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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새롭게/칼럼'에 해당되는 글 234건

  1. 2017.09.11 어디선가 내려놓기
  2. 2017.09.08 젊음의 정점
  3. 2017.09.05 배움의 내용
  4. 2017.09.04 가을 집중수련

어디선가 내려놓기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9. 11. 07:4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911

 

 

 

 

 

 

 

 

 

혜*씨 수련 시간이 너무 빨라요...

 

 

과정속에 있어야 하는데 결과를

 

 

재촉하고 있네요...

 

 

 

어제는 가을 해가 잠시 구름 사이로

 

숨어서  야외 수련하기 적당한 일기

 

였습니다.

 

 

 

 

야외로 나가서 수평공간 수련을 진행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수련생의 진행속도가 너 무

 

빠름을 보고 시간을 지적한 것입니다.

 

 

 

요리가 잘 된 요리사가 음식이 손님들

 

 

입에 들어갈때 의기 양양하 듯...

 

 

 

 

오전 수련에서 지금 수련의 효과를 바라본

 

 

터라 내심 만족과 자긍심이 가을 하늘에 다아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 )

 

 

 

 

중력 수정의 많은 잃어버린 조각들 가운데

 

또 한 조각을 찾았다고 생각하고 최상의 방법

 

 

 

을 실현하려는 직전에 지정된 프로그램 보다

 

빠르게 수련을 진행하는 것을 보았던 것...

 

 

 

이것은 완전히 생각에 몸이 절여진 상태로구나...

 

 

20분 정도 강렬한 자기 저항이 멈추고 연결된

 

 

 

에너지 장의 펼침 그리고 정보차원 에서 드러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요...!

 

 

 

무엇에 관한 현실인지 여부는 내가 알아야 할 것

 

은 아닌듯 싶었다...

 

 

 

타인을 힐링하는 사람으로 이 부분이 중요한데

 

원인을 찾아 들어가야 할 때인지 지금 멈추어야

 

하는지를 가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알려는 것이 아니라 들여 마시는

 

숨의 정지가 무의식적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만

 

중요합니다.

 

 

 

 

가을은 깊어 가고 우리의 수행과 학문적 성과도

 

커지고 있지만 예기치 못한 변수들을 만나게 되면

 

밤을 세워서 고민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제의 결실은 무의식적 인식이 숨을 내쉬는 것을

 

막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란 점....

 

 

 

머지 않아 포즈윈 중력 연결로 숨의 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될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변할까...

 

기적 같은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공상

 

이 아닌 현실이 된지 오래 입니다.

 

 

 

포즈윈은 원인의 측면에서 결과로 들어가지 않으며

 

결과의 측면에서 원인으로 들어 가지도 않습니다.

 

공간은 인과를 넘어선 철저한 양자의 세계입니다.

 

 

어제의 고민은 이미 해결의 단초를 얻었고 곧 해결

 

될 것입니다.

 

 

한결같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 웃고 수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해 가을은 수련과 함께 충분히 누리고 싶다는 생각

 

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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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젊음의 정점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9. 8. 07:01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908

 

 

 

 

 

 

 

 

미국 듀크대학교 의학팀은 사람이 늙어가는

 

 

상태를 35년간 추적했습니다.

 

 

 

 

 

내장 기능의 변화를 8개 항목으로 측정 했는데

 

 

사람은 38살 이후 1년에 평균 1. 2년 노화되고

 

 

최대치는 3 년 이었다... -  조선 뉴스큐레이션 -

 

 

 

 

 

기사를 보면서 느낀 점은 과연  자료가 추적된

 

 

1970년 사람들의 자연상태와 지금의 자연상태

 

 

가 많이 다를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주목되는 점은 휴대폰 보급 및 전자파 공해와

 

 

냉장고 보급 확대로 인한 냉성 식품의 확산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악화된 지금상태

 

 

가 1970년 통계치 보다 심각할 것은 분명 할 것

 

입니다.

 

 

 

우리가 얻을 것은 38살 ...

 

 

여기를 기점으로 사람의 생리적 나이는 언덕을

 

 

 

 

내려가는 짐수레처럼 롤러코스트 효과를 일으킨

 

 

다는 점이죠...

 

 

 

 

그리고 오늘 글을 쓰려하는 가장 중요한 동기중

 

 

하나인 내장을 급노화로 만드는 사시사철 얼음을

 

 

먹는 습관입니다. 

 

 

 

 

저는 그럴 바에 차라리 담배를 피우는게 낫다고

 

 

말합니다.

 

 

 

 

담배는 해롭다는 인식이 퍼져 있지만 그보다 10배

 

 

이상 해로운 냉기에 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전무

 

 

합니다.

 

 

 

대학병원 로비에서 본 것인데 흰가운을 입은 의사

 

 

들이 점심 시간 삼삼오오 얼음이 가득한 음료수를

 

 

들고 올라가는곳이 어딜까요...

 

 

 

놀랍게도 내과 병동이었죠...

 

 

 

언젠가 대규모 실험팀이 구성되어 사회적 경종을

 

울릴 실험 데이터가 나온다면 이런 일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겨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판매한 업주 구속...

 

 

자기 자식이라면 겨울에 얼음을 먹일 것인가...

 

 

 

 

지금은 정수기 회사에서 소송당하기 딱 좋은 상상

 

 

이겠죠...

 

 

 

 

 

연구소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중에 아이스 음료를

 

 

들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기의 위험성을 말하면 처음에는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먹고 살다가 죽겠다는 호기를 부

 

 

립니다.

 

 

 

 

 

주로 20,  30대 사람들로 아직은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상담과 수련이 진전되면 서서히 냉기 피해를 알게

 

 

되고 나면 한잔의 냉커피가 하루종일 체력을 떨어

 

 

뜨린다는 것을 느끼고 놀랍니다.

 

 

 

 

담배를 처음 피우는 사람은 두통에 시달리지만

 

 

담배 중독자들은 그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내장 수명을 단축시키는 냉기의 흡수도 몸이 깨워

 

 

진후 느끼면 그 해로움에 놀랍니다.

 

 

내장의 기능은 화학적 기능의 정상적 작동이 중요

 

 

합니다.

 

 

 

 

그 중심에는 체온이 있고 36,5도 체온이 35,6도로

 

 

미세하게 1도만 떨어져도 내장 기능을 포함한 면역

 

 

력은 최대 40%까지 떨어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급속한 노화가 일어나는 나이가 있다는

 

발견도 흥미롭지만 무엇보다 우선하여 내장 건강

 

 

과 관련하여 체온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실천할 것은 가을 이후에 빙수와 냉커피를

 

멀리하지 않는다면 38세에 도달하지 않았다 해도

 

내장 노화가 급격히 진행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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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배움의 내용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9. 5. 07:0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905

 

 

 

 

 

 

 

가을하면 푸른 하늘과 독서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올린 사진이 푸른 하늘은 아니지만 독서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이 부분을 망각하고 살아간다면 누구도

 

행복할 순 없을 겁니다.

 

 

 

냉장고를 새로 샀을때 광고속에 모델이 추천

 

했던 멋진 기능을 얻었다고 만족합니다.

 

이것은 삶을 소비하는 관점의 의식입니다.

 

 

 

 

냉장고를 샀을때 냉장고의 기능 보다는 편리한

 

기능을 사용하는 가족의 행복이 먼저 다가왔다면

 

이것은  삶의 좌표에 관한 의식입니다.

 

 

 

어떤 사람은 가장 기능이 많고 최신의 냉장고를

 

사고도 행복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낡은 중고

 

냉장고를 사고도 행복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물질이 허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허한 상태...

 

 

 

그래서 그냥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배우려는

 

배움의 성질을 깨닫고 무엇을 배우려 하는지를

 

알고 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삶의 좌표를 제공하는 배움과 삶의 소비에 관한

 

방법을 제공하는 배움이 있습니다.

 

 

 

여기에 100만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액면의 가치가 불변하고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늘 부족함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허 할수록  잔돈 씀씀이가 커집

 

니다.

 

 

돌아온 카드 결재일에 청구된 액수를 보고 크게

 

분노하며 자신이 쓰지 않은 것이 잘못 청구된것

 

이란 확신을 가지고 화를 냅니다.   

 

 

 

KC 카드사 맞죠...!

 

 

네 고객님...

 

 

카드청구서가 잘못 되었다구요

 

어떻게 200만원이나 나오냐구 정신이 있냐구...

 

절대루 나 아니니까 빨리 내것으로 보내라구...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본인 확인을 위해서 ...

 

 

 

기다리는 시간 화가나 손이 벌벌 떨리고 발음은

 

 

헛 발음이 나왔고 잠시후 확인 결과 내가 쓴거 맞다...

 

 

 

이제 부터는 다이얼이 자책 모드로 돌아가 스스로를

 

비판하면서 좌절한다...  

 

 

 

거액의 복권 당첨자가 90억을 1년만에 유흥비로 탕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통 사람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90억을 365로 나누어서 하루에 떡뽁이, 피자, 치킨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가를 상상하기도 합니다.

 

 

 

삶의 좌표를 구성하는 것과 삶을 소비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지만 둘의 모호성 속에서 노력하면 될 것이란 기대

 

 

로 살고 있는것이 우리들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배움이 없으면 감각적 감정적 허위 속에 살게 되고 삶을

 

 

소비하게 됩니다.

 

 

 

아무리 월급이 오르고 소득이 올라도 늘 부족함을 호소

 

 

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피부로 느끼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올 가을은 각자의 삶에서 좌표를 제시하는 학문에 관심을

 

 

가질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리 소득이 늘어나도 그것의 가치를 해석하는 가치에

 

 

관한 배움이 없다면 여전히 불안하고 불만족 스럽게 살게

 

 

될 것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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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집중수련

일상을 새롭게/칼럼 2017. 9. 4. 07:13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903

 

 

 

 

 

 

 

요즘 들어 3 주간 일요일 집중수련을

 

진행 하였습니다.

 

 

 

어제는 가을들어 3 번째 집중수련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3주간 이어진 수련을 통해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은 트라우마 해소를 위한

 

이론의 검증과 실제수련으로써 실천이었

 

습니다.

 

 

 

 

이론 검증에서 예상했던 대로 새로운 수련의

 

실제 적용과 효능성이 확인 되었습니다.

 

 

일부 보완되어야 할 부분도 발견되어 보람이

 

있었습니다.

 

 

 

 

어제 수련은 햇빛만 적당하면 연구소 10층에서

 

실시하려고 했지만 가을 햇빛이 너무 강해서 실내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어제도 수련에서도 크고 작은 치유가 일어났고

 

한 가지 특이점이 발견되었습니다.

 

 

 

후면 반중력 수련을 하면서 발견된 것인데 무용을

 

전공한 사람의 뒷 공간이 과도하게 긴장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오후 늦게 대학원에서 교육 관련 석사 과정을 하는

 

연구소 회원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련 어땠어...

 

 

두 손가락을 추켜 세우며 선생님 정말 좋았어요...

 

 

 

 

엄지척도 좋은데... 쌍엄지 척이라니...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있는데 무용하는 사람들이

 

 

일반인보다 후면 공간이 과도하게 긴장된 이유가

 

 

있을까...?

 

 

 

 

아... 예...

 

 

그건 아마도 땅을 강하게 디지고 누르면서 하는

 

 

동작 때문일 겁니다.

 

 

 

등을 둥그렇게 말고 명치를 안으로 접으면서 춤을

 

 

배우기도 하는데 그것 때문에 후방공간 긴장이 많이

 

 

발생되고 특히 고관절이 많이 막혀 있어요...

 

 

 

아하~ 그렇구나

 

 

한번에 수련중 의문점이 완전히 풀리는 순간을 경험

 

 

하였습니다. 

 

 

 

3 주간 통증과 트라우마 제거를 위한 반중력 수련을

 

진행하면서 어제 비로소 필요한 반응이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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