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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에 해당되는 글 91건

  1. 2018.05.23 화요수련 성찰의 힘
  2. 2018.05.16 방향성을 둔다는 것
  3. 2018.05.02 지렁이와 물고기 커넥션
  4. 2018.04.25 화요수련 자제심

화요수련 성찰의 힘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5. 23. 07:15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523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 대부분은 자신의 무의식과

 

관련이 있다...

 

 

 

 

 

 

  

경험이 기억에서 자유로운 상태로 일어난다면...

 

 

이것을 개념적 허구에서 벗어난 참자유라고 할 수 있다. 

 

 

 

 

부처님 오신날 저녁수련이 있었습니다.

 

 

지난주 수련을 쉴 것인지 할 것인지 의사를 물어보니

 

 

 

참여자 모두가 수련을 하고 싶다고 의견을  내놓아서

 

 

모이기로 했는데 내리는 비의 양이 많습니다.

 

 

 

 

 

 

거친 물결을 헤치며 항해를 하는 배처럼 수련과

 

 

공부에 대한 모두의 의지가 확고해 보람도 큰 시간...

 

 

 

 

어제 수련에서 앤드게이닝에 관한 이론을 심도있게 공부

 

했습니다.

 

 

 

 

 

3年을 넘게 다녔던 학교앞 커피숍과 그 앞에 놓여진 가로등...

 

의식이 앤드게이닝 상태가 되면서 과정을 상실하고 가로등에 

 

머리를 충돌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고통이란 물질의 풍족한 현대인들이

 

행복보다 고통이 증가하고 있는 원리를 적날하게 보여주는

 

일깨움 같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앤드게이닝적 사고습관에 빠져있는 것일까요...?

 

 

약보다 진단이 중요한데 누군가 자기 우월감에 빠져서 이야기는

 

 

머리로는 알겠고 지금 콩하나 줍는게 더 실질로 보인다면...

 

 

 

 

또 떨어진 콩을 많이 줍는 방법을 알려줄 때 눈이 번뜩인다면...

 

 

확실히 앤드게닝적 삶을 살아온 증거로 보입니다.

 

 

 

 

비슷할 진 모르지만 조금 오래된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예전에 바람이 많이 부는날 길 건너로 고액권 지폐가 날아가고

 

 

 

회오리 바람에 감기듯 지폐는 편의점 주변 에어컨 실외기 주변을

 

 

뱅뱅 돕니다.

 

 

 

지폐는 박스를 줍는 할머니의 굽어진 등 뒤 낡은 털신 주변을 뱅뱅

 

 

돌고 나를 주워 보세요 하듯 날아갈 듯 아슬아슬...

 

 

 

어~ 저거 하나면 오늘 일당 줍는건데 생각하는 순간 다시 휙 하고

 

 

먼지와 함께 골목 어귀로 사라져 버립니다.

 

 

 

허~ 조금만 박스에 몰두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기회가 있었을 것을...

 

 

할머니에게 최종 결과는 50원짜리 박스였습니다.

 

 

과연 이것이 할머니에게만 해당 될지는 생각해 볼 문제로 보이고...

 

 

 

 

 

 

 

어제 수련의 포인트는 이론들에서 말해주는 내용들이 결국은 의식적

 

 

 

이해로 알 수 있는 것들이 아니란 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심오한 이론을 표면적 이해로 그친다면

 

 

욕심을 내려놓아야 겠는데 하면서 또 다시 욕심을 내려놓은 조건으로

 

 

결과를 기대하는 마음을 일으킵니다.

 

 

 

서로 짝을 지어서 얼굴을 두번 바라 보았고 한 번은 앤드게이닝 상태로

 

 

또 한번은 민스웨어바이 상태로 쳐다보았습니다.

 

 

 

자주 만나는 같은 사람이었지만 이전에 전혀 몰랐던 새로운 점을 발견

 

 

하게 되고 놀라움을 표현합니다...

 

 

 

인식의 변화가 물리적 상태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니...

 

 

참으로 멋진 시간입니다.

 

 

 

 

지금 늦은 밤 10시 30분이 되었고 빗줄기는 더 세차게 몰아치고

 

 

새로운 배움의 희열로 찬 마음은 얼굴의 밝음으로 드러나고...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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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방향성을 둔다는 것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5. 16. 07:06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516

 

 

 

 

 

 

 

 

어제 화요수련은 시작부터 배꼽을 잡는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웃으면서 시작 되었고 마칠때 까지도 웃다가 수련을

 

 

마쳤습니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하나가 된 시간이었는데

 

 

合一이란 경계가 이런 것이로구나 느꼈습니다...

 

 

 

 

일본에 다녀온  수련생이 맛있는 과자를 사왔는데  마음이

 

 

듬뿍 담겨 있고 한결 가벼운 표정에 많이 반가웠습니다.

 

 

 

 

" 선생님 이번 여행은 같은 곳에 다녀 왔는데 느낌이 완전

 

 

  달라요... 몇달전 다녀온 것과 완전 달라요! "

 

 

 

 

목적중심의 사고...

 

 

과정중심의 사고...

 

 

 

 

오늘 우리가 공부할 내용을 미리 아는듯 재미있는 질문을 던집

 

 

니다.

 

 

 

 

 

 

 

 

 

목적 중심으로 산다는 것은 삶에 만족이 없다는 것입니다.

 

 

계속 이러저리 바쁘고 이것저것 잔 가지가 많이 쳐지고

 

 

정작 안정된 뿌리는 없습니다...

 

 

 

 

알렉산더는 목적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문제에 접근 하므로 스스로 오용된 상태에서 올바름을 구해서

 

 

그것이 오용에 기초한 더큰 오용에 불과함을 지적 하였습니다.

 

 

 

원리는 본래 동양의 명상 전통에서 따온 것으로 보다 논리화

 

 

되고 치유의 원리로 재접근 했다는 점에서 그 실용성이 드러

 

 

납니다.

 

 

 

목적중심 사고로 사는 사람들은  관계의 진실성이 부족하고

 

 

자신은 행복 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목적중심의 사고로 바름을 추구했던 기록입니다.

 

습관과 변화의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직접적인 방법으로

 

구하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한 경험...

 

 

 

 

 

 

 

개념적 추론에 의해서 접근했던 바름에 대한 시도가 실패로 끝

 

 

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나무 조각에 못을 박는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대로 접근해서

 

 

해결책을 구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럼으로 부분이 전체를 규정

 

 

해버리는 오류에 빠져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복잡성은 유기체의 특징이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수단을 신중히 구해야 한다는 것은 엔드게이닝이 아닌 민스웨어

 

 

바이적 접근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렉산더테크닉 이론을 마치고 곧 포즈윈의 철학이론이 진행

 

 

되었습니다.

 

 

 

 

 

 

 

 

용해되는 시간... 그것은 경험이 펼쳐지는 시간의 흐름과

 

 

 

또 다른 방식의 시간통합 현상입니다. 

 

 

 

시스템은 입자 질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시간통합은

 

 

 

입자 질서를 벗어날때 열리는 새로운 문...

 

 

 

 

 

 

 

행복이란 모아 놓은 도토리를 세는 것에 있지 않고 도토리의

 

 

의미를 알때 일어나는 영성의 문... 그것은 삶의 방향성을

 

 

두고 산다는 것...

 

 

 

 

한 사람, 한 사람 열정을 나누고 의식 성장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면 오늘 배움을 일깨우자  약속하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수련을 마쳤습니다.

 

 

모두 수고했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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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와 물고기 커넥션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5. 2. 07:03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502

 

 

 

 

 

 

 

 

어제 수련은 자극과 반응의 메커니즘에 관한 새로운

 

 

해석으로 인간이 지적인 생물체로 진화할 수 있었던

 

 

비밀을 다루었습니다...

 

 

 

 

수업 시간중 여러번 탄성이 있을 만큼 본질을 꿰뚫었고

 

 

이론의 재미에 시간 흐르는 줄 모르고  모두가 집중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렁이의  움직임은 몇 만년동안 단 한발도 진화하지 못했

 

 

습니다...그것은 자극과 반응 메커니즘이 잠겨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낚시꾼이 지렁이와 물고기의 관계를 이용하여 낚시를

 

 

시작한 이후 수천년 이상 속임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지렁이와 물고기 모두는 자극과 반응 메커니즘이

 

 

잠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 또한 지렁이와 다르지 않게 잠긴 상태로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자극과 반응 메커니즘이 잠겨 있다는 것은 지렁이는  무한히

 

 

꿈틀거리고 물고기는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물어 버리는 행동

 

 

입니다.

 

 

 

 

이것을 Locked System 잠김 시스템이라고 한 것입니다.

 

 

사람이 잠긴  시스템으로 살아가면 지렁이와  물고기처럼

 

 

환경에 수동적인 상태로 적응하게 됩니다...

 

 

 

" 삶을 지배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다..."

 

 

이 말은 수수께끼 같은 말로 참된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게으름의 방조가 될 것입니다. 

 

 

 

잠긴 시스템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은 지렁이와 물고기처럼

 

 

무한히 물고 물리는 관계가 지속되고 만다...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잠긴 시스템을 풀어내는 것이며 첫

 

 

발은 이것이 잠긴 시스템 임을 아는 것이다.

 

 

 

 

우리 내부에 잠김 시스템이 많을수록 숙명론자가 되어 가고

 

 

그것이 해체 될수록 생각 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기회가 자기

 

 

옆에 나란히 있었음을 발견하고 놀라게 됩니다.

 

 

 

원리는  매순간 실질적이며 실용적  세계를 다루며 그 속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실용성을 손에 쥐어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손에 쥐고 있는 실용성을 눈으로 볼 수 없는데 무엇을 다시 손

 

 

에 쥐어 보여 줄 수 있는가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했는데 왜 안되는 건가...?

 

 

마치 비행기와 뗏목을 오해하여 일어나는 비극은 아닐까요...

 

 

 

 

비행기를 타야 할 일에 뗏목을 타고 가는 것은 불편함이 없는 것과

 

 

불편함을 모르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냥 감수한다는 것은 비행기를 타고 갈 거리를 뗏목을

 

 

구해서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그냥 관습적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 

 

 

 

어제 수련은 이론을 정리하느라 실습을 하지 못했습니다.

 

 

정해진 스케쥴 3시간 내에서 실습과 수련의 균형을 만들어 가는데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제도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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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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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수련 자제심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4. 25. 07:07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win 20180425

 

 

 

 

 

 

 

 

비가 그친 화요일 오랜만에 공기가 깨끗합니다.

 

안정된 분위기에서 기본 수련을 하고 마인드 이론으로

 

오늘 공부를 열었습니다.

 

 

 

 

 

 

 

 

간혹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마인드란 용어...

 

 

편하게 마음이라 말해주면 될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

 

 

 

마음과 마인드가 지니고 있는 작은 간극을 어떻게

 

설명해 줄까 고민하다가 욕망과 욕심을  예로들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제는 알렉산더테크닉 이론이 어렵고 많은 이유로

 

욕망과 욕심 부분에 설명을 하지 못했습니디.

 

 

 

마음을 욕망이라고 할 수 있다면, 욕심은 마인드라

 

할 수 있는데 그 작은 차이를 느낄 수 있는지...?

 

 

그래서 자제심 보다는 자제마인드가 더 적합할 수도

 

있는 것이죠. 

 

 

 

 

 

 

 

옛 습관이란 편하게 느끼고 당연히 행했던 행동습관이고

 

 

자신을 더 많이 남겨둔다 함은 생각에서 벗어난 상태이며

 

 

존재하는 구조전반이란 부분성을 벗어난 상태입니다.

 

 

 

동양의 선(禪)은 이 단계를 "내려놓음"이라고 간략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내려놓음의 대상도 어떤 생각일 수 밖에 없

 

습니다.

 

 

 

 

 

 

 

 

 

 

 

 

 

 

레슨의 효과는 어떤 면에서 낮설고 불안한 익숙하지 않은

 

 

감각의 형태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편안함과 이완보다는 긴장과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스스로

 

 

확실하고 존재감이 팽만한 느낌이 옳다는 착각을 긴장상태

 

 

패턴에 의존한다고 한 것입니다.

 

 

 

 

 

 

에이티 렛슨의 가벼운 효과는 적어도 10회 정도 반복되었을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상황과 삶의 영역에서 보다 쉽게 대처한다는 것은 렛슨

 

 

의 결과가 단순히 몸을  이완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는 뜻

 

 

입니다.

 

 

 

 

 

미묘하고 미세한 경험은 언어로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실제 렛슨을 통해서 몸으로 터득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제 수업은 조금 어려운 내용인데 최대한 쉽게 접근 하려고

 

했습니다.

 

 

적극적인 수업태도 덕분에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으며

 

여운이 많이 남는 시간입니다.

 

 

함께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으며 아직도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컨텐츠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이번 화요수련도 수고많았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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