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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일곱날개/사랑'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20.07.06 소소한 인문학
  2. 2020.05.12 치유와 회복
  3. 2020.02.14 미래상상하기
  4. 2019.08.14 파충류의 외침

소소한 인문학

행복의 일곱날개/사랑 2020. 7. 6. 08:01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00706

 

 

 

 

포즈윈아카데미 소소한 인문학...!

 

1월 5일부터 시작된 사서공부를

 

6개월만에 마치게 되었다.

 

 

바가바드기타 공부 이후에 다음 주제를

 

준비하기 위한 중간 텀으로 시작된

 

 논어인데 이제 마치게된 것이다.

 

 

다음주부터 포즈윈아카데미 소마프로그램

 

 신체심리학이  시작된다.

 

 

소마힐링 관련된 정보는 많지만 그 뿌리가

 

되는 학문적인 기초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다.

 

 

신체심리학을 공부하기로 했다니

 

모두가 환호한다.

 

 

그만큼 어깨가 무겁고 퀄리티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살짝 든다.

 

 

 

 

 

지금은 마음이 허한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행복을 보여주려는 사람들은 넘쳐나지만

 

안으로 느껴지는 행복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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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치유와 회복

행복의 일곱날개/사랑 2020. 5. 12. 07:41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00512

 

 

 

 

어린시기에 강하게 형성된 해결되지 않은 

 

감정적 응어리들...?

 

 

이것들이 성인기에 도달해서 지속적인

 

상호작용을하며 더 깊게 깊게 숨어버려서

 

감정이 해소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물건은 새것을 사거나 수리하면 되지만

 

사람사이에 벌어진 감정적 응어리들은

 

 말처럼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만일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친족 또는

 

친구간에  쌓인 응어리라면 그 길이

 

정말 까마득하다.

 

 

 

 

 

 

어제는 한가족의 개인사에 있어서 엄청난 흐름이

 

바뀌는 기적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강조해왔던  포즈윈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의식변화의 힘이 다시 증명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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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미래상상하기

행복의 일곱날개/사랑 2020. 2. 14. 07:13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00214

 

 

 

어떤 신경학자가 발견한 사실에 의하면

 

과거가 기억된 뇌부위의 손상으로 과거기억을

 

 

 잃어버린 사람은 미래를 상상하는 능력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신경과학의 또다른 발견에 따르면 감정이

 

현재를 지배할때 과거의 기억이 사라진 효과가

 

발생한다.

 

 

기억부위의 뇌손상과 부정적 감정의 지배상태가

 

같은 결과를 만들고 있다.

 

 

미래를 꿈꿀수 없다면 현재삶의 의미가 없고

 

 현재삶에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의미있게

 

기억될 과거도 불필요하다는 것...!

 

 

그것은 결국 미래를 포기한 상태로 생물학적인

 

 반동에 의해 예정된 삶을 

 

살게된다는 뜻이다.

 

 

 

 

미래의 상상은 과거기억이 없다면 불가하다는

 

신경과학의 발견을 보았을때 미래란 예정된

 

과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신경과학의 발견을 기초로 바라본다면

 

한마리 돼지를 보았을때 생각이 돼지생각인지...

 

 

돼지가 했기 때문에 돼지생각인지 자세히 살피면

 

생각이 돼지란 곳에 한표 던진고 싶다.

 

 

생각이 돼지이므로 주변에(무의식?) 돼지 울타리가

 

쳐지고 그것은 환경이되어서 상호작용을 하므로

 

편하고 적응이 되어가며 완전한 돼지가 된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회에서는 외부로부터 침습이

 

가장 쉬운 환경이 되었고 그만큼 자기를 지키며

 

살기가 어려워졌다는 뜻이다.

 

 

이것을 따르라는 수많은 꿀꿀거림의 소리들...

 

이렇게 해야만 신세대이다...

 

이렇게 해야만 20대이다...

 

 

열심히 일하면 꼰데이다... 꿀꿀꿀...

 

사회적 뇌는 필요없다... 혼자놀아라... 꿀꿀 

 

나를 따르라 꿀...!

 

 

인간의 불쾌감을 이용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라벨링 붙이기의 영향력은 우리의 상상력을

 

감정적 몰입으로 대체해 버린다. 

 

 

 

 

 

감정적 대물림이나 외부의 간섭에 의해서

 

빼았긴 미래가 존재하고 있다면 어찌해야 하나...?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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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파충류의 외침

행복의 일곱날개/사랑 2019. 8. 14. 08:4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814

 

 

 

 

 

 

 

 

 

 

우리가 느끼는 공허감의 정체는 뇌과학으로

 

 

파충류의 외침에 가깝다.

 

 

 

 

밖을 향했던  인식이 단절되고나면

 

 

혼자라는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 놓여지는데

 

 

 

이때 감정적 두려움이 파충류의 뇌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자수나 뜨게를 뜨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은 공허감으로부터 잠시 피해있는것...

 

 

 

밀려오는 공허감을 뭔가 작은 목표에 몰두함으로

 

 

내적인 안정을 구하고 있는 것...

 

 

 

누구나 나름대로 잘 나가던 시절이 있다.

 

 

이런때에 목적없이 자극만 추구하여 살았다면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공허라고 불리는

 

 

무지막지한 공룡을 만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공허감을 느끼는데 있어서 본능을

 

 

억누르려는 일방적인 문화적 압박의 시대가

 

 

중세였습니니다.

 

 

 

 

 

사람의 행복보다 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야했던

 

 

거대한 공허감의 무덤...

 

 

 

 

중세의 성직자들은 사회를 철저히 통제할

 

 

수단으로 본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의 약점을 이용했습니다.

 

 

 

 

본성에는 착함이 있으나 본능에는 착함이 없을 것이고...

 

 

결국 본능에는 가치판단이 없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가치판단을 넣으면 힘있는 자들의 자의적

 

 

해석이 그 가치가 된다는 뜻입니다.

 

 

 

 

공허감의 증가는 사회적인 폭력성이란 에너지가

 

 

축적됩니다.

 

 

 

중세에는 이같은 위험한 폭력성을 주기적인 공포감

 

 

조성과 집단분노의 표출이란 마녀사냥으로 분출시켰습니다.

 

 

 

현대인들은 공허감이 일으키는 폭력성을 심각한 중독으로

 

 

급속히 적응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다 깊은곳에서 일어나는 중독의 원인은 파충류 뇌의

 

 

외침으로 보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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