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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일곱날개/무한'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20.12.21 의식탐사
  2. 2020.08.18 시간과 찰나의 경험
  3. 2019.08.07 공간여백
  4. 2019.02.20 겨눔과 놓음

의식탐사

행복의 일곱날개/무한 2020. 12. 21. 08:4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01221

 

 

 

 

깊어질수록 점점 빠져드는 세계가 있다.

 

수련이란 무한이란 의식에너지로 

 

유한속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다. 

 

 

 

 

 

별을향한 물질탐사가 유한한 기계를 무한의

 

시간속으로 들이는 일...  

 

 

영성을 향한 의식탐사는 무한이란 의식을

 

 기억이란 어둠속에 비추는 일...

 

 

고통으로 경험되고 있는 기억이란 어둠이

 

드리운 지금은 모두에게 시련의 시간이다.

 

 

또다른 위기는 어둠이 사라지고 나타날 것이다.

 

몸이란 물체속에 갇혀서 끝없이 부정적

 

영향을 주게될 어둠의 기억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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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시간과 찰나의 경험

행복의 일곱날개/무한 2020. 8. 18. 05:29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200818

 

 

 

 

 

 

시간과 찰나의 구분은 무엇일까...?

 

또한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시간과 찰나는

 

어떤 형태일까...?

 

 

오늘 이야기는 우리회원이 경험한

 

내용을 두고서 여러사람들이 궁금해한 질문에

 

 적합한 답이 될 것이다.

 

 

시간은 고정되어있고 찰나는 시간속에

 

감추어진 비밀의 문이다.

 

 

그래서 찰나는 시간변형의 열쇠이며

 

가끔 보도되는 행운에 작용하는 

 

이면의 힘이다.

 

 

아인슈타인이 세상에 밝힌 내용도 같은

 

것으로 시간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공간과 상호작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흘려 들으면 내가 살아가는데

 

당장은 큰 상관없어 보이는 상식 정도로

 

여겨지는 흔해보이는 지식이다...그러나...

 

 

여기에는 놀랄만큼 내삶과 밀접하게

 

엮여 있는 찰나가 보여주는 놀라운

 

현실이 존재한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일은 예측가능한

 

시간속에 자연질서이다.

 

 

그러나 나비가 애벌레가 되는 일은

 

예측불가한 찰나속 사건으로 우리가

 

 아는 시간을 벗어나 있다.

 

 

살면서 주어지는 터닝포인트는 눈앞에

 

펼쳐진 예측되는 시간속에 숨겨진

 

찰나와 함께 드러난다.

 

 

예측을 벗어난 구름같은 발디딤의

 

순간이 두렵기 때문에 누군가의

 

확인을 받고 싶은지 모를일...

 

 

무속이나 기타 주술적인 돈벌이는

 

시간이면에 찰나를 먹고 있다.

 

 

 

 

 

 

명상수련은 시간이라는 예측가능한

 

상식을 가지고 예측 불가능한

 

찰나를 가공해야 한다.

 

 

이것이 충족되면 가장 최상위의

 

자기계발 방법이 되는 것이고

 

 

충족되지 않으면 궤변으로 흐르게

 

 되는 것이다. 

 

 

눈앞에 드러난 찰나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물음이 있다면 스스로 가공한

 

것이라 해야한다.

 

 

 

 

 

몸이 급격히 중심을 잃어버리고

 

단단한 바위나 땅으로 곤두박질하는

 

 정말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고...

 

 

갑자기 알 수 없는 힘에 의해서 시간이

 

 찰나로 변형되는 순간 시간흐름이

 

 

 느려지고 몸은 느려진 시간을 거슬러

 

공간속으로 내 의도를 개입시킨다.

 

 

이것은 얼마전 있었던 위험한 낙상사고에

 

찰나의 알아차림이 만든 공간변형을

 

상세하게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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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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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여백

행복의 일곱날개/무한 2019. 8. 7. 08:19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807

 

 

 

 

 

 

 

 

 

 

 

공간여백의 힘이 고착된 생각을 자유롭게한다.

 

 

 

무엇이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 상태로 존재감...?

 

 

 

그래서 존재감이란 존재하는 것 주변의 공간여백의 힘이다.

 

 

 

 

 

 

 

 

 

어떤 사물을 바라볼때 감정을 일으켜서 바라보면

 

 

고립된 허상이 진실인듯 보인다.

 

 

 

 

이렇게되면 몸에 무의식적 타격이 주어지는데

 

 

내쉬는 숨이 점점 짧아지는 것인데 조금씩 조금씩

 

 

진행되므로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신체적

 

 

프로그램으로 정착되어 버린다.

 

 

 

더욱 큰일은 만성적인 이산화탄소가 피하내에

 

 

잔류하는 상태가 되는데 암세포가 증식하기 

 

 

적합한 신체적 조건이 된다는 것이다. 

 

 

 

오래전 어떤 스님이 산은 산 물은 물이로다라고

 

 

했는데 감정적으로 그려진  그림이 아닌 있는그대로

 

 

사물을 바라보는것이 중요함을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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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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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눔과 놓음

행복의 일곱날개/무한 2019. 2. 20. 07:3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220

 

 

 

 

 

 

 

 

 

 

 

 

 

감각을 열고 무위의 상태로 하는 바램은 일체감이 있다...

 

 

 

마음속 바라는 욕심을 내세우는 바램속에는 일체감이란

 

 

 

없다...

 

 

 

 

 

 

 

 

 

 

 

 

겨눔과 놓기란 신기한 현상입니다.

 

 

겨눌때는 없었던 것이 놓으려는 마음을 먹으면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래서 사물의 이치가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이처럼 당연한 이치를 단순히 듣거나 책에서 본 것이 아닌

 

 

직접 체험한 것이기에 마음까지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겨눔을 가장 실질적이고 확실한 것으로 믿고 살았을때는

 

 

놓음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없었고...

 

 

 

 

 

 

 

 

 

 

 

이제야 놓음을 이해할때가 되니  잡아야 할 새가 없다는

 

 

이치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가야할 길을 정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가는지를  알려고 애쓰기

 

 

보다는 어디로 가는지를 먼저 정해한다면 어떻게 가는지는 절로

 

 

다가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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