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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연명상 봄 둘째날

함께 이어지다/워크샵 2018. 6. 8. 07:25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608

 

 

 

어제밤 늦은 수련을 마쳤지만 새벽5시 30분...

알람 소리와 함께 기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가뿐한 기상입니다.

 

 

30분정도 세안을 마치고 모두 오전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연구소에서 가져온 품질이 뛰어난 차를 마셨는데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뛰어난 차입니다...

 

 

6시 30분 자연치유강의 3차 (균형의 정신물리학)을 시작으로

오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연치유강의가 한 시간 있고 나서 오전 7시 30분

아침 야외수련을 위해 정원으로 나갔습니다.

 

 

 

해뜨기 전이라 선선한 강바람과 함께 기온이 포근한게

중력수련에 적합합니다.

 

 

 

지난밤 공감수련 3번에 이어서 4번 5번 6번  7번

깊은  집중력과  환희를 느낀  사람들이  많았고

 

아~ 이것이 수련의 맛이구나를  저절로 말할 수

밖에 없던 시간이었습니다...

 

 

 

평정의 비이원적 힘을 현실에 연결하는 수련...?

말의 화려함에 그침이 아닌 지금여기에서 그것을

몸으로 받아들이는 수련...?

 

참 감사하게도 모두가 무리없이 메뉴얼 대로 따라줬고

그 힘을 옆에서도 생생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침을 먹고 이어서 노자 도덕경 두번째 시간을 가졌고

시간은 벌써 11시가 되었습니다.

 

 

넓은 정원이 가로로 펼쳐저 있어서  많은 인원들이

불편함 없이 길게 늘어서 수련할 수 있었던 곳...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끼는 제자 2명이 침구가 동이나

밤새 이불이  없이 잠을 잔것 같았습니다.

 

출발시간쯤 몸에 냉기가 들어와 고생을 했는데 연구소

출발전 여벌의 수련용  담요를 챙기지 않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2018년 봄 수련도 매우 만족스럽게 마칠 수 있었는데

모두가 함께 협력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차량, 장비, 음식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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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2018 자연명상 봄 첫째날

함께 이어지다/워크샵 2018. 6. 4. 01:18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604

 

 

 

 

모두가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2018년 봄

자연명상 프로그램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일정에 쫒겨서 걱정도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봉사와 협력으로  기대이상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었습니다.

 

자연명상을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이 많았는데 아쉬운

여건도 있었습니다.

 

추억은 세월에 바래지 않는 아름다움이고 우리가 함께

만든 무한긍정의 힘입니다.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삶이 무료해질때 언제든지 꺼내

볼수 있는 ' Mental Bob '...  좋은 추억으로  남겨두기

바랍니다...

 

 

< 첫째날 >

 

 

아침 일찍 서클라인을  통해서  출발시간을 알렸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리가 도착한 곳은 농촌주택을

개량한 정말 괜찮은 까페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논가운데 덩그러니 분위기 멋진 까페가

있었는데  이날은 사장님과 사전에 조율이 되어 오픈때

보다 이른 시간에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오늘 일정을 점검하고 바쁘게 서울을

빠져 나오느라 받았던 약간의 긴장을 내려놓는 곳입니다.

 

 

 

까페 가장 앞에 앉아 일정표를 펴두고 프로그램을 보니

참 괜찮은 짜임새...

 

시골의 작은 까페이지만 편안함에 시간이 금방 흘렀고

어느덧 다음 장소로 출발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체험지에 도착해서 이렇게 큰 규모의 시설이 산정상에

있다는 것과  규모가  대학교 캠퍼스 전경을  보이듯이

탁 트여서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관심을 끈 것은 체험형 유리공방으로 외부인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개방형 프로그램입니다.

 

 

 

이분은 공방에 속한 예술가인데 20분에 거쳐서 유리가

작품이 되는 전 과정을 친절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아쉽지만  녹고 있는 유리반죽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니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입구에 도자기 꽃으로 수놓은 인상깊은 작품을 지나서

안으로 들어가니 정교하고 값이 고가인 도자기 작품이

놓여있습니다.

 

 

 

예전에 달항아리를 보고서 그 가격에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정도 질감과 색이라면 고려 할 수도 있겠다는 마음의

변화를 준 작품입니다.

 

사진으로 담기에 부족할 만큼  질감이 오묘한데 피부로

느껴지는 어떤 힘이 있었습니다.

 

이날 우리는 대부분 도자기를 눈으로 본 사람이 없었고

피부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날 참여한 사람들은 이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리라 봅니다.

 

구경을 했다면 30분이면 충분했을 것이지만 우리에게는

1시간 20분도 모자랐고 아쉬움에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자연명상학교가 반복 될수록 점심을 먹기 위해서

2가지 문제가 있는데  인원이 많이 움직이는 관계로

 

적합한 규모의 테이블이 있어야 하고 맛도 괜찮은

식당을  찾는 문제...

 

참으로 ... 고민 아닌 고민... 다행이도 이번에는 대

만족입니다... : ) 

 

한팀은 한정식을 좋아해서 한정식으로 소문난 맛집

을 이용했고  입맛이  스파게티를  선호하는 이팀은

여러가지 다양한 스파게티와 피자를 먹었습니다.

 

 

 

그동안 연구성과를 몸에 적용하는 방법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고 이번 수련으로 그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점심도 먹었고 준비된 수련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이제 숙소를 향해서 출발할 시간... 

 

 

 

40분이나 달려서 도착한 숙소...

탁 트여 있는 전경과 넓은 잔디, 강물이 잔잔히 흐르는 곳...

조금 아쉬운 점은 그동안 다녀본 곳에서 가장 비싸다는 것...

 

하지만 우리가 움직이는데 동선이 너무 편리한 곳...

충분히 그 가치를 하기 때문에 다시 찾은 곳입니다.

 

방안에서 바라본 전경이 이 정도이니 밖에서 바라보면

더 멋진 것은 당연하다... 

 

이제 저녁수련을 위해서 한 시간 휴식잠 시간...

지금 쉬어 두지 않으면 늦게까지 이어지는 수련에서

졸음과 싸우게 될 것입니다.   

 

 

 

이번 수련은 2개의 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한식을 좋아하는 팀과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팀의 

같은 공간에서 만남...?

 

 

 

포즈윈의 힘은 연결성이 중요합니다.

휴식후 첫 수련을 위해서 연결이 필요 할 것...

 

 

 

 

본격적인 수련을 앞두고 이론점검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는 무위(無爲)의 정신물리학...

 

 

 

비저항의 정신물리학적 응용에 관한 이론인데 우리가

노력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인위적 시도가 잠재력을

제한하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삶의 모든 활동속에서 창조성의 비밀은 양립될 수 없어

보이는 반대 성질의 통합적 수용력이란 것입니다.   

 

 

 

시차를 두고 이론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실내에 테이블이 16명 이상

함께 공부할  여건이 안되어  별도로  홀에서 이론  공부를 했는데

재능기부의 힘이 아니었다면 만들어지기 어려운 시간...

 

 

인간이 경험하는 긴장이 외상이 아니더라도 척추를 중심으로 저장

되어서 일종의 에너지체를 형성하고 있어서 조건에 따라서 발현되

고 있다는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의식사용에 따라서 정신의 방향이 달라지고 이것은

몸의 방향성을 결정합니다.

 

 

 

첫번째 공간수련은 20분이 넘머서 본궤도에 올랐고

시간이 훌쩍 흘러 어느덧 등 뒤에는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주변이 어두워지고 이론공부와 수련을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서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15분거리 산속에 위치한 저녁식사 자리는 무엇

보다 개구리 소리가 환상적인 곳입니다.

 

서울이 고향이라 처음으로 수백마리 이상 개구리가 함께

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장관이었습니다.

 

 

 

자연의 소리에 입보다 귀가 더 행복했던 저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휴식을 마치고 수련을 위해 야외로 모였습니다.

밤시간 수련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모기입니다.

 

푸른빛을 띠는 해충제거틀을 켜자마자 딱, 딱, 딱...

이어지는 소리와 함께 모기들이 빨려들어가는 소리가

한참을 요란합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소리의 빈도가 뜸해지기 시작하고...

이제 본격적인 수련을 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론으로 숨은 보석이라고 생각되는 몸수련으로 적용...

처음 메뉴얼이 조금 복잡할 뿐 일단 규칙이 숙지되면

깊게 몰입 될 수 있는 강력한 수련입니다. 

 

 

 

 

이론이 없이 모양만 따라가면  어느덧 기수련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론... 이론하고 거듭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수련도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건강을 위한 좋은 수련

인데  다만 포즈윈은 기수련이 아니란 점입니다.

 

 

 

중력을 이용한 밤수련 장면을 보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짜임새로 구성되어 그냥 믿고해라가

아니고 꼭 해야겠다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자연치유강의 1차 (無爲의 정신물리학)에 이어서

자연치유강의 2차 (수용의 정신물리학)을 공부했습니다.

 

 

무위의 정신물리학과 수용의 정신물리학은 원서를

중심으로 검토 되었고, 이화여대에서 철학을 전공한

 

학생이 원어를 좋은 발음으로 읽고 번역은 내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자연치유 강의 1차, 2차가 마쳐지고 이어서 노자 도덕경

을 시작하였는데 해가 지고 한참 지났는데 밤 9시 30분... 

 

무위와 수용이란 철학적 토대가 결국 도덕경 이므로 참

적절한 순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덕지후 (含德之厚) ,  비어적자 (比於赤子)로 시작되는

구문으로 " 두터운 덕을 품을 수 있다면,  적자(아기)처럼

위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숨겨진 의미는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을 德을 두텁게 한다

고 한 것이고, 赤子란 순수하게 바라보고 수용할 수 있는

순수한 상태를 상징화 한 것입니다. 

 

우리연구소 인문학 공부에서 가장 감동을 주는 강의가 노자

도덕경인데 매우 구체적이고 실생활에 적용되는  연구 결과가

큰 공감을 얻고 있다고 봅니다.

 

이날도 많은 참여자들이 감동을 받았고 생활속에서 잠시

초심을 잃었던 부분을 알아차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3시 이후 수련은  트라다카와 써클힐링 수련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숨을 바라보며 서서히 정화의 세계로 들어가 잡념과 몸의

부정적 상태를 평정함으로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함께 진행된 써클힐링은  연결성이 관건인데 초저녁부터 수련이

연결을 위한 준비여서  오늘 써클힐링은 커다란 성과가 있을 것

입니다.

 

본수련이 23시 30분을 넘겨 시작 되었고  예상대로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하루였는데 수련을 마무리하는 종이 울리고 시간을

보니 벌써 새벽 2시...

 

이른 아침부터 함께 달려온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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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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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오픈 마인드 수련

함께 이어지다/워크샵 2017. 12. 4. 07:43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04

 

 

 

 

 

 

 

 

어제는 12월  오픈 마인드 수련을 진행하였습니다.

 

 

空이 몸을 치유하는 힐링의 힘으로 또는 현대 문명을

 

 

이루는데 어떻게  깊은 연관성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보았습니다.

 

 

 

수련을 준비하는 사람이나 참여하는 사람이나 매번

 

 

놀라게 됩니다.

 

 

 

 

삶이 변화 되는 것...

 

 

삶이 변질 되는 것의 문제들...

 

 

변화를 변질로 알고 있거나 변질을 변화로 알고 있는것...

 

 

 

 

누구도 자기 삶이 변질 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결과적

 

 

으로 그렇게 되어 버리는 상태들...

 

 

 

발효 되는 것과 썩는 것은 같은 원리지만 어떤 미생물이

 

 

그 역할을 하는가 차이 밖에 없습니다.

 

 

 

 

외부로 보여지는 조건들을 어렵게 어렵게 구해서 발효의

 

 

조건을 구비하고 기대와 기다림이 있었지만 작은 차이에서

 

 

변질로 향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세계 최대의 시스템 반도체의 강자 펜티엄 칩 인텔 ...

 

 

이들이 탄생한 배경이 空과 관련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현대 문명의 디지털화 된 힘의 이면에는 고집적 트랜지스터

 

 

반도체가 중심입니다.

 

 

 

 

물질과 유한으로 구성된 실리콘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속에

 

 

空이란 인문학적 지혜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영화보다 극적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자 외부에 흐르는 자유 전자의 의미 없는 바쁜 상태는 고정된

 

 

물질 상태에 불과하며 변화나 창조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

 

 

 

 

자유 전자의 바쁜 상태를 인간에 대입하면 바쁨이란 자유 전자의

 

 

고정된 흐름은 결국 내부적으로 더욱 단단함으로 귀결 되고 있지만

 

 

인간의 기대는 그것으로 변화와 창조를 꿈 꾸고 있다는 점.

 

 

 

 

지혜를 외면한 삶은 라자스한 활동성으로 드러나고 그것은 자유전자

 

 

의 고착성을 가속하고 현실은 바위처럼 안으로 굳어 가고 있지만 깨닫

 

지 못하는 어리석음...

 

 

 

 

자유전자의 활동적 흐름과 인간의 라자스한 상태는 결국 고정된 물질화

 

상태의 고착성을 가속화 하지만 이같은 근원적 변질을 변화로 잘 못 알고

 

살고 있는 우리들... 

 

 

 

불안과 우울을 감추기 위하여 지혜를 일깨우는 참된 방법을 잃어 버리고

 

삶의 부산함 속에  스스로를 위로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空의 이해가

 

 어느때 보다 중요합니다.

 

 

 

 

어제 우리 공부의 주요한 테마가 空 이었고 추상적이고 선언적 교양으로

 

 

空이 아니라 변화와 도약의 조건으로 空의 참된 뜻을 살펴 보았습니다.

 

 

겨울비 후에 안개가 있었지만 모두 밝고 건강하게 수련하여 기분이 좋

 

습니다. 

 

 

 

 

" 없음을 이해 하므로  있음의 도약과 부림이 가능하다."

 

 

  -  posewin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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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집중수련... 言 事

함께 이어지다/워크샵 2017. 11. 27. 07:1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127

 

 

 

 

 

 

 

 

 

 

" 말은 언어 너머에 본질을 보아야 하고

 

 

 

  일은 그것의 일관됨 속에 본질이 있다 "   - 노자 -

 

 

 

 

시대를 거스르는 문자의 향기를 시작으로 집중

 

 

수련을 시작 하였습니다.

 

 

 

 

10월에 열렸던 자연명상 프로그램의 감동을 잊지

 

 

못한 분들 중 일부가 집중 수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었고 이번 주말을 맞아 실천 하였습니다.

 

 

 

 

우리는 중력 이론을 2 가지 관점의 새로운 방법으로 수련에

 

 

적용 하였고 매우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중력을 이해하고 좌선이란 도구를 가지고 몸이란 외부적인

 

 

힘으로 안을 관찰하는데 사용해야 내부로 부터 외부로 일어

 

 

나는 심신의 트러블이 해결 될 것입니다.

 

 

 

 

수련력이란 결과적으로 안으로 향한 힘을 유지하는 능력

 

 

입니다.

 

 

 

 

 

안을 벗어난 모든 행위는 결국 정신적인 고갈을 일으킬 것이

 

 

 

고, 그것을 잊기 위하여 다시 외부의 것에  이목을 빼았기는

 

 

 

반복된 행동이 무지가 아닌가 합니다.

 

 

 

 

 

창밖은 오랜 만에 겨울비가 세차게 내리고 천둥 소리까지 들리는데

 

 

 

우리는 이미 깊은 안정감을 느끼는 명상 상태에 접어 들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기분이나 분위기가 결국 철저히 내부에서 일어 나는

 

 

주관적 체험이란 사실을 확인 시켜려는 듯 수련장 내부는 더 없는

 

 

편안함과 안정된 기운이 흐르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 입니다...

 

 

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밖은 어수선 함과 질척거림 스산한 바람과

 

 

추위가 느껴 지고 안은 한 없이 평화로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수련으로 도달된 안의 입장에서 바라보니 몸이란 밖은 어수선함, 질척거림,

 

 

스산한 바람, 추위와 같은 것은 아닐까...?

 

 

 

결국 현실에서 상처는 따뜻함과 평화로움이 깃든 안을 깨워 치유해야 된다는

 

 

작은 깨우침...

 

 

 

 

 

 

 

마치 대기권이란 열린 창을 사이에 두고서  영하 270도의 우주란 차가운

 

현실과 어느 해변에 누워서 파란 하늘을 바라 보며 느끼는 따사로움...

 

 

 

가장 차가운 것과 가장 따뜻한 것 모두를 알고 서야 느낄 수 있는 존재와  

 

세상 너머의 신비를  터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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