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명록
  • 관리자

통찰의 과학, 성찰의 지혜 포즈윈

  • Community
    • 포즈윈 소개
    • 포즈윈 강의
  • Community
    • 공명
    • 허용
    • 간소
    • 사랑
    • 환희
    • 내관
    • 무한
  • Community
    • 칼럼
    • 숨을 새롭게
    • 몸을 새롭게
    • 의식을 새롭게
  • Community
    • 시즌캠프
    • 워크샵
    • 갤러리
    • 후기
  • Community
    • 공지
    • 함께 읽은 책
  • Contact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에 해당되는 글 91건

  1. 2017.05.03 시즌캠프 포즈윈 제로합 수련
  2. 2017.04.26 원시반응과 경험의 왜곡
  3. 2017.04.19 포즈윈 수련의 시간이론
  4. 2017.04.17 인문학 열기와 중용의 시작

시즌캠프 포즈윈 제로합 수련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5. 3. 07:22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503

 

 

 

 

 

 

 

안녕하세요!

 

어제 시즌캠프는 처음으로 포즈윈 제로합 수련을 실시 했습니다.

 

 

가족이 입원해서 병원 중환자실 주변에 한달가량 있었던 수련생의

 

몸에서 다량의 정전기가 일시에 빠지는 것을 바라보면서 참 대단하

 

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왼쪽 팔이 어제 정전기 방전으로 아직도 얼얼

 

합니다.

 

 

그것을 어제 빼지 않고 그대로 담고 있었다면 인체는 어디서 균형을

 

잡았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2016년 책출간 이후 기본수련에 대한 이론적 토대가 마무리 되고

 

수련 임상을 재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좌선후 진행된 수련과 트라우마에 관한 이론은 트라우마가 기억

 

질병이며 인식의 차원으로 끌어낼 수 없다는 취약함 때문에 반복

 

적으로 질병 상태를 만든다고 배웠습니다.

 

 

의학자 나난슨은 정서와 느낌의 정의를 구분하였는데 감정의 생물

 

학적 측면이 정서이고 감정을 의식적인 노력으로 경험으로 분리하

 

는 행동을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수련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은 감정이 의식적 노력으로

 

경험을 분리한다는 대목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마음챙김 명상의 비판단적 알아차림과 동일한

 

의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수련을 마치고 제로합 수련에 관하여 궁금한 것이 많다고 질문을 받았

 

습니다.

 

 

구름이 그린 달빛처럼 시간과 노력이란 구름이 없이는 터득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달을 염두하지 않고 구름을 그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함께 이어지다 > 시즌캠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 자연명상학교 <봄> 첫번째  (0) 2017.05.16
트라우마 시간의 병  (0) 2017.05.10
원시반응과 경험의 왜곡  (0) 2017.04.26
포즈윈 수련의 시간이론  (0) 2017.04.19
인문학 열기와 중용의 시작  (0) 2017.04.17
Posted by 일찬
,

원시반응과 경험의 왜곡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4. 26. 06:59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426 

 

 

 

 

 

 

안녕하세요 !

 

우리연구소 시즌캠프 수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의 수련은 우리가 통제하기 어려운 기억이 무의식화 될 때 일어나는

 

병리적 상태를 중심으로 연구 결과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인간이 어떤 경험을 할 때 기억은 있는 그대로 기억되지 않으며 왜곡의

 

상태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데이트 중인 두 친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어디선가 갑자기

 

공이 날아왔고 먼저 공을 인식한 남자 친구가 공을 피하기 위해 여자를

 

강하게 밀었는데 넘어졌습니다.

 

 

이때 넘어진 친구는 자신을 밀어 넘어뜨린 친구의 행동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데 두개의 기억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갑자기 공이 날아와 어떻게 될지 모를 위기상태라는 시간기억과

 

두 번째 나를 넘어뜨린 행위에 관한 기억입니다.

 

 

기억시스템이 건강한 사람은 경험이 왜곡되지 않는데 상황에 대한 충분

 

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하루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자 친구를 날아온 공으로부터 보호한 남자 친구는 뿌듯함을 느끼며

 

잠에 듭니다.

 

 

그는 만일  빠르게 조치하지 않았다면 여자 친구가 어떤 부상을 입었을

 

지 모를 위급한 상황이란 확신으로 시간기억을 저장할 것입니다.

 

 

 

이제 장소를 바꾸어 여자 친구의 집으로 가봅시다.

 

낮에 있었던 동일한 기억을 어린시절 부터 만성적인 트라우마가 몸에 내재된

 

여자 친구의 분리기억이 작동하는 방식을 보면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녀는 오늘 낮에 남자 친구가 자신을 밀어친 충분한 이성적인 이유를 알고

 

있다고 생각되었을 것이고 고마움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리된 원시기억은 이것을 전혀 다르게 처리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수면단계에서 기억이 분리된 여성의 편도기억이

 

활성화 될 것이고 무의식적 기억의 저장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분리기억의 소유자인 여성은 자신을 밀어내 감정적 위협이 되었던 기억을

 

감정상태로 무의식으로 침전시켜 버립니다.

 

 

낮에 있었던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공이 날아든 위기상황이 발생한

 

시간기억이지만 그녀는 이것을 기억에서 탈락시켜 버림으로 무의식적 긴장

 

과 부정적 감정들이 신체로 스며들기 시작할 것 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축적된 기억은 몸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데 평소에 좋아

 

했던 공을 사용한 스포츠에 대하여 언제부터 부정적인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

 

날 것입니다.

 

 

또한 감정기억에 의해서 남자 친구와 지속적인 교제는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어제 포즈윈 이론에서 다룬 내용을 나름으로 사례를 들어 설명드렸는데

 

이해가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그리고 원시반응 그리고 기억의 왜곡현상은 거의

 

무의식으로 일어나는 내밀한 감정상태 입니다.

 

 

평소에 의식으로 저지하거나 조정이 안되는 부분이면서 우리 삶의 결정

 

적인 부분에 관여되고 있어서 인간관계의 형성, 사물에 대한 감정투입과

 

세계관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 이론이었지만 모두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함께 이어지다 > 시즌캠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라우마 시간의 병  (0) 2017.05.10
시즌캠프 포즈윈 제로합 수련  (0) 2017.05.03
포즈윈 수련의 시간이론  (0) 2017.04.19
인문학 열기와 중용의 시작  (0) 2017.04.17
포즈윈 이론공부와 수련실습  (0) 2017.04.12
Posted by 일찬
,

포즈윈 수련의 시간이론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4. 19. 06:19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0419

 

 

 

 

 

안녕하세요

 

어제는 시즌캠프 일곱 번째 시간(時間) 이론을 명상수련과 결합하여

 

설명했습니다.

 

 

순식간(瞬息間)이란 말이 있습니다.

 

숨 한번 쉴 사이란 뜻인데 1초 상간의 시간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차가 끌어가는 문명에서 순식간이란 시간 설정만으로 문명을 충분히

 

지탱해 왔지만 문명이 세분화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시간의 표시 점은 시간의 세분화를 의미하고 문명의 성숙도를 말합니다.

 

인간의 행동도 초침간 거리에서 규정되고 시간사용은 촛침간 거리에서

 

결정 됩니다.

 

 

조선은 물시계와 해시계에 뿌리를 둔 시간사용력을 획득하므로 당시로는

 

발달된 철학과 문화를 유지했지만 조선의 시간수용력이 한계에 도달하고

 

진부한 상태로 패망에 이르게 됩니다.

 

 

반면에 서구열강의 시간 초침은 조선의 시계보다 세밀한 거리를 두고 있어

 

경제 문화적 격차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벌어져 버렸습니다.

 

조선은 이미 시간사용력에서 그 패망이 예고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찰나(刹那)라는 순간을 의미하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찰나는 산스크리트어로 쿠샤나를 한자로 표기한 것으로 1찰나는 약 75분의

 

1초의 규칙성 입니다.

 

 

쿠샤나는 당시 사람들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엄청난 시간 개념으로 뛰어난

 

문명과 철학적 성과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익숙한 시간의 근거는 세슘137 원자의 점멸하는 규칙성을

 

활용하여 임의의 1초를 설정하였음도 살펴보았습니다.

 

 

당분간 우리문명을 지탱해줄 시간 간격으로 세슘이 역할을 다하고 한계에

 

도달하므로 새로운 미래시간을 지탱할 무엇이 출현해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론의 이해는 의식과 생각 그리고 철학, 치유에 관한 기본적 뿌리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 입니다.

 

 

시간현상은 공간과 뿌리를 같이하고 어그러진 시간은 곧 어그러진 공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단히 변화와 창조성을 추구지만 말 만큼 쉽게 변화하기 어려운

 

원인은 행동은 시간에 얽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수련의 핵심은 단순하게 시간을 인식하는 행위가 인간의 사고방식에

 

어떠한 힘을 발생시키고 있는가 였습니다.

 

 

외형으로 바라볼 때 같은 행동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완전히 다른 세계를

 

실현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스트레스에는 의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의식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의식할 수 있는 스트레스는 자신을 달래줄 여가와 친구 만나기 기타의

 

외형적인 보상으로 해결됩니다.

 

 

문제는 의식할 수 없는 스트레스로 24시간 365일 지속적으로 작동하면서

 

무의식을 교란하고 현실 삶에 부적응 만들고 있습니다.

 

 

시간이론의 충분한 이해가 없었다면 행간에 감추어진 치유의 요인들을

 

처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어제는 비가 오고 날씨까지 저기압 상태였지만 함께 모여서 시간이론과

 

명상수련을 하면서 활기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여건이 안 되어 각자의 장소에서 강의에 열정을 보여준 도연, 소희, 수진씨

 

도 늦은 시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함께 이어지다 > 시즌캠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즌캠프 포즈윈 제로합 수련  (0) 2017.05.03
원시반응과 경험의 왜곡  (0) 2017.04.26
인문학 열기와 중용의 시작  (0) 2017.04.17
포즈윈 이론공부와 수련실습  (0) 2017.04.12
포즈윈 수행과 삶에 관한 사유력  (0) 2017.04.05
Posted by 일찬
,

인문학 열기와 중용의 시작

함께 이어지다/시즌캠프 2017. 4. 17. 06:36

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70417

 

 

 

 

 

 

 

우리연구소 인문학 과정으로 中庸(중용)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中庸이란 뜻 그대로 中에 관한 사용력 입니다.

 

 

양자물리학에 근거한 노자 도덕경을 성공적으로 정리한지 10년 만에

 

中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포즈윈 인문학 첫 강의는 중용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묻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중용의 가치는 처세의 방법이 중심이 되어서 교육되었지만 우리는

 

中庸을 세계관과 인식론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다루었습니다.

 

 

中庸이라는 앞선 지혜가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적용 될 분야로 탈 학습의

 

실현을 강조하였습니다.

 

 

필요한 물건과 잡동사니의 구분이 중요한데 현대인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습

 

득된 배움의 찌꺼기는 올바른 인식을 방해하는 요인이란 점을 즉각 깨닫고

 

연결된 인식력의 배양이 필요합니다.

 

 

포즈윈 이론과 중용의 결합은 일반적인 중용 강의가 아닌 인문학과 명상이론

 

外 몸수련 방법이 효과적으로 어우러진 흥미롭고 실용적인 내용입니다.

 

 

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 非道也

 

道라는 것은 가히 잠시도 떠나 있지 못하니 떠남이 가하다면 道가 아닌 것이다.

 

 

윗글 中庸을 보면 당연한 문구의 나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실용주의 관점으로 생각한다면 이것을 알면 뭐하고 모르면 또 어떨까라는

 

단순한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과연 그런 생각들이 남들과 다르게 특별한 생각이 아니라면 다시 살펴서

 

무엇을 하려하는지 눈여겨 보아야 할 것 입니다.

 

 

中庸에서 가르침이란 무엇을 가르친다는 것이 아니라 배움이 필요함을

 

깨닫게 함이 敎(교)임을 밝혔습니다.

 

최악의 무지 상태란 배움의 필요성 조차 잃어버린 헛배가 부른 개념의

 

포만 입니다. 

 

 

우리 연구소 특별수련 과정은 현재 큰 조정기에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결정한 재능기부 수련기간은 확대된 인원보다는 집중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으로 운영될 것 입니다. 

 

특별수련에 참여한 분들은 교재를 구입하여 예습을 당부 드립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함께 이어지다 > 시즌캠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시반응과 경험의 왜곡  (0) 2017.04.26
포즈윈 수련의 시간이론  (0) 2017.04.19
포즈윈 이론공부와 수련실습  (0) 2017.04.12
포즈윈 수행과 삶에 관한 사유력  (0) 2017.04.05
명상수련과 시간에 관하여  (0) 2017.03.31
Posted by 일찬
,
이전 1 ··· 18 19 20 21 22 23 다음

태그목록

  • 명상
  • 마음챙김명상
  • 사운드명상
  • 필라테스
  • 활력회복
  • 코어명상포즈윈
  • posewin
  • 소리명상
  • 사운드힐링
  • 불면증
  • 에너지명상
  • 중력명상
  • 알렉산더테크닉
  • 시스템명상
  • 스트레스감소
  • 한남동명상
  • 중력치유
  • 포즈윈명상
  • 에너지힐링
  • 명상치유
  • 중력수련
  • 자세안정
  • 무의식정화
  • 무용치료
  • 포즈윈
  • 코어명상
  • 요가
  • 휠덴크라이스
  • 소마틱
  • 자아초월숨

포즈윈

블로그 이미지
통찰의 과학, 성찰의 지혜 일찬
  • 전체 방문자 수 :
  • Today :
  • Yesterday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85)
공명하는 포즈윈 (48)
포즈윈 소개 (0)
포즈윈 강의 (48)
행복의 일곱날개 (92)
공명 (11)
허용 (19)
간소 (4)
사랑 (18)
환희 (11)
내관 (21)
무한 (8)
일상을 새롭게 (477)
칼럼 (234)
숨을 새롭게 (14)
몸을 새롭게 (92)
의식을 새롭게 (131)
함께 이어지다 (144)
시즌캠프 (91)
워크샵 (39)
갤러리 (8)
후기 (6)
소식나누기 (16)
공지 (15)
함께 읽은 책 (1)

책 - 포즈윈 명상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Posewin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Posewin
TOP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