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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과학, 성찰의 지혜 포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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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일곱날개/사랑'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9.06.28 인간퇴화와 미래생물학
  2. 2019.06.13 큰 마음
  3. 2019.06.12 시간과 현존
  4. 2019.06.05 말과 언어

인간퇴화와 미래생물학

행복의 일곱날개/사랑 2019. 6. 28. 06:4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628

 

 

 

 

 

 

 

 

 

인간의 내부자제력은 무엇에 관한 극기를

 

 

연습함으로 만들어진다기 보다는

 

 

상호존중으로 증가한다.

 

 

 

상호존중의 원리와 소통증가 그리고 인류적

 

 

협력이 인간 뇌의 자기조절력을

 

 

결정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소통의 대상은 반드시

 

 

생물학적 대상을 말하고

 

 

 있음이 중요하다.

 

 

 

사람과 소통하는 대신에 귀신이나

 

 

관념과 소통하는 것은 

 

 

반대의 결과를 부른다.

 

 

 

 

 

 

 

 

 

 

요즘 시대는 무리지어 있으나 관계는 경계하는

 

 

신고립의 시대입니다.

 

 

 

 

모든것을 권리와 인권의 관점으로 바라보니

 

 

결과적으로 서로는 서로에게 스스로 족쇄를 주고 받은

 

 

불편한 개인들이 되었습니다.

 

 

 

 

또다른 측명에서 개인이 개인과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리스크가 너무 커진 탓도 있겠지만

 

 

 

 

사람이란 대상보다 불평도 없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일방적으로 관계를 맺는 상호반응 보다는

 

 

 

 

사용이 편리한 기계와 관계가 익숙해지면

 

 

인간두뇌가 퇴화되고 있습니다. 

 

 

 

 

미래생물학은 이점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데 실제로 다가온

 

 

 뇌의 퇴화입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관계가 단절될수록 생활은 소통의

 

 

관계에서 고립으로 변화하고 행동을 결정하는

 

 

 

도파민 뇌회로는 보상을 위해서 초자연적 대상을 찾거나 

 

 

비정상적 모험속으로 자신을 가두게 됩니다.

 

 

 

상호존중의 마음과 친절한 마음 그리고 소통하려는

 

 

마음이 자율신경계를 회복시키고

 

 

 

감정적인 균형을 만들어주며 행동과 행동사이에

 

 

멈춤기능을 활성화 합니다.

 

 

 

관계와 관계속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이

 

 

결국 자신의 중간 전두엽에 이처럼 영향을

 

 

주고있다니 놀라운 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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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큰 마음

행복의 일곱날개/사랑 2019. 6. 13. 06:4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613

 

 

 

 

 

 

 

 

 

 

꽃이 반가운 것은 꽃이 좋아서가

 

 

아니다.

 

 

 

사람이 반가운 것 또한 사람이

 

 

좋아서가 아니다.

 

 

 

꽃이 반갑고 사람이 반가운 것은

 

 

마음이 반가움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진심은 안에 있으며

 

 

우리가 진심을 느끼는 것은 그것이

 

 

안에 있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사랑을 배우지 못한 사람의

 

 

정의는 위험합니다.

 

 

 

사랑이 바탕이되고 그 위에 정의가 있어야

 

 

정의입니다.

 

 

 

 

옳음에 바탕을 두고 그름을 본다면 당연히

 

 

그름이지만 스스로 옳아 보이고...

 

 

 

 

옳다는 자기 그름에 바탕을 두고 끌어온

 

 

정의는 폭력이 되지만 우리는 스스로

 

 

느끼지 못합니다.

 

 

 

 

나의 어린시절

 

 

사랑을 모르고 정의에 불탔던 어리석은때...

 

 

 

 

 

두려움조차 없었는데 이것 또한 열등감과 쾌락의

 

 

변형임을 깨닫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보니

 

 

그름에 바탕을 둔 옳음이었습니다.

 

 

 

 

세상은 참 오묘합니다.

 

 

없다가도 갑자기 나타나고 있다가도 갑자가 사라집니다.

 

 

 

 

있음의 기쁨뒤에 상실의 괴로움을 알아차리는 것이 수련이라

 

 

했는데 아직은 여기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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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현존

행복의 일곱날개/사랑 2019. 6. 12. 11:5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612

 

 

 

 

 

 

 

 

 

 

앞선 걸음을 걷는자 뒷 선 걸음의 희망이고

 

 

뒷선 걸음을 걷는자의 기쁨 또한  앞선 걸음이다.

 

 

현존이 있다면 걸음속에는 없다.

 

 

 

 

현존이란 자주 사용되는 언어적 개념

 

 

그러나 현존은 시간이 아닐수 있다.

 

 

 

 

현존을 시간으로 알고 그것을 적용하려

 

 

한다면 구름뒤에 다른 구름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포즈윈의 중력수련의 첫 관문은

 

 

현존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필요로한다.

 

 

 

 

 

 

 

 

 

 

 

 

아이가 나뭇잎 놀이를 하고 있는지

 

 

희망을 띄우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바다를 이해한 사람에게 나뭇잎은

 

 

어떤 희망으로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포즈윈 수련의 기본 개념의 이해는 나뭇잎을

 

 

물에 띄우듯 보이는 것 너머의 힘을 이끌어 냅니다.

 

 

 

우리는 어제 밤 봄부터 시작된 인문학 공부를

 

 

마쳤습니다.

 

 

작은 케익과 함께 정겨운 시간으로 있었는데

 

 

모두가 시계를 보고 놀랐습니다.

 

 

벌써 3시간이 흘렀네라고...?

 

 

 

 

순간 모두가 현존속에서 시간으로 나왔습니다.

 

 

계절 내내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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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언어

행복의 일곱날개/사랑 2019. 6. 5. 07:19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605

 

 

 

 

 

 

 

 

 

 

 

말과 언어는 조금 다르다.

 

 

말이란 개인적 감정이 중심이지만 언어는

 

 

사회적 약속이 중심이다.

 

 

 

사과는 언어이지만

 

 

맛대가리 없는 사과는 말이다.

 

 

 

 

말은 비이성적이지만 언어는 이성적이다.

 

 

공인은  언어중심의 의사소통을 해야되며 사교

 

 

모임이 아닌 경우 말을 해서는 안된다. 

 

 

 

 

개인 SNS에 언어라고 생각하는 말을 올리고

 

 

구설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말과 언어를 오해하면서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요리사들은 음식에 맛을 결정하는

 

 

가장큰 요인이 싱싱한 재료임을 알고 있습니다.

 

 

 

 

정성이나 기술은 싱싱한 재료위에 추가되어야 할

 

 

차선입니다. 

 

 

 

좋은 말의 재료는 감각입니다.

 

 

언어의 적합한 활용은 감정의 균형을 따르고 있습니다.

 

 

 

 

포즈윈 한남에서 어제 야경수련은 감각이 언어를

 

 

통하면 공감의 마술이 된다는 평범한 뜻을 깨우친 수련

 

 

수고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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