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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10.25 균형이 몸에 주는 통찰

화요수련... 창조성에 관한 양자이론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11. 22. 06:4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122

 

 

 

 

 

 

 

 

어제 수련은 삶의 목적을 향해서 나간다는 의미와

 

 

그것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생 시키고

 

 

있는지를 공부했습니다.

 

 

 

 

우리가 외부를 바라볼 때 일어나는 작용이 단순히

 

 

기억이나  경험의 인출이  아니라  깊은  내면에서

 

 

 

 

분석이나 설명할 수 없는 단계에서 발생하고 있음

 

 

을 아는 것이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형상인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형상인을 이해 하는 것은 우리가 현실을 경험하고

 

 

있는 대부분의  일들이 결국 우리  자신이  만들고

 

 

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쉽게 말한다면 자신의 현실에 대한 인식이 무엇인가

 

 

에 따라서  물리적 현상이  달라진다는 조금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고양이를 보았지만 고양이는 간데 없고 사자가 대신

 

 

보였고 자시 삶의 결정과 투자 방향을 그것에 따라서

 

 

정했다면 결과는 비참해 질 것입니다. 

 

 

 

 

자기 주변의 현상을 질료인으로 이해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경험의 원인을 작용인 단계로 해석하고 그

 

 

것을 진실로 믿어 버립니다.

 

 

 

 

한 무리의 돼지들이 우리 속에 살아 갑니다.

 

 

한참을 놀다가 보니 배가 고파 집니다.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온통 머리속에 가득

 

 

한데 기적이 일어납니다.

 

 

 

눈앞에 김이 모락 모락 밥이 있습니다.

 

 

와~ 꿀  와~ 꿀  환호하며 밥을 먹습니다.

 

 

 

 

대장 돼지가 말합니다...

 

 

이곳은 돼지들이 꿈꾸었던 낙원임을 선포한다.

 

 

 

 

모든 돼지들이 환호하며 기쁨을 누릴 때

 

 

영리한 돼지 몇 마리가 번뜩이는 눈빛으로

 

 

현실을 바라봅니다.

 

 

 

 

잠자고 일어나면 따끈한 밥이 놓여있다.

 

 

이건 뭘까...?

 

 

 

다음날 새벽 똑똑한 돼지 몇 마리는 잠을

 

 

자지 않고 기다립니다...

 

 

 

 

첫 닭이 울기 전 놀랍게도 마음씨 좋게 생긴

 

 

아저씨가 뭔가  중얼 거리며  따끈한 밥을

 

 

담고 사라집니다.

 

 

 

한 마리 돼지가 찬탄하며 역시 이것 이로군

 

 

대장 돼지의 말이 옳았어 여기는 돼지들이

 

 

 

꿈꾸던 낙원이 맞아라고 발뼘을 치며 기뻐

 

 

합니다.

 

 

 

 

그러나 옆에 있던 다른 돼지는 눈앞에 밥이

 

 

생긴  원인에 관한 추론을  넘어서  형상인으로

 

 

 

한 순간 그것의 결과와 연결 되었고 그 의미를

 

 

깨닫습니다...

 

 

 

 

결국 자기 삶의 방향을 정하고 발뼘을 치며

 

 

좋아하는 돼지들을 뒤로 하고 안락한 우리를

 

 

탈출합니다.

 

 

 

그리스 철학에서 말했던 현상에 관한 네 가지

 

 

원인론을 이해가 쉽게 돼지들  이야기로 만들

 

 

어 보았습니다.

 

 

 

질료인은 현실에 주어진 밥에 환호하는 단계

 

입니다.

 

 

 

작용인은  어떤  마음씨  좋은  아저씨가 밥을

 

 

몰래 두고 갔다는 원인을 아는 단계입니다.

 

 

 

 

형상인은 마음씨 좋은 아저씨가 실은 돼지들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양자 역동에 의한 결과

 

 

를 직관한 단계 입니다.

 

 

 

 

양자물리학은 형상인의 단계와 연계되어 작용

 

 

하고 있습니다.

 

 

 

 

돼지 우리를 탈출한다는 것은 많은 고민이 되는

 

 

현실적인 포기가 수반 됩니다. ... 돼지 밥

 

 

 

 

이야기속 아저씨는 결국 돼지 멱을 딸 예정된 위기

 

즉 목적인에 해당됩니다.

 

 

그 미소는 질료인과 작용인 단계로 해독이 어렵고

 

 

보이는 대로 믿어 버리게 되는 살인 미소입니다.

 

 

 

 

현대인은 철학이 깔아 놓은 사고의 레일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철학이란 고전 물리학으로 일명 뉴턴 물리학

 

 

이라고 합니다.

 

 

 

 

우리 생각은 돼지 우리란 뉴턴 물리학을 벗어나서

 

 

무엇을 생각하고 추론할 여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대로 믿고 그것이 전부라고 여기는

 

 

오류의 뿌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뉴턴 물리학을 질료인과 작용인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한 것이며 우리의 사고와 행동도

 

 

 

 

재단을 한 듯 고전 물리학의 레일을 따라서 발생

 

 

하고 있지만 현실을 잘 깨닫지 못 할 뿐입니다.

 

 

 

 

삶의 위기와 거의 모든 문제가 경험을 질료인 단계

 

 

즉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 조각을 전체로 인식하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인식이 안되는 철저히 무의식으로 발생하고

 

있음... ]

 

 

 

놀라운 사실은 평소에 나와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철학적 사유 방식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믿기 어려운 사실이죠...

 

 

 

겨울은 초입을 지나 깊어 가고 함께 공부하고 수련하는

 

 

기분 좋은 시절입니다.

 

 

 

어제도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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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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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쳐진 시간을 보다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11. 15. 07:5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115

 

 

 

 

 

 

 

 

 

모든 것의 문제 원인을 단일한 것으로

 

 

지목할 때 무리들은 쉽게 이성을 잃어 버린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믿음에  관한  취약성은

 

아직도  개선되지 않았다...

 

 

 

 

어제 수련은 우리가 무엇을 확고하게 믿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의 정체는 무엇인지

 

를 공부했습니다.

 

 

 

 

고정된 믿음에 대한 정의가 우리 삶에서 기회와

 

 

변화에 미치는 영향력도  공부했습니다.

 

 

 

 

이론 공부의 중요한 요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보려는 만큼 앎이 다가온다...!

 

 

 

 

자신이 믿고자 하는 만큼 인식의 스크린에 세상이

 

 

펼쳐지고 있을 뿐이다.

 

 

 

 

감각기관에 드러난 경험이란  확실성은 결과적으로

 

 

자신이 믿고자 하는 필터로 처리한 결과물이다.

 

 

 

 

모든 문화권에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필터가

 

 

진실이며 그것을 사실이라고 주장합니다.

 

 

 

 

만일 이런 필터가 상대적 관점을 벗어나 주관적 세계로 고정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마도 서로를 향해서 손 가락질을 해대며 옳고 그름을 따지며

 

 

충돌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사의 가장 잔인하고 고질적인 전쟁은 종교가 있다는 점은

 

 

무엇을 말해 주고 있습니까...

 

 

 

신을 만났다는 인간은 매일 넘쳐 나는데 신은 인간을 알지

 

 

못한다면 누군가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말에 망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란 표현이 있습니다.

 

 

경험으로 어떤 통계가 자연스럽게 취합된 것인데 일어난

 

 

 

 

현상에서 자신을 빼고 전적으로 외부적 요인으로 돌리는

 

 

사람들 입니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현상을 단일화하고 감정을 일으키고

 

 

원인을 단일한 것으로 돌리고 있으면서 그런 믿음의 근거

 

 

 

 

를  찾을때는 자기가 만들었던 외부적인 현상을 신조를

 

 

굳히는 객관적 증거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현상은 단일한 원인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스스로 만들고 있는 수백 가지 요인들이 모여서 일어나고 있고

 

 

그 속에는 많은 가능성의 세계가 겹쳐져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의식은 겹쳐진 것이 무의식 작용에 따라서

 

풀려 가는 수동적 것이고  보려는 의식은 능동적인 세계 입니다.

 

 

 

 

이론을 말로 해줄 때 보다 글로 표현 하려니 아쉬움이 있습니다.

 

 

첫 추위에 수고들 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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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수련... 가을의 끝자락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11. 8. 07:0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108

 

 

 

 

 

 

 

 

어제는 절기상 겨울로 들어선다는 立冬 이었습니다.

 

 

 

벌써 가을이 지나다니...

 

 

 

 

그래서 오늘 수련을 마지막 가을 수련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뭔가 아쉬움 같은 것이 막 밀려옵니다.

 

 

모두가 가을 수련을 가장 좋아하고 가을이 있는 곳

 

 

에 있어서 더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화요수련 준비를 하면서 이번 일요일 오픈 스페이스

 

 

수련의 여운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이론만 두 시간 넘게 공부 하였고 실습은 한 시간 반정도

 

 

총 세 시간 삼십 분동안 현실이란 경험과 인식이란 주관을

 

 

넘나 들며 정말 귀중한 시간을 할애 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왜 모르고 살았을까...

 

 

늘 넘쳐나는 정보와 보도물에 식상할 만큼 식상한 세대들...

 

 

그래도 아직 이런 것이 남아 있구나 하는 안도감이 있습니다...

 

 

 

 

언론이나 방송에 노출된 성공의 이미지와 행복의 이미지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따라가면 되겠구나...

 

 

 

보여 주기식 방법을 따라 하기를 할 만큼 했지만 이제 그 허상이

 

드러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설탕이 행복이다라고 믿고 천신만고 끝에 설탕을 손에 넣

 

 

지만 필요한 것은 소금...

 

 

 

소금이 행복이다라고 믿고 소금을 손에 넣지만 필요한 것

 

 

은 설탕...

 

 

 

사람이 행복이다...!

 

 

어제 우리가 공부한 마음의 확장에 관한 이론은 공감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로 정리됩니다.

 

 

 

 

언론 보도에서 보았듯 제발 나하고 1시간 밥만 먹어 주면

 

 

10만원 줄께요... 손끝 하나 움직이지 않을께요 제발이라고

 

 

 

사정하는 사람들은 밥값이란 물질은 풍부한데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또 행복을 찾기 위해서 몸부림 치는 것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소통이 아니라 거래라는 물질이기 때문에

 

 

다시 공허로 돌아가고 충족되지 않은 불행감을 느낄 것이

 

 

라고 보았습니다.

 

 

 

공감과 소통 능력은 자기 내부에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물질이 들어와 채워주는 성질이 아니며 스스로

 

 

깨닫는 것 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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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이 몸에 주는 통찰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10. 25. 07:34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1025

 

 

 

 

 

 

 

 

 

도시의 소음과 혼돈은 평정과 고요로 치유되어야

 

 

하지만 지금의 방법은 또 다른 편리를 위한 도구를

 

 

염두해 두고 있다는 점은 균형의 문제입니다.

 

 

 

 

균형을 이해하지 못하면 큰 도시 조차 돈과 시간이

 

 

있음에도 그 적용이 잘못된 방향으로 돌아간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원인을

 

 

전적으로 물질적 혜택에서 찾으려 한다면 그것도

 

 

균형의 문제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몸을 큰 도시라고 생각하고 몸에서 파생된

 

 

문제들의 접근을 어떻게 볼 것인가...?

 

 

 

 

어제는 수련과 균형에 관한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균형이란 딱딱한 물리적 언어로 보이지만 실제로

 

 

 

정신 사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론 공부에서 융이 말했던 자기와 자아 사이에

 

 

 

균형을 위한 허브로 명상을 공부했습니다.

 

 

 

 

 

경직된 자아란 무의식과 소통되지 않은 자아를

 

 

말하고 있고 심리학자 로저스는 부적응과 신경증의

 

 

 

 

 

심리적 배후에 실존과 자아감의 불일치가 있음을

 

 

 

지적 하였습니다.

 

 

 

 

의지로써 자아의 역할이 안으로 알아차림을 주는

 

 

것만으로도 자기라는 무의식과 소통이 될 수 있다는

 

 

발견은 매우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가을 기운이 점점 완연해 지는데 이론 공부를 하다보니

 

 

벌써 밤 9 시...

 

 

 

 

 

10층 수련장으로 올라가니  회원이  스토커가 왔다고

 

전합니다.

 

 

 

 

최근 글에 이들의 움직임이 있어서 몇자 경고의 글을 적어

 

 

놓았는데 반성은 없고 고성능 녹음 장비와 카메라를 챙겨서

 

 

 

 

아주 작정하고 포즈윈 실습장 주변에 오들 오들 떨면서 대기

 

 

하고 있는 것을 보고 회원들이 알려줍니다...

 

 

 

그 시간에 공부를 한다면 대성했을텐데 속이는 모략에 심취한

 

 

뇌는 남을 속임으로 우월감이란 쾌락을 느끼는 중독이 아닌가...?

 

 

 

 

 

타인의 것을 훔쳐서 한때 이득을 본 경험을 잊지 못하는지

 

 

 

나이가 50이면 지천명이라 하늘의 뜻을 깨우친다고 했는데

 

 

답답한 노릇입니다.  

 

 

 

 

 

자~ 준비 되었나요...

 

 

오늘 수련은 측면 공간을 인식하는 수련입니다...

 

 

음향 시스템을 점검하고 모두가 실습을 위해서 섰습니다.

 

 

 

 

인식된 세계는 자아라는 렌즈가 불러들인 파편에 불과하고

 

 

어디에도 경험된 사물이 스스로 드러난 근거를 찾아 볼 수 없

 

 

기 때문에 존재를 환영 즉 마야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경험은 자체로 탐심과 분노와 무지를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경험의 본질을 이해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 방향 조차 잡기 어려울 것입니다.

 

 

 

 

현대 철학의 인식론은 경험의 주체를 몸으로 보고 있습니다.

 

 

외부로 부터 도달한 객관성에 관한 신뢰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앎이란 몸과 함께 반응하는 거울과 같은 것인데 오늘 수련의

 

 

주제는 이것과 관련된 측면공간 수련이었습니다.

 

 

 

 

20분 쯤 지나자 연결이 시작되고 참여자 대부분이 깊은 사마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서서히 상승 효과가 일어나고 생활속에서 깊게 버려둔 감정적인

 

 

찌꺼기들이 연소되고 청소되는 과정...

 

 

 

특별한 인연들이 모여서 가을 수련은 이렇게 무르익고 있습니다.

 

 

환절기라 참여하지 못한 회원, 출장이라 아쉬워 했던 회원, 학교

 

 

 

공부로 도서관에 남았을 회원, 몸살이라 연구소 실내에서 대기중

 

 

회원... 모두가 함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수련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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