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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16 story 老子 : 열린시간
  2. 2019.01.09 새로운 출발 story 老子
  3. 2018.12.19 화요수련 에너지 간섭
  4. 2018.12.05 화요수련... 반성회로

story 老子 : 열린시간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9. 1. 16. 07:35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116

 

 

 

 

 

 

 

 

 

 

 

兆(조)란 비물질이 물질이 되는 미세한 순간의 간극...

 

 

 

초감각 그것은 눈, 코, 혀, 몸이 느끼기전 일어나는 그것을

 

 

넘어선 메타감각...

 

 

 

 

 

兆(조)에 관한 것은 일의 열린시간... 시간간극을 느끼는 것...

 

 

 

 

동이틀때 초를 켜두는 것이 불필요한 수고이듯...

 

 

어둠이 시작될때 초를 두고 길을 나서는 것이 위기를 향하듯...

 

 

닫힐때 들어가면 고단하고 열린때 들어가면 환영받는 이치...

 

 

 

 

 

 

 

 

 

 

 

 

어제 우리가 공부한 것은 지금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실천...

 

 

 

 

 

天 里 之 行 (천리지행)   始 於 足 下 (시어족하)

 

천리의 행함도          한걸음 아래에서 시작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의 문제로 보았

 

습니다.

 

 

 

작은 것을 무시하거나 지금 현재에서 할 수 있는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가 미약한 상태로는 뜻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생각은 천리밖에 있은데 지금 한걸음에 실망한다면 포기로

 

이어지고 결과는 자신이 스스로 담아야 합니다...

 

 

실천없는 자조적인 비관 보다는 한 걸음 앞으로 갈 수 있는

 

실천과 희망이 필요한 시대...

 

 

 

 

 

 

學 不 學 (학불학)  復 衆 人 之 所 過 (복중인지소과)

 

불학으로 배우며   대중이 지나쳐 버리는 것을 회복한다.

 

 

 

 

不學이란 오해를 부르는 단어로 배우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學의 결과로 들어오는 것은 지식만이 아니라 교만이 깃드는 것

 

 

을 경계한 것으로 보입니다.

 

 

 

 

不學이란 배움으로 일어나는 에고의 강화를  경계한 것으로써

 

 

남보다 우월하다는 생각, 남이 모르는 귀한 것을 지녔다는 생각

 

 

이런 것들을 통칭하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지식너머에 그 지식을 사방으로 융통시키고 참되게 하는 것은

 

 

學이 아니라 不學임을 밝힌 것 입니다.

 

 

 

 

과거시대에  勞(노)는 의무였고 숙명이었지만 學이란 일종의 특권

 

 

이었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2019년 재편된 도덕경 학습의 구조변경은 예상보다 큰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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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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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 story 老子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9. 1. 9. 07:0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109

 

 

 

 

 

 

 

 

 

 

 

어제는 까페에서 연구소 인문학 공부의 주제를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章(장)  위주로 진행되었던 공부를 STORY와 피드백을

 

 

중심으로  구성방법을 맞추었습니다.

 

 

노자 도덕경이면서  그 이상의 것을 담으려는 STORY 老字...!

 

 

사고와 구조가 바뀐 세대에게 큰 위안이 될 인문학 수업이 될

 

 

것입니다.

 

 

 

 

 

 

 

 

 

격동에는  빈곤속에 격동과 풍요속에 격동이 있습니다.

 

 

지금의 격동은 풍요속의 격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제 나눈 대화는 빈곤속의 격동이 풍요속의 격동보다

 

 

도리어 긍정적 결과를 가져왔다는 피드백...

 

 

 

염라 닭왕국이 있다면 지구에 올라온 닭들은 한국출신이

 

 

가장 많을 것입니다.

 

 

 

맥도날드 매장보다  한국내 양념 닭집이 많다는 보도는

 

 

한때  커피수입 세계 1위라는 신기록과  함께  한면에서

 

 

풍요를 말해주기도 합니다.

 

 

 

시대의 흐름과 그것에 적응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사람은 시절속에 누워버린 사람이고...

 

 

 

또 한사람은  그 안에 시절을 품고 어떻게 개척할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고민이 깊어져 궁리의 단계로 가면 불현듯 문이 열리는데

 

 

한번이라도 직접 경험한 사람은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알

 

 

것입니다.

 

 

 

其 安 易 持 (기안이지)

 

 

其安이란 본성을 따라서 사는 삶으로 편하다.

  

 

易持란 때에 맞춘 변화의 뜻으로 때에 맞추었기 때문에 매우

 

쉽게 얻어진다는 것...

 

 

其安이란 편안함속에 반드시 찾아오는 매너리즘을 넘어선

 

평정의 상태이다...

 

 

중국의 철학자 남회근씨의 주석에 따르면 평범한 것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其安이라 했는데 같은 뜻입니다.

 

 

易持란 그것을 얻을 수 있는 쉬운때...

 

쉬운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其安해야 주어지는 때...

 

 

성능좋은 활과 화살을 가지고 사냥을 나가는데  대상을

 

찾을 수 없이 산속을 헤매고 있다면  성능좋은 활과 화살

 

보다  其安이 우선이듯...

 

 

수업이 끝나고 회원이 크게 안심하며 한마디 합니다...

 

" 인문학 공부가 없었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어떻게 살았을지 가늠이 안된다는  안도와 탄식의 소리죠...!

 

 

세상은 요상한 곳이라 사람들이 편하게 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끊임없이 갈등을 생산하고 주목을 받으려하고 분노를 이끌어

 

땔깜으로 삼아 자기 아궁이를 대웁니다.

 

 

사람들이 其安 하면 자기 아궁이가 식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적당히 무감각해지는 것도 시대의 지혜가 되었습니다.

 

어제 오픈된 STORY 老子...  기대가 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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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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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수련 에너지 간섭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12. 19. 07:0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1219

 

 

 

 

 

어제 수련의 중심은 에너지 간섭...?

 

에너지 간섭이란 사물이나 사람에게 자신도 모르게 영향을

 

받는 상태이다.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고진동 에너지와 저진동 에너지...

 

바나나 껍질은 저진동 에너지이고 몸은 고진동 에너지입니다.

 

 

몸은 가볍게 바나나 껍질을 피해서 갑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피한것에 더하여 껍질을  다른곳으로

 

치우고 갑니다.

 

 

가지고 있는 물건하나... 주변에 교류하는 사람까지도 간섭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성립하고...

 

 

오늘 어떤 스리랑카인은 한국 영주권을 최초로 얻었는데 그는

 

불길속에서 죽을 운명의 할머니를 구했습니다.

 

 

그가 원하듯 영주권은 불법체류를 벗어나 합법적인 거주근거가

 

되었고 머지않아 국적까지 취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어떤 여자 팝아티스트가 시대의 사기꾼과 사귈때 사람들은

 

사기꾼인줄 알았지만  자신만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욕심이 너무 커서 스스로 저진동 상태에 있었기 때문이지

 

상대가 속인 것은 아닌데 말이죠...

 

 

죽음의 불길이란 저진동이  고진동의 스리랑카인에 의해서 삶의

 

공간으로 변했고...

 

 

예술적 감수성이란 고진동이 중국 재벌이란 공상허언증 사기꾼의

 

저진동으로 파괴된 사례입니다.

 

 

사물이나  주변의 사람이 저진동으로 변화하면 자신도 그 저진동

 

영향을 받습니다.

 

 

어제는 자존감과 자존심에 관해서도 다시 공부했습니다.

 

자존감은 고진동 에너지이고 자존심은 저진동 에너지이다.

 

 

자존감이 높은 것은 권하지만 자존심이 높은 것은 피해야 합니다.

 

자존심이 높을수록 비교하고 판단하고 고통이 따르지만 자존감이

 

높을수록 행복이 커진다고 했습니다.

 

 

무작정 자기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면서 찾으려는 무엇

 

이 있지만 그 무엇은 정해진 바 없고 자기 의식이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찾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있고, 그냥 주웠어도

 

원하는 것인 경우도 있는데 의식문제라고 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함께 인문학을 공부하고 스스로 되비춤의 시간을  가졌

 

습니다... 예정시간보다 1시간이 늦춰질 만큼 꽤 많은 질문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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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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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수련... 반성회로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12. 5. 07:1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1205

 

 

 

 

 

같은 일을 해도 다른 정신사용의 방법이 적용된다면...

 

어제 수련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대생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장님은 3시간 동안 500개를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시간을 보지 않고 즐겁게 만들다 보면 벌써

 

바구니에 500개가 채워져 있어요...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죠...!

 

 

" 음주운전하면 안됩니다...

 

이웃을 불행하게 만들고 자신도 불행하게 됩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집시다... "

 

 

요즘 늘 반복되는 호소에 가까운 구호이지만 전혀

 

개선의 기미가 없고... 근본적인 문제가 따로 있는것...

 

 

 

 

종이배는 목적지가 없이 과정의 즐거움만으로 충분합니다.

 

지금 누리는 과정의 즐거움이 가까운 미래에 어떤 긍정적

 

영향으로 되돌아 올지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긍정적 효과...

 

 

성취, 사물에 대한 관계, 나의 주변에 맺어진 사람...

 

단순한 종이배 놀이가 가져오는 긍정적 영향은 하늘에 별

 

만큼 많지만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에너지는  종이배를 

 

가지고 놀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놀았는지가 변수입니다.

 

 

여기까지 오면 뭔가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나열한 듯 뭐지

 

라고 반문할 수 있는 것이죠...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 대상을 향한다면 그것만이 목적

 

으로 굳어져 뇌는 스스로 반성하는 시스템을 꺼둡니다... 

 

 

문제는 이미 꺼진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했습니다.

 

아르바이트 학생의 사물에 대한 태도는 다행히 꺼진 것을

 

 

켜는 것인데  뇌과학의  원리를  터득했다기  보다는 운이

 

좋았다는 편이 옳을 것입니다.

 

 

누군가 서서히 술을 마시면서 아직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취하면 대리기사를 부르자...

 

 

조금 더 취하면 이젠 완전히 대리기사를 불러야 할 상황이로군...

 

그냥 기분좋게 마시고 운전을 하지 말자... 여기까지는 누구나

 

공통점입니다.

 

 

문제는 뇌의 반성시스템이 약화된 사람의 경우 스스로 판단을

 

할 수 없다는 기막힌 사실입니다.  

 

 

수면제를 먹으며 졸음이 쏫아지듯 뇌의 반성시스템이 취약한

 

상태에서는 중간 단계를 넘어버리면  그냥 했던 대로 반복합니다.

 

 

분명히 알고 있었고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반복모드로 들어갈 것인데 마치 수면제를 먹으며 잠을 자듯이...

 

 

결국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인데 그것이 처벌 강화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란 점이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어떤 생활습관이 반복됨에 따라서...

 

뇌의 인식의 방법이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스스로 깨닫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성회로를 깨워두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어제 수련에서 강조했던 것입니다...

 

 

폭탄을 맞는 것이 선택의 문제가 아니듯 반성회로가 약화된 상태로

 

음주상황은 평생의 업적을 무너뜨릴 만큼 위험하고 취약합니다.

 

 

그럼 해결책이 있나요...?

 

있다고 했습니다...

 

 

음주에 국한되어는 안되겠지만 스스로 반성회로가 취약하면 정신이

 

온전할때 술을 먹지 않거나 불가피하다면 조치를 취하고 시작하기...

 

 

그리고 근본적  개선책으로  인식과 뇌과학의 원리를 충실하게 적용한

 

수련을 일상중에도 반복하는 것이입니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라 일부 원리를 공개하면 이렇습니다.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데  물컵을 들때 물을 마신다는 욕망으로

 

 

목적을 배제하고 물컵을 들고 있는  전체의  행동을 인식하는 연습에

 

충실할 것을 권합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고 그 이상을

 

지킬 수 있다고 봅니다.

 

어제도 우리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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