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01204
손잡아주기를 바라는 알 수 없는 기억...
그림자속에 있으면서 그것이 적절히 드러나지
못했을때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담을 넘는 손님같은 존재이다...
융은 이것을 무의식의 발견이라고 했고 작은
경고도 잊지 않았다.
"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바로 이것을 두고서
운명이라고 부른다. "
- 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