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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17.07.27 공간수련과 연결성 회복
  2. 2017.07.18 마음의 힘과 치유연결
  3. 2017.07.14 감각 정화와 세계의 만들어짐
  4. 2017.07.09 2017 여름 인문학 노자 도덕경 흐르는 강물처럼

공간수련과 연결성 회복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7. 27. 10:48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727

 

 

 

 

 

어제 수련에서 포즈윈 공간 수련의 중요한

 

비밀을 공개했습니다.

 

 

우리 몸은 인식을 목적에 두었을때 그것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연계성을 고려하기

 

보다는 부분적 힘에 의존합니다.

 

 

 

부분적인 힘은 직렬성을 기반으로 일어나는

 

힘이지만 인간에게 내재된 힘의 폭발적 사용은

 

병렬성을 필요로 합니다.

 

 

 

힘의 병렬성의 사용은 직관의 개발과 공간통합

 

을 필요로하며 수련을 반복함으로써  기능적인

 

힘이 점점 강화 됨을 스스로 느낍니다.

 

 

 

어제 몇 분이 느꼈던 자신감이 상승과 체력적인

 

힘은 힘의 병렬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대문명은 힘의 즉각적인 사용을 선호했고

 

직렬성 에너지는 스타트는 빠른 듯 하지만

 

지속력과 통합적 사용에 한계가 있습니다.  

 

 

 

일상의 지루한 반복에 매너리즘 상태에서

 

생활의 활력을 빼았겼던 분들이 수련후 활기

 

를 되찾고 현재의 모습에 더욱 감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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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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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과 치유연결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7. 18. 07:22

일상을 새롭게     posewin 20170718

 

 

 

 

 

 

 

 

마음의 힘이 발생하는데 2 가지 어떤 상태가 있습니다.

 

이성이 주도하는 상태를 로고스적이라하고 감성이 주도

 

하는 경우 에로스적이라 합니다.

 

 

로고스적이란 분석하고, 판단하고, 분별하는 이성으로

 

본래 이것과 다른 절대 영역을 상상하고 그것을 순수지성

 

이라고 한 것입니다.

 

 

에로스적이란 병렬적인 연결과 홀로 독립적으로 존재

 

하는 것은 없다는 연결된 철학입니다.

 

 

수련을 할때 어떤 힘이 발생하므로 치유가 급속하게

 

일어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만납니다.

 

 

후자의 경우는 대부분 로고스적 성향의 사람들이란

 

공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론 공부를 해보면 로고스적 성향의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더 적극적으로 태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수련의 대중성은 어떤 테크닉을 공개하는 방법으로

 

실효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현재 공개된 테크닉들은 일반적인 것이라서 그것으로

 

어떤 확신을 가지고 임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이성적 사람들이던 감성적 사람들이던 마음을 연결할

 

수단이 필요한데 그것을 이론적 확립으로 봅니다.

 

 

연구소는 요즘 포즈윈 수련의 효과에 관하여 입 단속을

 

시키는 입장입니다.

 

 

 

약에는 만병통치약이란 약이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아무런 약효가 없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오해 될 부분이기도 합니다.

 

 

포즈윈을 만병통치라 바라보지 말고 당신들 마음이 만병

 

통치임을 아는 것이 정법의 길 입니다.

 

 

본래 우리의 마음은 만병통치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원인에 의해서 그 길이 막히고 왜곡되고

 

발현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만병통치이지 포즈윈이 만병통치가

 

아니란 점을 거듭 강조합니다.

 

 

치유의 연결된 힘을 바라볼 때 자기 마음을 떠나서 외부

 

의 잡된 것을 이미지화하여 추종하면 스스로 속박되고

 

말 것입니다.

 

 

 

잡된 것은 두가지로 나누어 질 수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막고 있는 무지 상태가 하나이고, 어떤 계기로 열린

 

상태를 오해하여 다시 막아 버리는 무지가 둘 입니다.

 

 

마음의 장난을 설명하기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돌 할머니란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돌과 할머니가 결합된 것으로 보아서 무속적인

 

이미지가 가미된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돌을 들어서 무게를 느끼고 마음으로 소원을 빌고서

 

다시 돌을 들었을때 무게 변화에 따라서 소원이 이루어

 

지거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돌이 첫번째 들었을대 보다 무거우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가벼우면 이루어진다...?

 

 

조금만 주의 깊게 보아도 모든 열쇠는 자기 마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돌은 아무런 힘이 없는 것이만 돌에 영험함이 깃 들었다고

 

믿는 상태가 열쇠입니다.

 

 

스스로 자기 신뢰가  없으면 돌맹이가 나를 대신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치유가 일어나는 원리도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고유한 자신의

 

마음입니다.

 

 

포즈윈의 치유연결은 마음의 힘을 사용합니다.

 

일어나는 모든 기적은 자신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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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정화와 세계의 만들어짐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7. 14. 05:56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714

 

 

 

 

 

 

 

세계를 만들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제 우리는 포즈윈 2번 호흡이 세계를

 

만들 수 있음을 수련하고 이론을 검토

 

하였습니다.

 

 

 

 

정재승이란 분은 자신의 강연에서 어떤

 

이론을 소개하면서 세계를 만들고 있는

 

2 가지 요인을 아톰과 비트라고 설명하

 

고 있습니다.

 

 

 

알려진 대로 아톰은 물질적 기초로 원자

 

이고 비트는 정보의 저장 단위를 말하는

 

과학 언어입니다.

 

 

 

과연 이런 예견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오류가

 

발생하면 개인의 삶과 운명이 완전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정재승씨 강연은 물질적 세계를 대표하는

 

아톰의 요인과 비물질의 세계를 대표하는

 

 

비트의 요인 사이에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상태가 제4차 산업혁명의 본질이라

 

는 진단입니다.

 

 

 

물질과 가상 둘의 역할이 같아지거나 역전

 

상태가 되면 또 한번의 혁명적 상태가 도래

 

할 것이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에는 결정적인 요인이

 

빠져있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의 영성부분입

 

니다.

 

 

 

" 협소한 세계관은 혐오를 포함한다."

 

 

" 세계관이 감정과 결부되면 맹목적인

 

  추종이  발생한다."

 

 

 

역사를 되돌아 보면 종교가 일으킨 폭력이

 

 

모든 폭력을 합친 것 보다 잔인했고 종교의

 

형태만 바뀌었을 뿐 지금도 그대로 답습되고

 

있습니다.

 

 

 

굶주린 개가 배부를 때 영화를 잊지 못하고

 

야성을 드러내고 현재 배부른 개는 남의 고통을

 

외면하고 자기 치장에만 신경쓰고 있는 상태와

 

같아 보입니다.

 

 

인간의 선과 신의 사랑을 가르치는 종교가 가장

 

이기적인 폭력에 의존하여  다툼을 끝내지 못한

 

다는 현실은 언제 끝날지 모를 반복되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수련중 이론으로 설명한 세계의

 

만들어짐이 철저히 어떤 혐오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공부하려 합니다.

 

 

 

미래 학자들은 현재 대중의 지적 수준의 하락이

 

가까운 장래에 실물의 격차로 벌어질 것을 예상

 

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S N S 의존과 관계 형성의 협소함이 특정

 

계층이 서로 뭉치고 고립되고 있으며 과거와 다르

 

 

게 정보 유통의 경로가 점차로 차단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 무한히 접근이 가능한 정보의 대부분은 혐오

 

정보에 불과합니다.

 

 

혐오 정보는 과거로부터 대중적 관심과 행동을 유발

 

하기 때문에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

 

한 단골 메뉴였는데 이것이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정보에 영향을 받고 맹목적으로 반응하는 이유는

 

그것을 받아 들이는 개인들의 감각의 오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차가운 것을 뜨거운 것으로 여기고...

 

 

뜨거운 것을 차가운 것으로 여기고...

 

 

슬픈 것을 기쁘다 여기고...

 

 

기쁜 것을 슬프다 여기고...

 

 

 

이런 말을 하면 나는 아니라고 극구 부인합니다.

 

자신의 몸으로 나타난 여러가지 현상을 보여주면

 

놀라워 합니다.

 

 

지독한 감각 오염은 그에 상응한 세계를

 

나에게 가져 주고 있고 그것이 고통을 만들고

 

있지만 보이는 것을 전부로 여기는 사람들은

 

아톰적인 원인 만을 추정합니다.  

 

 

 

지금 여기에 적고 있는 이론적 내용이 얼마나

 

 

마음 속에 받아 들여질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인문학 공부는 교양이나 쌓고자 하려는 공부가

 

아닙니다.

 

 

무엇을 받아 들이고자 하는 인식의 주도권을

 

고차원 질서가 갖게 되면 그보다 아랫 단계의

 

질서는 여기에 준하여 서서히 재편됩니다.

 

 

나의 안으로 형성된 인식은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양자이론은 그것이 무엇이든 인식이 없으면 세계는

 

나와 상관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포즈윈 2 번 호흡은 왜곡된 감각 정보를 정화하고

 

인문학 수련은 세계관 확립에 도움이 됩니다.

 

 

수련으로 감각을 정화하고 인문학으로 세계 인식의

 

틀을 새롭게 한다면 지금 보다 크게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와 인연이 되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인문학적

 

교양과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인문학은 시간이 나서 여가를 보내려고 돈벌이와

 

상관이 없는 한가한 사람들이 하는 공부가 아닙니다.

 

 

개와 고양이가 사유가 있다면 독서하는 인간을 이렇게

 

보지 않을까요...!

 

 

" 인간들에게 이상한 습관이 있다.

 

  허연 작은 나무 상자를 한없이 들여다보는 이상한 습관...

 

  나는 그 시간에 생선이나 한마리 더 찾아보겠다.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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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름 인문학 노자 도덕경 흐르는 강물처럼

공명하는 포즈윈/포즈윈 강의 2017. 7. 9. 19:4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관심과 참여에 감사 드리며  이번 회기 수련은 마감 되었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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