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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17.10.20 고관절 깨짐
  2. 2017.10.19 현실 경험의 주체
  3. 2017.10.13 현실 변화의 가능성
  4. 2017.09.12 긍정과 단정

고관절 깨짐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10. 20. 07:38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20171020

 

 

 

 

 

 

 

 

 

 

오늘은 고관절 깨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낙상이나 침대에서 내려오다

 

 

넘어져 고관절이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관절이 깨지면 예전은 1년내 사망하 것이

 

 

대부분 이었는데 요즘은 인공 고관절 시술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인공 고관절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완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과연 고관절 부러짐

 

 

사고가 일어나는 이유를 어느 정도 추정한다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입니다.

 

 

 

넘어져서 부러졌습니다...

 

 

그냥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금가고 부러졌다고

 

 

합니다... 

 

 

골밀도가 낮아서 부러졌습니다...

 

 

 

낙상 사고와 피로골절이 누적되어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서 기타의 이유들이 있지만  포즈윈에서

 

 

바라본 원인은 인식의 감소 입니다. 

 

 

상체와 하체의 연결성이란 그것이 연결 되어서 함께

 

움직이는 것을 포함하여 움직이지 않음도 포함합니다.

 

 

 

 

포즈윈 수평중력 수련은 움직이지 않아야 할 경우에

 

분리하여 움직이지 않음을 수련하는 것으로써 그 중심

 

은 인식력 입니다. 

 

 

 

어제는 어떤 분을 상담 했는데 음식을 먹다가 돌이

 

들어 있는데 그것을 이가 부러질 정도로 강하게 씹었고 

 

결국 인플란트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점은 감각과 인식력 입니다.

 

입안에서 돌등이 있을때 순간적으로 그것을 가려낼 만큼

 

 

 

입속에 감각이 살아 있던가 아니면 씹기를 순간 멈추는

 

능력 입니다.

 

 

고관절의 움직임과 상체의 움직임을 적정하게 인식하고

 

그것을 조율하는 능력은 고관절 질병을 예방하는데 중요

 

한 키워드 입니다.

 

 

우리가 배운 수평중력 수련은 상체와 하체의 움직임을

 

분리함으로써 과사용과 편사용을 예방해 줄 것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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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현실 경험의 주체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10. 19. 07:3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019

 

 

 

 

 

 

 

 

 

선생님 운명이 있다면 미국에서 총격 사건으로

 

 

몇 백명이 한 자리에서 희생 되었는데 같은 운명

 

 

일까요...?

 

 

 

질문의 요점은 이렇습니다.

 

 

얼마전 수련생이 현실 경험이란 자기 의식이 만든

 

 

 

양자 붕괴로 만들어진 잠정적 상태 라고 배우면서

 

 

즉시 일어난 질문을 한 것입니다.

 

 

 

 

매우 똑똑한 질문이란 생각을 했고 그래서 오늘 중심

 

 

주제는 조금 어려운 말로 대립과 역설이란 이론과 검토

 

 

가 된 것입니다.

 

 

 

 

한비자(韓非子)  난일(難一 )편에는 초나라의 창과

 

 

방패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창도 뚫을 수 없다는 방패와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다는 창을 파는 사람에게 둘을 대립시켜 보라

 

 

말했을때 일어나는 모순(矛盾)...

 

 

 

 

의식이 선택한 양자 붕괴가 현실이라면 죽이려는자

 

 

의 의식과 살려는 사람의 의식이 대립 되었을때 어떤

 

 

현실이 주어지는가...?

 

 

 

 

죽이려는 자의 의도가 현실을 만들었다면 창이 뚫은것

 

 

이고  살려는 사람이 사지를 벗어 났다면 방패가 막은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발견 되는데 양자 붕괴는 현상

 

 

입니다.

 

 

 

양자 붕괴는 옳고 그름이란 인간의 감정적 요구가 개입

 

 

될 여지가 없는데 그것이 존재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함정을 파놓고 있다면 함정 안은 이미 불손한

 

 

영역의 또 다른 양자 붕괴 상태입니다.

 

 

 

 

만일 함정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양자 사건에서 주체가

 

 

 

아닌 객체로 존재하게 됩니다.

 

 

 

함정에 빠진 후 자기가 붕괴한 사건의 성질이 불리하다고

 

 

즉시 주체가 되고자 요구한다면 창과 방패처럼 모순이 발

 

 

생하고 자연 질서는 엉켜버릴 것입니다. 

 

 

 

 

만일 알아차림으로 함정을 인식하고 빗겨 서 있다면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는 자와 대립적 양자 관계상태

 

 

가 만들어 집니다.

 

 

 

양자 붕괴에서 객체가 의식에 출현하고 주체도 객체를

 

 

마주 보며 나타난다고 했는데  하나의 현상입니다.

 

 

 

여기에 인간의 감정이 개입되면 자연질서가 무너지고

 

 

큰 혼란이 발생할 것인데 이것이 앞에서 본 대립적인

 

 

양자 상태로 모순입니다.

 

 

 

 

자율성이란 양자 가능성을 어떤 규정된 윤리나 도덕

 

 

상태로 제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박을 터뜨렸다는 양자 붕괴와 무고한 사람들이

 

 

동시에 죽었다는 이면에 현상은 동일한 원리가 적용

 

 

되고 있습니다.

 

 

 

 

대박을 터뜨리는 양자 붕괴는 의문과 감정적 처벌과

 

 

무엇도 의심되지 않았지만 저격병 한 명의 나쁜 의도

 

 

 

 

가 만든 다발적 현상은 불공정하고 뭔가 이상하게 느껴

 

 

지는것... 이것이 모순입니다.

 

 

 

이것은 옳기 때문에 동시 다발적 대박이 좋은 것이고

 

 

저것은 옳지 않기 깨문에 동시 다발적 비극은 이상하다고

 

 

여기는것...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가려고 한다면 자동차의 특성

 

 

 

이 양자 붕괴되어 나타납니다.

 

 

 

 

동력이 강력해서 200 마력으로 달리다가 시골길에서

 

 

무단 횡단하던 어떤 가족을 치여 죽였습니다.

 

 

 

 

왜 죽었나요...

 

 

가족은 모두 한날 한시에 죽을 운명이었나요...

 

 

  

그것은 양자 붕괴의 주체가 누구이고 그것을 충분히

 

 

알아 차렸는가의 문제로 모아집니다.

 

 

 

 

한쪽은 의식을 주고 있었고 길을 건너는 사람들은

 

 

의식을 두지 않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참 기묘한 현상입니다...

 

 

 

 

양자 얽힘은 인과를 벗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죽어야 할 이유가 있었다기 보다는 현상으로

 

 

보이기에  우연히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융은 우연을 동시성이라고 했습니다.

 

 

우연속에는 개체성이 없고 장소와 관계 없이 동시성이

 

 

들어 있습니다.

 

 

 

공연을 보려고 모여든 사람들의 외형적 모습으로는 각각

 

 

개인들이 무작위로 모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동시성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전혀 다르게

 

 

해석된다는 것 입니다.

 

 

 

동시성의 작동은 무의식속에 있으니 그것을 의식으로

 

 

분리해서 바라보면 개별성으로 보여진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힌트가 될 것으로 보여지고 구름을 그려 달을

 

 

드러내는 방법으로 함께 공부하면 의문이 풀릴 것입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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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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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변화의 가능성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10. 13. 07:34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013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루 사이에 10도 이상 기온 변화가 있을때 건강

 

 

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화요 수련에서 양자 이론의 상태론을 공부 했는데

 

 

이해가 부족하다는 질문이 왔습니다.

 

 

 

 

어떤 현상을 이해할 때 그것을 상태로 바라 볼 것

 

 

인가...아니면 결과로 바라볼 것인가는 전적으로

 

 

내부 의식에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현상론에 눈이 가리워진 입장에서는 상태론 이거나

 

결과론 이거나 그게 왜 중요하냐고 말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어떤 원리로 적용되고 어떻게 현실에

 

 

영향을 주고 있었는지 이미 이론을 공부하고 몸으로

 

체험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외과 의사가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던 뇌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고 그것을 지켜보던 분야의 사람들은

 

 

경이로운 눈으로 환호를 보낼 것입니다.

 

 

 

 

그러나 분야를 모르는 사람들이 볼때 그 저 어려운

 

 

수술이 잘 되었나보군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연구하고 수련하는 분야에 모든 사람들이

 

환호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듯이 실제 수련에서 직접 느끼고

 

그것을 몸으로 체득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20세기 들어와 과학적 발견과 함께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철학적 발견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오랜 시간의  노력은 과학이 철학이 만들어 놓은

 

길을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현실은 의식이 만든 그림자 임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과학의 성과라기 보다는 본래 있었던 철학적

 

깨우침에 과학의 외피를 입히고 폭넓게 개방화 하였다는데

 

의미가 큽니다. 

 

 

 

 

경험이 무엇과 비유 되었던 그것이 일어난 원인은 의식

 

 

문제이고 의식이 변하지 않으면 현실은 수평으로 변화

 

 

하거나 아래를 향해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상태론이란 결국 경험을 만들어가는 의식이 결정론을

 

 

따르지 않고 있음을 밝힌 것입니다. 

 

 

 

 

의식이 결정론에 물들게 되면 자신과 근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상호 교류하면서 나누었던 부지 불식간 대화가

 

 

미래 선택을 좌우하게 됩니다.

 

 

 

 

그것이 부정적인 결과라면 어느 순간 물들어 버려서 그렇게

 

 

되어 버린 자신을 발견 하겠지만 이미 물들어 버린 의식으로

 

 

잘못된 상태를 합리화하고  스스로 깊은 늪속에 잠기게 될 것

 

입니다.

 

 

 

 

무엇이 되자고 권하지 않아도 도적과 어울리면 서서히 도적이

 

 

됩니다.

 

 

 

 

함께 어울리고 따라 다니고 보고 듣고 말하다 보면 의식은 사물

 

을 판별할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의식의 상태론은 자신이 도적에 물들어 가고 있음을 알게 하고

 

 

의지의 깨어남을 주어서 늪에서 빠져 나오게 만들어 줍니다.

 

 

 

 

조금 어려운 듯한 이론을 이야기 했지만 직접 체험으로 수련이

 

 

병행되지 않으면 미묘한 상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추정 하기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상태론은 다음 수련에서 다시 한번 깊게 다룰 예정입니다.

 

 

긴글 읽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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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긍정과 단정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9. 12. 07:06

몸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912 

 

 

 

 

 

 

 

 

 

긍정적이란 자주 사용되는 말이지만 

 

 

긍정적이고 싶어도 긍정적이 안되는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떤 상황이 긍정을

 

 

만들고 부정을 만들고 있다고 믿어버

 

 

리는데 이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우리는 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환경

 

 

속에서 살아가지만 어떤 상태에 따라서

 

 

원하는 성질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반복적인

 

 

출근을 합니다.

 

 

 

어떤 뚜렷한 삶의 목표를 두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긍정을 긍정적 이어야지라고 해서 된다면

 

 

무엇이 걱정이겠습니까...

 

 

 

하지만 긍정적이란 상황의 가능성을 열고

 

 

바라본다는 의미에서 변화하는 세계속에서

 

 

생존력과 직결됩니다.

 

 

 

긍정을 이해하지 않으면 단정이 일어나고

 

 

단정을 한 이후 부터 모든 가능성은 닫혀서

 

 

삶은 그리로 흘러갑니다.

 

 

 

 

숨을 알아차림 하세요...

 

 

숨이란 개념속에서 머물지 마시고 생생한

 

 

숨에 머물러 주세요...

 

 

 

 

연구소 수련 장면을 잠시 여기로 가져와 보았

 

 

습니다.

 

 

 

 

처음에 단순하게 숨을 알아차림 한다는 목표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숨을 알아차린다는 행동속에 작은 목표가

 

 

만들어집니다.

 

 

 

 

제가 여기서 목표라고 한 이유를 다시한번 깊이

 

 

있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물개가 화려한 쇼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박수 환호를 보내고 있는데 중간 중간 조련

 

 

사의 손은 무엇인가를 물개 입에 넣고 있습니다.

 

 

 

 

물개는 조련사가 원하는 행동을 했을때  생선을

 

 

즉각 보상받게 됩니다.

 

 

 

호흡수련을 물개쇼처럼 한다면 들숨에 멸치한마리

 

 

날숨에 멸치 한마리를 입에 넣어줘야 할 겁니다.

 

 

 

이렇게 하면 호흡이란 과업은 아주 잘 이루어질 수

 

있지만  호흡수련의 본질과 전혀 다른 운동입니다.

 

 

 

호흡을 알아차린다는 과정속에서 보상을 생각하고

 

그것을 기다리면 물개호흡이 됩니다.

 

 

 

호흡수련중 일어나는 반대적 요인들을 접할때 생선

 

이란 보상을 요구하는 뇌가 작용하고 있음을 알아

 

차립니다.

 

 

 

 

호흡알아차림을 실천하면서 호흡의 과정을 목표로

 

하고 당장의 보상 여부에 관련 없이 지속하는 것...

 

 

호흡수련에 대한 충분한 성취는 여러분이 앉아 있는

 

지금 그 자리에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과도

 

통합니다.

 

 

극적인 중력수련의 효과 또한 도 호흡수련에 얼마나

 

충실했는가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호흡수련의 보상은 삶 전체가 대상이므로 규칙적인

 

시간을 할애하여 실천해보기 권합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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