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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18.01.15 마음이 편하다는 것
  2. 2017.12.22 생각관찰
  3. 2017.12.19 자기 수습력
  4. 2017.11.16 인식력 개선과 의식

마음이 편하다는 것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8. 1. 15. 07:09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115

 

 

 

 

 

 

 

 

일요일 수련후  한 회원이 묻습니다.

 

 

선생님 오늘 수련은 이름이 뭐지요...

 

 

 

왜...!

 

 

마음이 편해져요...

 

 

 

 

그동안 경험으로 보아 수련 후 프로그램 이름을

 

 

묻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수련의 이름을 묻는 것은 참 좋은데 그것이 궁금해서

 

 

하는 말 입니다.

 

 

 

 

어제 수련이 좋은건 알지만  요리에 집중한 쉐프가 만든

 

 

요리를 먹지 못하 듯  깊게 느낄 수 없다는 아쉬움...

 

 

 

 

 

어제 수련은 결혼하여 아기 엄마가 된 회원이 3명이

 

 

오랜만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아이 엄마가 되면 혼자 움직이는 몸이 아니라 수련에

 

 

동시에 3명이 어긋나지 않고 참여 하기란...

 

 

 

 

3명 중에 가장 먼곳에서 참여했던 회원이 마음이

 

 

참 편해지는데 수련 이름이 뭐지요 라고 질문 한 것.

 

 

 

 

맛을 아는 손님이 요리를 맛있게 먹어보고 이게 무슨

 

 

요리입니까 물어본 것이죠...

 

 

 

 

어제 수련은 조금 특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잘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포즈윈 이외에 많은 프로그램들이  마음이 편한 것을

 

 

목표로 만들어 졌을 것이고 인간의 정신과 몸을 다루는

 

 

과학적 발견을 원리 차원에서 공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인간에 경험으로 스스로 제약 된다는 것은 마음을 닫고

 

 

있다는 것인데 진공 상태의 원자 내부에서 일어나는 힘

 

 

을 차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학은 힉스보손이란 이론으로 물리적 현상이 정신적

 

 

현상으로 도약하고 반대로 정신적 현상이 물리적 현상

 

 

으로 도약 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 이해가 부족할때 오해가  일어난다... "

 

 

수련은 과학이며 과학은 철학을 뿌리로 두고 있기에

 

철학과 과학은 분리되어 이해되면 곤란합니다.

 

 

 

" 과학의 역사는 無를 有로 구체화 하려는 시도였다..."

 

 

 

 

어제 수련은 움직임 속에서는 다른 수련들과 중복되는

 

 

부분이었으나 無를 有로 구체화 하는 의식적 프로그램

 

 

 

을 경험하는 접근에 있어서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구현

 

 

한 것입니다.

 

 

 

수련후 상담을 한 결과 몸의 원시적 반응을 충실하게 끌

 

 

어낸 사람은 1명 이었고 깊은 정신적 체험을 경험한 사람

 

 

도 1명 이었습니다.

 

 

 

나머지 참여자들은 깊은 이완을 경험한 것입니다.

 

다음  수련에서는 깊은  이완의 단계를  넘어서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질 것입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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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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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관찰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12. 22. 07:30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22

 

 

 

 

 

 

 

 

생각을 관찰 하세요...!

 

 

이런 멘트를 하면 자주 물어 보는 질문이

 

 

 

 

생각을 관찰 하는 것이 뭡니까 ... 또 지금

 

 

관찰한 것이 생각이 맞는지를 묻습니다.  

 

 

 

 

위치 감각에 대한 실존력이 부족한 경우인데

 

 

자신이 생각 속에 있었는지 생각과 함께 혼재된

 

 

 

상태 였는지... 생각과 분리 되었는지에 관한 위치

 

 

감각으로 공간 구성력 입니다.

 

 

 

 

인체를 보면 위치 감각을 일으키는 방식이 갭을

 

 

 

이용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생각 관찰 수련에 앞서 호흡 수련의 원리를 설명

 

 

 

했고  이것은  단순히 숨 쉬기 연습이 아니란 것...

 

 

 

 

여기서 어떤 차이를 발생 시키는 원리가 들어 있기

 

 

 

때문에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때 마침 한국인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물이 자유자재로

 

 

액체, 기체, 고체로 변화 가능한 근본적인 원리를 규명했다고

 

 

보도가 되었는데 생각을 관찰하는 원리와 거의 동일합니다.

 

 

 

 

 

 

 

 

물 분자를 분석해 보니 하나는 길고 하나는 짧은 두 가지 종류

 

 

분자가 존재하고 둘의 갭에서 물성이 자유 자재로 변화 가능한

 

 

기적이 만들어 진다는 발견입니다.

 

 

 

 

조금만 깊게 관찰해 보아도 우리들이 매일 일으키는 생각이란

 

 

물체가 해로운 것인지... 이로운 것인지... 외부를 향하고 있는지

 

 

내부를 향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고착된 생각이  변수를  만났을 때 얼마나 무섭고 치명적 결과를

 

 

가져오는 사례는 열거할 필요 없이 많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어제 29명이 사망한 화재 참사도 자동문이

 

 

열리지 않아서 피해가 컸는데 문은 당연히 열린다는 평소 생각이

 

 

부른 참사입니다.

 

 

 

 

자동문은  전기가  차단 되면 작동을 하지 못하는데 위급 상황은

 

 

시간 싸움이라   전기실에서  비상  스위치를 독점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평소에 발견 되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겁니다. 

 

 

 

 

" ~하면 ~한다는 고정된 생각 공식 "

 

 

 

도둑이 들면 경찰을 부른다.

 

 

화재가 나면 소방차를 부른다.

 

 

돈이 없으면  빌리면 된다.

 

 

완벽한 대책 끝... 이상은 귀신의 장난임

 

 

 

 

사장님 화재가 나면 자동문이 안 열릴 텐데 어떻하죠...

 

 

하~ 하~ 하~  걱정 마십시요... 

 

 

 

 

이렇게 전화기를 들고 단축키 3번을 눌러 전기실로 연락해

 

 

김기사 문 열어 하면 1분 내로 대피 끝입니다...

 

 

 

수고 하시니 오신 김에 사우나 하고 가세요...

 

 

보일러 온천수 펑펑 나옵니다...  

 

 

 

 

 

이번엔 왜 문이 안 열렸죠 ?

 

 

내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분명히 3 번을 누르면 김 기사가 받아야 하는데 받지 않았어요...

 

 

모두 김기사 잘못입니다.

 

 

 

오래된 국가적 사건이지만 1997년 한국에 외환 위기의 조짐이

 

 

있을때 대처법이 사우나 사장님 마인드를 꼭 빼 닯았습니다...

 

 

 

 

어느 기자가 묻습니다.

 

 

강경식 장관님 요즘 해외에서 한국의 외환위기 위험성을 거듭 경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걱정을 말라니까요...  경제 구조가 튼튼해요

 

 

한국경제는 펜더 멘털이 완전히 달라요... 제가 시카코 경제학파 아닙니까.

 

 

 

이때 경제 지식이 없던 나는 그들이 말하는 펜더 멘털이 용가리 깃털 쯤

 

 

되는줄 알았습니다. 

 

 

 

 

 

기자가 다시 묻습니다.

 

 

그래도 만일에 외환이 빠져 나가면 어쩌죠...

 

 

 

 

쉐이프 가드를 (긴급조정명령) 걸면 착하고 더 이상 외화 유출이 안되고 

 

문제가 해결 됩니다. 

 

 

 

 

 

얼마 후 한국말을 모르는 외국인들은 언어 해독의 문제인지 긴급 조정명령

 

과 상관 없이 외환을 모두 빼내 갔습니다.

 

 

 

강장관에서 강씨로 변신한 분이 언론에 나와서 고개를 푹 숙이고 김기사

 

전화 안 받은거 어쩌라구 식으로 뻔뻔히 서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 했지만 개인의 생각이란

 

 

관찰을 필요로 할 만큼 부정확 하고 여기에 길들여지면 위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어제 생각 관찰 수련은 안다고 하는 마음이 착각 임을 전제로 이루어

 

 

졌으며 무엇보다 반복된 수련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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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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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수습력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12. 19. 07:41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219 

 

 

 

 

 

 

 

 

무지와 망상에서 깨어난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어디에서 시작되어야 하는지

 

 

 

선언적 말 보다는 지금 현실과 어떻게 연관되어

 

 

내 삶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가 궁금 했습니다.

 

 

 

오늘은 이것에 관련하여 자기 수습력이란 이론

 

 

을 소개합니다.

 

 

 

 

 

자기 수습이란 스스로 느끼고 자신이 그것을

 

 

받아 들이고 깨닫는 힘의 원천입니다.

 

 

 

반성이란 자기 수습의 한 부분이지만 여기에

 

 

감각적 주체까지 포함되면 자기 수습입니다.  

 

 

 

현대인들의 지금 상태를 영적 굶주림이라고

 

 

하지 않고 영적 무거움이라고 해야 하는데

 

 

 

굶주림은 없어나 허기진 상태에서 수단 자체가

 

 

없이 사는 경우 입니다.

 

 

 

무거움이란 무엇인가 채워 졌지만 만족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뱃속

 

 

을 짓누르 듯 무거운 상태입니다.

 

 

 

 

우리들에게 무슨 괴로움이 있다면 그것이 굶주림

 

 

인가...?   아니라면 무거움 인가를 아는 것...

 

 

이것이 자기 수습력의 1단계 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력  특히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스스로 사유하고 그것을 대비하는 실천력을 갖추는

 

 

것 자기 수습력의 2 단계 입니다.

 

 

 

 

일상에서 일어 나는 사건들을 원인과 결과로 분리하지

 

 

않으며 인과의 동시성을 터득하는 것이 자기 수습력의

 

 

3 단계로 비이원성의 터득입니다.

 

 

 

 

 

 

 

" 카오스 이론에 작은 나비의 날개 짓이 대륙 반대편에서

 

  폭풍으로 변한다."

 

 

 

대륙의 폭풍의 원인을 나비 바람으로 알고 모든 나비를

 

 

잡아 들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 한다면 결정론 입니다.

 

 

 

비이원적 이해는 폭풍이 일어난 많은 조건 중 하나가

 

 

나비 바람으로 보는 것입니다.

 

 

 

특정한 원인을 지목하고 나비만 잡아서 날개를 딱풀로

 

 

붙인다고 폭풍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구에  모든 나비를 잡아서 딱풀로 날개를  붙였을 때

 

 

나비를 자극한 어떤 소년의 재채기가 나비 바람을 대신

 

 

할 수 있다는 세계가  비이원성의 터득 입니다.

 

 

 

 

나와 대상의 분리심이 커질수록 오히려 자신과 더욱 멀어

 

 

지는 반대의 현상에 주목해야 합니다.

 

 

 

두려움이나 꺼림직 함을 이기지 못하고 원인을 자신과

 

 

철저히 분리하고 원하는 나비를 찾으려는 마음으로는 자기를

 

 

수습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에게 일어난 불편한 일들을 타인이나 확인 불가한 

 

 

원인으로 특정하고 혐오하는 터브적 믿음들... 

 

 

 

 

비이원성의 거울이란 나와 경험이란 대상을 분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울 앞에서 웃으면 거울속에 대상도 웃고  찡그린다면

 

 

거울속에서도 찡그리고 있습니다.

 

 

 

 

거울속 찡그린 인상이 불편하고 고통스럽다고 누군가를

 

 

불러다가 웃는 모습으로 바꾸어 달라고 하는 행동이 원인

 

 

을 외부에서 찾으려는 일원론적 무지입니다.

 

 

 

 

 

자기 수습력은 비이원론적 세계관을 터득한 행동과 실천력

 

 

입니다.

 

 

 

 

새로운  양자론은 인식하는  것이 창조하는 것이며 스스로

 

 

미래를  만들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자기 주변을 돌아보고 어떤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지 인식해

 

봅니다.

 

 

 

 

기대와 다르게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면 내년에 모습도 그와

 

 

다르지 않을 것 입니다.

 

 

 

 

인식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원하는 방식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기 바랍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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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력 개선과 의식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11. 16. 07:4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1116

 

 

 

 

 

 

 

 

 

 

집중력, 선한 마음, 행복한 상태, 감정적 안정성...

 

 

이것들은 의식의 특징들 입니다.

 

 

 

반대로 산란함, 악한 마음, 불만족한 상태, 격정적

 

 

감정상태 이것들도 역시 의식의 특징입니다.

 

 

 

 

의식의 기능적 특징은 현실 적응이고 본질적인

 

 

특성은 기능적 특성으로 드러나고 있다...

 

 

 

 

어떤 기능적 힘은 사회 적응과 필요를 충족시켜

 

 

주지만  본질적  특성이  정화되어  있지 않으면 

 

 

의식 사용에 제한을 받게 된다. 

 

 

 

 

어제 우리가 새롭게 진행한 수련은  오랜 기간

 

 

묵혀둔 차[茶]처럼 있는 듯 없는 듯 효과가 느

 

 

껴지는 수련입니다.

 

 

 

연소되지 않은 찌꺼기들이 타오를 때 순간적으로

 

 

몸에서 열이 나고 격정적 감정으로 흐느끼고 나서

 

 

창피 하기도 하고 머쓱해 합니다.

 

 

 

 

병든 감정체가 회복 되는 것인데  머쓱해 할 일은

 

 

아니라고 말해 줍니다.

 

 

 

 

촛불을 사용하던 시대에 백열 전구를 접했을때

 

 

처럼 기능적인 도약을 이루었지만 그것의 뿌리는

 

 

역시 본질적 의식을 다루는 방법입니다.  

 

 

 

 

지도하는 사람도  흥미롭고 활력을  느끼는 수련

 

 

이었고 포즈윈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  사람들도

 

 

확장된 힘을 느끼고 치유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기능적으로 드러난 좋다, 나쁘다의 관점을 수정

 

 

하는 방법 보다는  인간이 타고난 본래의 인식력

 

 

을 되찾는 방법이 어제 수련입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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