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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과학, 성찰의 지혜 포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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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어지다'에 해당되는 글 144건

  1. 2018.08.01 길을 잃은 삶과 ...통나무
  2. 2018.07.25 안을 봄
  3. 2018.07.18 화요수련... 도상무명 (道常無名)
  4. 2018.07.11 화요일 비수련

길을 잃은 삶과 ...통나무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8. 1. 06:44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801

 

 

 

無名之樸:무명지박...? 

이름 없음과 순박함...?

 

어제 화요수련은 도덕경 無名之樸: 무명지박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고민한 내용은 ' 스케일 업 효과'

이제 유명한 말이 되었지만 스케일 업을 이성으로

 

분석하고 개선한다는  사회공학적인  받아들임이

아닌 無爲:무위와 自化의 방법이 어제 수련의 중심...  

 

 

 

' 만물은 저절로 자신을 살리고 변화하고 있는데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은 욕망이 作:작 함으로

 드러난다면 장차  무명의 질박을  깨워  그것을

 진정시킬 것이다...!'

 

명분...?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이 자기의 욕심을 채우려

할때 내 세우고 있는 만물에 대한  간섭을  정당화

하려는 언어적 구조물...

 

명분을 두고서 자기를 설득하거나 타인을 해칠

마지막 양심의  소리 마저 꺼버림으로  스스로

道와 단절되고 위기를 자초합니다.

 

명분에 얽매이기 보다 이름 없는 순박함을 깨우고

그것으로 감화시키는 것...  自化(자화)

 

自化는 자발적 감응으로 열림이고 樸:박(통나무)

이란 잃어버린 '나'의 상징적 표현입니다.

 

道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일상을 삼는 것...

무엇을 하기 보다 무엇을 하지 않는 것이 道의 본체...

 

어쩌면 '내려놓음'이란 일상으로 돌아와 허위를 버린

자신과 대면하는 일...

 

'할수 없음'과 '하지 않음'의 미묘한 차이속에 老子

 자연의 道가 숨겨져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어제 인문학 공부는 더위를 잊게 할 만큼 모두의 마음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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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안을 봄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7. 25. 07:31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725

 

 

 

 

知人者智:지인자지

自知者明:자지자명

 

타인을 아는자 지혜롭고

자신을 아는자 밝다...

 

어제 화요수련은 인간이 자기를 볼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도덕경과

함께 그것을 공부했습니다.

 

知人者智란 나와 외물이 분리된 연결성이

없는 앎입니다. 

 

自知者明란 스스로 앎과 하나가 되는것

즉 물아일체의 앎입니다.

 

스스로 앎과 하나가 되는것...

하상공은 이 부분을 사람이 도에 뜻을 두고

 

산다면 도 또한 사람에게 뜻을 두게 된다는

적절한 풀이를 했습니다. 

 

늘 받는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누군가는 이렇게

묻습니다...

 

스스로 앎과 하나 되는거 그냥 말 아닙니까...!

자기를 아는 것을 구체적으로 주머니속에 쏙

넣어주면 어떨까요...? 

 

거의 좋은건 아는데... 실질적인 뭔가를...

대부분 보는 것에 확신이 큰 경우로 그냥 웃을 수

밖에 별 도리가 없는 질문...

 

그러나 어제 수련에서는 구체화된 과학적 발견으로

노자의 구문들이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근본을 가르는 생존의 무기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무형의 형질이지만 유형의 형태를 좌우하는 힘들...

 

주변에 드러난 현상들 거의 대부분이 정신적 동기가

숨겨져 있지만 우리는 모르거나 인정하기를 거부합

니다.

 

모르는 부분에 관한 것은 다른 사람을 알면 지혜롭다

한 것이고 자신이 스스로 인정하기를 거부하려는 것은

스스로 알면 밝아진다고 한 것입니다.

 

인문학 공부에 작용하는 힘은  의식적인 힘이 아니라 

무의식의 힘을 깨워낸다는 관점으로 바라 볼 것을 권

하는 이유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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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화요수련... 도상무명 (道常無名)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7. 18. 06:3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718

 

 

 

 

사람들의 세상 바라보기란 자기 그림대로 꿰맞추기...

그래서 착각과 오해와 확신이 난무하다...

 

병에는 백신이 있듯 뭔가 필요하다...

그래서 노자의 도상무명 (道常無名)...

 

' 존재의 참 모습은 규정되지 않는곳에서 나오고 있다...'

' 규정되어 나온다면 존재의 참 모습과 거리가 있다...'

 

 

 

옳다는 확신속에  덫이 있고...

현대인들은 지독한 자기 옳음의 덫에 걸려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환자일 수 있습니다.

 

어제 인문학 수업은 無名과 有名의 개념 정의를 포함

직접적인 응용과 이해를 촉진한 수련이었습니다.

 

樸雖小  天下莫能臣

道의 소박함이 비록 작게 보여도 천하가 감히 신하로

부릴 수 없다...

 

侯王若能守  萬物將自賓

후왕이 그것을 지킨다면 만물이 스스로 따를 것이다... 

 

이 구절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들어있는 곳 입니다.

후왕이란 성공한 사람 또는 일이 잘 풀리는 상태와

 

힘이 있다고 여겨지는 시기로 보면 지금 나의 일로

변화되어 다가옵니다.

 

세상의 이치가 한번 양이되면 한번 음이되는 것으로

누구도 여기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자신이 잘 나가고 힘있던 시절에 자기 확신에 도취

되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들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봅니다.

 

후왕은 힘의 상징적 의미로 무엇이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싶어지는 상태입니다.

 

기다림과 배려를 모르는 상태... 자기 확신과 교만에

쩔어서 그것을 필요없다고 여기는  양(陽)이 극성된

상태...

 

약능수 (若能守)

만일 그것을 지킬 수 있다면...

 

왕이기 때문에 충분히 너의 극성한 힘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지만 배려하고 기다림의 묘를 터득할 자제함이 갖추어

진다면...

 

돈이 많아서 백화점에서 싹쓸이 쇼핑을 하고 싶어지지만

자제하고 절약하는 힘을 갖춘다면... 기타 등등

가만히 보니 요즘 유행하는 갑질에 대한 처방전이네요...

 

만물장자빈 萬物將自賓

만물이 스스로 따르게 되는 경계에 이른다...

 

만물이 스스로 따른다는 것은 무위법이란 버튼을 찾아야

합니다.

 

배가 고파도 밥이 없어서 먹지 못한 상태와

충분히 음식이 있지만 먹지 않은 상태는 근본이 다릅니다.

 

스스로 관리하고 멈추고 기다림을 터득한 경계란 자기 삶을

자유자재로 관리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주변의 에너지라기 보다는 일깨워지지 않은 안의

힘이 작용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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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화요일 비수련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7. 11. 13:4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711

 

 

 

 

어제 저녁수련은 오랜만에 비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우비를 입고 수련을 했는데  당초에 걱정보다 훨씬더

기분이 좋고 수련하기 색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중력수련과 차크라 힐링이 융화된 수련인데 모두 깊게

몰입되는 것을  보면서  지도하는  사람  또한 기운이

상승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기예보는  오후에 비가 없다고 했는데 무시하고

우비를 준비 했고 역시 비가 옵니다...

 

비가오고 기후가 저기압이 되면 순환이 안되고 기운이

쳐질 것입니다.

 

몸도 차가워지기 때문에 중력수련과 차크라 힐링은

체열을 일으키고 기분도 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어진 인문학 이론... 고양이 피치

 

 

 

 

 

고양이 피치의 무의식 이야기로 시작된 수업은 매우

흥미 진진한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오늘의 도덕경은  하상공 주해편을 추가했고

인간에게 가장 속임이 큰 감각을 볼견: 見...이라 했고...

 

본다는 감각에 기초하여 이어진 짧은 것과  긴 건...

높은 것과 낮은 것... 어려워 보이는 것과 실제로 어려운것...

 

보여지는 것으로 확신과 보이지는 않지만 보여지는 것의

성질을 결정하고 있는 드러나지 않은 無에 관한 이론들을

공부했습니다.

 

세계를 見有로 한정하려 할수록 어리석어 진다는 보는 것의

단극성적 한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수업의 큰 그림은 집단무지와  인간 행동이면에 무의식들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균형추로 노자철학에 관한 이해를

중심으로 다루었습니다.

 

막바지 장마철... 비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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