 지혜란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

 

 

무엇에 가리워진 것을 실감합니다.

 

 

 

적합한 지혜를 접할 수 없었을 뿐이지 내부에

 

 

근본 뿌리가 상실되지 않은 희망입니다.

 

 

 

 

신년을 맞아 계획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 되며

 

 

오늘은 새로움과 다름에 관한 이해를 적어 보

 

 

았습니다. 

 

 

 

 

새로운과 다름은 닮은듯 하지만 이질적인

 

 

언어로 보입니다.

 

 

 

 

지금의 연장이 새로움이고 다름은 지금이

 

 

결여된 것...

 

 

 

과거를 부정한 기대는 막연히 다름을 추구

 

 

하는 것이고 과거를  받아  들이고  이것을

 

 

 

 

기반으로 다름을 만들어 가는 것은  새로움

 

 

입니다.

 

 

 

무술년 새해의 계획을 만들때 현재 경험하는 

 

 

불만족을 벗어나기 위한 막연한 다름을 추구

 

 

한다면 또 다시 실패한 1년을 반복 할 수 있습니다.

 

 

 

 

새해의 계획은 지금의 불만족과 실패를 과거로

 

 

띄워 보내는 방법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합니다.

 

 

 

 

어제의 불만족과 실패와 결별한다는 방법으로

 

 

2018년은 과거의 답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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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막연한 기대...같은 반복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2. 28. 07:4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28

 

 

 

 

 

 

 

 

어제는 1년 만에  사회 친구를 만났습니다.

 

 

밤 10시에 주변을 둘러보니 적당한 곳이 없어

 

 

 

 

선 술집에 들어 갔는데 주인은 불을 쬐고 손님

 

 

은 떨어야 하는 분위기 이상한 나라의 주점...

 

 

 

메뉴에 탕 종류가 많은 것으로 보아 영업 전략

 

 

아닌가 하는 웃음... 

 

 

 

여러  관심사를 이야기 하면서  이분도 역시

 

 

가치 중심의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가격 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과 가치 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

 

 

으로 나누어 집니다.

 

 

 

 

가격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변동이 심하고

 

 

 

주로 계약적 만남이 많으니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

 

 

 

입니다.

 

 

 

 

전화기에 연락처가 1000개니 2000개니 자랑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 되고 필요에 따라 연락하고

 

 

 

필요에 따라 끊습니다... 별로 반갑지 않은 대상들

 

 

 

 

 

가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변동이 완만하고

 

 

 

정서적 만남을  중요시 합니다.

 

 

 

주변에 가치 중심 사람이 없으면 행복한 삶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 윤선생 강추위에 우리가 여기에 왜 왔다고 생각해...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이분은 말은 놓은지 오래 되었다."

 

 

 

" 글쎄요 이해의 관점으로 보면 별로 소득이 없는 만남

 

 

아닐까요 하면서 웃었다." 

 

 

 

" 난 오늘 올해가 지나기 전에 윤선생 만나는 것을 중요한

 

 

가치라고 여겼기 때문에 우리가 만난 것이라 봐." 

 

 

 

 

느낌을 중요하게 다루는 의식은 가치를 선택하는 삶

 

 

생각을 중요하게 다루는 의식은 가격을 선택하는 삶

 

 

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맘때 누구나 한번쯤 소망하는 그 말...

 

내년은 달라지고 싶어요... 하지만 이것은 말에 불과

 

 

합니다. 

 

 

 

 

기대를 표현하지 말고 어떻게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10중 8.9 내년도 지금을 반복 하거나 관습적 도피를

 

 

변화의 매개로 잡을 가능성이 커지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 보아야 합니다.

 

 

내년은 가격을 중심의 삶의 비중보다 가치 중심의 삶을 늘려

 

 

나가야 한다는 것을... 

 

 

 

 

인맥자랑 하며 전화기 속에 알 수 없는 각계 각층 전화번호가

 

 

빼곡한  착각하는  삶에서 벗어나 가격보다  가치가 중심이 된

 

 

계획을 세워보기 바랍니다.

 

 

 

해가 가기전 주변에 사람들 얼굴을 떠올려 보기 바랍니다.

 

 

어떤 얼굴을 하고 살았고 지금의 얼굴은 어떤 모습인가...

 

 

이것이 내년 함께 그려야 할 밑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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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구름 걷어내기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2. 21. 07:11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21

 

 

 

 

 

 

 

 

 

 

굿모닝 입니다...  : )

 

 

굿모닝이라 굿모닝이 아니라 굿모닝 했기

 

 

때문에 굿모닝이 되는 새로운 이치...

 

 

 

 

 

입으로 내뱉는 순간 그렇게 되어 가는 이치가

 

 

 

새롭게 발견된 자연의 비밀인데 생산자와 상속자

 

 

 

가 나누어 지지 않은 한 명...

 

 

 

 

고립된 방식의 삶에서 고립된 결과만 나 올 뿐이다.

 

 

이 말은 마음 상태를 두고 한 말입니다.

 

 

스스로 그렇다고 여기는 순간 그렇게 되어감의 법칙...!

 

 

 

 

누군가 묻습니다.

 

 

내년 계획은 어떤가요...?

 

 

 

 

조금 달라져 야죠... 불만족

 

 

확 달라져 야죠...    좌절용기

 

 

기대하지 않아요... 포기

 

 

 

이런 경우 확실한 정답은 없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첫 번째 사람은 욕심이 많은 사람

 

 

두 번째 사람은 에너지가 많은 사람

 

 

 

세 번째 사람은 내년에도 같은 소리를 할 사람

 

 

 

감정과 불만족은 지금 느끼는 생생한 현실이지만 그것을

 

 

끌어올린 동기는 습으로 굳어진 몸이 뿌리입니다.

 

 

 

20세기 들어와 인간이 대상을 인지하는 경험의 성질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가 진행되어 수십년간 결과가 나왔는데 놀랍게

 

 

감정과 느낌의 반응은 이미 구조화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감정적 특질이 이미 몸으로 구조화 되어 있어서 돌맹이를 맛

 

 

있는 것으로 구조화 되면 스프를 넣고 돌 스프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예전에 태국 사람이 형광 등을 아삭 아삭

 

 

맛있다고 먹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도 같은 맥락 입니다.

 

 

 

 

[ 26년간 형광등을 맛있게 먹는 태국 아저씨 ]

 

 

 

형광 등을 날계란 깨듯 퍽퍽 깨뜨리고 흰 가루는 버리고 유리를

 

 

국에 말아서 아삭 아삭 먹으며 맛있다고 했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이것은 맛 있음이 형광등으로 몸화 되어 있어서 가능한 일 입니다.

 

 

2006년 당시에 새로운 인식론이 보편되 되지 않았을때 그저 기인

 

 

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나"라고 여기는 지금 생각을 너무 믿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몸화된 프로그램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극단적으로 형광등은 아닐지라도 무의식에서 일어 나는

 

 

행위의 반복은 한 순간 만이라도 그것을 의식의 영역에서 알아차

 

 

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형광등을 먹는 사람은 도리어 형광등을 먹느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 습관에 충실할 따름입니다.

 

 

 

 

습관화 되고 쾌락과 불쾌락이 바뀌어 있으며 인식이 안되며 늘 행동을

 

 

지배했던 정체 모를 상대가 있습니다.

 

 

 

 

포즈윈은 차이를 드러내 한 순간에 개입함으로 이것을 깨뜨립니다.

 

 

우리는 이것을 구름을 걷어 낸다고 표현합니다.

 

 

 

 

우리는 관계와 변화를 통하여 이러한 무지를 타파하고 있습니다.

 

 

고착된 감각에 대비되는 관계성...!

 

 

 

 

이것은 의식을 가리고 있는 먹구름을 제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작이지만 반대편의 사람들은 이것을 도리어 막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딘가 빠져 있다는 것...!

 

 

관계성의 단절됨을 의미합니다.

 

 

 

사이비 종교 집단은 개인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성을 맺지 못하도록

 

 

함으로 의식속에 먹구름을 가득 채우려 시도합니다.

 

 

 

 

미리 몸에 심어 놓은 불안, 두려움, 신비 등의 망상을 일으키는데 있어서

 

 

자신들과 다른 이질적  관계성  회복은 그 사람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여기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S N S로 연결된 사람들이 비슷한 재미로 연결된 상태가 대부분인데 변화를

 

 

방해하는 구름 역할을 합니다.

 

 

 

 

집단 무지가 실시간성을 확보하면서 더욱 깊은 무지로 빠져드는 환경이 지금

 

 

입니다. 

 

 

 

 

구름 걷어 내기에 있어 우리가 발견한 가감이 없는 진실은 몸의 실존적 감각

 

 

회복입니다.

 

 

 

 

 

오늘도 역시 글로 표현 하기에 어려움이 느껴집니다.

 

 

 

제가 전하려는 뜻을 반복해서 본다면 진심이 통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의 변화를 기다리거나 탓하지 말고 스스로 변화를 위한 행동을 취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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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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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 보다는...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2. 18. 07:2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18

 

 

 

 

 

 

 

 

 

 

 

아침에 눈이 꽤 많이 쌓여 있습니다.

 

 

이제 12일 정도 남은 한해를 돌아보니 올해

 

 

꽤 많은 일을 해 낸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망년회란 말을 좋아하지 않는데 1년이

 

 

 

어렵고 생각하기 싫어서 망년해라고 부른다니...

 

 

 

 

삶의 우환을 잊고 싶은 묘지명 망우리에 이어서

 

  

부정어의 끝판왕 입니다.

 

 

 

 

 

자기가 살아온 1년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날

 

 

망년회 ... 뭔가 적절치 않은 단어 입니다.

 

 

 

 

학교를 졸업할 때 교복을 찢고 결코 뒤돌아 보지

 

 

않으리란 퍼포먼스를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3년

 

 

의 망년회 입니다.

 

 

 

선생님 내년이면 30살 이네요... 두려워요

 

 

20대 마지막 해라 마음이 그래요...

 

 

 

선생님 올해 참 뿌듯해요 대학원도 공부도 잘

 

 

해냈고 내년이면 졸업이고 좋아요... 

 

 

 

14살 여학생이 상담을 와서 매우 과묵하다...

 

 

물으니 진로가 걱정이란다... 내년이면 15살

 

 

 

언니의 나이와 무게를 외부로 펼치며 어른의

 

 

포스를 풍긴다...  웃을 수 없는 분위기이다. 

 

 

이것이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기분인가.

 

 

 

 

연말이 되면 자주 듣는 주변에서 부정과 긍정의

 

 

말을 듣고 있으면 나 또한 저랬을까 생각을 돌이켜

 

 

봅니다.

 

 

 

나이를 먹어 가면서 두려움의 농도도 짙어지고 있는

 

 

것일까...?

 

 

 

나의 30대는 너무  치열해서  어떻게 보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

 

 

 

노자를 공부하고, 요가 수련, 결혼,  명상 연구소 설립...   

 

 

이력을 나열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경험들을 하느라

 

 

시간과 돈이 집중 되었던 시절이었다.

 

 

크게 아쉬워 하지 않았던 12월이 지금도 변함이 없다.

 

 

 

 

 

 

 

누군가 어린 날에 원했던 비싼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서

 

 

녹는  아이스크림이  속상해  지금 필요한 행동을 놓치고

 

 

 

있는...  녹은 아이스크림을 아쉬워하듯 지나간 세월을 아쉬워

 

 

하는 마음은 닮았습니다.

 

 

 

 

 

먹지 못하고 떨어뜨린 아이스크림을 잊기 위해서 " 망빙날"

 

 

이라고 하는 것도 우습고... 망년회는 이름이 더욱~ 노~

 

 

 

올해 결혼한 사람이 집에 전화를 걸고...

 

 

오늘 망년회야 ... 그래서 안들어 갈 수도 있어

 

 

 

과장하면 너하고 결혼한거 잊고 싶어 안들어 갈 수 있어라고

 

 

해도 큰 모순이 없는 말이 망년회 입니다.

 

 

 

 

만일 누군가 추석을 벼를 보내는 날로 했다면 매우 슬펐을 것인데

 

 

영원히 오지 않을 벼를 보내고... 농부는 시름에 잠겨 벌써 슬픔이

 

 

밀려오고 송편은 눈물과 함께 어울리는 식품이 될 수 도 있었을 것...

 

 

 

 

12월 언어를 긍정성이 큰 언어로 바꾼다면 지금 느끼는 기분이

 

 

많이 개선 되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은 의미를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서 감정적 지배를 받기 때문에

 

 

장례식에 춤추고 노래하는 풍습까지 생긴 것입니다.

 

 

 

12월 31은  1년을 수확 하는 날로 여기고 참 열심히 해왔다고 스스로

 

 

위로 한다면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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