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10101
소는 전통적으로 깨어남을 상징한다.
2020년 전지구적 고통이 시작 되었지만
2021년 신축년에 그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가 어떻게 전개될지 희미한
흐름을 가늠할 귀중한 시기가 신축년이다.
이제 모두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치유와
성찰의 시간을 보내면서 미래를
계획할 시간이다.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10101
소는 전통적으로 깨어남을 상징한다.
2020년 전지구적 고통이 시작 되었지만
2021년 신축년에 그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가 어떻게 전개될지 희미한
흐름을 가늠할 귀중한 시기가 신축년이다.
이제 모두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치유와
성찰의 시간을 보내면서 미래를
계획할 시간이다.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01221
깊어질수록 점점 빠져드는 세계가 있다.
수련이란 무한이란 의식에너지로
유한속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다.
별을향한 물질탐사가 유한한 기계를 무한의
시간속으로 들이는 일...
영성을 향한 의식탐사는 무한이란 의식을
기억이란 어둠속에 비추는 일...
고통으로 경험되고 있는 기억이란 어둠이
드리운 지금은 모두에게 시련의 시간이다.
또다른 위기는 어둠이 사라지고 나타날 것이다.
몸이란 물체속에 갇혀서 끝없이 부정적
영향을 주게될 어둠의 기억들...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01204
손잡아주기를 바라는 알 수 없는 기억...
그림자속에 있으면서 그것이 적절히 드러나지
못했을때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담을 넘는 손님같은 존재이다...
융은 이것을 무의식의 발견이라고 했고 작은
경고도 잊지 않았다.
"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바로 이것을 두고서
운명이라고 부른다. "
- 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