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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04 세계의 양립성에 관한 발견
  2. 2017.07.03 아우라에 관한 조언
  3. 2017.07.01 2014 자연명상학교 (春)
  4. 2017.06.30 특별한 수련 경험과 3가지 덜어냄

세계의 양립성에 관한 발견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7. 4. 05:36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오늘 이야기는 신비와 우연 그리고 의식의 흐름에 관한

 

실제 경험입니다.

 

 

그제 수련에서 평소에 허리 통증으로 심하게 고생했던

 

30대 중반의 회원에게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수련중 금속 성질의 변화로 인하여 시계 줄이 정지된

 

상태로 해체된 사건을 두고 질문이 많았습니다.

 

한눈에 봐도 고급시계...

 

 

매우 단단하고 정교한 체인으로 만들어진 시계 줄이 움직

 

임이 없이 진행되는 중력 수련중 해체되어 버렸습니다.

 

혹시 나사와 연결 쇠가 풀린 것은 아닐까 보았지만 가능

 

성은 희박한 상태... 이어서 일어난 의문인 무엇이 쇠줄을

 

끊었을까 ?

 

 

가만히 보니 평소 심하게 통증이 있었던 허리의 반대 부분

 

상체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중력 수련에서 땅의 기운을 사용하여 반대측으로 넘기는 

 

과정에서 정체된 통증 에너지가 뚫어지면서 폭발적으로 

 

전달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우연히 자물쇠를 잡았는데 자물쇠가

 

과자처럼 부스러졌다는 이야기와 맥이 다아 있습니다.

 

 

양자이론에 따르면 물질적인 현상과 정신적인 현상은 분리

 

되어 있지 않으며 미래가 결정되어 있지도 않다고 했습니다.

 

 

그날 저녁 제가 파악한 사실은 이분에게 시계는 미움이 대상

 

화 되어 있었으며 드러난 활발한 모습과 다르게 미래는 점술

 

적 예언으로 카오스 상태에 있었습니다.

 

 

 

포즈윈 수련으로 두개의 중력이 일어나면 안의 지성이 맑아

 

지고 마음으로 꽉 붙잡고 있었던 결정론적 예언과 부정적인

 

에너지가 원래의 그대로 회복되는 경험을 합니다.

 

 

이때 자신이 고수했던 생각이나 몸의 취약한 부분에서 소용돌이

 

지점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두개의 중력이 일어 나서 영성과 배치되는 부분과 감정적인 막힘

 

의 지점에서 요동하는 에너지 소용돌이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

 

니다.

 

 

저녁 수련에서 기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지만 가볍게 다루어야

 

할 내용들은 아니었고 발표할 내용도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불러 들이는 근본 원인이 믿고자

 

하는 세계와  인식되지 않은 반대편 세계의 부조화에서 지속적

 

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포즈윈 이론은 가능성의 소외라는 정의가 있습니다.

 

이것을 취함으로 저것의 가능성을 소외시키면 깊은 곳으로 부터

 

이것 마저 고통의 원인으로 변화되는 현상입니다.

 

 

외국인 구루가 참석한 명상 워크삽에서 어떤 외국인이 무례하게

 

저의 감정을 건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손가락으로 툭 찌르며 저에게 알수 없는 지시를 하는 것이었죠 !

 

감히 손가락으로 찌르며 지시를 하다니... 분노가 일어났습니다.

 

 

" 보고 있던 외국인 구루는 친절과 불친절을 그대로 보아야 합니다.

 

  삶은 친절만으로도 불친절 만으로도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70대 중반의 노인이 인자한 눈으로 이와 같이 들려주는 순간 명상

 

지도하는 선생으로 난쟁이가 된 듯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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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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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에 관한 조언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7. 3. 07:00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0703

 

 

 

 

 

대뜸 아우라가 뭔지 알아...?

 

글쎄... 아마도 인간 주변에 있는 어떤 에너지 같은것 아닐까...?

 

 

철학을 전공한 조카가 나에게 알려 주고 싶은 아우라에 관한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연구소에 돌아와 아우라에 관련된 책을 찾아 보았지만 관심이

 

없어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보니 아우라는 라틴어의 공기라는 뜻에서

 

기원했고 1936년 발터 벤야민이란 사람이 최초로 예술작품

 

의 가치를 평가하면서 사용한 것 입니다.

 

 

이어서 아우라의 정의를 보내 조카가 왜 나에게 이 말을 전해

 

달라고 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아우라는  지금 여기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일회성 현존이란

 

뜻 입니다. 

 

 

복제품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한가지가 빠져 있는데 시공간이

 

차지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현존성이 없기 때문이다......!

 

 

 

세월의 풍상에 깍이고 다듬어진 바위 조차도 고유의 완숙된

 

形氣가 드러나 있습니다.

 

 

오래된 골동품에서 아우라가 느껴지듯 어떤 분야에 오랜 기간

 

일관성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들에게 발광 되는 기운이 아우라

 

입니다.

 

 

복제된 삶이 아니라 자신만의 아우라를 만들기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힘이 되는 말이 아우라 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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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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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자연명상학교 (春)

함께 이어지다/갤러리 2017. 7. 1. 07:06

함께 이어지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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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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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수련 경험과 3가지 덜어냄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6. 30. 06:41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630 

 

 

 

 

 

지난 7일간 서울을 떠나서 10년간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잊고

 

살아왔던 영성에 관련된 터닝 포인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여행을 기회로 3 가지 무거운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깊은 수련을 경험하면서 신비적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에게

 

친절하지 못했던 습관이 굳어진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12년전 명상과 몸에 관심이 있어서 평생교육원에서 뼈를 교정

 

하는 과정을 이수하였고 이때 지도를 했던 사람과 인연이 되어 대학교

 

과정에 명상을 새롭게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3 시간 수업중 명상 과정은 제가 진행하고 나머지는 지도를 했던 사람이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에 회원모집이 안되어 고민이 많았고 개강 1주일 남겨 놓고 등록은

 

3명 정도...

 

 

처음 대학 출강을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컸던 시절이라 일주일 밤낮

 

으로 꼬박 회원을 모집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다시 그렇게 하라고 한다면 할 수 없을 열정에 불타는 시절...! 

 

 

기적적으로 3명이 6일 만에 38명이란 숫자로 늘어났고 저의 첫 대학교

 

출강은 순조로운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뭔가 잘못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과목을 담당한

 

출강자의 이름이 학교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함께 강의를 했던 협회장이 내 이력을 고의로 누락

 

시키고 유령 강의를 원한다는 숨겨전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월급은 거의 없는 수준에서 일주일 내내 강의 준비로 밤을 지세워야 하는데 강의

 

형태는 유령강의를 요구한다는 억울함이죠...

 

 

아마 자기 어머니도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를 너무 당연히 했던 것인데 지금 생각

 

하면 매우 우스꽝 스러운 기억의 파편입니다

 

 

 

3주째 강의를 마치고 학교에 내 이름을 공식으로 출석부에 올려줄 것을 요구하니

 

그자는 발로 폭행하며 학교 관계자 앞으로 나를 데려가 해고 한다고 엄포하였고

 

 

원장님이 말하길 해고는 당신들 사정이고 맡은 강의는 책임지쇼... 안그러면 학교에

 

주는 피해를 요구하겠다는 엄포에... 하기 싫은 강의를 6월까지 마치게 된 것이죠.

 

 

 

잠시 이 사람을 폭행으로 고소할까 생각하다가 학생들을 모집하며 한 껏 칭찬했던

 

 

이 사람의 화려한 이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던 나의 이중적 태도가 적응이 안되어서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외국에서 받았다는 학위는  가짜라는 사실을 알았고 나도

 

속았는데 다른 사람을 또 겹으로 속인 꼴이 되어 참담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쫒껴난 것이지만 어찌 되었던 이 사람과 결별하고 3년간 마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어느날 전화가 왔는데 가을 학기 대학교에서 명상 강의를 해줄 수

 

있는가 여부를 묻습니다.

 

 

 

당연히 좋은 마음으로 대학로에 강의를 개설하고 열성을 다했는데 어느 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개강 일주일 전 모르는 여자가 학교에 찾아와 저 사람만은 안된다고 행정실에서

 

행패를 부리며 자신이 알고 있는 교수가 더 잘한다고 사무실에서 버티기를 해서

 

쫒겨났다는 것 입니다.

 

 

학교 관계자가 누가 왜 이런 상식에 벗어난 일을 하죠...

 

혹시 생각 나는 사람이 없나요...? 

 

너무 창피해서 모르겠습니다 했던 기억이 지나갑니다.

 

 

 

나중에 어떤 간호사라고 주장한 여성이 과정을 들었는데 수료 마지막날 이상한

 

점을 추궁하고 그 사람의 이름을 대니 얼굴을 떨구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며

 

부끄러워하며 도망을 갔는데 아직도 함께 목격했던  사람이 주변에 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뒤에서 많은 헤꼬지를 벌였던 자의 실명을 확인하는 순간

 

이었고 이후 많은 부분을 좀더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연구소에서 특강을 하는데 어떤 남녀가 들어와 앉아 있더니 여자가 대뜸

 

목을 교정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나를 모를텐데 말이죠

 

 

이때 남자가 밖으로 나가 전화를 했는데 밖에 있던 우리 회원이 통화속에서 그 사람

 

의 이름이 거론됨을 듣게 됩니다.

 

 

목뼈 교정같은거 안한다고 하고 보내고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굳어서 앞뒤를

 

철저히 관리하게 되었는데 12년간 주변에 머물며 지속적으로 해꼬지를 했던 사람의

 

이름을 확인한 유일한 사건 이었습니다.

 

 

 

이후 눈에 보이지 않게 연구소에서 일어난 이 사람의 집착은 정신의학 교과서를

 

만들 표본처럼 진화를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진화된 방법들은 범죄의 교과서라 할 온갖 다양한 방법이 나열되어 있는데 참

 

놀랄만 한 일이었습니다.

 

 

이번 초월명상 과정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점은 내안에 분노의 뿌리가 12년간

 

스토킹을 멈추지 않는자의 탓으로 보았지만 실제로는 내 마음속 일에 불과했습니다...

 

 

신비적 체험에서 이 부분이 지나고 나자 또 다른 분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속인이 아끼던 제자를 꼬여서 너의 선생은 사주로 보면 너의 운을 빼았으니

 

멀리하지 않으면 가족이 다치거나 패망한다는 저주 같은것...

 

 

최근 정치에 무속이 개입할 때도 늘 같은 레퍼토리지만 인간의 마음은 약한지라

 

꺼림직한 상태로 스스로 밧줄을 끊어버리는 것이죠...

 

 

졸지에 터무니 없는 저주의 대상으로 지목되었다는 분노 보다는 제자가 걱정

 

되었습니다.

 

 

걱정이 걱정을 낳고 또 걱정이 쌓이고 하면서 마음에 짐이 커져갔습니다.

 

이것도 어떤 개인적인 억울함 보다는 내 마음속 일에 불과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판단하고 옳고 그르고 억울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신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다르게 보여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

 

 

 

참 신기하게도 초월적 상태란 잊고 있었던 기억의 파편들을 아주 디테일 하게

 

끄집어 내며 나의 내부에서 어떤 감정 작업이 진행 되고 있었습니다...

 

 

특별한 호흡법을 따라가면 몸에서 땀이 나고 아득한 정신을 경험하고 특정한

 

이미지가 떠 오르며  기억과 현실을 초월한 의식상태에 도달 합니다.

 

 

호흡이 깊어질수록 어떤 감정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고 대상을 향한 분노의 뿌리가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냅니다.

 

 

이번 명상수련은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차원의 깊은 뿌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글이 길어서 아주 오래된 처리되지 않은 기억에 관한 체험은 다음 글로 기록하려

 

합니다.    긴 글 읽느라 수고했습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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