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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07 길
  2. 2017.12.05 꿀과 설탕
  3. 2017.12.01 피아 식별력
  4. 2017.11.30 인재가 몰리는 곳

길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2. 7. 07:34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07

 

 

 

 

 

 

 

 

 

내 주변에는 수행을 업으로 하는 친구가 둘 있다.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고 현실적인  여러 가지를

 

 

포기하고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숨만 쉬어도 100 만원이 생활비로 들어가는

 

 

시대에 경제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기적을 일으키

 

 

는 사람들이란 생각이다.

 

 

 

 

숨을 안쉬는 것일까...?

 

 

가만 보면 문화생활 할 것은 다한다.

 

 

 

 

신기한 일 아닌가...  벌써 10년은 훨씬 지났는데 아직

 

 

죽지 않고 잘 살아 가면서 여유가 묻어 나고 있지 않은가...

 

 

 

 

일전에 수행하는 친구와  십전 대보탕이란 몸을 보양하는

 

 

차를 마시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는데 친하지 않지만 아는 정도의 친구

 

 

지인이 들어온다.  

 

 

 

30대  후반으로  직업을  바꾸기 위해서 1년간 무직 상태로

 

 

있었는데 그 친구가 초췌한 모습으로 들어온 것이다.

 

 

 

 

 

 어이~ 오랜만이야...   일은 잘되지...  [친구가 손을 흔든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죽겠다고 하면서 앉으면서 옆에 있던

 

 

 

 

후배란 사람이 친구에게 형 존경 합니다...

 

 

돈 안 벌면서 누리는 생존의 노하우를 알려 주세요...

 

 

농담반 진담으로 진지하다.

 

 

 

 

친구가 옆에 있는 나를 가리키며 잘 나가는 사람에게 물어

 

 

봐야지 나같은 사람에게 물어 보면 어떻냐고 농담으로 핀잔을

 

 

준다.  

 

 

 

 

내가 말을 받아서 그러지 말고 특급 노하우를 알려 줘...

 

 

안 그래도 엄청 궁금 했거든 말을 거들면서 분위기를 띄우니 그럼

 

 

잘 들어라고 한다. 

 

 

 

 

나는 웃자고 한 이야기인데 침을 꼴딱 삼키며 절박한 후배는 눈이

 

 

초롱초롱하다.

 

 

 

친구가 말한다...  눈앞에 뭐가 보이냐...

 

 

후배가 십전대보탕이요라고 대답한다.

 

 

 

 

 

이 차는 여기 옆에 있는 사람이 나에게 사준 차이다.

 

 

너는 돈내고 사 먹어야 한다.

 

 

 

 

후배가 말한다 그건 당연하죠... 친하고 잘 아는 분이

 

 

사준것 아닙니까...!

 

 

 

 

떽...!

 

 

친구가 정색을 하며 말한다...  그래서 너는 안되는 거야

 

 

나는 어제 저녁도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 사줘서 먹었어...  

 

 

 

 

 

나는 슬슬 걱정이 되어서 말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노하우를 알려 준다더니 후배에게 절망을 줄 모양인가...?

 

 

 

 

친구가 말한다...

 

 

걷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누가 누구에게 일방적으로 사주는

 

 

모습이지만  나는 한번도 공짜로 얻어 먹은 적이 없어...

 

 

 

 

내가 밤낮으로 공부한 것을 내어 주고  그 만큼 상대방이 

 

 

그것을 공감하고 그러니  사주는 것이지 잘 알고 모르고

 

 

문제가 아니야... 

 

 

 

 

그동안 너를 오랜 시간 지켜 봤는데 누구에게 길 다방 커피

 

 

한잔 사주는 것 못 본것 같아...    ( 길다방은 자판기라 함)

 

 

 

 

나는 속으로 이 친구가 지금 진심으로 말해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 말하고 있는 인색함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 되었는데 

 

 

자신이 뜻을 내어 공부하고 살아 가는데 있어서 주변에  도움들이

 

 

있었고 그것은 스스로 인색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

 

 

 

다른 하나는 후배가 가지고 있는 인색함이었다.

 

 

친구가 이어서 말한다.

 

 

너는 퇴직 후 1년이 지났는데 누구하나 진지하게 만나서 이야기

 

 

해줄 사람을 못 봤어. 그것은 평소에 네가 인색한 삶을 살았다는

 

 

증거이지...

 

 

 

 

그러고 보니 이 후배 지난 겨울 붕어빵을 먹고 있으면서 옆에

 

 

앉은 나에게 한개 먹어 보라고 건내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자기 선배의 친구이면 불과 2촌 아닌가...?

 

 

 

 

그러고 보니 인색함이 묻어 나는 인상이다...

 

 

불현듯 일전에 아이티 계열에 추천할 사람 있으면 해달라는 주변에

 

 

부탁이 생각났다.

 

 

 

내부 보안을 최고로 생각하는 부분이라 실력 보다는 또다른 스펙을 요구

 

 

했던 것...   연봉도 참 괜찮았지만 근무 여건이 너무 좋았을 곳이다.

 

 

 

 

이 후배도 아이티 계통을 스스로 퇴사한 상태 아닌가...

 

 

붕어빵 하나와 평생 직장을 바꾼 것인가...?

 

물론 면접을 해보아야 할 부분이지만 말이다.

 

 

 

모든 것이 마음에서 출발하고 있다.

 

 

숨만 쉬어도 100만원이 들어가는 세상에 돈 없이 살아가는 방법이란

 

 

숨을 멈추는 것 외에 없다.

 

 

 

 

하지만 사람에 대한 애정과 세상에 대한 긍정이 크다면 결과는 달라진다.

 

 

수행인과 노숙자를 가르는 기준은 세상에 대한 긍정과 자신과 사람에

 

 

대한 연민이다. 

 

 

 

 

 

여기까지 이야기 만으로도 친구의 비밀스러운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

 

 

친구의 후배는 여전히 어리둥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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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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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 설탕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2. 5. 07:14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05

 

 

 

 

 

 

 

 

사람들은 각각의 욕망을 위해서 오늘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어떤 새로운 경험을 원 할 것이고 그것이 나에게

 

 

행복을 줄 것이란 생각도 할 것입니다.

 

 

 

꿀이 설탕보다 더 달게 느껴질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여유가 있으면 꿀을 살 것이고 부족하면 설탕으로 만

 

 

족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경험하고 있는 풍요속에 불행감이란 역설은 

 

 

꿀과 설탕에 관한 오해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꿀을 먹으면 설탕보다 달고 행복할 꺼야 꿀만 있으면

 

 

모든게 나아질 꺼야...  

 

 

 

 

꿀과 설탕이라는 경험의 깊이...?

 

 

과학은 일상에서 만들어 지는 경험의 깊이가 꿀과 설탕의

 

 

차이에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신은 위대 하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필이면 왜 파리에게 과도한 선물을 했을까...?

 

 

 

파리는 인간보다 최소 5배 시간을 느리게 경험하고 그것을

 

누린다고 합니다.

 

 

 

여름날 창가에서 떨어진 설탕 더미에 횡재한 파리가 설탕을

 

 

맛보고 파리로 태어난 것을 다행으로 여길 수 있다면...

 

 

 

더 놀라운 점은 우리가 경험하는 설탕 체험보다 최소 5배 황홀

 

 

한 맛을 누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죠.   

 

 

 

 

건방지고 기분 나쁜 사실이지만 파리는 인간보다 시간을 5배

 

 

늘려서 경험한다고 하니 가능한 경험입니다.

 

 

 

어린 아이가 어른에 비해서 경험이 리얼하고 풍부한 이유도 시간

 

 

경험이 어른에 비해서 0.1초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로얄제리를 9번 정제하여 "구봉밀"이라는 새로운

 

 

벌꿀 만들어도  하찮은  파리가 빨아 먹는 버려진 설탕 보다도

 

 

경험의 질이 깊다고 하기 곤란하다는 엄연한 현실...

 

 

 

 

우리가 파리채를 들고서 아주 빠르게 휘두르지만 파리 눈에는

 

 

5 배속 느린 화면으로 보여진다는 사실...

 

 

 

파리를 잡을 수 있는 것은 빠르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시야가

 

 

넓기 때문이라는 믿기 어려운 사실 추가... 

 

 

 

 

오늘 파리를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자 한 것일까요...?

 

 

우리가 느끼는 매너리즘과 시간에 관한 오해를 풀고자 앞에서

 

 

긴 이야기를 꺼낸 것입니다. 

 

 

 

 

현실에서 느끼는 불만족하고 불안하고 우울한 상태들이 꿀과 설탕

 

 

이란 단순한 문제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버려진  설탕에 만족하는 무소유의  파리처럼 되자는 것도 아니고

 

 

현실을 무시 하자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생각이 과잉 됨으로 인간의 내부 매트로좀이 느려지면 외부의 경험

 

 

은 컬러를 흑백으로 보듯이 경험이 질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꿀과 설탕을 얻기에 앞서서 내부 매트로좀의 조정이 필요한데 생각

 

 

의 영향을 줄이는 실천입니다.

 

 

 

얼마전 영국의 부유층 자제들이 3억원이 넘는 자동차를 싫증난다는

 

 

이유로 일부러 부숴 버리고 부모에게 또다른 자동차를 요구 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삶에서 만족을 구하는데 있어서 꿀과 설탕의 문제로 단일화 하고

 

 

살아 간다면 경험이란 우울하고 재미 없는 무미한 감옥속에 갇히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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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 식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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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01

 

 

 

 

 

 

 

 

 

오늘은 피아 식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피[彼]는 나를 제외한 대상으로 彼이고

 

 

아[我]는 그것의 경험자로 나입니다.

 

 

 

 

 

현실을 개선할 힘은 기능과 성능이란 2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彼가 적용될 부분은 기능이고 我가 적용될

 

 

부분은 성능입니다.

 

 

 

기능은 표면적이고 제한된 능력이라면 성능은

 

 

기능이 어디로 적용 되어야 할지를 아는 능력

 

 

입니다. 

 

 

 

 

총의 기능은 총알이 발사되는 것이고 성능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도 포함됩니다.

 

 

 

 

이 부분을 쉽게 말하면 창을 던지면 백발백중

 

 

 

의 천하의 창수가 있습니다.

 

 

 

 

그가 창을 던지면 여지 없이 심장이 꿰뚫리는

 

 

 

정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없을 명사수도 취약한 점이 있는데

 

 

아군 적군을 구분하지 못하는 약점이 있다면 기능을

 

 

익히지 않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재능과 힘 그리고 돈을 벌어 들이는 방법이나 능력은

 

 

창을 잘 던지는 한 부분입니다.

 

 

 

가끔은 살다 보면 예기치 않게 자신이 유리한 상태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능에 취해서 때를 망각 하고 재주나 힘을 함부로 사용

 

 

함으로 위태한 경우를 많이 봅니다.

 

 

 

 

연구소 인문학 강의는 소프트한 힘을 강조합니다.

 

 

어제 수련은 기능이고 그 이면은 "나"를 아는 공부가

 

 

그 방향을 리드하고 있었습니다.

 

 

 

포즈윈 수련중 현존의 실제 적용 부분은 기능적 접근

 

 

으로 이해가 불가한데  여기에 이론이 가미 됨으로

 

 

성능의 차원으로 체험되는 고도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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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몰리는 곳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11. 30. 07:34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130

 

 

 

 

 

 

 

 

어제는 수업 전 친구와 잠시 저녁을 먹었습니다.

 

 

자리에서 왜 중국이 외교에  뛰어 나고 한국은

 

 

 

 

외교에 뒤쳐 지는가를 이야기 했는데 인재가 몰

 

 

리는 곳이 한국은  기업과 법률, 의료계 이지만 

 

 

 

 

중국은 외교쪽으로 대륙의 최고 인재들이 몰린

 

 

다는 것입니다.

 

 

 

순간 아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수험생만 950만명...

 

 

가장 우수한 인재들이 외교와 국방 부서에 포진

 

 

한다...!

 

 

 

 

한국은 우수한 인재들이 선호하는 쪽이 외교라인

 

 

이 아닌데 ...

 

 

 

데이터는 많지만 그것을 뛰어난 능력으로 만드는

 

 

일은 사람이 합니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처리해야할 경우의 수가 많아

 

 

진다는 것은 곧 인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친구와 헤어지면서 우리 몸에서 외교에 해당되는

 

 

것은 무엇일까...

 

 

 

입과 혀...?

 

 

표정...?

 

 

전두엽...?

 

 

 

 

무엇 하나로 특정될 수 없을 만큼 고도의 영역이

 

 

외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가까운 미래에 주인 행세

 

 

하며 우리 위에 군림하려 들 수 있겠다는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중국이  우리 보다 절대 우위에 있는 사회, 문화적인

 

 

요인을 보니 우선 한국에는  이십 만명 남짓에 불과한

 

 

부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무려 4000 만명이 넘는다는 점.

 

 

 

 

우리나라 인구 만큼 부유층들이 교육에 대한 열정이

 

 

 

지대하다는 점.

 

 

 

 

한국에는 거의 사라지고 있는 중화 민족에 대한 애정과

 

 

 

애국심이 뜨겁다는 점.

 

 

 

 

절대 강점이 수천년 쌓아진 문화 잠재력까지 합쳐지면

 

 

파급력은  상 상 초 월... 

 

 

 

 

우리가 접하는 중국인의 대부분은 관광지에서 쏴~ 쏴~쏴

 

 

시끄럽게 떠들어 대는 교양 부재의 사람들 이었습니다.

 

 

 

 

실제로 대륙을 움직이는 힘의 주역들은 매우 세련되고

 

 

돈과 지식 그리고 공부와 배움에 대한 열정까지 큽니다.

 

 

 

아편 전쟁으로 뼈아픈 교훈을 얻은 중국이 얻어진 부와 시간적

 

 

여유를 유흥으로 소진할 리 없습니다.

 

 

 

가까운 이웃에 그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운 큰 호랑이가 몸집을

 

 

키우고 있다는 현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치열하게 공부하고 사유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

 

 

을 두고 매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란 위기감이 친구에게 저녁

 

 

한끼 대접하고 얻은 귀중한 수업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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