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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21 느린시간의 경험
  2. 2019.02.19 앉음의 조건
  3. 2019.01.28 지금의 경험
  4. 2019.01.24 도구와 질문

느린시간의 경험

일상을 새롭게/몸을 새롭게 2019. 2. 21. 07:45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221

 

 

 

 

 

 

 

 

 

 

 

인간의 자세는 4차원이지만 이것을 개념화하면

 

 

poeture가 된다...

 

 

 

 

결국 자세론의 이해란  poeture의 영향력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인식과 시간속에서 이어진 시간과 끊어진 

 

 

시간이 있습니다. 

 

 

 

 

지난 수련에서 명상을 가장 이기적 동기로 시작된

 

 

가장 이타적 결과를 일으킨다고 했는데  그 전제가

 

 

시간연결입니다.

 

 

 

 

선한 의도로 반복되는 대부분의 행위들이 시간연결

 

 

속에서 가능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수련의 결과 이어진 시간이 확립되면 위기의 순간에

 

 

시간이 느려지는 경험을 자주합니다. 

 

 

 

 

아직도 규명하기 어려운 몇년전 나의 경험은 어제

 

 

수련생이 경험한 내용과  어느정도  일치되는 면이  

 

 

있습니다.

 

 

 

 

 

 

 

 

 

 

시간이 느려지는 현상...

 

 

어두운 밤길에  불현듯  차도로   넘어온  노인이

 

 

 

 

보였고 지금 속력과 사람의 상태를 보니 저사람

 

 

죽었다는 불길한 생각을 했는데...

 

 

 

 

순간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는데  주변이 흐려지면서

 

 

시간이 느려지고 있었습니다...

 

 

 

 

알수 조차 없는 경험은  사람이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운전대에 머리를 기대고 나서야 인지가 되었습니다...

 

 

 

 

어제 수련생이 경험했던 것도 느린시간 경험의 일종

 

 

입니다...

 

 

 

 

큰 사고로  이어질 위급한  상태였지만 1초  속에서

 

 

시간인식이  늘었고  몸은 최선의  선택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수련과 관련한 신기한 현상들은 많았지만  오해를 살

 

 

부분을 제외하고 적당한 수준의 이야기만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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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앉음의 조건

일상을 새롭게/몸을 새롭게 2019. 2. 19. 07:1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219

 

 

 

 

 

 

 

 

 

 

 

 

현대인들에게 앉음의 조건은 변한지 오래이다...

 

 

과학적인 의자설계와  의료적 케어가 뒷받침 되었지만

 

 

 

 

앉음의 조건은 과거에 비해서 크게 악화되고 있다...

 

 

이것은 기능상의 문제를 넘어선 중력적응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낚시꾼에게  의자가 바늘방석이라면 고기를 잡기보다는

 

 

당장의 앉음과 투쟁을 벌여야 합니다.

 

 

 

 

고기를 잡는 것을 수련의 목적이라 할때  앉음의 조건은

 

 

곧 고기를 잘 잡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앉음의 조건을 잘 이해하고  그것이 부차적인 요인이 되고 

 

 

당연히 편안히 앉고서 고기를 잡는 것에 몰입하는 것...

 

 

 

 

 

앉음이  부가되고 그것을 견디는 것이 주(主)가 된다면 아쉬움이

 

 

클 것입니다.

 

 

 

 

전통에 따르면 좌선의 방법은 한정되지 않았고 시대에 따라서

 

 

방법이 조금씩 달라졌는데 몸의 생리학적 구조와  정보의 소통은

 

 

 

 

개인이 묻고 갈 수 밖에 없었던  경험들을  가상의 허브공간으로

 

 

불러들였고  아무런 대책없이 반복되고  부정적 결과를 다시 답습

 

 

하게 되었습니다.

 

 

 

 

홍보용 사진을 보면  바위에서 좌선을 하면서 수염을 날리는 모습

 

 

을 간혹 보았을 것인데  잠깐 앉아있는 것은 몰라도 몸이 열릴만큼

 

 

 

 

바위에  앉는 것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 사람들에게 권할

 

 

좌선의 장소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도시에서도 좌선을 지도하면서 환경적인 요인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간혹 얼음을 가득채운 커피를 들고 수련을 하겠다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좌선은 움직임이 최소화된 골격근 움직임이 거의 없는

 

 

수련인데  속을 찬것으로 얼려놓고 시작하는  좌선이란

 

 

 

 

낚시꾼의 바늘방석처럼  고기를  얻기 보다는   당장의

 

 

현실과  투쟁해야 할 상황이 된 것입니다.

 

 

 

 

명상수련의 이로움은 차고 넘치게 알고 있지만  지식의

 

 

올바른 전달이 부족한 때 일부 사람들이 흔하게 말했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수련이란 원래 그런거야...

 

 

나는 내 의지가 박약한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

 

 

이것은 와일드한 나하고는 맞지 않아...

 

 

 

 

아무리 효능좋은 약효가 있는 알약이 있다해도  그것을

 

 

먹기위해 불을 씹어야한다면 없는 약과 같습니다.

 

 

 

 

좌선수련의 이로움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앉음의 조건을

 

 

몰라서  망설였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반가운 소식이 있다면  우리가 앉음의 조건을 잘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수련에서 적막한 고요를 알게되고  생활에서

 

 

지혜가 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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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지금의 경험

일상을 새롭게/몸을 새롭게 2019. 1. 28. 06:35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128

 

 

 

 

 

 

 

 

 

 

 

 

단순한 경험의 반복은 치유로 이어지지 않는다.

 

 

알아차림과 사유 그리고 숙고가 있어야 치유가

 

 

일어난다...

 

 

 

 

사유와 숙고가 있지 않고서는  끝없이 그것의 반복만을

 

 

부를 뿐이다...

 

 

 

 

시간에 묻어난 경험은 소멸되지 않고 정보로 남아 존재의

 

 

미래로 전달되고 있다...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기억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반대로 불편한 기억으로 몸화되어 있는 기억은  지속적으로

 

 

 

자기를  괴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기쁨과 힘을 주는 추억은  삶의 활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많아도 나쁘지 않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그것이 잠재적으로

 

 

 

몸화되어 있다면  지속적이고 실제적인 장애물이 될 것 입니다.

 

 

 

 

 

어제  일요일 수련에서  피드백은 수련의 힘으로 집중과 연결이

 

 

발생하고  부정적 기억들이 인식될때  그것들의 안에 머무는 것

 

 

을 상담해 주었습니다.

 

 

 

 

수련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포즈윈 수련의 단계적 진행이

 

 

이루어지고 1단계를 지나 2단계 초입에서 감정적 해갈이 한 회원

 

 

에게 일어납니다.

 

 

 

 

수련생의 얼굴을 보면서 속으로 좋아...!

 

 

치유반응이 일어나고 있군... 하면서  어느 정도 만족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련후에 피드백을 보니  알아차림과 사유가 부족함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단기적 목표가 멧돼지를 잡는 것이라 할때 도구로써 총이

 

 

있어야 하는데 알아차림과 사유가 그것입니다.

 

 

 

 

돼지사냥을 위한 완벽한 무기를 갖추었지만  돼지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면 누구를 향해 총을 사용해야 할 지 모르게 됩니다.

 

 

 

 

" 들여마시고  내쉬고..."

 

 

최강의 첨단 레이더 AESA가 목표를 찾듯이 알아차림의 지혜가

 

 

내면의 멧돼지를 찾기 위해 가동되면 어김없이 과녁에 목표가

 

 

떠오르고... 

 

 

 

 

회원의 피드백을 보면  포즈윈의 도움으로  숨은 멧돼지를 발견

 

 

합니다.

 

 

 

 

발견 즉시 쏘아야 하는데(거리를 둔 알아차림)  도리어 멧돼지와

 

 

어울려 덩실 덩실 춤을 추면서 잔치를 벌이는 상태...

 

 

 

 

산에 남은 유일한  멧돼지를 쏜다면 사냥꾼으로  나의 즐거움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다른 차원의 저항이  작용하고 있는 것...?

 

 

 

 

" 감정이 일어날때 감정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감정이 일어날때 감정속에 빠져들면 안됩니다... "

 

 

 

 

감정을 지켜보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감정을 품고 있는 사람이

 

 

되면 멧돼지와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멧돼지는 제거 되어야 할  대상입니다.

 

 

함께 친구가 되어 덩실 덩실 춤을 추면 시원하고 감정이 가라 앉는

 

 

 

 

기분이 들지만 다시 뒤에서 숨어 부정적 영향을 지속하여 행사하는

 

 

것입니다.

 

 

 

 

피드백과 체험을 정리하는 이유는 같은 사례들을 종합하여 훗날에

 

 

같은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발견한  수련체험은  큰 마음의 세계에서 힌트가 될 것이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빠져나올 통로가 될 것으로 봅니다.

 

 

어제도 역시 참여자 모든 분들 수고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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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도구와 질문

일상을 새롭게/몸을 새롭게 2019. 1. 24. 07:44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124

 

 

 

 

 

 

 

 

 

 

 

어제 수련은 기본적인 중력안정과 호흡수련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수련시작과 함께 조용한 멘트가 주어졌고...

 

 

 

" 오늘은 중력이론을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즈윈 수련에서 조건은 외부로 드러난 조건과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들여마시고 내쉬고..."

 

 

 

 

언제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멘트인 것 같습니다.

 

 

 

 

 

 

 

 

 

 

 

 

몸과 관련하여 미세한 부분에 대한 수련요령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습니다.

 

 

 

 

과학의 발전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만들어 주는 발견에서

 

 

 

시작되었는데...

 

 

 

 

과학은 어떤 사물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드러나도록

 

 

했다면 명상수련은 마음을 가라 앉히는 방법으로 미세한 세계가 드러

 

 

나도록 합니다.

 

 

 

 

과학의 도구가 외부를 향한 망원경, 현미경, 입자 가속기라면 수련에서

 

 

발견의 도구는 내부를 향한 의식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의 움직임은 닫힌 구조의 움직임입니다.

 

 

도구로써 몸은 닫힌 구조의 몸이 아닌 열린구조의 몸을 말하고 있으며

 

 

 

 

이론적 접근은 상징적이고 추상적인 것을 뛰어넘어 당장의 힘과 연결됨을

 

 

체험했습니다.

 

 

 

 

냉장고 두대가 나란히 서있는데 하나는 전기가 흐르고 나머지 한대는 외형만

 

 

동일하고 전기가 흐르지 않고 있다면 같은 냉장고이지만 전혀 기능을 하지

 

 

 

 

않는 냉장고의 발견처럼 외부로 드러난 모습은 동일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완전히 다른 두 세계가  같은 듯  나란히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제 이론설명에 조금 과하게 소리를 높였던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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