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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서 있는것

함께 이어지다/워크샵 2017. 11. 3. 07:16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1103 

 

 

 

 

 

 

 

 

어떤 책을 보니 우리가 사물을 이해 한다는

 

 

영어적 표현인 understand가 아래의 뜻으로

 

 

 

under와 그 아래 서 있다는 stand의 결합된

 

 

단어라고 하였습니다.

 

 

 

 

뜻을 고찰하면 자신을 내려놓고 나서야 비로소

 

 

사물의 있는 그 대로의 현상을 알게 된다는 의미

 

 

로 해석 되었습니다.  

 

 

 

 

시대는 알 수 없지만 지혜로운 사람이 단순하게

 

 

아는 것과 이해 하는 차이를 고민  했을 것이고

 

 

 

자신을 낮추면 진실이 보인다는 understand 란

 

깊은 이해가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세상을 이해 한다는 전제는 세상 아래에

 

 

서서 그것을 바라 본다는 뜻은 아닐까요...?

 

 

 

다른 사람의 위에 서는 것은 쉽지만 아래에 서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진실... 

 

 

 

아래에 선다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무엇일까요...?

 

 

겸손이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

 

 

 

 

인간은 칭찬과 칭송을 좋아하고 그것에 고무되기 쉬운

 

 

취약한 뇌를 가진 생물입니다.

 

 

 

경험이 단순히 아는 단계를 뚫고 이해 하는 단계로 진입

 

 

하기 위해서는 아래에서 위를 살피는 이해의 지혜로써

 

 

understand가 필요하다는 뜻이죠...

 

 

 

 

준비와 기획에 2개월 정도가 소요 되었던 우리 연구소

 

 

2017 자연명상학교 (가을) 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

 

 

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극찬을 들으며 마음이 위에서 아래를 향

 

 

하지 않도록 단속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아래에 서서 세상을 이해한다는 understand란

 

 

멋진 말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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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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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바람 그리고 써클수련

함께 이어지다/워크샵 2017. 11. 2. 07:23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102

 

 

 

 

 

 

 

자연명상학교의 꽃 써클 수련이 시작된다.

 

 

배가 출항할 때 여타의 조건들이 맞아야 되듯...

 

 

 

 

써클 수련은 아주 작은 요인에도 파도가 출렁이듯

 

 

영향이 공간 전체로 퍼진다.

 

 

 

지도자의 세밀한 관찰과 진행중 돌발 변수들을 제거해야

 

 

하는데 외부로 드러난 것은 없다... 

 

 

 

마치 최강의 무기 미국의 F-22 랩터의 기술력이 경쟁 기종

 

 

보다 30년을 앞서 있지만 도대체 드러난 기술이 없다는 점이

 

 

 

위력과 공포이듯 우리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는 평생 연구 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오늘의 조건들은 미세한 것 하나도 깊은 사마타에

 

 

영향을 줄 것이다.

 

 

 

써클 수련의 기반은 현대 과학의 연구 성과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이다.

 

 

 

 

미국이나 유럽의 힐링센터 등에서 공유되는 원리에 의한

 

 

프로그램...

 

 

 

그러나 한국의 실정에 맞지 않은 부분도 있어 시행 착오의

 

 

기간이 필요했던 만큼 애정이 가는 프로그램이다.

 

 

 

 

인간의 초기 발달 단계에 개입된 트라우마나 기타의 원인은

 

 

발달 지체를 만들고  이것은 심리적 신체적  에너지 사용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여 일상에서 습관적 부상과 감정에 끌린

 

 

판단 등을 반복한다...

 

 

 

포즈윈 써클을 진행 하면서 발견한 사례는 도피 반응이 많았다.

   

 

도피 반응으로 드러나면  현실에 뿌리를 두지 못하고 방랑객이

 

 

되어서 살아 간다...

 

 

 

 

 

써클 수련은 우리들이 삶에 적응하면서 발생하는 인간 관계의

 

 

어려움... 기타 요인으로 축적된 부정적 에너지들을 스스로 정화

 

 

하는 수련이다.

 

 

 

 

진공 청소기 처럼 빨아 낸다는 표현이 적합 하지만 부정적 에너지

 

축적의 역사가 길고 그 양이 많은 사람은 반복적으로 써클을 해줘야

 

한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써클 시간이 되자 홀에는 약간의 긴장이 흐르고 있다...

 

 

설레인 듯...  두려운 듯... 신혼 여행의 기대와 염려 같은 ...

 

 

 

 

 

 

 

다들 모였나요...!

 

 

 

오늘 써클은 그동안 수련했던 전통적인 써클을 진행합니다.

 

 

 

두 번째 써클은 너무 강력하여  반응이 강하게 일어나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내부적 흐름은 정신과 의식으로 드러나고

 

 

 

이원적 환영을 기반으로 경험의 쾌락과 불 쾌락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몸으로 축적되고 결국

 

 

 

나라고 하는 인식이 된다.

 

 

 

누군가 산적의 아들로 태어났다면 스스로 도적임을

 

 

깨닫지 못하므로 도적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원성의 반대편에서 자신의 행위를 옳다고 여기는

 

 

쾌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의 몸은 그것을 삶이라고

 

 

여기며 반복할 것이다.

 

 

 

그래서 이원성 반대 편의 에너지를 환영이라고 했던

 

 

것이다.

 

 

 

 

무엇을 깨닫는 것은 말이 깨닫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물리적, 정신적 현상을 도출해야 한다는 점이다.

 

 

 

낮에 먹었던 스파게티는 맛있어라고 한 순간 의식은 이미

 

 

이원성의 반대편에 서게 되고 여기서 무수한 찌꺼기들이

 

 

들러 붙게 될 것이다.

 

 

 

지금 시간 새벽 1시 30분이다.

 

 

자~

 

 

이제 서서히 써클 수련을 멈추고 제 자리에 누워 주세요...

 

 

  

 

정리의 단계로 들어가 이완을 만들었고 써클 수련은 매우

 

 

만족한 결과로 마무리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 일정을 계획 하면서 강을 바라 보았다.

 

 

안개가 가득하다.

 

 

 

 

이제 또 일상의 삶이란 불확실함으로 들어 가야 한다는 의미

 

일까...

 

 

 

인연이란 참 신기하다...

 

 

저 많은 사람들이 왜 여기에 와 있는 것일까...

 

 

나 또한 저 많은 사람들의 일부 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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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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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바람 그리고 우연3

함께 이어지다/워크샵 2017. 11. 1. 07:0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101 

 

 

 

 

 

 

 

실내 수련을 위한 준비가 많다...

 

 

외부에 설치한  음향기와 스피커를 안으로 운반

 

 

 

하는 것과 선을 연결하는 일은 이제 손에 익어서

 

 

각자의 역할을 척척 해낸다.

 

 

 

부지런한 사람들은 벌써 자리에 앉아 좌선을 재촉

 

 

하고 있다...

 

 

 

실내 공간은 매우 안정 되어 있고 외부의 자연 풍경이

 

 

사방으로 오픈 되어 있어서 가을 숲에 있는 분위기...

 

 

 

 

 

 

 

 

방석과 자리를 재 배열 합니다...

 

 

좌선 수련은 빠지는 사람 없이 참여해 주세요...

 

 

 

잔디 수련은 맨발이라 흙을 씻고 좌선에 들어와야

 

한다. 

 

 

이번 장소는 3 군데로 발을 씻을 수 있어서 매우 효율

 

 

적이고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가을 수련의 주제는... 우연 ?

 

 

우연은 판도라 상자와 같다...

 

 

판도라 상자를 여는 것은 누구일까...?

 

 

 

 

각자 내면을 향한 질문은 여러 가지 조건들이

 

 

충족 되어야 실효성을 갖게 된다.

 

 

 

 

수련을 통해서 사유가 멈추어야 내면 깊은 곳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다.

 

 

 

포즈윈 중력 수련을 기반으로 좌선 참여자 대부분

 

 

이 깊은 경험을 하고 있었다...

 

 

 

 

 

지금 좌선의 안정적 정착은 오늘 12시에 있을 써클

 

 

수련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

 

 

 

 

뉴턴 물리학은 존재의 실체를 물질로 규정하므로 환영을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인간 의식 마저 물질이란 일정한 틀에

 

 

가두어 버렸다.

 

 

 

 

 

양자 물리학의 공헌은 뉴턴 물리학의 물질적 기초 개념의

 

 

 

허구를 드러내 줌으로 인간 의식을 해방시켜 주었다...

 

 

 

들여 마시고... 내쉬고...

 

 

들여 마시고... 내쉬고...

 

 

 

 

전 세계 어느 명상 센터를 가도 동일하게 제시되는 관용어

 

 

들여 마시고... 내쉬고

 

 

 

 

 

 

 

집중 수련을 마칠 때가 되니 주변은 벌써 어둠이 내리고...

 

 

마침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모두 눈을 뜨고 서서히 몸을 풀며

 

 

일어난다.

 

 

 

 

 

 

 

자리에서 일어나 저녁을 먹기 위해서 예약된 한식집으로

 

 

향했다...

 

 

 

오늘 남은 일정이 매우 많다...

 

 

미안 하지만 도란 도란 식사와 담소를 나눌 여유는 허락되지

 

 

않을 것 같다...

 

 

 

숙소에서 13분 거리에 한식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이론 강의를

 

 

위해서 수련 홀에 모였다...

 

 

 

 

 

 

 

 

 

 

존재와 그라운딩 그리고 양자 물리가 어우러진 신세계를

 

 

공부한다...

 

 

 

 

프로메테우스의 불의 발명이 이성이란 철학을 만들었다면

 

 

양자물리학의 인문학적 수용은 존재의 혁신을 이루었는데

 

 

 

 

어둠과 빛의 대립이 아닌  우리의 기대 만큼 우리 앞에 드러난

 

 

세계에 관한 호응과 통찰이 그것이다. 

 

 

 

 

삶속에서 경험하는 고민이나 고통이 어쩌면 자기 반영의 결과

 

 

일 수 있다는 깨우침이다...

 

 

 

 

외부에서 답을 찾는 순간 고기가 그물에 걸리듯 관념의 그물속에

 

 

갇혀 버린다는...

 

 

 

호모사피엔스 이후 4 만년간 인류를 속여 왔던 미래 결정론이 깨져야

 

 

할 때가 지금이 아닌가...!

 

 

 

 

 

 

 

 

인문학 수업후 포즈윈 중력 수련을 위해서 모였다.

 

 

이론과 수련의 반복으로 대부분 안정된 중력을 이해하고

 

 

 

있었고 또한 깊게 느끼고 있다... 

 

 

오늘 서클 수련이 대단 할 것이란 예감이 든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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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강 바람 그리고 우연 2

함께 이어지다/워크샵 2017. 10. 31. 07:3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031 

 

 

 

 

 

 

 

수련을 위해 도착한 숙소 앞은 강이 흐르고 있다.

 

포즈윈 공간 수련을 하기에 적당 하였고 말대로

 

가을이 익어 간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분위기...

 

 

 

 

 

 

 

 

 

 

짐과 수련 장비를 내리고 1시간 가량 실내에서 휴식을

 

 

취했고 물품 점검을 했는데 전기 주전자 플러그를 가져

 

 

오지 않은 것 외에 필요한 것은 거의 셋팅 완료... 

 

 

 

 

오늘 첫 수련 일정으로 포즈윈 연결수련입니다.

 

 

운전 하느라 휴식이 필요한 사람을 제외하고 수련에 참석

 

 

해 주세요... 5분 뒤 시작합니다.

 

 

 

 

 

 

 

 

 

" 시간은 심리적 사건이며 상상력이 만들어 낸 철저한 허구입니다.

 

 

  자아관 즉 에고는 시간과 연계되어 일어 나는 현상입니다..."

 

 

 

"오늘 수련은 시간에 관한 이해를 올바로 정립하고 그것을 몸으로

 

 

 체험 하는 수련입니다... "

 

 

 

포즈윈 수련은 탄탄한 이론을 기반으로 그것을 생리적 현상으로

 

 

만들고 힐링과 연계하는 수련입니다.

 

 

 

 

 

 

 

 

전통적으로 에너지 즉 힘과 물질은 의지를 사용함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질 현상을 이해하는데 톨게이트 효과를 예로 들면 이해가

 

 

빠릅니다.

 

 

 

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로 들어오면 감각이 속도에 오염되어

 

 

진행이 느리게 느껴지는 착각을 경험 했을 겁니다.

 

 

 

 

만일 속도에 대한 감각이 조정 되지 않는다면 도시에 진입해

 

 

 

큰 사고로 이어질 것은 명확합니다.

 

 

 

 

도시 삶에 적응하기 위한 의지라는 자동차는 그 효용성이 크고

 

 

자신도 모르게 우리들은  그것에 중독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옳아...

 

 

 

내 말이 진실에 가까운 것 같아...

 

 

 

나는 저들보다 능력이 뛰어난 것이 틀림없어... 

 

 

 

 

이러한 속도 위반을 신속히 조정 하지 않는다면 우리 삶에는

 

 

심각한 위기가 도래 할 것입니다. 

 

 

 

첫 수련은 매우 몰입도가 높았고 자연명상학교의 수련의 질적

 

 

성취가 지금 결정 될 것입니다. 

 

 

 

수련을 마칩니다...

 

이론 공부를 위해서 실내로 모여 주세요...

 

10분 뒤 진행합니다.

 

 

 

 

 

 

 

 

 

 

포즈윈 원리를 공부하기 위해서 해외 원서를 해석하고

 

 

 

이론과 관련하여 재해석 하는 시간입니다. 

 

 

 

양자 물리학과 몸 철학에 관련된 자료가 국내에 턱 없이

 

 

부족합니다.

 

 

 

원리 강화를 위해 시작된 공부인데 의외로 반응이 폭발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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