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628
인간의 내부자제력은 무엇에 관한 극기를
연습함으로 만들어진다기 보다는
상호존중으로 증가한다.
상호존중의 원리와 소통증가 그리고 인류적
협력이 인간 뇌의 자기조절력을
결정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소통의 대상은 반드시
생물학적 대상을 말하고
있음이 중요하다.
사람과 소통하는 대신에 귀신이나
관념과 소통하는 것은
반대의 결과를 부른다.
요즘 시대는 무리지어 있으나 관계는 경계하는
신고립의 시대입니다.
모든것을 권리와 인권의 관점으로 바라보니
결과적으로 서로는 서로에게 스스로 족쇄를 주고 받은
불편한 개인들이 되었습니다.
또다른 측명에서 개인이 개인과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리스크가 너무 커진 탓도 있겠지만
사람이란 대상보다 불평도 없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일방적으로 관계를 맺는 상호반응 보다는
사용이 편리한 기계와 관계가 익숙해지면
인간두뇌가 퇴화되고 있습니다.
미래생물학은 이점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데 실제로 다가온
뇌의 퇴화입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관계가 단절될수록 생활은 소통의
관계에서 고립으로 변화하고 행동을 결정하는
도파민 뇌회로는 보상을 위해서 초자연적 대상을 찾거나
비정상적 모험속으로 자신을 가두게 됩니다.
상호존중의 마음과 친절한 마음 그리고 소통하려는
마음이 자율신경계를 회복시키고
감정적인 균형을 만들어주며 행동과 행동사이에
멈춤기능을 활성화 합니다.
관계와 관계속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이
결국 자신의 중간 전두엽에 이처럼 영향을
주고있다니 놀라운 발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