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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10 시즌캠프... 그 가운데 뜻과 진실과 믿음이 있다
  2. 2018.01.08 오픈 마인드 수련... 감정의 찌꺼기
  3. 2018.01.03 새해 첫 수련, 궁극에 다은 삶
  4. 2017.12.27 겨울 인문학... 可道와 제비

시즌캠프... 그 가운데 뜻과 진실과 믿음이 있다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1. 10. 07:14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110

 

 

 

 

 

 

 

 

其中有情   其中有眞   其中有信

 

기중유정  기중유진    기중유신

 

 

그 가운데 뜻과 참과 믿음이 있다...

 

 

 

어제 우리가 공부하고 실 수련에 적용한

 

 

 

원리인데 여기에는 큰 비밀이 숨겨져 있

 

 

음을 보았습니다.

 

 

 

뜻과 참과 믿음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것

 

 

으로 문맥상  주인공은 아닙니다.

 

 

 

사물을 이루고 재미 있고 생기 있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보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

 

 

인지도 보았습니다.

 

 

 

어제 모두 함께 풀었던 숨은 비밀이 없다면

 

 

문장은 그냥 좋은 글로 끝날 대목입니다.

 

 

 

 

우리 세상에 대한 겸손을 배웠습니다.

 

 

별 생각 없이 지나 쳤던 진리를 대했던 과거의

 

 

모습들...

 

 

 

아~ 그거 그냥 좋은말... 좋은데 하지만  지금은

 

 

아르바이트 해야 되거든...

 

 

 

 

수업을  통해서 대부분  아차 싶을 마음과 함께

 

 

부끄러움을 느꼈을 것인데 누구라도 예외는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 입니까...

 

 

세상이란 무대가 식상한 뻔한 연극을 올려놓은 것에

 

 

불과하다면 기대도 재미도 없을텐데 말이죠.

 

 

 

 

자연속에 이런 비밀들을 숨겨둔 주체가 어떤 종교의

 

 

神이었던 그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의무적으로 무엇에 기대는 습관적 행동이 아니라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진실은 내가 얼마나 감동 받고

 

 

긍정적으로 변화 할 수 있느냐 문제로 보입니다.  

 

 

 

 

道之爲物 惟恍惟惚  惚兮恍兮

 

도지위물 유황유홀 홀혜황혜

 

 

길의 생성이여 오로지 황홀할 뿐이구나.

 

 

 

 

 

 

 

 

 

 

어제 모였던 사람들은 일반 직장인 부터 요가, 무용, 미술

 

 

연극, 심리치료 다양한 예술 분야에 몸 담고 있어서 누구

 

 

보다도 완성된 이론이 필요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삶을 다른 관점으로 개선하려 하거나 타인을 치유하는 직업

 

 

으로 명상 요가 필라테스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부의

 

 

 

원리가 드러나지 않은 이면의 힘을 아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

 

 

입니다.

 

 

 

 

노자 철학의 정밀한 연구와 실제 세계로 적용 가능성은

 

 

공부에 대한 의욕을 일으키는 강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또 다시 찾아온 강추위에 눈까지 내리는 밤...

 

 

공부하러 오는 길이 미끄럽지 않을까...

 

 

 

 

이런 저런 염려에도 불구하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모여서

 

 

초롱한 눈으로 10시를 훌쩍 넘겨서 열의를 다했던 수업입니다.

 

 

 

시즌캠프 세 번째 날을 마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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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오픈 마인드 수련... 감정의 찌꺼기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1. 8. 09:28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108

 

 

 

 

 

 

 

 

 

오전부터 그동안 연구해 온 것을 종합 하려니 시간이

 

 

바쁘게 흘러 가고 있습니다...

 

 

 

 

2017년은 통합의 해라고 한다면 올해는 통합과 조정의

 

 

 

시간을 보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어제 오픈 마인드 특강을 수련을 했고 4명 가까운

 

 

 

사람들이 기억의 파편으로 숨은 감정을 연소시켰습니다.

 

 

 

 

궁극의 이완을 위한 포즈윈의 수련 시스템...

 

 

이완을 위한 온천욕, 마사지, 존재하는 모든 이완의 실행

 

 

 

그러나 깊은 단계의 이완이 이루어 질 수 없는 이유...

 

 

이완의 끝은 이완이 아닌 권태와 긴장일 수 있는 이유...

 

 

 

 

호흡과 중력 수련으로 인식을 정비하고 잊혀졌던 감정적

 

 

기억의 파편들과 마주할 때 정말 다양한 반응들이 목격됩

 

 

니다.

 

 

 

 

우리의 경험은 몸과 정신의 순환 고리가 만들어질때 통합

 

 

을 이룹니다.

 

 

 

 

몸이 정신과 순환 고리를 만들지 못하고 생각을 재현하는

 

 

상태는 심각한 우울증을 불러 들입니다.

 

 

 

 

몸의 경험은 정신의 고리로 연결되고 이것은 새로움으로

 

 

드러납니다.

 

 

 

시간의 거스름 속에서 기억의 파편을 마주할때 힐링의

 

 

열쇠는 중력 수련을 확장된 의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확장된 의식으로 기억의 파편을 불러들일때 내부적으로

 

 

치유가 일어납니다.

 

 

 

 

어제 오픈마인드 수련에서 경험된 기억의 파편들은 늘 나와

 

 

함께 존재하며 나에게 영향을 주었던 부정적 에너지 들이 사라

 

 

짐을 목격한 것입니다.

 

 

 

쾌적하고, 즐겁고, 아련하고, 머물고 싶고...

 

 

울먹이고, 흐느끼고, 비탄에 젖고...

 

 

 

 

포즈윈은 미묘하게 다루어야 할 스킬들이 많습니다.

 

 

수련을 반복하면서 함께 느끼고 이론을 검토 해보려 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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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새해 첫 수련, 궁극에 다은 삶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8. 1. 3. 06:3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103 

 

 

 

 

 

 

 

 

" 시위배천 고지극 是謂配天 古之極 "

 

 

일러 하늘과 짝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거슬러 궁극에

 

다아 있다.

 

 

 

 

어제는 연구소 새해 첫 수련을 진행 하였습니다.

 

 

2018년 겨울 인문학  도덕경  " 배천 配天  하늘과 짝하다 "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겨울 추위를

 

 

개의치 않고 모두가 모였습니다.

 

 

 

 

 

 

 

 

 

인문학으로 주로 다룬 의미론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는데 무엇보다 실수련으로 연결되면 생리적 힘

 

 

 

 

이 배가 된다는  점을 보아도  의식과  화학적인 몸  상태는

 

 

분리 될 수 없는 조건으로 이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험하는 현상의 깊은 연결은 없음을 이해할 때 그 실체를

 

 

드러내며 모든 것은 결국 마인드 문제로 모아집니다.

 

 

 

 

 

실습으로 반중력 수련은 처음 참여한 사람도 깊은 안정감을

 

 

 

느낄 만큼 가슴 깊은 곳으로 부터 감동과 환희가 있었습니다. 

 

 

 

 

 

거울에 드러 나지 않은 것이 거울속 자신은 알게 하듯이 중력

 

 

 

수련으로  감추어진  깊은  곳에  無를 일깨우고 분리된  삶을

 

 

 

통합된 삶으로 만들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늦은 밤 2강을 마치고 3강에  대한 기대들이 컸다고 보는데 

 

 

충분히 기대 하여도  좋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제한된 기간 동안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는 강의

 

 

이니 전강 모두를 챙기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원 초과로 약간의 불편한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아껴주고 챙겨 주기를 당부드립니다.

 

 

  

새해 첫 수련을 많은 분들과 유쾌하고 즐겁게 보내게 되어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수고들 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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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겨울 인문학... 可道와 제비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12. 27. 06:3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20171227 

 

 

 

 

 

 

 

 

 

어제 오래 기다렸던 겨울 인문학을 시작했습니다.

 

 

수업의 진가를 아는 사람들은 제주에서, 대구에서

 

 

일정을 축소하고 참여 하였습니다.

 

 

 

 

 

특히 어제 이론  시간이 부족함이  있어 보충으로

 

 

새로운 내용을 추가 했습니디. 

 

 

연계해서 본다면 이해의 폭이 클 것입니다.

 

 

 

 

 

첫 수업 이론적 검토는 존재론에 관한 것으로 

 

 

가도[可道]와  상도[常道]의 세계였는데 곧

 

 

개인의 의식상태 즉 세계관을 말합니다.

 

 

 

 

단순히  그  말이 익숙하지 않다고 어려워 하거나

 

 

나의 일과 상관 없는 것으로 여기고 망각하지 말

 

 

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영향을 받는 것은 可道이고 영향을 주는 것은 常道이다.

 

 

반복되는 삶에서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까요...?

 

 

가도[可道]를 벗어 나거나 상도[常道]하거나...

 

 

 

 

 

 

 

 

 

외적 용기를 지닌자 죽음과 맞서게 되고

 

 

내적 용기를 지닌자 삶과 맞서게 된다...

 

 

 

어제 우리가 후반에 공부한 것으로 매우 난해한 문장입니다.

 

 

용[勇]과 감[敢]이 만나면 외적 용기가 되고 용[勇]과 불감

 

 

[不敢]이 만나면 내적 용기가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이분법이 타파 되어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규정하지 않습니다.

 

 

 

 

고전을 보면 놀부는 외적인 勇이 드러난 탐욕스러운 캐릭터이고

 

 

 

흥부는 勇을 감추고 제비에 의지하여 한탕 하려는 캐릭터 입니다.

 

 

 

 

먹은 것도 별거 없는 흥부가 아이를 많이 낳은 것으로 보아 결코

 

 

야심이 없는 인물로 보이지 않습니다.

 

 

 

 

흥부전은 전형적 이분법적 철학이 들어 있는 이야기 구조로 세계를

 

 

可道의 틀속에 집어 넣고  可道를 따르는자 제비를 만날 것이다라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가도적[可道的] 세계관은 우리 뇌로부터 추상화 능력을

 

 

빼았아 버렸습니다.

 

 

 

선을 권하고 악을 징벌한다는 흥부전은 선악의 절대성을

 

 

강조 하지만 상대성에  도달하지 못함으로 의식이 성장한

 

 

시대에 더 이상 공감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道의 작용은 대립자 사이에 부단한 상호 작용속에 있으며

 

 

우리가 알을 깨고 현재 보다 내밀한 안정성에 도달하는 것

 

 

은 상대성 이해를 통해서 가능한 일이다.

 

 

 

첫 수련날 바람이 많이 불고 체감 온도가 영하 10도가 넘어

 

 

귀가길 불편이 있었을 것입니다.

 

 

 

2017년  인문학 수련을 이렇게 마치고 2018년  새로운 마음

 

 

으로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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