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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785건

  1. 2019.06.24 피로와 자세
  2. 2019.06.20 꽃보다 클로버
  3. 2019.06.19 삶과 생활의 충돌

피로와 자세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9. 6. 24. 06:0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624

 

 

 

 

 

 

 

 

 

 

 

수련을 진행하면 초보자는 서있기 조차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 회원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 선생님 오늘은 직접 운전하고 수련왔어요...!"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 몰라도 이것은

 

굉장한 기적입니다.

 

 

 

 

그냥 일상적인 생활에서 조차도 힘이 없어서

 

고통을 받고 있었는데 힘이 생긴 것입니다.

 

 

 

연신... 신기해요 신기해요라고 말합니다.

 

얼마나 좋고 신기하면 저렇게 천진하게 말할까...?

 

치유하는 일에 보람이 크기도하고...

 

 

 

 

사람들의 상식과 다르게

 

인간의 자세속에는 많은 비밀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정답을 규정하고 그것을 따라가는

 

방식으로는 접근이 어렵습니다. 

 

 

 

 

 

 

 

 

 누군가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렁이와 뱀에게 바른 자세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땅에 배를 대고 직자처럼 곧게 편상태라고

 

 

말한다면 웃음꺼리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에게도 적용됩니다.

 

 

평면을 기준으로 늘어놓은 것이나 직각을 기준으로

 

 

늘어놓은 것이나 틀리긴 마찬가지...

 

 

 

 

지렁이 늘어놓기 방식의 바른자세론은 매우 

 

 

달콤합니다.

 

 

 

 

수련중에 발견된 여러가지 현상들이 과학적인

 

 

데이터로 쌓여 가면서 기대이상의 이론과 발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건강에 관련된 일이라 널리 알려진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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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꽃보다 클로버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9. 6. 20. 07:1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620

 

 

 

 

 

 

 

 

 

 

 

 

꽃을 좋아하는 마음과 클로버를 좋아하는

 

 

마음이 같은가...?

 

 

 

 

꽃을 좋아하는 마음은 순수한 본성이고

 

 

클로버를 좋하하는 마음은 기분을 따르는 마음...

 

 

 

 

늘 좋은 것만 추구려하는 마음이 바램으로

 

 

굳어지면 전-후 사이에 망각이 일어난다....

 

 

 

 

나에게 좋은 느낌과 이익이 된다고 생각되는 

 

 

 것이 다가오면 달려가 안기고 싶고...

 

 

 

 

나에게 하기 싫은 무엇이 다가온다면

 

 

도망가고 싶고...

 

 

 

 

설거지를 피한다면 만찬도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찬을 간절히 구하면서 철저히 

 

 

설거지는 피하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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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삶과 생활의 충돌

행복의 일곱날개/환희 2019. 6. 19. 06:5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619

 

 

 

 

 

 

 

 

 

 

 

생활과 삶은 부모는 같지만 성격이 전혀 다른

 

 

형제를 닮았다...

 

 

 

 

삶과 생활의 관점에서 스트레스가 혼동되면

 

 

문제를 보지 않고 답을 구하는 상태...

 

 

 

 

생활은 답을 찾지만 삶은 답을 찾으려하면 다시

 

 

생활이 되어버린다...

 

 

 

 

 

 

 

 

 

 

선생님...!

 

 

요즘 고민이 있어서요...?

 

 

 

뭐가요...

 

 

그냥 다 꼴보기 싫어요...

 

 

 

 

그게 고민인가요...

 

 

예...!

 

 

 

 

저도 포함되나요

 

 

.... ?

 

 

 

 

 

이야기를 듣고 나면서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생활과 삶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 인사동 거리에서 비누방울을 크게 만들어

 

 

공연하는 분을 만나게 됩니다.

 

 

 

 

사람들이 둘러싸 즐거워하면서도 길거리 공연처럼

 

 

돈을 바구니에 넣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불만이 생기면 생활입니다.

 

 

 

 

어떤 사람이 들판에가서 비누방울을 날립니다.

 

 

몇시간이고 꽃들과 함께 비누방울을 날리는데

 

 

 

 

누가 본다거나 어떤 보상에 게의치 않고 즐기는대로

 

 

환희를 느끼면서 그냥 날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삶입니다.

 

 

 

 

참... 할일없다...

 

 

차비 들여서 비누방울 준비해서 고작 꽃들을 관객으로

 

 

사용료도 안내고 바람을 빌려서 터질 비누방울을 날리고

 

 

왔데... 삶이 생활이 되는 순간입니다.

 

 

 

 

 

 

 

 

 

 

컵에 물을 담는 것은 생활입니다.

 

 

 

 

 

 

 

 

 

필요없는 것을 되돌려 주는 것은

 

 

삶입니다.

 

 

 

 

컵속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아니라

 

 

필요할때 마시고 필요없는 것은 되돌려주는 것...

 

 

 

 

어제 상담을 했던 분은 무소유를 확대해석해서

 

 

삶과 생활이 충돌상태로 고민하고 있었던 것...

 

 

 

 

컵을 비워두는 것을 궁극의 상태로 잘못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활이 삶의 관점으로 해가 되는 것

 

 

으로 오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필요하면 얼마든지 컵에 물을 담아야 합니다.

 

 

치열하게 담도록 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이상한 관념이 변질이 되어서

 

 

평범한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킵니다.

 

 

 

 

 

개인적으로 무소유를 해석하자면

 

 

어떤 사람은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데 개와 고양이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뒷일들이 불편해서 키우지 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개똥을 치우고 개에게 옷을 맞추고

 

 

썬그라스까지 끼워주고 좋아합니다.

 

 

 

 

이것을 개과 고양이를 미워해서라고 해석한다면

 

 

오해와 갈등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무소유도 개와 고양이를 키우거나 키우지 않는 것과

 

 

같아서 행위가 아니라 마음상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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