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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통나무 양자의 가능성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8. 3. 13. 07:48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313

 

 

 

 

 

 

 

 

 

 

 

" 노자의 통나무는 양자물리학의 가능성과 같다...

 

 

통나무가 쪼개져 그릇이 되는 순간 양자함수는 붕괴되어

 

 

무한으로부터 단절이 시작된다... "

 

 

 

무한으로 단절이란 이름을 얻는 순간 고착되고 불안정으로

 

진행된다는 것인데 참 멋진 발견입니다.

 

 

 

始制有名(시제유명)

 

시초의 만들어 짐이 있고 나면 이름이 있으니 여기에 멈춤

 

의 지혜가 있다.

 

 

있음과 없음이 두루 소통하는 공통의 장이 멈추고서 비로소

 

열리는데 과거에 이말을 들었다면 그래서 뭐가 어쨌단 말야

 

라고 툭 내뱉고 말았을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모르고가 그래서 어쨌단 말인가요...?

 

이렇게 질문을 하고 있다는 것은 당장 필요한 빵을 달라고

 

외치고 있는 모양... 

 

 

빵을 주어서 배가 부르면 다음은 뭘 필요로 할까요...?

 

필요로 한 것을 가져다 주면 그 다음엔 또 무엇을 필요로 할까요...?

 

 

결국에 가서는 깨닫게 되겠지만 유한한 시간과 만남의 기회속에서

 

그것이 지속되리란 보장도 없다는 점이 아쉬운 일입니다.

 

 

이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것은 어렵지 않겠지만 그렇게

 

해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포즈윈이 추천하는 인문학의 최신 트렌드... 노자의 통나무 양자의 가능성...

 

 

우리가 삶의 의미를 알고 실제적인 힘을 발견할 수 있는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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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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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적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8. 2. 28. 08:0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228

 

 

 

 

 

 

 

 

포즈윈 수련을 진행하면 어느날 없었던 감각들이 몸 여기

 

저기서 일어납니다.

 

 

 

 

일어나는 감각 중에 좋은 감각과 싫은 감각이 있습니다.

 

 

 

 

일반적 좌선 수련에서는 주로 가려움증과 통증이 경험

 

 

됩니다.

 

 

 

 

포즈윈 수련은 가려움증과 통증 보다는 몸의 실존성

 

 

에 관한 부존감이 일어납니다.

 

 

 

특정한 신체 부분이 뻥 뚫린 감각 또는 검은 그림자

 

 

처럼 감각 되거나 아예 몸의 반이 없어지는 감각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감각들은 몇 시간이면 없어지고 대신에

 

 

얼굴이 아주 뽀얗게 성형을 받은듯  좋아집니다.

 

 

 

수련이론에 따라서 현실 인식력과 생각의 정체 그리고

 

 

지금의 자기 몸 감각을 알아차리며 엄청난 변화를 위한

 

 

조건들이 만들어 진다는 점입니다.

 

 

 

만일 내부에 잠재하는 감각이 어떤 감정과 결부 되어서

 

 

잠재되면 감정을 자극하는 조건에 따라서 감각은 반복

 

 

되고 행동 또한 그대로 반복됩니다. 

 

 

 

그렇게 행동한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글쎄 그냥 기분이

 

 

나빴어라고 말하고 있지만 안으로는 훨씬 복잡한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취했다고 믿는 행동들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란

 

 

관념은 달에 토끼가 산다는 이야기 보다 훨씬 괴기스럽고 허구

 

 

에차 있습니다.

 

 

 

행동이란 잠재된 에너지의 표현이고 잠재된 에너지는 축적되고

 

 

압축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에서 핫도그 하나를 사먹어도 그것은 내부에 잠재된 에너지에

 

 

의해서 일어나는 선택입니다.

 

 

 

행동의 재료는 감각으로 유입되는 정보이고 이것들은 어떤 저수지

 

를 형성합니다.

 

 

 

이것이 바로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고 유입된 행동의 재료

 

 

들중에서 자기가 필요한 기준인 감정이라는 동기가 유입되면 필

 

 

요한 행동의 재료가 조립됩니다.

 

 

 

우리가 선택하고 옳다고 여기는 모든 행동의 기초가 결국 취합된

 

 

부스러기의 합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절대 진리이고... 시대에 정의이고... 유일 무이한 사명

 

 

이라는 생각도 결국은 고상한 취미로 착각일 수 있다는 것... 

 

 

 

 

미원 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미원을 찾듯이 분노에 길들여진 사람은

 

 

분노란 조미료를 선호하는 무의식이 작용합니다.

 

 

 

기억의 저수지에서 필요한 재료의 기준인 분노를 꺼내 가지고 와서는

 

 

자기 눈꺼풀에 붙이고 세상은 분노라고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눈으로 정보를 거의 받아들이고 있는 현대인들은 생각을 감각의 차원

 

 

으로 되돌리기 힘든 사람들입니다.

 

 

 

포즈윈은 생각은 소진이고 감각은 회복이라고 교육합니다.

 

 

생각 우위에 삶을 살아간다면 삶은 소진되고 감각은 퇴조하고 불만족은

 

 

증가될 것입니다.

 

 

 

적은 결국 안에서 일어나는 것인데 적을 불러 들이는 것은 생각이고

 

 

나를 도와줄 친구를 부르는 신호는 감각입니다.

 

 

 

생각은 감옥이고 감각은 탈출입니다.

 

 

외부에서 조장되는 감정에 휩싸이면 생각 위주의 삶을 살게 됩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24시간 나의 피부와 감각기관을 점령하는 감정적 바이

 

러스를 반응이 아니라 알아차림으로 되돌리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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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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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8. 2. 14. 06:51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214

 

 

 

 

 

 

 

 

어제는 친구와 보이차를 마시며 "생각과 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친구가 말합니다.

 

오랜 만에 좋은 보이차 마시고 싶네...

 

 

작년 겨울 제자에게 선물로 주려고 보관 했던 차가

 

떠올랐습니다.

 

 

18년 동안 자연의 기운을 먹고 오묘한 화학 작용을

 

일으킨 결과 새로운 물질로 다시 태어난 보이차... 

 

 

깨끗하게 건창된 차라서 차향과 풍미가 일급품...

 

가격 또한 매우 놀랄 만하지만 돈이 아깝지 않은 차. 

 

 

 

와~ 차 좋다...

 

연신 감탄사를 주니 "나" 또한 괜히 어깨가 으쓱~

 

 

 

순간 스치는 것이 있었는데 으쓱한 것은 "나"이고  

 

보면 일어난 생각이 그렇게 만든것...

 

 

저녁 먹으며 이야기했던 생각과 나에 관한 어떤

 

단초를 발견한 느낌...

 

  

 

우리 이야기의 중심은 "나"라는 것이  생각을 만들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생각이 나를 만들고 있는 것인지...

 

 

 

 

 

 

사람들은 내가 주체이고 그러한 내가 생각을 만들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새롭게 발견된 정황과 과학적 성과에 따르면

 

생각이 나를 만들고 있다는 가능성이 높은 증거들...

 

 

 

나라고 확신했던 주체가 결국은 생각의 결과 부산불로

 

나타나는 한시적 정신 신체적 특질에 불과하다...

 

 

 

 

멀쩡한 인본주의자가 공산주의자로 변화 될 수 있고

 

 

흉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으로 인성이 변화되는 것은

 

 

생각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생각이란 어디에 오고 있는 것인지...

 

 

자기 굴레를 만들고 있는 생각이 어떤 방식으로 그

 

 

패턴을 벗어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중요합니다.

 

 

 

핵심 포인트는 몸이 생각을 만들고 있다는 정의와 생각이

 

나를 만들고 있다는 정의는 충돌하지 않는 다는 것...

 

 

 

몸화 되었다는 의미를 나와 몸을 일대일 대응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오해하면 안됩니다.

 

 

 

나를 만들고 있는 생각이란 주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몸철학

 

 

적 관련성은 별개의 영역입니다. 

 

 

 

 

생각에 감정을 덧씌우면 사물은 왜곡되고 지금의 나 또한 왜

 

곡되고 과거의 기억 조차 달라집니다.

 

 

 

이것은 지구상에서 정신의 최고봉에 도달했다는 우월한 생물

 

인간의 치명적 오류입니다.

 

 

사회체계와 우리가 믿고 있는 진실이란 결국 잠정적으로 구성

 

된 필요조건 입니다.

 

 

등을 도닥이고 매를 맞기도 하고 때리고도 고맙다는 말을

 

듣는 것이 잠정적 약속에 불과한 가치체계의 정체입니다.

 

여기에는 어떤 절대성과 항구성도 찾을 수 없습니다.

 

 

 

 

 

 

연꽃의 가치는 연꽃의 청아함에 있지 않고 못이란 조화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상대성을 이해한다고 합니다.

 

연꽃 아래 탁류는 분리할 수 없는 존재의 역할을 하고 있어서

 

 

깨끗함의 공식으로 물을 정화하면 연꽃은 죽고 못은 황량하게

 

변해 버립니다.

 

 

 

 

 

 

 

세계는 생각으로 청과 탁이란 단순한 이분법으로 나누기에 너무

 

크고 깊으며 오묘합니다.

 

 

노자는 道를 道라고 하는 순간 이미 그것은 常道가 아니라고 했고 

 

 

 

붓다가 깨달았던 나라고 할만한 것은 어디에도 발견할 수 없었다는

 

 

수행결어 또한 같은 맥락의 이야기...

 

 

생각이 나를 만들고 나란 생각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신적 특성이고

 

그것을 모르고 굴레화 된 생각으로 오용된 정신적 특성을 강화하는

 

행위의 반복을 무지의 뜻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지금 "나"라고 확신하는 것들에 대하여 감정을 배제하고 일어난 것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것... 이것이 바로 지혜의 문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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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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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를 바라 보는 시선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18. 2. 7. 07:07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206

 

 

 

 

 

 

 

 

 

봄에 입구에 들어선 입춘이라고 하지만 먼 나라

 

 

이야기처럼 추위가 심합니다.

 

 

 

아마도 이번 추위가 마지막 추위가 되기를 바라

 

 

지만 알 수 없는 일이죠...

 

 

 

어제는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몸을 유형화 함으로써 몸이 우리를

 

 

가두어 버리는 결과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해된 언어로 적는다면 이렇습니다.

 

 

 

" 선생님 소마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큰 변화가 일어

 

  난지 좀 되었는데 뭔가 정적인 것을 찾고 있어요..."

 

 

" 고급 프로그램으로 올라 갈수록 더 정적인 상태를 

 

  강조 하는데 수련을 이끌어 가는 역량이 받쳐주지

 

  않으면 수업 자체가 어렵 잖아요... "

 

 

 

 

그동안 수련을 오래 해왔던 사람들 중에 가르치는 선생님,

 

 

취미로 배우는 일반인 모두가 같은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과거에 같은 현상을 먼저 경험했던 이유로 포즈윈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이 이 부분을 충분히 반영한 것인데 이제 일반적으로

 

 

현상이 폭넓게 드러 나고 있다고 봅니다.

 

 

 

 

개인 레슨이 많았던 시절 주로 활동했던 지역이 압구정, 논현동,

 

 

학동 이었고 수련에 대한  열정이 컸던  시기라 다양한 기법이나

 

 

화려한 것을 찾아  내어 회원들에게 소개 하는 기쁨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딱 2년 정도가 한계점이라고 생각되고 이후는

 

 

전체적인 메너리즘에  빠져서 지냈는데 지금 그런 현상들이

 

 

요가, 필라테스, 소마 관련을 하는 분들에게 나타나고 있다

 

 

고 봅니다.

 

 

 

실행되는 포즈윈 프로그램은 과거의 경험을 충분히 반성하고

 

 

시행 착오를 반복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인간이 하고 있는 거의 모든 경험의 뒤에는 뇌가 있고

 

뇌의 경험 처리 방식에 따라서 좋고 싫음이 결정됩니다.

 

 

과학자들은 뇌에서 직렬적 경험 처리, 병렬적 경험 처리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직렬적 뇌 경험은 이성적이고 병렬 뇌 경험은 감성적

 

 

인데 둘은 내부에서 작용을 하고 직렬적 경험의 연결은 병렬

 

 

 

 

적 경험이 만들지만 크게 보면 둘의 작용역시 기존에 있는것

 

 

을 반복할 수 있어도 새로운  영역과 창조적  결합은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이 과학 연구의 결론입니다.

 

 

 

 

바구니 안에 색종이를 가지고 이리 붙이고 저리 붙이면서

 

 

작업이 반복되어 가면서 색종이에 점점 흥미를 잃어 스스로

 

 

지쳐 버리는 것...

 

 

 

일차원적 직렬 연결은 이념화된 뇌로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이념화 된 뇌는 감성 영역으로 병렬 뇌의 도움을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근본적인 불만족과 초긴장 상태를 무의식이

 

 

즐기고 있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며 살게 됩니다.

 

 

 

평화로움과 아무일 없음을 무기력으로 느끼고 견디지 못하는

 

 

스포츠 하듯이 갈등과 대립을 필요로 하는 싸움 뇌의 발현...

 

 

 

개구리가 보입니다.

 

개구리는 당당함을 뽐내고 있지만 연못이라는 폐쇄적 구조를

 

벗어나 생존이 불가합니다.

 

 

 

 

연못은 숲을 필요로 합니다.

 

숲에 혜택이 연못으로 유입되지 않는다면 연못은 오래 안가서

 

말라버립니다.

 

 

 

여기서 또 다시 인식론을 강조하게 됩니다.

 

숲에서 연못으로 숲의 혜택이 유입되는 버튼은 전적으로 인식론

 

에 달려있습니다.

 

 

 

개구리가 숲과 연못의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잡으려는 파리가

 

달아난 숲을 원망하고 있다면...

 

 

 

 

 

 

 

개구리의 편협한 인식으로 연못은 서서히 말라 버리게 될 것입니다.

 

이어서 곧 개구리도 소멸되어야 하지만 개구리만 그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개구리는 이성이고 연못은 감성이고 숲은 영성입니다.

 

깊게 생각하면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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