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00128
보이는 세계와 보여지는 세계의
차이가 있다면 그 힘의 차이가
1: 100만 이상...?
물리학에서 발견한 사물이치의 본래
모습이니 참으로 놀라운 발견이다
이런 힘들이 드러날때 우리는 기적을
체험한다고 할지도 모를일이다.
격변하는 세계의 모습을 보면
보이는 세계와 보여지는 세계로
나누어진다.
보이는 세계란 드러난 세계로 양에너지의
세계라 하고...
보여지는 세계를 드러나지 않은 음에너지의
세계라 한다.
음에너지를 연구한 물리학자들은
머지않은 미래에 공간축소와 확대의 힘으로
인간이 항성간 우주비행을 할 것으로 내다본다.
현재까지 발명한 인류의 가장 강력한 로켓엔진은
우주공간에서 시간당 20만키로미터 정도의
출력을 낸다.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시간당 100키로미터로
달리는 것을 보면 그것의 2000배 속도로
달리는 것이니 현존하는 로켓의
최고 성능을 실감한다.
그런데 이렇게 어마무시한 속도로 달려도
화성까지 다녀오는데 3년이 걸린다.
지금의 로켓으로 지구에서 항성간 여행은
수만년이상 필요하며 여기까지
보이는 세계의 물리이다.
과학이 발견한 우회로는 우리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음 에너지를 기반으로한
중력버블을 일으켜 공간이동을 한다는
것이며 그 힘은 로켓의 수백만배에
달할 것으로 계산된다.
신비한 음 에너지의 발견과
알쿠비에레 공식의 완성...
그동안의 양적 움직임에 기대었던
보이는 세계의 패러다임이
보여지는 세계의 힘을 깨닫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수련중 한 학생이 질문을 한다.
" 음 에너지의 현실적 응용사례가 있나요...? "
잠시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대답해 주었다.
이것은 앞으로 연구하고 밝혀야 할 새로운
미개척지입니다.
다만 우리곁에 늘 존재하고 있지만 깨닫지 못한
부분임을 전제로 이야기한다면
드러나지 않은 양보와 배려 또한 음 에너지의
힘이다.
그것이 감사로 나타나거나 좋은 마음으로
나타나거나...!
우리는 음에너지가 안을 바라보는 힘과
연결되어 있다고 보며 내면의 깊은
곳에 도달한 정려된 인식과
코어에 주목하고 있다.