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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28 안을 바라보는 힘
  2. 2020.01.21 오래된 무지
  3. 2020.01.13 동시성의 경험

안을 바라보는 힘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20. 1. 28. 06:2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00128

 

 

 

 

 

 

 

 

 

 

보이는 세계와 보여지는 세계의

 

차이가 있다면 그 힘의 차이가

 

1: 100만 이상...?

 

 

 

물리학에서 발견한 사물이치의 본래

 

모습이니 참으로 놀라운 발견이다

 

 

 

이런 힘들이 드러날때 우리는 기적을

 

체험한다고 할지도 모를일이다.

 

 

 

 

 

 

 

 

 

 

 

격변하는 세계의 모습을 보면

 

 

보이는 세계와 보여지는 세계로

 

 

나누어진다.

 

 

 

 

보이는 세계란 드러난 세계로 양에너지의

 

세계라 하고...

 

 

보여지는 세계를 드러나지 않은 음에너지의

 

세계라 한다.

 

 

 

 

음에너지를 연구한 물리학자들은

 

 

머지않은 미래에 공간축소와 확대의 힘으로

 

 

인간이 항성간 우주비행을 할 것으로 내다본다.

 

 

 

 

현재까지 발명한 인류의 가장 강력한 로켓엔진은

 

 

우주공간에서 시간당 20만키로미터 정도의

 

 

 출력을 낸다.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시간당 100키로미터로

 

 

달리는 것을 보면 그것의 2000배 속도로 

 

 

달리는 것이니 현존하는 로켓의

 

 

최고 성능을 실감한다.

 

 

 

그런데 이렇게 어마무시한 속도로 달려도

 

 

화성까지 다녀오는데 3년이 걸린다.

 

 

 

지금의 로켓으로 지구에서 항성간 여행은

 

 

 수만년이상 필요하며  여기까지

 

 

 보이는 세계의 물리이다.

 

 

 

과학이 발견한 우회로는 우리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음 에너지를 기반으로한

 

 

 

중력버블을 일으켜 공간이동을 한다는

 

 

것이며 그 힘은 로켓의 수백만배에

 

 

달할 것으로 계산된다. 

 

 

 

 

 

 

 

 

 

 

신비한 음 에너지의 발견과

 

 

알쿠비에레 공식의 완성...

 

 

 

그동안의 양적 움직임에 기대었던

 

 

보이는 세계의 패러다임이

 

 

 

보여지는 세계의 힘을 깨닫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수련중 한 학생이 질문을 한다.

 

 

" 음 에너지의 현실적 응용사례가 있나요...? "

 

 

 

잠시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대답해 주었다.

 

 

이것은 앞으로 연구하고 밝혀야 할 새로운

 

 

미개척지입니다.

 

 

 

다만 우리곁에 늘 존재하고 있지만 깨닫지 못한

 

 

 부분임을 전제로 이야기한다면

 

 

 

드러나지 않은 양보와 배려 또한 음 에너지의

 

 

힘이다.

 

 

 

그것이 감사로 나타나거나 좋은 마음으로

 

 

나타나거나...!

 

 

 

 

우리는 음에너지가 안을 바라보는 힘과

 

 

연결되어 있다고 보며 내면의 깊은

 

 

곳에 도달한 정려된 인식과

 

 

코어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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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오래된 무지

일상을 새롭게/의식을 새롭게 2020. 1. 21. 07:35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00121

 

 

 

 

 

 

 

 

 

최근 밝혀지고 있는 흥미로운 사실이

 

 

있는데 무가치하다고 여겼던 것들의 역습...

 

 

 

거부하고 쓸모없다고 밀쳐두었던 것들에서

 

 

기적의 치유제가 발견되고 있음은

 

 

흔한 사실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무가치하다고 여겼던

 

 

대장 찌꺼기( ? )가 가장 값비싼 치유제로

 

 

수입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21세기 새로운 유전자 혁명은 실험실에서

 

 

원심분리후 버렸던 정크 DNA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생각이 관습에 젖어들면 뇌는 좀비가 되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 취리히 융연구소 2019 )

 

 

 

 

이글의 아이디어는 2019년 여름 들렸던

 

 

융연구소에서 잠시 명상을 했을때 일어났던

 

 

통찰이다.

 

 

 

 

오래전부터 동양의 선사상에서는 수련중 떠오른

 

 

 신비체험을  신경쓰지 말아야 할  "마경" 으로

 

 

 

버려두었을때  스위스 출신의 정신분석가는

 

 

같은 것에서 무의식을 발견한 것이다.

 

 

 

 

이성을 뚫고 드러난 몸의 진실한 소리에 

 

 

 마경이란 굴레를 씌워서 버려두었을때  

 

 

스위스의  융은 무의식이란 인간이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것이다.

 

 

 

 

안타까운 현실은 아직도 이런 무식함이

 

 

현재 진행형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것...

 

 

 

 

제대로 체험조차 못했으면서 관습적 배움으로

 

 

치유의 핵심적인 자원을  눈앞에서

 

 

달을 가리듯 외면하는 행동을

 

 

반복한다면...?

 

 

 

 

수련에서 일어나는 내면으로부터 무의식의

 

 

표출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수정과 같다.

 

 

 

왜곡된 내면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보물중  보물이다. 

 

 

 

내면의 또다른 내가 이성을 우회한 언어로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그 언어의 형식이 낮설다는 이유로 자기아픔의

 

 

순수한 결정체를 외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무지와 외면이 오래되면 결국 몸에서는 

 

 

 일종의 반란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것의 형태는 만가지 증상으로

 

 

몸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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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찬
,

동시성의 경험

함께 이어지다/후기 2020. 1. 13. 07:27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00113

 

 

 

 

 

 

 

 

 

 

미메시스 수련후 두사람이 같은

 

 

스토리의 내용을 공유하는 경우가

 

 

있다...

 

 

 

 

신기한 일이기도 하지만 내면의 스토리를

 

 

같은 영화를 보듯 두사람이 동일한

 

 

 경험을 하는것...

 

 

 

 

 

 

 

 

 

 

" 선생님 어제수련에서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 우리 둘이 너무 똑같은 내용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었어요..."

 

 

 

 

두사람의 수련생의 경험을 듣고보니

 

 

동시성을 체험한 경우이다.

 

 

 

 

앞 뒤로 공간적으로 떨어진 두 사람이

 

 

내면의 경험을 거의 같게

 

 

공유하고 있었던 일...

 

 

 

포즈윈은 디바인코어란 이론으로

 

 

이것을 설명한다.

 

 

 

수련이 깊은 상태로 들어가면 둘이 아닌

 

 

하나의 상태로 힐링을 경험한다.

 

 

 

 

 

 

 

 

 

이것은 마치 한마을 사람들이 같은 우물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

 

 

 

각자의 물을 마시고 있지만 결국 치유의 허브

 

 

속에서 연결되는 디바인코어의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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