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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11 어디선가 내려놓기
  2. 2017.09.08 젊음의 정점
  3. 2017.09.07 앎의 형식과 에너지

어디선가 내려놓기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9. 11. 07:4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911

 

 

 

 

 

 

 

 

 

혜*씨 수련 시간이 너무 빨라요...

 

 

과정속에 있어야 하는데 결과를

 

 

재촉하고 있네요...

 

 

 

어제는 가을 해가 잠시 구름 사이로

 

숨어서  야외 수련하기 적당한 일기

 

였습니다.

 

 

 

 

야외로 나가서 수평공간 수련을 진행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수련생의 진행속도가 너 무

 

빠름을 보고 시간을 지적한 것입니다.

 

 

 

요리가 잘 된 요리사가 음식이 손님들

 

 

입에 들어갈때 의기 양양하 듯...

 

 

 

 

오전 수련에서 지금 수련의 효과를 바라본

 

 

터라 내심 만족과 자긍심이 가을 하늘에 다아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 )

 

 

 

 

중력 수정의 많은 잃어버린 조각들 가운데

 

또 한 조각을 찾았다고 생각하고 최상의 방법

 

 

 

을 실현하려는 직전에 지정된 프로그램 보다

 

빠르게 수련을 진행하는 것을 보았던 것...

 

 

 

이것은 완전히 생각에 몸이 절여진 상태로구나...

 

 

20분 정도 강렬한 자기 저항이 멈추고 연결된

 

 

 

에너지 장의 펼침 그리고 정보차원 에서 드러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요...!

 

 

 

무엇에 관한 현실인지 여부는 내가 알아야 할 것

 

은 아닌듯 싶었다...

 

 

 

타인을 힐링하는 사람으로 이 부분이 중요한데

 

원인을 찾아 들어가야 할 때인지 지금 멈추어야

 

하는지를 가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알려는 것이 아니라 들여 마시는

 

숨의 정지가 무의식적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만

 

중요합니다.

 

 

 

 

가을은 깊어 가고 우리의 수행과 학문적 성과도

 

커지고 있지만 예기치 못한 변수들을 만나게 되면

 

밤을 세워서 고민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제의 결실은 무의식적 인식이 숨을 내쉬는 것을

 

막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란 점....

 

 

 

머지 않아 포즈윈 중력 연결로 숨의 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될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변할까...

 

기적 같은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공상

 

이 아닌 현실이 된지 오래 입니다.

 

 

 

포즈윈은 원인의 측면에서 결과로 들어가지 않으며

 

결과의 측면에서 원인으로 들어 가지도 않습니다.

 

공간은 인과를 넘어선 철저한 양자의 세계입니다.

 

 

어제의 고민은 이미 해결의 단초를 얻었고 곧 해결

 

될 것입니다.

 

 

한결같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 웃고 수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해 가을은 수련과 함께 충분히 누리고 싶다는 생각

 

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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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젊음의 정점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9. 8. 07:01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908

 

 

 

 

 

 

 

 

미국 듀크대학교 의학팀은 사람이 늙어가는

 

 

상태를 35년간 추적했습니다.

 

 

 

 

 

내장 기능의 변화를 8개 항목으로 측정 했는데

 

 

사람은 38살 이후 1년에 평균 1. 2년 노화되고

 

 

최대치는 3 년 이었다... -  조선 뉴스큐레이션 -

 

 

 

 

 

기사를 보면서 느낀 점은 과연  자료가 추적된

 

 

1970년 사람들의 자연상태와 지금의 자연상태

 

 

가 많이 다를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주목되는 점은 휴대폰 보급 및 전자파 공해와

 

 

냉장고 보급 확대로 인한 냉성 식품의 확산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악화된 지금상태

 

 

가 1970년 통계치 보다 심각할 것은 분명 할 것

 

입니다.

 

 

 

우리가 얻을 것은 38살 ...

 

 

여기를 기점으로 사람의 생리적 나이는 언덕을

 

 

 

 

내려가는 짐수레처럼 롤러코스트 효과를 일으킨

 

 

다는 점이죠...

 

 

 

 

그리고 오늘 글을 쓰려하는 가장 중요한 동기중

 

 

하나인 내장을 급노화로 만드는 사시사철 얼음을

 

 

먹는 습관입니다. 

 

 

 

 

저는 그럴 바에 차라리 담배를 피우는게 낫다고

 

 

말합니다.

 

 

 

 

담배는 해롭다는 인식이 퍼져 있지만 그보다 10배

 

 

이상 해로운 냉기에 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전무

 

 

합니다.

 

 

 

대학병원 로비에서 본 것인데 흰가운을 입은 의사

 

 

들이 점심 시간 삼삼오오 얼음이 가득한 음료수를

 

 

들고 올라가는곳이 어딜까요...

 

 

 

놀랍게도 내과 병동이었죠...

 

 

 

언젠가 대규모 실험팀이 구성되어 사회적 경종을

 

울릴 실험 데이터가 나온다면 이런 일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겨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판매한 업주 구속...

 

 

자기 자식이라면 겨울에 얼음을 먹일 것인가...

 

 

 

 

지금은 정수기 회사에서 소송당하기 딱 좋은 상상

 

 

이겠죠...

 

 

 

 

 

연구소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중에 아이스 음료를

 

 

들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기의 위험성을 말하면 처음에는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먹고 살다가 죽겠다는 호기를 부

 

 

립니다.

 

 

 

 

 

주로 20,  30대 사람들로 아직은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상담과 수련이 진전되면 서서히 냉기 피해를 알게

 

 

되고 나면 한잔의 냉커피가 하루종일 체력을 떨어

 

 

뜨린다는 것을 느끼고 놀랍니다.

 

 

 

 

담배를 처음 피우는 사람은 두통에 시달리지만

 

 

담배 중독자들은 그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내장 수명을 단축시키는 냉기의 흡수도 몸이 깨워

 

 

진후 느끼면 그 해로움에 놀랍니다.

 

 

내장의 기능은 화학적 기능의 정상적 작동이 중요

 

 

합니다.

 

 

 

 

그 중심에는 체온이 있고 36,5도 체온이 35,6도로

 

 

미세하게 1도만 떨어져도 내장 기능을 포함한 면역

 

 

력은 최대 40%까지 떨어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급속한 노화가 일어나는 나이가 있다는

 

발견도 흥미롭지만 무엇보다 우선하여 내장 건강

 

 

과 관련하여 체온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실천할 것은 가을 이후에 빙수와 냉커피를

 

멀리하지 않는다면 38세에 도달하지 않았다 해도

 

내장 노화가 급격히 진행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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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앎의 형식과 에너지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9. 7. 06:50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0907

 

 

 

 

 

 

 

 

 

 

 

아이는 꿈을 보고 있고...

 

개는 알록 달록한 무지개를 보고 있다...!

 

 

그림속 상황에는 우리 일상에 응용 가능한

 

중요한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오늘은 일상 생활속에서 에너지량을 증가시키는

 

것에 관련된 이론입니다.

 

 

 

사진속에  아이와 강아지가 무지개를 보고 있습

 

니다.

 

 

 

외형상 아무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

 

엄청난 에너지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경험과 에너지량의 차이는 현실을 개선할

 

가능성 있는 힘의 사용과 비례합니다. 

 

 

 

형식의 힘이 규정된 것의 힘보다 크다는 말의 뜻

 

은 무엇일까요...

 

 

 

밥을 같이 먹다보면 어떤 사람은 잠시 감사하다는

 

형식을 취합니다.

 

 

 

예전에 몰랐지만 요즘은 저 사람 이미 밥 한그릇의

 

영양은 다 먹었군 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식에 얽매이면 규정된 힘이지만 그속에 의미를

 

새기면 지혜가 됩니다. 

 

 

 

매순간 증폭된 에너지를 사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1년 뒤 결과는 달라질 것입니다.

 

 

 

반복된 답습은 에너지량이 작습니다...

 

매순간 새로움은 에너지량이 큽니다...

 

 

 

백조의 호수란 공연이 있습니다.

 

평범하게 생각하면 뭘 또 보고 또 볼까란 의구심...

 

 

 

백조의 호수는 에너지량이 크고 매순간 새로움을

 

주기 때문에 수십년을 공연해왔고 앞으로 언제 막을

 

내릴지 알수 없습니다.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는 영화의 에너지량은 작습니다.

 

이것은 답습된 에너지 형식이라 일정기간 이후에 재상연이

 

불가하고 패기될 것입니다. 

 

 

 

유행 주기가 빠른 것은 에너지가 낮습니다.

 

 

유행주기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에너지가 큽니다.

 

 

 

운동도 격렬한 운동은 에너지가 낮고 상대적으로 격렬하지

 

않은 운동의 에너지는 높습니다.

 

 

 

포즈윈 수련의 반복은 인식의 방향에 따른 에너지를 증가

 

시키는 효과를 일으킵니다. 

 

 

 

자신이 믿고자 하는 관념이나 신념을 절대화 하려는 경향

 

으로 살아간다면 매우 낮은 에너지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증자가 실천했던 하루 3 번을 반성하는 삶은 관습적인 앎

 

으로 고정되려는 행동을 의심하고 보다 고에너지 상태로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었습니다.

 

 

글로 표현하기에 한계를 느끼지만 치유와 힐링이란 분야

 

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오늘 이론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점점 깊어가는 가을... 우리가  더 공부하고 건강하게 수련

 

할 수 있는 몸이 있어 행복합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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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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